• 제목/요약/키워드: 치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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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건계열 대학생의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대한 견해 (The opinions of health-unrelated department university students on medical personnel of dental hygienists)

  • 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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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9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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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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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정책에 대한 찬반의견을 조사하였다.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은 의료인, 의료기사의 구분에 대한 인식 수준, 치과위생사 업무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았고, 40%의 응답자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정책에 찬성하였다. 치과위생사를 단순히 의료인으로 편입시키는 정책보다는 치과의료와 관련된 법률을 제정한다거나 치과위생사 직업의 단독법을 제정하는 등 국민구강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바람직한 체계가 무엇인지 다양한 시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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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과의사 및 치과대학생의 측두하악장애와 만성 동통에 관한 개념과 지식

  • 정성창;김영구;김수용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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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통권3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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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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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한국에 있는 치과병원의 전공의 및 대학원생과 치과 대학생의 측두하악장애와 만성 동통에 관한 이해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이화여대, 단국대, 원광대, 강남 성심 병원 전공의 및 대학원생 217명과 서울대, 연세대 치과 대학 3,4학년 학생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병태 생리, 정신 생리, 만성 동통, 및 정신과적 장애에 관한 전공의 및 대학원생과 치과 대학생의 응답과 미국 측두하악장애 및 만성동통 전문가의 응답을 비교하였는데, 정신 생리학적 및 정신과적 장애 항목에 대한 전공의 및 대학원생들과 치과 대학생들의 개념과 지식은 미국 측두하악장애 및 만성 동통 전문가들의 개념 및 지식과 유사하였으나, 병태 생리와 만성 동통 항목에서는 미국 측두하악장애 및 만성 동통 전문가들의 개념 및 지식에 미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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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치과공포도와 심리적 강인성 및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련성 (Relationships between university students' Dental Fear and Mental Hardiness, subjective well-being)

  • 지민경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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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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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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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치과공포도와 심리적 강인성 및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치과진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접근성을 향상하고, 계속적인 구강건강관리 도모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7년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북지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편의추출하여 자기기입식방법으로 설문을 작성하였다. 치과공포도와 심리적 강인성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관적 안녕감과도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적 강인성과 주관적 안녕감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대학생들의 치과공포도, 심리적 강인성 및 주관적 안녕감은 서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치과에서는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충분한 사전 의사소통을 통한 각 진료 역량에 맞는 심리적 대응을 고려하여 적극적인 대처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대학생의 전공계열이 치과진료에 미치는 융합적 연구 (The Convergence Study on Dental treatment of related to the Major of University students)

  • 김민아;장현정;이연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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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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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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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전공계열이 치과진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4.63배(보건 전공), 2.56배(비보건 전공) 치과 진료를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인이 주관적으로 잇몸 건강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치과진료를 0.92배(보건 전공), 0.39배(비보건 전공)로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계열에 따라 치과진료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이 결과를 고려하여 비보건계열의 대학생을 위한 치과진료에 대한 융합적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올바른 구강보건지식을 습득하여 적절한 치과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전문대학생의 열등감

  • 이태정
    • 대한치과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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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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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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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해 있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 일반대학생 390명과 전문대학생 386명에게 질문지를 배부하여 다섯가지 열등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대학생 전체와 전문대학생 전체의 열등감 비교에서는 학교생활에 대한 열등감과 전공 및 장래에 대한 열등감과 자기 자신에 대한 열등감에서는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2. 일반대학의 남학생과 전문대학의 남학생과의 열등감 비교에서는 학교생활에 대한 열등감과 전공 및 장래에 대한 열등감 그리고 가정환경에 대한 열등감이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3. 일반대학의 여학생과 전문대학의 여학생과의 열등감 비교에서는 학교생활에 대한 열등감과 전공 및 장래에 대한 열등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1), 가정환경에 대한 열등감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4. 주 성장지별에 따른 열등감 비교에서는 일반대학생은 주 성장지가 농촌인 학생이 모두 더 높았고, 학교생활과 가정환경에 대한 열등감이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그리고 전문대학생은 주 성장지가 도시인 학생이 자기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제외하고 다른 열등감이 더 높았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열등감은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5. 원하는 학교 학과 입학 여부에 따른 열등감 비교에서는 일반대학생과 전문대학생이 모두 원하지 않는 대학에 입학했다는 집단이 다섯가지 열등감이 모두 더 높았다. 일반대학생은 가정환경에 대한 열등감은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5), 다른 네가지 열등감도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그리고 전문대학생은 학교생활고 전공 및 장래에 대한 열등감에서 일반대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6.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열등감 비교에서는 일반대학생은 다섯가지 열등감 모두가“6년미만”인 집단에서 가장 높았으며 가정환경에 대한 열등감은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7. 가정의 경제 수준에 따른 열등감 비교에서는 일반대학생은 다섯가지 열등감 모두 “하”인 집단이 모두 높았으며, 가정환경에 대한 열등감에서만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그리고 전문대학생은 가정환경과 자기 자신에 대한 열등감은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1), 교우 및 대인관계에 대한 열등감에서도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8. 졸업후 직업전망에 따른 열등감 비교에서는 다섯가지 열등감 모두가 일반대학생과 전문대학생에서 “무직”으로 대답한 집단이 가장 높았으며, 모두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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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학생의 건강 실천행위 및 구강건강행위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alth Practices and Oral Health Behaviors on Obesity in University Students)

  • 박희정;이문재;김석환;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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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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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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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비만과 건강실천행위 및 구강건강행위와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비만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해 전국대학건강조사 및 대학생 건강증진 서비스 개발구축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9년 12월 1일부터 31일 동안 서울 및 경기도에 소재하는 대학에 재학 중인 177명의 자료를 조사하였고,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조사대상자 전체의 비만 유병률은 27.7%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만의 차이는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이, 24세 미만군에 비해 24세 이상군의 비만율이 높게 나타났다. 2. 건강실천행위 및 구강건강행위에 따른 비만의 차이는 식사 시 짠맛을 선호하는 경우와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인 경우,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인지하는 경우 그리고 최근 1년간 치과 방문을 했던 경우에 비해 치과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비만율이 높았다. 3. 성별과 연령의 영향력을 통제하였을 때 대학생들의 비만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짜게 먹는 경우,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인 경우 그리고 최근 1년간 치과방문이 없는 경우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학생들의 비만은 식사 시 선호맛, 하루 평균수면시간 및 치과방문에 유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 눈높이에 맞추는 정규적인 보건교육실시 뿐만 아니라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경우에 식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및 구강건강습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 그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보건학과와 비보건학과 대학생들의 치과공포도와 구강보건 교육 후 치과공포 인식변화 (Change in Perception on Dental Fear for Health and Non-Health Sciences University Students after Oral Health Education)

  • 남설희;김민진;김서희;변효은;백승훈;이해림;정은설;홍소연;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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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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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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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이 치과공포도와 구강보건교육 후 치과공포에 대한 인식변화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A지역에 위치한 B대학교에 재학 중인 보건관련 재학생과 비보건관련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 4월 5일부터 4월 12일까지 대상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전 설문조사, 교육 후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를 SPSS 19.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자료를 T-test를 사용하여 추출하였다. 결과로는 교육 후 치과진료에 대한 두려움은 보건학과 학생이 비보건학과 학생보다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보건학과 학생들이 보건학과 학생들에 비해 강의 후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변화가 더 크게 나타났다. 치과진료에 대한 교육 후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는 비보건학과 학생들에 비해 보건학과 학생들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추후에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치과위생사를 배출하여야 하고, 이를 통해 교육자로서의 치위생사 배출이 국민의 치과진료에 대한 공포도를 줄이고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따라서 그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구강병 예방과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치과 내원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공포도 및 인식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사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