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질환인 치주질환은 학령기 후반에 치은염으로 시작되어 청소년기에 점차 증가 하면서 청장년기에 이르기까지 유병률은 계속 증가되어 결국 치아상실에 이르는 만성질환으로 전 생애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치주질환은 구강건강행위를 통해 예방하고 관리될 수 있기 때문에 성인의 구강건강행위와 치주질환간의 관련성을 연구하고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3차(2015년)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행위에 따른 치주질환 유병률 비교결과 잇몸병 치료, 잇솔질 시기, 치실, 치간칫솔 사용,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에서 통계적 의미가 있었다. 구강건강행위 습관이 치주질환과 관련이 있음을 고려할 때 올바른 구강위생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천을 위한 체계적인 추가 연구를 제안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iveness of essential oil mouthrinse and interdental brush for oral hygiene in orthodontic patient. 90 patients, with fixed orthodontic appliances, were divided into 3 groups(Group 1: patients who had only used toothbrush, group 2: toothbrush + essential oil mouthrinse, group 3: toothbrush + interdental brush). Then, plaque index(PI) and gingival index(GI) were evaluated at before(T0), 3 weeks after(Tl) and 6 weeks after(T2) the experiment. The present study revealed the following conclusions: (1)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in PI and GI of groups 2 and 3 comparing to those of group 1 during 6 weeks.(p<0.05) (2)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decrease in PI and GI between group 2 and group 3.(p<0.05) The present study thus implied that use of mechanical or chemical aid such as interdental brush and mouth rinse in addition to toothbrushing may help maintaining oral hygiene in patients undergoing fixed orthodontic treatment for prolonged duration.
본 논문은 임신의 시기가 내분비계의 변화로 인한 프로게스테론의 과잉분비가 발생하여 혈관의 투과성을 항진시켜 구강내의 잇몸 부종, 잇몸 출혈 등을 유발하고, 입덧으로 인한 메쓰꺼움, 몸의 무거움과 나른함, 음식 기호변화, 간식횟수의 증가 등을 겪게 되어 신체뿐 아니라 구강 환경 또한 변화하게 된다는 여러 관련 자료들을 근거로 임산부의 구강 건강상태와 구강보건인식을 파악하고자 2008년 12월 15일 ~ 2009년 1월 30일까지 18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구강건강상태와 구강보건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의 결과 임산부의 생활수준, 분만경험, 임신시기에 따라 생활수준이 좋을수록, 분만경험이 없는 경우에서, 4-6개월 임신시기 시 구강건강상태에 대하여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건강한 구강건강을 위한 우선 행위인 잇솔질에서의 교육 수준별, 생활 수준별, 임신 시기별로 식사 후 3회 정도의 잇솔질의 횟수가 유의미한 차이의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잇솔질시 오심과 구토로 잇솔질이 어려운 임산부들의 구강상태 청결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보조구강위생용품으로는 치실, 구강 양치액, 혀 클리너, 치간 칫솔이 사용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의 자료들은 임신 시기 중 가장 고민된다고 답하여준 구강건강 부분에서의 입덧으로 인한 잇솔질의 어려움, 잇몸출혈, 충치, 치석제거, 구강질환 치료의 적정시기, 구취 등의 부분을 임산부 대상의 구강보건교육 시 기존의 자료에 조금 더 중점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근로자들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결손치에 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울산시 근로자 2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 1. 구강건강인지도는 30대가 가장 높았고(p<0.01), 구강건강의 감수성에 대한 자기평가에서는 여성(p<0.01), 연령이 낮을수록(p<0.05), 학력이 높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2. 연령이 낮을수록(p<0.001), 학력이 높을수록 잇솔질 횟수가 많았고(p<0.001)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하루 잇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결손치의 비율이 낮았으며(p<0.01), 치아를 닦을 때 치간칫솔, 치실 등의 구강위생용품 사용하는 경우에 결손치의 비율이 낮았으며(p<0.01), 예방목적으로 치과 내원한 경우에 결손치 비율이 낮았으며 (p<0.05),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에 결손치의 비율이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4. 구강건강인지도와 구강건강 감수성, 구강건강상태는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구강건강상태와 결손치수, 잇솔질 횟수와 결손치수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에 근로자들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와 치아의 소중함을 배우고, 구강건강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을 증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될 것이다.
본 연구는 KNHANES 제6기 1차 년도(2013년) 자료를 이용하여 성인의 구강위생용품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만 19세 이상 성인 4,839명을 최종 분석대상자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교차분석 결과 구강위생용품의 사용(하루 칫솔질 빈도, 치실 사용 여부, 치간칫솔 사용 여부, 구강양치용액 사용 여부)은 성별, 나이, 교육수준, 가구소득, 결혼상태, 치과의료 이용, 치과검진 여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냈다. 구강위생용품 사용에 미치는 변수를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살펴본 결과 성별, 교육수준이 공통적인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구강위생용품에서 모두 공통되지는 않았지만 구강건강상태와 치과의료 이용, 최근 1년간 치과검진 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냈다. 치과 전문인력인 치과위생사는 구강위생용품을 세분화하여 각 영향 요인을 인식하고 개인의 특성 및 구강상태를 반영한 구강보건교육매체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국민구강보건증진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건강 생활양식과 치주치료필요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제5기(2010,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 중 만 19세 이상의 성인 11,488명을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 생활양식에 따른 치주치료필요자를 비교하기 위하여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고, 치주치료필요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구강검진을 안 한 사람이 77.2%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치실, 치간칫솔 등의 구강위생용품 사용은 24.9%에 불과하였다. 일반적 특성 및 건강관련 생활양식에 따른 치주치료필요 여부 차이를 검증한 결과 읍/면에 거주하는 경우 치주요양필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p<0.01), 여성보다 남성에서 치주치료필요가 높게 나타났다. 연령 증가에 따라서 치주치료 필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p<0.01),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은 경우, 비흡연자의 경우, 칫솔질 횟수가 증가하는 경우,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는 경우, 구강검진을 안 하는 경우 치주치료필요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치주치료필요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거주지, 성별, 교육수준, 비만 여부, 구강검진 유무 등으로 조사되었다(p<0.01).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볼 때 건강관련 생활양식은 구강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변수로 생각되며, 전문 치과위생사는 국민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양식을 습관화할 수 있는 실천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줄 필요성이 있다. 또한 몇 가지 건강행위와 인구사회학적 변수로는 설명력이 낮기 때문에 보다 건강과 관련된 위험요인들을 포함한 구강건강생활양식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성인의 치아우식증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을 알아보고자 제6기 1차년도(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중 건강설문 검진조사, 영양조사를 완료한 10,113명 중 만 19세 이상의 성인과 영구치우식 유병자 여부 카테코리에 대한 정보가 갖춰진 4,843명을 최종 분석대상자로 복합표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회 경제적 특성에 따른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성별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높았으며(p<0.001), 연령별로는 30대, 20대, 40대, 60대 이상, 50대 순으로 나타났다(p<0.05). 교육수준에 따라서는 고졸, 중졸, 대졸 이상 순으로 나타났고(p<0.05), 월 소득수준은 '하'인 경우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1). 건강관련 생활양식에 따른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p<0.001), 비만의 경우 정상보다 다소 높았으며(p<0.05), 구강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가 받는 경우보다 높았다(p<0.001). 일일 칫솔질 횟수가 증가할수록(p<0.05), 치실,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경우 치아우식증 유병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치아우식증 여부를 종속변수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치아우식증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성별, 연령, 소득수준, 흡연, 구강검진, 치실사용 등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한국 성인의 사회 경제적 요인 및 생활양식은 치아우식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성인의 치아우식증 예방 및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본 연구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상태 및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구강건강증진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상남도지역 일부 근로자 178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치아우식증이 있는 군에서 지난 1년간 치과방문경험이 있거나 치석제거경험이 있다고 응답한자에서 치아우식증이 없는 군보다 낮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치아우식증이 있는 군에서 치아가 쑤시거나 욱신거리며 아픈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자가 51.3%, 잇몸이 아프거나 피가 난 경험이 있다 48.7%, 불쾌한 입냄새 경험이 있다 53.8%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치은염증이 있는 군에서 지난 1년간 치석제거경험이 없거나 치은염증이 없는 군보다 낮게 나타났다(p<.001). 치은염증이 있는 군에서 하루 칫솔질 회수는 3회이상이 9.6%, 취침전 칫솔질을 항상 했다 4.7%, 구강위생보조용품 이용은 대부분 했다 5.9%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치아우식증 유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주관적 구강증상, 치실 또는 치간칫솔 사용여부, 구취증상 변인으로 파악되었고, 치은 염증 유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취침직후 칫솔질 유무, 혀통증 증상, 구취증상, 시린치아증상, 스켈링경험여부 변인으로 파악되었다. 이상 구강검진을 통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을 증진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될 것이다.
연구목적 : 본 연구는 노인의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개선효과를 확인하고, 노인의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D노인복지시설 이용 노인과 부산, 울산지역을 포함한 경남지역의 노인복지시설 이용 노인 2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실험군은 8주동안 매주 1회 시설을 방문하여 전문가 구강관리(스펀지 브러쉬, 변형바스법, 와타나베법, 치간칫솔, 잇몸마사지)를 제공하였고, 매일 구강기능향상운동(코끼리 피리 불기와 껌 저작)을 시행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구취는시행 전 2.47점에서 시행 후 0.53점으로 감소하였고, 타액분비량은 시행 전 6.33점에서 시행 후 7.27점으로 증가하였으며, 타액완충능은 시행전 5.13점에서 시행 후 8.07점으로 증가하였다. 구륜근력은 시행 전 0.64점에서 시행 후 1.57점으로 구륜근력이 증가하였으며, 치은출혈지수는시행 전 18.11점에서 시행 후 9.94점, 치면세균막지수는 시행 전 27.69점에서 시행 후 12.63점으로 감소하여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가구강관리와 구강기능향상 운동 프로그램이 노인의 구강건강증진과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고령화시대 건강한 노인의 구강건강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의 건강증진 방안의 일환으로 전문가 구강관리와 구강기능향상 운동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져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determined the effect of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on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s: The study was performed on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with a pre-test and post-test design. The study was intended for a total of 50 students.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n experimental group of 25 students and a control group of 25 students.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The education took about 20 minutes, and was provided once a week, for a total of three weeks. To quantify the effect,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in terms of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Results: Without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or a test for homogeneity, in the sense of exact equivalence of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p>.799, p>.876). 1) The first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would reveal a lower dental plaque indices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5.78, p<.001). 2) The second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would reveal a lower degrees of halitosis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4.49, p<.001). Conclusion: The proposed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is effective in improving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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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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