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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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두간 폭경과 상악 제1대구치간 폭경 사이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inter-condylar width and inter-maxillary first molar width)

  • 오상천;공현준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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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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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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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상악과 하악의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보철물로 상실된 치열궁 폭경 재건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하여 과두간 폭경에 대한 상악 제1대구치간 폭경의 상관관계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콘빔형 전산화단층영상(Cone-beam CT)을 촬영한 환자 중, 본 연구의 기준에 부합하는 한국인 120명(남성 60명, 여성 60명)을 선택하였으며 Invivo 5.1을 이용해 Cone-beam CT scan을 분석하였다. 축의 방향설정 후, 상악 제1대구치의 근심 협측 교두정간 거리를 측정하였으며, 과두간 폭경은 각 과두의 중심점을 지정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20.0으로 분석하였고, Pearson의 상관분석을 이용하여 과두간 폭경과 상악 제1대구치간 폭경의 상관관계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결과: 한국인의 평균 과두간 폭경은 105.9 mm였으며, 남성이 108.3 mm 여성이 103.4 mm였다. 평균 상악 제1대구치간 폭경은 57.1 mm였으며, 남성이 57.9 mm 여성이 56.2 mm였다. 과두간 폭경과 상악 제1대구치간 폭경에 대한 Pearson의 상관분석 결과, 0.614의 Pearson 상관계수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과두간 폭경과 상악 제1대구치간 폭경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한국인의 과두간 폭경과 상악 제1대구치간폭경의 평균 비율은 1:0.54를 보였다. 본 제한된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상악과 하악의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과두간 폭경을 본래의 상악 치열궁 폭경 설정을 위한 가이드로서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한국인 상악 전치부에서 치간유두 존재와 치아접촉점과 치간골 거리와의 관계 (A Relationship between Interdental Papilla Existence and the Distance from Contact Point to Interdental Alveolar Crest in the Maxillary Anterior Dentition of Korean adults)

  • 정동근;박정미;장문택;김형섭;김현철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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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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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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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As the public becomes concerned with looking younger and healthy, aesthetic considerations will become more relevant to dental treatment plan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dental papilla existence and the distance from contact point to interdental alveolar crest in the maxillary anterior dentition of korean. Fifty-nine Korean adult consist of adults. 34 males and 25 females participated in the study. Papilla Index(PI) was recorded. The distance between contact point and interdental alveolar crest was measured by sounding with Williams probe. Measurement were carried out in 257 maxillary anterior interproximal area. The results showed that mean PI was 1.95 and mean distance between contact point and interdental alveolar crest was 5.07mm.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apilla index and distance was negative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r=-0.819; p=0.000). A high negative correlation existed between PI and distance from contact point to alveolar crest. When the distance between contact point and alveolar crest was 4mm, the papilla got lost on a half of all cases. When the distance was 5mm, the papilla was present almost 11%. When the distance was 6mm, the papilla was present 4%. When the distance was 7mm or more, the papilla was lost in all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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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구치열에서 치간유두 존재와 치아접촉점과 치간골 거리와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Interdental Papilla Existence & Distance from Interdental Alveolar Crest to Contact Point in the Posterior Dentition of Korean adults)

  • 김현철;전용선;장문택;김형섭;박정미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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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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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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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anatomic structure around interproximal area plays an important role not only in the natural teeth, but also in the implant. The loss of papilla can lead to cosmetic deformity, phonetic problem, food impaction on the anterior dentition, and masticatory problem, food impaction and proximal caries on the posterior dent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dental papilla existence and distance from contact point to alveolar crest in Korean posteior dentition. 45 Korean adult patients(31males, 14 femal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Measurements were carreid out total 126 interproximal areas, 18 first premolar, 31 second premolar, 40 first molar, and 37 second molar areas. Papilla index was recorded as suggested by Jemt. Distance between contact point and alveolar crest measrued by Florida $probe^{R}$, after flap elevation. Each distance was measured 10 times by every 0.1mm uni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ean Papilla index 1.37 and mean distance between contact point and alveolar crest was 7.44mm.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apilla index and distance was high negative correlation(Pearson correlation=-0.47),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00) When the distance between contact point and alveolar crest was 5mm, the loss of papilla was appeared almost in half cases. When the distance was 6mm, the papilla loss was present 95%, when 7mm, the papilla loss was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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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안면부 골격구조에 따른 하악 개구운동 양상 (The Patterns of Mandibular Movement in Relation to Maxillofacial Skeletal Structure)

  • 김병국;김재형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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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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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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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앵글씨 분류에 따른 최대개구시 하악의 수직 변위에 대한 차이를 확인하고, 수직 하악운동에 영향을 주는 골격요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측두하악관절 및 저작계 이상에 대한 증상 및 병력이 없으며 발치 및 교정치료의 경험이 없는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앵글씨 구치부 관계에 근거하여 1급군(남:30명, 여:49명), 2급군(남:18명, 여:24명)과 3급군(남:18명, 여:33명)으로 분류하여 총 172명(연령 범주:20-30세)의 학생을 선택하였다. 전남대학교 병원 구강내과에서 사용하는 계측용자를 이용하여 최대 개구시 상하악 중절치 절단면간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대상자들의 진단모형을 만들어 상하악궁 길이와 폭경를 측정하였다. 대상자들에 대한 두부 규격방사선 사진을 촬영, 작도하고 방사선학적 지표를 계측, 비교분석하였다. 앵글씨 분류 1급군, 2급군 그리고 3급군 절치간 최대개구량은 3급군이 가장 컸으며 모든 군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컸다. 구치간 최대개구량은 앵글씨 분류 1급군, 2급군 그리고 3급군에서 각 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모든 군에서 남자가 더 컸다. 앵글씨 분류 1급군과 2급군의 하악운동에서 총 하악골 길이, 하악지 길이, 하악 하연부 길이 그리고 상악궁 폭경이 변수로 나타났으며, 상하악궁 길이와는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앵글씨 분류 3급군의 하악운동에서 상하악궁 길이와 안면 부길이가 1급군과 2급군과는 다른 중요한 변수로 나타났으며, 상악궁의 폭경과는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앵글씨 분류 각 군에서 하악개구운동은 안면 골격구조의 영향을 받으며, 각 군간에 영향을 주는 안면 골격 요소들은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골격적 요소들은 개구량 개선을 위한 진단과 치료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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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지수(Extraction Index) 기준에 관한 두부 방사선학적 연구 (A Roentgenographic Study on the Extraction Index in Korean Adolescent)

  • 신수정;장영일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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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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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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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부정교합을 치료하기 위해 영구치 발거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교정학의 역사상 커다란 논쟁거리였고, 따라서 진단과정에서 사용되는 많은 분석법들과 발치의 기준들이 제시되었다. 이제까지 제시되어 온 발치기준들(Extraction formulas)을 검토해 보면, 치열궁 장경 부조화, 치열의 전방돌출, 그리고 환자의 골격형태에 기초하여 발치를 결정함을 알 수 있다. 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진단요소는 환자의 골격형태로, 결국 개개 환자의 부정교합은 그 환자의 골격형태 범위 내에서 치료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I(Extraction Index)는 환자의 골격형태를 감별진단 할수 있는 CF를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고, CF는 부정교합의 수직적, 수평적 요소를 감별해내는 ODI이와 APDI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피에는 환자의 안모에 영향을 미치는 절치간 각과 입술의 전후방 위치가 포함되어 있어서 안모형태도 고려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상 교합자로서 골격이 조화를 이루며 좋은 안모를 가지고 있고 교정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11.2 - 14.4 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두부계측 방사선 사진을 분석하여 EI에 관련된 항목들을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ODI이는 $73.5^{\circ}$, APDI는 $82.8^{\circ}$, CF는 $156.3^{\circ}$ 였다. 2. 절치간 각은 $123.6^{\circ}$ 였다. 3. E-line에 대한 상순의 거리는 0.0mm, 하순은 1.4mm 였다. 4. Extraction Index는 153.8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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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구개부의 미니 임플랜트 식립과 관련된 절치관의 해부학적 연구 (Anatomic study of the incisive canal in relation to midpalatal placement of mini-implant)

  • 김성진;임성훈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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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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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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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정중구개봉합부에 교정용 미니 임플랜트를 식립하고자 할 때 절치관의 해부학적 위치를 파악하여 이를 피하여 식립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절치관의 해부학적 위치를 절치유두나 치관의 교두첨 등의 임상적 지표를 이용하여 예측할 수 있는 해부학적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성인 남녀 25명의 진단 모형과 전산화 단층촬영(CT) 자료를 통해 절치관의 해부학적 형태, 절치유두와 절치관의 전후방적인 위치의 관련성 및 치관 교두첨의 전후방 위치에 따른 절치관 후방 정중구개봉합부의 골두께를 계측하였다. 계측 결과 중절치 사이 설측 치간유두에서 절치공 후연까지 구개면상의 거리는 치간유두-절치유두 후연 길이의 약 1.7배에 해당하였으며 절치유두 후연에서 절치공 후연까지의 구개면상의 거리는 평균 6.15 ${\pm}$ 1.75 mm였다. 절치공 후연의 전후방적 위치는 교두첨을 기준으로 평가 시 제1소구치의 설측교두보다 약간 전방에 해당하였으며, 이 부위 직후방에서는 골표면에 수직으로 식립하는 것보다 교합평면에 수직으로 식립할 때 골두께가 더 두꺼웠다. 또한 절치관의 폭경이 구개에서 4.03 ${\pm}$ 0.64 mm인 것을 고려할 때 절치관의 측방에 식립코자 하는 경우 정중에서 3 mm 이상 측방에 식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정용 미니 임플랜트를 정중구개부에 식립할 때 본 연구 결과를 절치공의 위치를 짐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르코니아 고정성 국소의치의 지대치간 거리에 따른 파절저항성에 관한 연구 (Study of the fracture resistance of zirconia on posterior fixed partial dentures based on inter-abutment distance)

  • 박기범;신수연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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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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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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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하악 제2소구치와 제2대구치를 지대치로 한 지르코니아 고정성 국소의치에서 지대치 간 거리가 파절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Cameleon S zirconia block과 Luxen S2 zirconia block으로 각 재료별 지대치 간 거리를 달리 하여 CS군과 S2군으로 나누어 표기하였으며, 소결된 지르코니아 고정성 국소의치를 임시접착시멘트를 이용하여 에폭시 레진 다이에 합착하였다. 이후, 가공치 교합면에 직경 6 mm 강철구를 위치시켜 로드셀 5.0 kN의 universal testing machine에서 크로스 헤드 속도 1.0 mm/min로 압력을 가하여 파절저항성을 측정하였다. 결과: 지르코니아 고정성 국소의치의 파절저항성은 지대치 간 거리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CS군에서 지대치 간 거리가 15 mm인 경우가 13 mm와 17 mm인 경우보다 파절저항성이 유의하게 높았다(P < 0.05). S2군에서는 파절저항성이 세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 0.05). 결론: 하악 제2소구치와 제2대구치를 지대치로 한 지르코니아 고정성 국소의치에서 지대치 간 거리는 지르코니아의 종류에 따라 파절저항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 유치악 성인의 상악 중절치 위치 및 견치간 거리에 관한 연구 (Position of maxillary central incisor and intercanine width in Korean adults)

  • 양동헌;이지윤;반재삼;오계정;박상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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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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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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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 목적: 이 연구는 정상배열을 가지고 있는 한국 유치악 성인에서 얼굴형과 성별에 따라 절치유두를 기준으로 한 상악전치의 위치와 견치폭경 계측치를 제시한다. 연구 대상 및 방법: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다니는 학생 중 crowding 및 spacing이 없으며, Angles Class I의 정상 교합관계를 가지고 있는 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선정된 학생들의 두부 측면 방사선 사진을 찍고, posterior facial height (PFH)과 anterior facial height (AFH)을 측정하여 PFH / AFH%를 구하여 cephalic type을 나누었다. 그 후 42명의 상악 모형을 준비하여 버니어캘리퍼스로 상악 중절치 절단연에서 절치 유두 중앙까지의 수평거리(A)와 상악 견치간 거리(B)를 계측, 평균값을 구하였으며, SPSS version 15를 사용하여 통계분석 및 유의성을 검토하였다. 결과: Dolichocephalic type을지닌10명에서A의 평균값은 $8.43{\pm}0.61$, B의 평균값은 $36.73{\pm}2.17$으로 나타났다. Mesocephalic type과 brachycephalic type의경우각각A의평균값은 $8.51{\pm}1.27$, $8.76{\pm}1.03$, B의 평균값은 $35.91{\pm}1.86$, $37.34 {\pm}2.23$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계측 결과 남성에서A의 평균값은 $8.86{\pm}1.04$, B의 평균값은 $37.60{\pm}0.24$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에서A의 평균값은 $8.41{\pm}0.93$, B의 평균값은 $36.18{\pm}2.01$로 나타났다. A값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보였으나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5). B값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P<.05). 결론:한국에서 정상 치열 및 교합을 가진 평균 연령 30세, 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을 때, 절치유두에서 상악 중절치 절단연까지의 수평 거리는 cephalic type이나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고, 견치 교두정간 거리는 cephalic type에 따른 차이가 없었지만,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나타냈다.

무인자동차 원격운행 및 모니터링을 위한 효율적인 사거리 교차로 무선랜 자동차통신망 (Efficient Crossroad Wireless LAN Vehicular Communication Network for Remote Driving and Monitoring Autonomous Vehicle)

  • 조준모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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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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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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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최근에 전기자동차의 상용화가 머지않은 상황에서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전자적 기능들이 개발되어지고 있다. 특히, 뇌파(EEG)를 통하여 운전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졸음방지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기능들이 있다. 자동차 운전자의 뇌파를 의료기관 서버에 전송하여 관련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는데 이때 자동차간 또는 자동차와 노변장치간의 원활한 통신기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도심의 교차로환경에서 원활한 EEG 통신기능을 제공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을 제시하기 위해 AODV, DSR, GRP, OLSR, TORA와 같은 5가지의 라우팅 프로토콜로 운영되는 무선통신망을 각각 설계하고 이를 OPnet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성능을 평가하고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도심 사거리 교차로 지역의 효율적인 뇌파전송 VANET 라우팅 프로토콜 (Efficient Brainwave Transmission VANET Routing Protocol at Cross Road in Urban Area)

  • 조준모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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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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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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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최근에 전기자동차의 상용화가 머지않은 상황에서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전자적 기능들이 개발되어지고 있다. 특히, 뇌파(EEG)를 통하여 운전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졸음방지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기능들이 있다. 자동차 운전자의 뇌파를 의료기관 서버에 전송하여 관련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는데 이때 자동차간 또는 자동차와 노변장치간의 원활한 통신기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도심의 교차로환경에서 원활한 EEG 통신기능을 제공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을 제시하기 위해 AODV, DSR, GRP, OLSR, TORA와 같은 5가지의 라우팅 프로토콜로 운영되는 무선통신망을 각각 설계하고 이를 OPnet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성능을 평가하고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