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충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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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뉴스 제322호

  •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 월간성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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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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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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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은퇴의사 보건소 봉사체계 도입/내년부터 병원 등 전면파업 금지/노인요양병원 30곳 종합실사/한국인 혈당 기준 대폭 강화/흡연이 40대 발기부전 직접 원인/노인 성병 감염자 대책 절실/복강경 대장수술 97%가 대장암/이화의료원, 여성전문대학병원 재도약/베트남에 한양대 류마마티스 센타 설립/김안과, 범태평양 안과병원 네트워크 구축/약제비절감 의사에 인센티브 제공/의약품 표준코드 시행 1년 유예 요청/전 국민 살빼기 캠페인/자궁경부암 백신, 45세까지 접종 확대/제약협회와 긴밀한 관계 유지/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급증/흡연, 음주가 대사증후군 2배 높여/골다공증에 대한 이해 여전히 부족/표준체중 성인도 '복부비만' 주의/녹차, 충치 예방과 치아 착색의 양면성/마음을 여는 Heart행정 실현-충주시보건소/'열심, 합심, 양심', 三心행정 지향/만성질환관리의 정책적 추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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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Fruit 잎으로부터 새로운 Glucosyltransferase 저해물질 분리 및 화학구조 (Chemical Structure and Isolation of Novel Glucosyltransferase Inhibitor from Artocarpus heterophyllus folium)

  • 안봉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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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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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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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충치 예방물질의 지속적인 연구로 Jack Fruit 잎으로부터 새로운 procyanidin류를 분리하였고 thiolysis 및 기기 분석에 의해 구조를 결정하였다. 신규화합물의 화학 구조는 flavan-3-ol 화합물의 삼량체인 $(-)-epiafzele-chin-(4{\beta}{\rightaroow}8)-afzelechin-(4{\alpha}{\rightaroow}8)-catechin$의 구조로, 분자량이 $833\;[M-H]^-$ 이었다. 화학 구조가 결정된 신규화합물의 glucosyltransferase저해 실험 결과 1.0 mM에서 완벽한 저해 효과가 관찰되었고 저해기작은 비경쟁적 저해제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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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리방사선을 이용한 미생물 균주 멸균효과 (Sterilization Effect of Microbial Strains by using Non-ionizing Radiation)

  • 정경환;서정민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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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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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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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전 세계적으로 중증 급성 호흡 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감염예방 및 사회적 인식이 크게 변화되었으며, 그로 인해 의료 원내감염 노출이 높은 환자에 관한 감염관리 지침 및 과정을 더 강화하고 관리감시를 더 철저히 하고 있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멸균이 최우선으로 시행이 되어야 하며, 저비용, 쉬운 설치와 조작이 쉬운 멸균법을 찾아 적절한 멸균효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충치균을 오염시켜 출력 4 W, 조사 시간 60, 150, 300 sec로 자외선 살균기를 이용하였으며, 레이저는 출력 0.8, 1.5 W로 각각 파장 266, 355 nm로 조사하였다. 자외선 살균기는 150 sec 이상에서 감염예방에 안전성을 나타내었으며, 레이저는 1.5 W와 0.8 W, 266 nm에서 예방의 안전성을 나타내었다. 결과에서 출력이 높고 253.7 nm에 가까운 파장일수록 멸균효과는 뛰어났다.

광주시민의 구강보건행태와 편백나무 추출물 세치제 구매 동향분석 (Trend Analysis of the Gwangju Citizens on Utilization of Oral Health Behavior and Dentifrice Containing Hinoki Cypress(Chamaecyparis obtusa) Extract)

  • 박진주;이숙영;김수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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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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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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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광주 시민들의 칫솔질 행태와 치약 이용 현황, 치약구매 중요성, 편백추출물 함유치약의식 현황을 조사하여, 향후 편백추출물 함유치약을 통해 광주지역 내 치과산업 메카로서의 구강보건용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광주광역시에 거주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치약제품의 구매 및 이용 시 고려할 수 있는 항목들에 대해 각각의 중요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점수는 68.2점이었으며, 효과 측면의 중요도가 83.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항목별 중요도를 살펴보면, 충치예방효과가 85.1점으로 가장 높았다. 연령에 따른 구매 외부요인 중요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40대와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인증기관 검증 항목의 중요도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지만, 40대와 60세 이상은 가격에 대한 중요도가 타 항목보다 높았으며, 연령에 따른 효과성에 대한 중요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20세 미만은 충치예방과 치아미백 효과에 대한 중요도가 각각 79.8점으로 가장 높았다. 편백추출물을 이용한 치약이 개발된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이 54.6%, 편백추출물을 함유한 치약이 치아 건강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이 55.1%, 편백추출물을 함유한 치약의 주된 효능으로 충치 예방이라는 응답이 33.8%로 나타났다. 향후 이 연구를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본격적인 세치제 개발의 세부적인 연구가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자생 및 약용 식물의 Streptococcus mutans항균 활성의 검색 (Screening of Antibacterial Agent Against Streptococcus mutans from Natural and Medicinal Plants,)

  • 김건우;백정규;장영욱;금은주;권윤숙;김홍주;손호용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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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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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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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식용 및 약용 식물 215 종의 천연물로부터 추출부위를 달리한 메탄올 추출물 309 종을 조제하였으며, 안전성이 우수한 천연물 충치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309종의 추출물의 S. mutans JC-2에 대한 항균 활성을 평가하였다. 항균활성은 96 well microtiter method에 의한 생육저해능 측정 및 disk paper method에 의한 생육저지환 크기를 측정하여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 가죽나무(가지), 곰딸기(열매), 독활(잎), 상수리나무(잎), 여뀌(전초), 작약(종자), 짚신나물(뿌리) 추출물에서 강한 활성을 확인하였다. 상기 7종 천연물의 최소 생육저지농도(MIC)를 측정하여 항균 활성을 비교한 결과, 여뀌, 상수리나무, 가죽나무 추출물이 $25\∼30{\mu}g/ml $의 농도에서 생육을 완전히 억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항균력이 우수한 천연물로부터 새로운 충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이 가능함을 제시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민의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에 대한 의식 조사연구 (The Research of Knowledge and Attitude about Water Fluoridation Program for Residents of Haeundae-Gu, Busan)

  • 전은숙;이혜진;배수명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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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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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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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민의 수불사업에 대한 지식수준을 파악함과 동시에 수불사업 추진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목적으로 2005년 8월 5일부터 20일까지 해운대구민 4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해운대구민이 섭취하는 식수로서는 정수한 수돗물이 42.8%, 수돗물이 31.3% 였으며, 음식 조리시 사용하는 물의 종류로서 수돗물이 48.3%, 정수한 수돗물이 35.4%로 나타났다. 2. 수불사업에 대해 인지하고 경우는 35.7%, 인지하고 있지않은 경우가 42.0%로 인지하고 있는 경우의 35.7%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모르겠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22.4%로 나타났다. 3. 수불사업 목적 인지율은 충치예방이 42.0%로 가장 높았으며, 수돗물 소독이 32.2%, 수돗물 정화가 15.0% 순으로 나타났다. 4. 수불사업 시행 시 찬성여부 및 요인으로는 찬성의 경우가 78.0%로 찬성하는 이유로 51.0%가 충치예방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반대하는 경우는 22.0%로 그 이유를 38.6%가 불소가 인체에 해로워서로 나타났다. 5. 식품과 음료, 물, 공기에 불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인지여부에서는 인지하고 있는 경우는 21.3%로 낮게 나타났고, 인지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78.7% 였으며, 연령에서는 10대의 93.5%가 식품과 음료, 물, 공기의 불소함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6. 수불사업에 대한 안전성 인지율에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39.3%였고, 잘 모르겠다는 경우가 55.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불사업의 인지획득 경로별 응답률은 언론보도가 28.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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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의 수분 섭취에 따른 구강질환 증상 : 2021년 청소년온라인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한 단면연구 (Water intake and oral disease symptoms in adolescents : a cross-sectional study conducted in Korea in 2021)

  • So-Yeong Kim;Sun-A Lim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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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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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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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연구목적: 물은 신체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건강의 필수 인자이며, 적정량의 물 섭취 시 타액 윤활 및 자정작용을 개선하여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물 섭취가 부족할 시 가당 음료 섭취 등으로 인한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물 섭취와 구강질환 증상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했다. 연구방법: 2021년 한국에서 실시된 한국청소년위험행태 웹기반 조사(KYRBS)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한국청소년의 일일 수분 섭취량과 구강질환 증상의 관계를 확인했다. KYRBS는 질병관리청(KDCA)이 실시하는 전국 단면 조사로, 이번 연구에는 총 54,848명의 참가자가 포함됐다. 연구결과: 교란요인을 보정한 후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하루에 물을 2컵 미만 마시는 사람에서 하루에 5컵 이상의 물을 마신 사람보다 치아 통증을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OR: 1.14; 95% CI: 1.01-1.30). 결론: 일일 수분 섭취량이 적은 것은 충치의 증상인 치아 통증과 관련이 있다. 우리 연구 결과는 물 섭취를 늘리면 치아 우식증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적절한 물 섭취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녀(子女)에 대한 구강(口腔) 보건(保健) 기초(基礎) 지식(知識)에 관한 연구(硏究) (대구시내(大邱市內) 치과내원(齒科內院) 환자(患者)의 부모(父母)를 중심(中心)으로) (Study on the Oral Health Care by Parents Who have The Child)

  • 이종도
    • 대한치과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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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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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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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아동기에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로서 치과의원을 내원한 진료환자 중 217명 대상으로 구강건강 실태에 대한 정도를 파악하여 구강보건 관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 제공목적으로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구강보건에 관한 기초적 지식 중 유치갯수(20개)에 대한 인지도는 연령별로는 30대(47.6%)에서, 학력별로는 고졸(29.1%)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연령별, 학력별 통계상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충치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이를 잘 안 닦아서가 44.0%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단 것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26.4%로 차지하고 있다. 충치예방법으로 불소치약 사용이 26.5%, 당분섭취 제한이 23.3%로 높게 나타났다. 3. 자녀의 치아건강을 위해서는 자주 이를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빈도가 57.6% 가장 높게 나타나 치아건강에 있어 칫솔질의 중요성을 대부분이 인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4. 충치의 보유실태에서는 자녀의 충치발생수가 45.8%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적을수록 경험한 빈도가 높으며(P<0.05), 봉하거나 보철을 한 자녀가 84.7%로 나타나 자녀들의 치아건강 관리에 대해 부모들이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 자녀들에 대한 칫솔질 교육과 행동지도에서 잇솔질 시기는 만 2∼3세부터 시키는 것이 적당하다가 42.6%로 나타났으며 칫솔질은 스스로 하게끔 만든다가 80.6%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05) 6. 구강보건에 대한 정보의 습득경로는 매스컴이 38.9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구강보건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90.1%로 절대적으로 많았다. 지금까지 체계적인 구강보건 교육이 거의 없었으며 대중매체에 의한 단편적인 지식습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체계적인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인지된 지식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구강 보건 전문가들의 과제라 생각된다. 본 연구의 결과로 구강관리에 있어서 부모들의 지식과 실천이 자녀들에 있어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부모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구강 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치과계의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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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의 구강보건의식 행태에 관한 연구 -경기 이천시 소재 고교- (A Study on Dental Health Awareness of High School Students)

  • 유수민;안금선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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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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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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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이천시에 소재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구강보건의식행태를 조사, 연구하여 학교구강보건사업 및 교육의 방향과 목표설정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02년도 9월 23일부터 10월 5일에 걸쳐 설문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하루에 잇솔질을 1~2회 하는 학생이 85.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1일 3회 잇솔질을 하는 학생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조금 많았다. 2. 치아우식증을 경험한 학생은 전체 77%였고, 치주질환이 있는 학생은 38.0% 대부분의 학생들이 치주질환 보다 치아우식증에 이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충치나 잇몸질환이 있는데도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 않는 학생이 가장 많았고 치과치료 경험이 있는 학생은 84.0%로 대부분의 학생이 치과치료경험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 치아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이 46.8%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관심이 더 많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하였다(p<0.05). 5.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 및 정보를 TV나 라디오 등 대중매체와 가족 또는 주위사람들에게서 주로 듣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학생이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받고 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6.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학생이 80.8%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학생이 76.2%로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7.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한 이유로는 대부분의 학생이 충치나 잇몸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성별에 따른 차이 없이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참여 의향이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더 많음을 알 수 있었다. 8. 구강건강유지에 있어서 잇솔질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학생이 69.3%로 가장 많았고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학생들은 정기적인 치과검진과 올바른 잇솔질방법,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충치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대부분 모르고 있었다. 9. 구강보건지식정도를 살펴 본 결과 학생들의 지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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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를 위한 특집 1 - 충치예방과 관련된 천연물(natural products) 연구의 현황 (Natural Product Research in Dental Caries Prevention)

  • 전재규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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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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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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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Dental caries is a biofilm-related oral disease, and continues to afflict the majority of the world's population. Although fluoride, delivered in various modalities, remains the mainstay for the prevention of caries, additional approaches are required to enhance its effectiveness. Natural products have been used as a major source of innovative and effective therapeutic agents throughout human history, and have shown promise as a source of components for the development of new drugs. In addition. studies using natural products to prevent or treat oral diseases such as dental caries have received a great deal of attention. A number of compounds, such as epicatechin, allicin and sanguinarine, isolated from natural products, have also been investigated for their efficacy against oral microbial pathogens. However, the use of natural products as an anti-caries agent in clinical practice was controversial because of inadequate knowledge concerning their mechanisms of action and chemical characterization. This study focuses on the current knowledge of natural products in dental caries prevention and suggests natural products are importance sources for the prevention of dental ca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