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라북도 무주에서 제 1회 대학원생 외부은하 워크샵 "We Love Galaxies"를 개최하였습니다. 초청연사 박사 연구원 2명을 포함, 8개 대학 및 기관에서 총 27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은 외부은하를 연구하는 대학원생들이 서로의 연구를 이해하고, 현대 외부은하 천문학의 문제들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더 큰 우주를 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총 9개의 세션 27개의 구두발표를 통해 은하의 다파장 특성, 형태 분류 및 내부 구조, 주변 환경과 은하 특성과의 관계, 은하 병합 및 진화, 활동성 은하핵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었습니다. 본 포스터를 통해 "We Love Galaxies"의 결과 및 성과, 이후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Transactions of the Kore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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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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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3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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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Steady state turbulent airflow and unsteady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transportation, and recovery behavior of contaminate particles in the simplified 2 dimensional Vertical Laminar Flow (VLF) type clean room was numerically simulated using the low Reynolds number k-over bar.epsilon- turbulent model. Characteristics of airflow in VLF type clean room are greatly affected by the recirculation zone around working surface. The recirculation zone must be considered at the time of clean room design because the recirculation zone whose area increases with increment of inlet velocity exerts bad influence upon the performance of clean room in terms of particle contamination. The location of maximum particle concentration changes from the location of particle source to the recirculation zone, while averaged particle concentration is reduced exponentially with time. Recovery time of clean room with spontaneous particle generation source is inversely proportional to inlet velocity. We introduce nondimensionalized recovery time through the dimensional analysis, which can indicates the general performance of clean room with design structure change. It was identified that .tau. is independent of inlet velocity and background concentration. Therefore .tau. can be the simple factor to compare the different structure of clean room in terms of dynamic response to contamination and becomes larger with better structure of clean room.
석탄가스화 수소생산 기술 분야는 석탄 등의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고온, 고압하에서 반응가스(산소, 수증기, 수소)와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생산된 연소성 가스 ($H_2$, CO, $CO_2$ 등)를 전환반응(WGS) 및 분리반응을 거쳐 효율적으로 청정하게 수소를 생산해 내는 기술이다. 전력산업에서 석탄가스화 수소생산은 그 사용 방법(연료전지, 수소 터빈, 분산 이용 등)에 따라 발전시스템의 고효율화를 지향하고, zero-emission을 실현하는 첨단 발전 시스템의 종합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불어, 도래하는 수소 경제로의 전이에 대비에 석탄을 이용한 중앙(Central) 수소생산 시스템을 구현하여 이송 및 전환을 통한 지역적 분산 이용을 가능케 하는 종합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에는 석탄가스화 기술, 수성가스 전환기술, 수소/$CO_2$ 분리기술, 이송용 연료 전환기술 등이 포함된다. 석탄가스화 수소생산 기술은 급등하는 오일 가격과 이의 수입사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안보 대책 마련 및 효율 극대화의 필요성과 더불어, 전력산업에서 화력 발전시스템의 궁극적 실현 목표인 고효율, 초청정의 전력생산 시스템의 구현을 가능케 하여, 향후 화석 연료를 이용한 미래 발전 기술을 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수소 경제로의 전환 시 수소 수요의 급팽창에 대비한 경제적인 대규모 수소생산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며, 이에 기술 실현성이 가장 높은 석탄가스화 수소생산 기술의 개발 구현이 요구된다.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Electromagnetic Engineering an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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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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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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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n this invited paper, the authors give an overview of the new design technology for a metallic backplane-less metamaterial(MM) absorber and discuss a selection of examples. In contrast to a common MM absorber structure, the metallic pattern layer of the presented structure is placed facing toward the incident wave propagation direction to reduce the radar cross section(RCS) due to the metallic pattern itself at frequencies other than the targeted absorption frequency bands. The ability of the MM backplane-less absorber to exhibit broadband absorption performance and irregular surface applications will be discussed.
최근 알제리는 선박건조사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선박안전관리 시스템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 알제리의 선박안전 관리 시스템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 시절 마련된 제도를 사용하고 있고, 급격히 변화된 각종 국제 해사기구의 제도 및 협약 수용이 미비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선박안전제도는 과거 일본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였으나, 경제적 성장 및 조선산업의 성장, 세계선복량의 증가에 따른 기술 개발과 제도개선으로 과거의 제도로부터 탈피하여 우리 실정에 적합한 선박안전관리 시스템을 서서히 구축하고 있다. 이에 알제리 정부는 우리나라의 이러한 변화와 선박관련 기술 발전에 주목하여 우리나라의 선박안전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금번 알제리 선박안전성 제고사업은 우리 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간의 용역계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알제리 교통부의 요청과 KOICA의 알제리 현지 타당성 조사를 거쳐 이루어진 사업으로 크게 알제리 선박안전법령 등의 개선, 알제리 연수생 초청 교육 및 선박검사 시 필요한 검사 기자재 등의 제공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단의 선박안전관리분야 Know-how를 알제리에 제공함으로써 알제리 선박안전 관리체제 마련에 일조하고, 향후 해사안전 분야에서의 알제리와 우리나라와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되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와 건설교통부, 서울경제신문사가 공동개최하는 '98한국건축문화대상의 작품공모요강이 지난달 3일 발표되었다. 우리 건축의 본질과 이 시대의 정서 그리고 기능성이 구현된 역작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건축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마련된 올해의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기성건축인 대상의 준공건축물부문과 신인(설계업무 종사자, 대학원생 등)ㆍ학생 ㆍ일반 대상의 계획건축물부문 두 부문에 걸쳐 출품작을 공모해 오는 10월말 부문별 심사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갖는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계획건축물부문은 '도시의 흔적'이 주제로 제시된 가운데 오는 9월 21일 작품(패널 및 모형 각 1점)을 접수, 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및 상장), 은상 2점(각 상금 250만원 및 상장), 동상 5점(각 상금 100만원 및 상장), 입선작(각 상금 30만원 및 상장)을 가리게 된다. 본지는 올해 공모전에 참여할 응모자들의 공모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심사위원들을 초청해 지난 6월 17일 주제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따라서 이번 토론은 응모자들이 주제의 보다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토론내용 중 주제의 발제배경과 범위, 각 심사위원들의 조언 등을 종합해 참고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본지는 신인등용의 장으로서 한국건축의 정통성과 맥을 이어나갈 이번 공모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한다.
“전자계는 커피 정도의 위험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전자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는 전자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Repacholi 박사(WHO International EMF Project 위원장)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전자계 안전성에 관한 세미나’에 초청강사로 참석해 밝힌 말이다. 이처럼 일반인들은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기 등 전자계를 훨씬 더 많이 발생하는 전자제품은 아무런 의심없이 사용하면서도 발생량이 훨씬 적고, 또 인체 유무해성에 대해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전력설비 전자계에 대해서만큼은 매우 인색하다. 그런데 Repacholi 박사가 강조하는 것을 보면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국한된 문제는 아닌가 보다. 이러한 전자계 민원이 발생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요인 두 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보상을 위해 전자계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과 홍보의 부족으로 일반인들이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전자계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지만 설상 현실에서는 쉽게 적용되지 못하는 면도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전력설비가 꾸준히 건설되고 운영돼야 한다는 점이다. 즉 이는 전자계 민원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야 함을 의미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전자계 민원 예방 및 해결을 위한 방안과, 향후 함께 고려해봐야 할 방안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봤다.
세계 유일 책을 위한 도시이자 생태·예술이 어우러진 파주출판도시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도시·건축 다큐멘터리가 4월 21일 개봉한다.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공헌상을 수상한 영화 <위대한 계약: 파주, 책, 도시> 얘기다. 이 다큐를 만든 기린그림의 김종신·정다운 감독은 앞서 <한국 현대건축의 오늘(2016)>, <한국 현대건축의 오늘: 집(2017)>과 <이타미 준의 바다(2019)>를 통해 건축과 삶, 예술혼을 영상으로 복원해 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타미 준의 바다>는 프리 프로덕션부터 개봉까지 꼬박 8년이 걸린 작품이다. 경기 파주시 문발동 소재 국가문화산업단지인 파주출판도시는 민주화 이전 출판이 탄압받던 시절부터 출판인들이 꿈꾸던 책을 위한 도시다. 출판사들과 더불어 새로운 철학과 가치를 담은 이상적 공간, 즉 새로운 도시를 그리던 건축사들이 '위대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실현됐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파주의 늪지는 특색 있는 건축물과 만나 심학산과 한강의 탁월한 낙조 경관을 자랑하며 세계에서 유일한, 책을 위한 생태도시가 됐다. 편집·인쇄·유통 출판 관련 인프라를 집약한 도시는 이후 영화제작사를 비롯한 영상 관련 업체들과 IT 업체들이 입주하며 종합문화예술 도시로 탈바꿈한다. 2019년 파주출판도시 기획 30주년을 기념해 도시의 발자취를 담기 위해 시작된 영화는 과거와 현재라는 두 개의 큰 축에서 진행되며 찬란한 도시의 여정을 그린다. 그러면서 건축을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생각해 보게 만든다.
Seo, Doowon;Han, Insub;Hong, Kiseog;Kim, Seyoung;Yu, Jihang;Woo, Sangkuk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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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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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3.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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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세라믹 필터는 여러 종류의 분진제거 시스템에서 연소 배가스 정제를 위한 가장 적절한 소재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다양한 형태의 세라믹 필터가 개발되고 있는데, 캔들 타입(candle type), 튜브 타입(tubular type), 평판 타입(parallel flow type) 등이 그 예이다. 통상적으로 세라믹 캔들 필터는 가압유동층복합발전(PFBC, Pressurize Fluidized-Bed Combustion),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Integrated coal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가스화연료전지복합발전(IGFC, Integrated coal Gasification Fuel cell Combined cycle)에서 고온 배가스 정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IGCC나 CTL 합성가스 정제시스템의 경우에는 높은 고압(약 25기압)과 미세분진이 함유되어 있는 분위기에서 운전된다. 그러므로 이때 사용되는 초청정용 세라믹 집진필터는 고온, 고압 및 부식 환경에서 50 MPa 이상을 갖는 높은 강도와 내식성을 갖도록 개발되어야 하기 때문에 SiC(Silicon Carbide)가 가장 적절한 캔들 필터 소재로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집진용 SiC 세라믹 캔들 필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고온에서 내산화성이 우수하고, 부피팽창에 의한 균열이 발생하지 않는 무기결합재의 선정 및 이를 통한 소재의 특성 최적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래밍성형 공정을 적용하여 1m급 탄화규소 세라믹 캔들 필터 시작품을 제조하였으며, 래밍성형 공정 이외에 정수압가압성형, 진공압출성형으로 제조되고 있는 세라믹 캔들 필터의 국내외 시장 및 그 전망을 분석하였다.
세라믹 필터는 여러 종류의 분진제거 시스템에서 연소 배가스 정제를 위한 가장 적절한 소재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다양한 형태의 세라믹 필터가 개발되고 있는데, 캔들 타입(candle type), 튜브 타입(tubular type), 평판 타입(parallel flow type) 등이 그 예이다. 통상적으로 세라믹 캔들 필터는 가압유동층복합발전(PFBC, Pressurize Fluidized-Bed Combustion),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Integrated coal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가스화연료전지복합발전(IGFC, Integrated coal Gasification Fuel cell Combined cycle)에서 고온 배가스 정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IGCC나 CTL 합성가스 정제시스템의 경우에는 높은 고압(약 25기압)과 미세분진이 함유되어 있는 분위기에서 운전된다. 그러므로 이때 사용되는 초청정용 세라믹 집진필터는 고온, 고압 및 부식 환경에서 50 MPa 이상을 갖는 높은 강도와 내식성을 갖도록 개발되어야 하기 때문에 SiC(Silicon Carbide)가 가장 적절한 캔들 필터 소재로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집진용 SiC 세라믹 캔들 필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고온에서 내산화성이 우수하고, 부피팽창에 의한 균열이 발생하지 않는 무기결합재의 선정 및 이를 통한 소재의 특성 최적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IGCC나 CTL 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SiC 캔들 필터 소재 개발을 위해 래밍성형 공정으로 1m급의 탄화규소 캔들 필터 시작품을 제작하여 SiC 출발입자 크기와 무기계 결합재인 스트론튬 카보네이트의 첨가량 변화에 따른 필터 소재의 특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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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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