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청각검사와 자기청력검사는 청력역치의 측정으로 난청의 종류를 구별하고 누가현상유무를 판정하며, 사청검사를 할 수 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표준청력검사는 동일강도의 음을 부여하는 대신 자기청력검사는 음의 증강 및 감약이 계속되는 음을 부여하는 점이 양자의 상이점이다. 이런 차이로 인해 자기청력검사에는 일과성 역치 상승(temporary threshold shift)현상이 일어나 청력 역치가 높을 수 있다. 양자의 역치차가 각 청력군별로 어느 정도차이가 있는가를 관찰할 목적으로 정상청력군 50명 (100이), 전음성 난청군 41명(50이), 감각신경성 난청군 38명(50이)을 대상으로 표준 및 자기청력검사의 기도측정을 실시하여 양 검사의 차를 구하고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1) 정상청력군과 전음성 및 감각신경성 난청군 모두 자기역치가 표준역치 보다 높게 측정되는 경향으로 난청군에서 더욱 높게 측정되었다. 그러나 자기역치가 낮은 예도 많았다. 2) 양 검사의 일치범위를 $\pm$10㏈로 하면 정상 청력군은 94%, 전음성 난청군 85%, 감각신경성 난청군 79%에서 양 검사가 일치하였다. 3) 자기역치에서 표준역치를 추정할 수 있는 범위는 정상군에서는 5~-l0 ㏈, 난청군에서는 5~-15 ㏈ 의 변동폭이었다. 4) 양 검사의 역치차가 $\pm$20 ㏈이상인 예도 많아 양 검사는 서로 독립된 검사라고 생각되었다.
지금까지의 검사방법에는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 자기청력검사, impedance audiometry등 여러가지 객관적청력검사방법이 있으며, 이들 가운데서 순음청력검사 및 어음청력검사가 기본검사로써 많이 이용되고 있음은 우리들이 주지하고 있는 터이지만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어음청력검사에 관한 연구는 과거 20년간의 꾸준한 연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통일원 어음청력검사표가 없으므로써 각각의 어음청취역치와 명료도치 상호간의 정확한 비교가 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들의 검사방법 및 검사재료에 따른 계통적인 연구도 적었기 때문에 어때한 청사 방법과 어느 검사재료가 한국인의 어음청력검사에서 보다 적합한지를 모르고 있는 실정에 있다. 차제에 저자들은 한국에서의 통일된 어음청력검사표의 기준 및 검사법의 통일을 전제로해서 다음과 같이, 한국에서 통용되고 있으며, 대한청각학회에 제출되어 있는 5가지의 어음표를 사용하여 정상인에서 얻은 검사결과를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지견을 얻었다. A. 검사재료 및 방법 a. 어음검사표 1. 백준기어음표 (이하 "백 "이라고 약함) 2. 소진명어음표 (이하 "소"라고 약함) 3. 신규식어음표 (이하 "신"이라고 약함) 4. 이종담어음표 (이하 "이" 라고 약함) 5. 함태영어음표 (이하 "함"이라고 약함) b. 검사방법 1. 상행법 2. 하행법 c. 검사대상 1. 여자육성어음 2. 남자녹음어음 3. 여자녹음어음 B. 결 론 1. 상행법이 전검사에 있어서 하행법보다 검사치가 낮아 좋은 결과를 보였다. 2. 어음청취역치및 명료도치는 여자육성이 남자녹음 음에서 보다 낮았으나 여자녹음음에서 보다는 높았다. 3. 어음청취역치는 "함", "이", "소", "신", "백"순으로 수치가 낮았다. 4. 명료도치는 "신", "이", "소", "함", "백"의 순이였다. 5. 이상의 지견을 고찰할 때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하루 속히 어음청력검사에 따른 기준치의 설정과 표준 어음청력검사표의 완성등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촉구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보청기 사용자가 본인의 청력손실도를 청력검사를 통해 스스로 측정하여 보청기/이어폰에 피팅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청력검사와 피팅을 통한 증폭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청력검사 기능 혹은 증폭 기능만 갖춘 기존의 어플리케이션들과 차이점이 있다.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의 청력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를 제공하며, 두 검사 모두 순음청력검사방법을 사용하여 6개의 주파수에서 청력손실도를 측정한다. 기본검사는 난청인의 청력손실도 경향을 이용하여 검사 과정을 단축시킴으로써 짧은 검사 시간을 제공하며, 정밀검사는 모든 주파수 영역에서 이중 확인을 통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 청력검사의 결과로 얻은 주파수별 청력손실도를 기반으로 음성 명료도를 높이기 위해 입력신호는 보청기 피팅 방법 중 하나인 NAL-NL1 방법을 통하여 증폭된다. 또한 환경설정기능을 통하여 저장된 설정 값을 불러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처럼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스스로 피팅 과정을 진행할 수 있기에 피팅을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이나 전문센터를 방문하였던 기존의 불편함을 간편화하여 보청기를 사용하는 난청인의 수를 증가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B$\'{e}$k$\'{e}$sy 청력검사는 피검자의 청력 역치를 결정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누가현상을 추정 할 수 있고 난청의 병변위치를 규명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청력검사 방법이다. 본 논문은 가격 경쟁력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PC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여 ANSI 표준을 준수하는 B$\'{e}$k$\'{e}$sy 청력검사 시스템의 개발에 대해 기술한다. 본 시스템은 동적으로 검사 신호를 생성하며, 실시간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표준에서 요구하는 최대 청력 레벨을 지원하기 위해 증폭기를 구현한다. 그리고 구현된 시스템이 ANSI 표준을 준수하는지 검증한다.
최근 노화현상 외에도 소음으로 인한 청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의 보급과 휴대용 정보기기의 발달로 지속적인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어 청각 세포의 손상이 발생하여 청력 손실이 발생하는 소음성 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순음청력검사는 8000 Hz까지의 주파수대역을 수동으로 조절하며 검사하므로 8,000 Hz 이상의 확장 고주파수에서도 손실을 가져오는 소음성 난청의 경우 회화 영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조기에 청력저하를 파악하여 예방하기에는 부적합한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12,000 Hz∼20,000 Hz 고주파 대역을 이용하여 소음성 난청을 조기에 파악하여 예방하기 위한 청력측정법을 제안하였다. 휴대용 정보기기를 통해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20대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제안한 측정법으로 청력을 측정한 결과 36 %가 소음으로 인한 청력 저하를 보였다. 그 중 2 %는 청력의 손실정도가 심각함을 보였다.
이과적인 질환이나, 소음에 의한 청력소실이 없는 경우에도 노화에 의한 청력의 변화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노인들의 청력에 대한보고는 있었지만, 한국인의 노화에 의한 청력변화에 관한 보고는 드물고, 남녀의 차이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며, 아직도 이견이 있다. 최근 조선대학교에서 개발한 청력검사결과 관리 프로그램 (ARCISM)을 이용하여 한국인의 노화성 난청에 대한 기준 청력범위를 구하고자 연구를 시도하였다. 일 년여 동안 대구파티마병원 건강검진센터에 방문한 환자 중 문진에 응한 1603명의 청력검사결과를 소음에 노출된 경우나 기타 이과적인 질환을 배제한 후, 노화에 따른 청력의 변화에 대해 20대에서 80대까지의 청력도를 구하였다. 나이에 의한 주파수 대역별 청력역치의 상승을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으며. 고주파수로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하였다. 특히 4kHz와 8kHz에서 남자에 있어서 여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청력소실이 더 크게 나타났다. 개발한 프로그램의 운용으로 방대한 청각검사자료를 이용하여 쉽게 노화에 따른 청력 변화에 대해 기준청력범위를 구할 수 있었고, 향후 노화성 난청의 재활이나 한국형 보청기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연구는 1994년도 5월부터 9월까지 동산병원 건강 관리과에서 소음특수건강진단을 받은 근로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하여 1차 선별 순음청력검사에 난청선별 설문지(HHIE-S)의 적용가능성을 점검해 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대상자는 이 기간중의 특수검진 수진자들로서 총 6,700명 중 계통적 표본추출법에 의하여 매 5번째의 근로자가 추출되었다. 최종분석 대상은 자료가 미비한 14명을 제외한 1,019명으로 남자 488명, 여자 531명이었다. 소음성 난청의 1차 선별검사로 순음청력검사와 HHIE-S를 포함한 설문지검사를 실시하였다. 청력검사의 1차 선별기준은 양쪽 어느 귀의 청력손실이 4000Hz 에서 40dB이상인 자로 하였고 2차 정밀검사에서 난청의 기준은 3분법으로 계산하여 30dB 이상이면서 4000Hz에서 5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는 자로 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는 0.84였다. 청력장애와 관련된 변수들의 단일변량분석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은 남자에서 HHIE-S 총척도와 사회적/상황적 소척도에서 근무기간, 군복무력, 1000Hz 및 4000Hz에서의 청력역치였으며 여자에서 총척도와 소척도 모두에서 연령, 근무기간, 1000Hz 및 4000Hz에서의 청력역치였다. 다단계 다중회귀분적에서 남자에서 1000Hz및 4000Hz에서의 청력역치가 선택되었으며 여자에서는 총척도와 사회적/상황적 소척도에서 1000Hz 및 4000Hz에서의 청력 역치, 근무기간, 연령이 선택되었다. 2차 순음청력검사를 황금기준으로 하여 1차 선별청력검사와 HHIE-S점수를 기준으로 한 ROC곡선을 그린 결과, 최적의 타당도는 병행검사에서 HHIE-S점수 8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였으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85%와 67%이었으며 위음성이 15%로 최소였다. 이러한 결과는 HHIE-S가 우리나라에서 신뢰도 및 타당도가 비교적 적절하며 소음성 난청 1차 선별검사에 순음청력검사와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면 민감도를 높이고 위음성을 떨어뜨림으로써 순음청력검사의 병행검사로 적용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해 준다.
본 연구에서는 단일 청력검사 모듈에서 여러 가지 작업들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멀티스레딩 기법의 구현을 통하여, 청력검사 시스템에서 피검사자가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언제든지 응답 결과를 확인하거나 또는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휴대용 어음청력검사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난청은 가장 흔한 선천성 장애이다. 이 질병의 발생 빈도는 신생아 1000명 출생 당 $1{\sim}3$명 정도로 상당히 높다. 이러한 청력 장애가 조기에 발견된다면 수술적인 치료 등으로 예방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할 경우 언어와 학습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이런 관점을 근거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선천성 난청의 선별검사는 큰 의미를 가지며 난청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수동 청력검사 시스템은 신생아 청력 평가시 검사자의 주관성에 의존하게 되므로, 청성뇌간 반응의 뇌파분석이 잘못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력 역치를 자동으로 판독하여 결과를 나오도록 개발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하여 휴대용으로 개발하여 차폐실이 아닌 일반 병실에서도 검사가 가능하도록 함에 따라 유소아의 청각 장애를 극복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