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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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ry Methods of Telephone Conversation for Hearing Impaired (난청자의 전화통화방법)

  • 강성훈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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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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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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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고에서는 후천적인 청각 장애나 노령화 및 산업화에 따라 난청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난청자를 위한 통화대책을 강구하고자, 청각과 전화 통화와의 관계, 청력손실의 측정방법, 전화통화의 입장에서 본 난청의 분류, 청각 장애에 따른 청각 특성에 대해서 총괄하였다. 그리고 난청자가 전화통화를 하고자 할 때 청력손실의 정도와 장애 부위에 따른 통화방법을 고찰하였다. 여기에서는 가벼운 정도의 난청자인 경우에는 최저 가청한계를 고려한 고음향 출력 전화기, 또 난청의 정도가 심한 난청자는 골도 청각을 이용한 골도 전화기가 유용한 통화수단임을 소개하였다. 또한 CCITT 및 외국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문제로서, 보청기 착용자가 사회와 접촉하기 위한 수단인 보청기와 전화기의 결합 방법을 종합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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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감음성 최중도 난청아를 위한 음성언어지도

  • 한옥희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Laryngology, Phoniatrics and Logoped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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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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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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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장애복지 선진국의 통계에 의하면 감음성 난청아의 약 80%가 중도(severe, 71-90dB, WHO 분류)와 최중도(profound, 91dB이상, WHO 분류) 난청이라고 한다. 출생 이전 및 출생시(선천성)에, 또는 2세 이전의 전언어기부터 청력을 않은 감음성 난청아 중에서, 청력 손상 정도가 심한 중도 이상인 경우에는 음성언어능력의 발달을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즘은 의미에서의 구화에 의한 의사소통 내지 일반교육장에서의 교육도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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