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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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Comparison between Thousand-Character Text and Roget's Thesaurus (천자문과 로제 시소러스 범주체계 비교)

  • Kim, Sang-Rak;Yang, Jae-Gyun;Bae, Jae-Hak J.
    • Annual Conference on Human and Languag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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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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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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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논문에서는 천자문과 로제 시소러스의 어휘 분류체계를 분석하였다. 전처리 작업으로서 천자문과 로제 시소러스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였다. 그리고 분석 작업의 용이성과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천자문 대응 로제 시소러스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연구결과 로제 시소러스 총 39개 과(Section) 가운데에서 'Creative Thought' 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과가 천자문 한자와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pace in General', 'Dimensions', 'Matter in General' 3개의 과가 가장 높은 대응률을 보였다. 상관계수값도 약 0.94로 나타나 천자문 한자와 로제 시소러스의 범주 관련성이 아주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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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DS

  • Hwang, Dae-Sil
    •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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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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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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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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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아시아 권역의 동질성

  • 이종용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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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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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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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I. 서론 II. 대륙문화의 남진 1. 고조선(단군조선)시대는 물론 기씨조선, 위만조선, 한의 사군, 삼국시대 그후 조선시대까지 우리 한반도는 중국의 한문화를 받아들여 한자문화권역에 포함되었다. 2. 한반도는 나름대로의 토착문화를 발전시켰다고는 하겠으나 이 북방문화는 다시 일본열도에 불교, 천자문의 전달에서 볼수 있듯이 동북 아시아권의 문화권이 새로 형성하였다고 할 수 있다. 3. 따라서 북방 민족 문화권, 한자문화권이 동북아시아 문화권이라 보겠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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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민속 - 천인천자문, 만인문화의 진수

  • Jang, Jang-Sik
    • 방재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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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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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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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냐마는 그래도 사는 동안에는 온갖 복을 누리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일까.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상징들이 동원되고 적용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복에 관한 상징물이다. 복은 흔히 오복으로 표현된다. 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을 일러서 오복이라 한다. 이 가운데 '덕을 좋아하여 즐겨 행하는 일' 이라는 뜻의 유호덕과 '제명대로 살다가 편안히 죽는 것' 을 이르는 고종명을 대신하여 귀와 자손중다를 꼽기도 하나. 구체적인 오복이 무엇이던 간에 오복을 갖춘다는 것은 개인의 흉복이기도 하지마 그를 둘러싼 일가붙이들로서도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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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학습만화 사례 분석

  • Baek, Eun-Ji
    •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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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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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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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2010 만화산업백서>에서는 2009년과 2010년 상반기 주요 이슈 중 하나로 학습만화의 강세를 꼽았다. 시리즈(예림당)는 3천만 부를 돌파했고,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가나출판사)는 2천 3백만 부를, <먼나라 이웃나라>(김영사)는 1천 5백만 부, <마법천자문>(아울북)은 1천3백만 부, <코믹 메이플 스토리>(서울문화사)는 1천 1백만 부,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시리즈(아이세움)는 1천 만부를 각각 돌파했다고 한다. 초판 발행 부수가 2,000부도 넘지 못하고 있는 현 만화 단행본 시장에서 이러한 학습만화의 강세는 단순한 유행이나 교육열을 넘어, 학습만화가 한국 만화 산업에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2009년 출판만화 시장의 현황을 보면, 어린이만화는 총 927종이 발행되어 시장 규모가 2,362억 원에 달해, 출판만화 전체 시장의 67%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 만화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1) 1970년대 '만화전집' 형태로 출판되어 영업사원들에 의해 판매되던 한국 학습만화는 1987년 고려원에서 출간된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에 이르러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2000년 초반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와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시리즈와 <마법 천자문> 등이 참신한 기획력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천만 부 시대를 열었고, 시리즈에 이르러 3천 만부를 돌파하면서, 명실상부 학습만화 시대를 열었다. 물론 2000년대 중반 인기작의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만화 출판 경험이 없는 출판사들이 학습만화 시장에 뛰어 들면서 학습만화 시장의 거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학습만화 시장에 뛰어 들었던 많은 출판사들이 서점 가판대에 제대로 진열조차 못해본 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습만화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천만 부 이상을 판매하고 있는 학습만화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본고에서는 성공한 학습만화의 스토리텔링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분석해 보고, 변화한 스토리텔링 방식이 마케팅과 기획력과 결합해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지 사례별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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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Combination Aspects of Fun and Learning in Educational Serious Games (교육용 기능성 게임의 재미와 학습 요소 결합 양상 연구)

  • Lee, Dong-Eun
    • Journal of Korea Gam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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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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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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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convergence of education and game came from efforts to compensate for the boredom of learning. As the digital technology has been developed, this new integrated field accrued to the birth of the Educational Serious Game. It has been noted on both side of industry and academic research. Despite all natural concerns, studies of the educational Serious Game tend to show the partial directivity on the learning aspects rather than the nature of the Educational Serious Game. Therefore in this study the combination aspects of fun and learning in the Educational Serious Game through various case studies is to analyse.

Exploring Consensual Relationships between Discipline and Education shown in "Jungyong" (중용 수양과 교육 동의적 관계 탐색)

  • Yeo, Sang Woon
    •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Relations & Interdisciplinar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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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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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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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Confucianism, education is also meaningful in teaching and changing, but the meaning of education in Chapter 1 of "Jungyong" is very concise and implicit. In Chapter 1 of "Jungyong", "Cheonmyeong(天命)" is called "Sung(性)", and it is called "Do(道)" to follow "Sung", and it is called "Gyo(敎)" to cultivate this "Do". In short, it is education(Gyo) that is practiced to follow the "Mandate of Heaven(Cheonmyeong)". Therefore, the meaning of education in Chapter 1 of "Jungyong" is in line with "Su(修)". Here, the meaning of education does not mean knowledge transfer or teaching scriptures such as the so-called "Cheonja" or "Analects". It means enlightening and cultivating the principles of the world. Discipline is self-change. The inner expansion of an education is to be cultivated, and the teaching of cultivation to others is to be an education. As such, at least in Chapter 1 of "Jungyong", discipline and education are synonymous. If one goes to oneself, it becomes a discipline, and if one goes to others, it becomes an education. The reason why this is important is that we can reconsider the true meaning of education. The universal definition of education today is the transfer of knowledge or skills. However, in "Jungyong", it was said that education is to help others cultivate them. It is not important to convey knowledge or skills, but to help them realize their own "Mandate of Heaven(Cheonmyeong)" so that anyone can wake up and live happ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