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착용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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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방향에 관한 연구

  • 김성기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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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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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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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해상에서 구명조끼 비치·착용 의무화에 대한 국내외 법, 제도현황을 살펴보고, 현재 시중 판매 중인 구명조끼 종류 및 현장 이용자의 구명조끼 착용 기피 이유 등 분석을 통한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를 위해 법, 제도적 관점의 개선방향에 대해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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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해충기피제의 기피력 테스트 (Repellency test of aroma insect repellent against insect vectors)

  • 이종권;윤화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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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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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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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00%천연향을 이용하여 제작, 개발된 해충기피제의 기피력을 테스트하였다. 해충기피제를 착용한 그룹과 착용하지 않은 그룹으로 구분하여 실험실에서 사육한 모기와 서해안에 위치한 몽산포 해수욕장, 동해안에 위치한 낙산 및 설악 해수욕장과 천안에 있는 태조산에서 해충에 대한 기피력을 측정하였으며, 각 그룹별로 5명씩 5회에 걸쳐 각 회당 1시간동안에 흡혈개체로부터 물린 갯수를 확인하여 이들의 평균값을 계산하였다. 그 결과, 실험실에서는 91%,몽산포 해수욕장에서는 78%, 낙산 및 설악 해수욕장에서는 93%, 태조산에서는 90%의 기피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상당히 탁월한 기피효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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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향을 내는 해충기피제의 기피력 테스트 (Repellency test of natural insect repellent against insect vectors)

  • 이종권;윤화경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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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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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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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00\%$천연향을 이용하여 제작, 개발된 해충기피제의 기피력을 테스트하였다. 해충기피제를 착용한 그룹과 착용하지 않은 그룹으로 구분하여 실험실에서 사육한 모기와 서해안에 위치한 몽산포 해수욕장, 동해안에 위치한 낙산 및 선악 해수욕장과 천안에 있는 태조산에서 해충에 대한 기피력을 측정하였으며, 각 그룹별로 5명씩 5회에 걸쳐 각 회당 1시간동안에 흡혈개체로부터 물린 갯수를 확인하여 이들의 평균값을 계산하였다. 그 결과, 실험실에서는 $91\%$, 몽산포 해수욕장에서는 $78\%$, 낙산 및 설악 해수욕장에서는 $93\%$, 태조산에서는 $90\%$의 기피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상당히 탁월한 기피 효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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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의 착용편리성 및 충격흡수능력 향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Shock Absorber Ability and Wearing Convenience in Safety Belt)

  • 이창진;박상건;이영순;김용수
    • 한국산업안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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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안전학회 2002년도 춘계 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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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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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안전대는 벨트가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매여지도록 되어 있고, 충격흡수능력이 부족하여 추락시 허리나 하반신을 다치게 할 수 있으며 중량이 무겁다는 결점이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작업복 위에 별도로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근로자들이 이의 착용을 기피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근로자가 실수하여 추락을 한다고 하여도 추락시 충격흡수가 완만하되 정확하여 충격에 의한 상처나 허리부상이 없고 착용하기가 편리한 새로운 안전보호장구를 고안 제시하려 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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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둥근톱 안전특성 조사연구

  • 문종호;손기상
    • 한국산업안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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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안전학회 2001년도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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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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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재가공용 둥근톱은 노동부 법률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유해위험 기계기구로 명시되어 있어 날접촉예방장치인 덮개를 설치한 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둥근톱에 의한 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그 원인의 대부분은 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채 목재를 가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현장에서 목수들이 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채 목재를 가공하는 원인을 고찰하고 적절한 대응 조치를 간구하여 작업의 편의성과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과제이며 또한 안전장치의 잘못된 사용과 안전장치의 결함으로 사고 발생시에는 근로자에게 미치는 파급효과가 대단함은 물론 왜곡되어 전파되는 특성이 있어 사고의 원인이 마치 안전장치의 사용 때문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게 되면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안전장치의 부착과 착용을 기피하게 된다. 따라서 작업의 편의성과 적합한 안전장치 및 올바른 사용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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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규모사업장 근로자들의 호흡보호구 사용실태 및 착용기피 원인 분석 (Current Status of Respirator Usage and Analysis of Factors Causing Discontinued Use of Respirator in the Small-Scale Industries in Korea)

  • 김현욱;김형아;노영만;장성실
    • 한국산업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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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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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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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assess current status of respirator usage among workers in the small-scale industries and to identify those factors causing respirator wearers not to continuously wear respirators during work. Total 168 workers participated voluntarily in the survey. In order to cover all possible reasons, though not exclusive, 33 diverse questions were developed based upon the results in the published literatures and from researchers' own experience. The most common type of respirator worn was the disposable single-use respirator(42%). However, masks made of gauze, which should not be considered as a respirator, were widely used (38%). Only 28% of respondents indicated they wear respirators continuously during work. The major reasons for removing respirators include, in descending order of frequency, difficulty in breathing (46%), sweating (39%), bothered by frequent removal (21%), inadequate mask size (19%) and hot air temperature inside the respirator (19%), etc. In addition, minor reasons including mask design, administrative, and personal reasons were also identified. These reasons should be considered in a well designed respirator program in order to improve workers' acceptance and usage of respi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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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취약계층에 대한 스마트 안전기술의 효과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iveness of Smart Construction Safety Technology for Vulnerable Groups in Construction)

  • 이종진;오태근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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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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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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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국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과 보건에 대한 건설회사의 역할이 강화되고 최고 경영자에 대한 책임이 막중해졌다. 하지만, '22년 광주 화정동 주상복합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중대재해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인구감소, 젊은 계층의 건설업 진입기피등으로 건설현장은 고령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건설현장의 취약계층인 외국인 근로자, 고령 근로자, 건강취약 근로자 등의 스마트 안전기술에 대한 중요도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취약계층 작업자들은 외국어 지원 분야, 위험경고 분야, 신체 착용 모니터링 분야에 대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향후 취약계층에 대해 스마트 안전기술을 확대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압박 교정기를 이용한 새가슴의 치료 (Treatment of Pectus Carinatum with a Compressive Brace)

  • 손진성;전철우;이승진;이철세;이길노;이석열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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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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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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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배경: 새가슴 환자들은 돌출된 앞가슴으로 인해 옷을 입어도 표시가 나서 미용적인 불편함을 호소한다. 이의 치료법으로는 돌출된 늑연골을 절제하는 외과적 수술법을 시행하는데 이는 광범위한 수술 상처 및 통증, 수술 후의 합병증 등을 유발할 수가 있다. 이에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교정기를 이용한 치료법을 시행하였으며 교정을 통한 치료의 유용성과 효과 등을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새가슴으로 본원에서 교정기를 이용한 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들 중 하루 종일 착용을 한 환자들 109명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였다. 교정을 시작 후 $6\sim9$ 개월이 지난 후 환자의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만족도의 평가는 1에서 4까지로 하여 1은 전혀 교정이 안된 경우, 2는 아주 약간 교정이 된 경우, 3은 어느 정도의 교정 효과는 있으나 현저히 좋아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경우, 4는 아주 현저히 교정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로 하였다. 어린이의 경우는 보호자의 주관적인 평가를 받았고 중학생 이상의 연령에서는 환자가 직접 만족도를 평가하도록 하였다. 결과: 전체적인 만족도의 평균 점수는 $3.93{\pm}0.33$이었다. 또한 109명 중 6명(5.5%)에서 교정기를 제거 후 재발이 있었으며 6명 중 4명은 본인이 임의로 교정을 중단한 환자였다. 6명 모두가 다시 교정기 착용 후 3개월 이내에 재교정 효과를 보았다. 압박 교정의 합병증으로는 109명의 환자들에게서 모두 나타난 처음 교정기를 착용할 때 느끼는 불편함, 76명(69.7%)에서 나타난 교정기로 인한 피부발진과 16명(5.5%)에서 나타난 교정기의 과도한 압박으로 인한 피부 변색 외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 피부발진과 피부 변색은 교정기 제거 후 수개월 내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결론: 새가슴 환자들에게 교정기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법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서 별다른 부작용 없이 미용적으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정기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는 마취와 수술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수술을 기피하는 새가슴 환자들에게 수술의 대안치료법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정확한 치료효과와 재발에 관하여서는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고도난청아(高度難聽兒)에 대(對)한 잔존청력(殘存聽力) (A Study on Residual Hearing of Hearing Impaired Children)

  • 이규식;김두희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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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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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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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고도난청아(高度難聽兒)에 대(對)한 잔존청력(殘存聽力)을 조사(調査)하기 위(爲)하여 1973년(年) 3월(月) 10일(日)부터 동년(同年) 11월(月) 28일(日)까지 한사대(韓社大) 부속(附屬) 농학교(聾學校) 재학생(在學生) 207명(名)(초등(初等) 138명(名), 중등(中等) 47명(名), 고등(高等) 22명(名)), 즉(卽) 남(男) 135명(名), 여(女) 72명(名)을 대상(對象)으로 문진(問診)을 통(通)한 사회의학적(社會醫學的) 배경조사(背景調査)와 특수교육연구소(特殊敎育硏究所) 방음실(防音室)에서 AS-105형(型) 진단용(診斷用) TRIO 청력측정기(聽力測定器)에 의(依)한 청력검사결과(聽力檢査結果), 다음과 같은 성적(成績)을 얻었으므로 이에 보고(報告)하는 바이다. (1) 의무교육(義務敎育)은 초등교육(初等敎育)의 취학률(就學率)도 정상아(正常兒)에 있어서와 달리 난청출현율(難聽出現率)에 비례(比例)하여 고도난청아(高度難聽兒)에 있어서는 여자(女子)쪽이 현저(顯著)히 낮은 경향(傾向)이었고, 상분학교(上粉學校)(중(中),고(高))에 진학(進學)할수록 더욱 심(甚)한 격차(隔差)를 보였다. (2) 적령기(適齡期)(초등(初等) 만(滿) 6세(歲), 중등(中等) 12세(歲), 고등(高等) 15세(歲))에 입학(入學)한 학생(學生)은 11.3%, 학령기(學齡期)(초(初) 6세(歲)${\sim}11$세(歲), 중(中)12(세)歲${\sim}14$(세)歲, 고(高)15세(歲)${\sim}17$세(歲))에 재학(在學)하고 있는 학생(學生)은 45.9% (남(男) 43.7%, 여(女) 50%)이였다. 이러한 현상(現象)은 현장교육(現場敎育)이 기대(期待)에 부응(副應)치 못하며 장해아동(障害兒童)을 기피(忌避)하고 임상적(臨床的)으로만 청력(聽力)을 개선(改善)할려는 부모(父母)의 학력(學歷), 직업(職業)(농업(農業)과 판매업(販賣業)이 50.8%)및 심리적(心理的)인 현상(現象)과 대부분(大部分)의 이비과병원(耳鼻科病院)에 잔존청력(殘存聽力)을 정확(正確)히 판단(判斷)할 수 있는 유아청력검사(幼兒聽力檢査) 시설(施設)이 없으므로 조기발견(早期發見)과 대책(對策)을 강구(講究)치 않는데 기인(基因)된다고 사료(思料)된다. (3) 실청(失聽)이 될수 있었던 원인(原因)은 대개(大槪) 선천성(先天性) 23.6%(유전성(遺傳性) 13.5%, 임신시이상(姙娠時異常) 10.1%), 후천성(後天性)47.9%(경련(痙攣) 11.6%, 홍역(紅疫) 7.7%, 열병(熱病) 7.7%) 약물중독(藥物中毒) 3.4%, 뇌막염(腦膜炎) 2.4%, 뇌염(腦炎) 1.5%, 기타(其他) 31.3%), 불명(不明) 28.5%인 경향(傾向)이었다. (4) 실청시기(失聽時期)는 6개월(個月) 이내(以內)가 31.4%(선천성(先天性) 24.2%), 생후(生後) $2{\sim}3$년(年) 14.0%, $6{\sim}12$개월(個月) 11.6%, $1{\sim}2$년(年) 9.7% 순(順)으로 생후(生後) 3년내(年內) 실청(失聽)된 학생(學生)이 약(約) 90%(138명(명))로 대부분(大部分)이었다. (5) 난청원인(難聽原因)에 따른 청력손실도(聽力損失度)와 실청시기(失聽時期)와는 일정관계(一定關係)를 발견(發見)할수 없었으며 난청종류별(難聽種類別)로는 전음성(傳音性)이 2명(名), 혼합성(混合性)이 8명(名)이고 감음성(感音性)이 97.5%(197명(名))로서 대부분(大部分)이었다. (6) 500 Hz. 중심(中心)$(B=\frac{a+2b+c}{4})$의 평균(平均) 청력손실도(聽力損失度)에 따른 잔청실태(殘聽實態)는 정상청력자(正常聽力者) 2명(名)(자폐증(自閉症) 1명(名), 고도(高度)의 언어장해아(言語障害兒) 1명(名)), $41{\sim}55\;dB$의 잔청(殘聽)을 가진 학생(學生)이 4.8%(10명). $56{\sim}70\;dB$가 19.3%(40명(名)), $71{\sim}90\;dB$가 18.4%(38명(名)), scale out(91 dB 이상)가 단지 23.3%(48명(名))였고, 검사불능(檢査不能)이 33.3%(69명(名))였는데 대부분(大部分)이 초등(初等) $1{\sim}2$년생(年生)과의 정신박약(精神薄弱)을 겸한 중복장해아(重複障害兒)도 다소(多小)있다. 따라서 75 dB 이상(以上)의 많은 잔청(殘聽)을 가진 학생(學生)이 약(約) 30%(62명(名))나 되므로, 조기발견(早期發見)과 보청기착용(補聽器着用)에 의(依)한 적당(適當)한 훈련(訓練)을 실시(實施)하였다면 정상아(正常兒)와 유사(類似)하게 일반학교(一般學校)에서 재학(在學)이 가능(可能)한 상당수(相當數)의 학생(學生)이 학교(學校), 사회(社會), 부모(父母)의 잘못으로 인하여 농(聾)이 아닌 상당수(相當數)의 학생(學生)을 청능(聽能)의 개발(開發)과 개선(改善)을 시켜주지 못하여 수화(手話)에 의존(依存)하는 농학생(壟學生)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7) 보청기장용자(補聽器裝用者)는 12%(207명중(名中) 26명(名))에 불과(不過)했으며 이를 잔청별(殘聽別)로 보면 $41{\sim}55\;dB$의 잔청(殘聽)을 가진 학생(學生)은 60%(10명중(名中) 9명(名)), $56{\sim}70\;dB$ 학생(學生)은 20%(40명중(名中) 8명(名)), $71{\sim}90\;dB$ 학생(學生)은 13%(38명중(名中) 5명(名)). scale out는10%(48명중(名中) 5명(名)), 검사불능자(檢査不能者)는 3%(69명중(名中) 2명(名))로 보청효과(補聽 果)를 즉시(卽時) 인식(認識)할수 있는 잔청(殘聽)을 가진 자(者)는 비교적(比較的)으로 많은 학생(學生)이 장용(裝用)하고 있으나, 단시일(短時日)에 보청효과(補聽效果)를 기대(期待)키 어려운 잔청(殘聽)이 적은 학생(學生)은 장용(裝用)치 않고 있는 경향(傾向)이었다. 이 현상(現象)은 대부분(大部分)의 학생(學生)이 음(音)에 대(對)한 경청태도(傾聽態度)마저되어 있지 않아 교사(敎師)와 가정(家庭)의 보청기(補聽器)에 대(對)한 이해(理解)와 Acoustic mettled에 의(依)한 청능훈련(聽能訓練)에 대(對)한 충분(充分)한 지식(知識)이 결여(缺如)된데 기인(基因)된다고 추정(推定)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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