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rointestinal cancer 환자의 약 20%가 진단 당시에 이미 간에 전이가 된 상태에서 발견된다. Gastrointestinal cancer 환자에서 PET/CT 검사 시 Liver 추가 촬영을 함으로써 영상의 질적 변화에 대한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검사대상은 2015년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본원에 내원하여 Gastrointestinal cancer 진단을 받은 152명을 대상으로 PET/CT 검사 후 Liver 부위를 추가를 촬영하였다. Standard 영상과 추가 영상에서 같은 Level의 관심영역을 설정하여 Signal to Noise Ratio(SNR), Standardized Uptake Value(SUV), Tumor/Normal(T/N) ratio의 변화를 통한 영상의 질적변화를 평균값을 산출하여 비교 평가한 결과 SNR은 standard $17.7{\pm}10.3$, 추가영상 $22.3{\pm}9.7$, $SUV_{max}$는 각각 $6.7{\pm}2.8$와 $7.6{\pm}3.2$, T/N ratio는 standard는 $2.1{\pm}0.6$, 추가촬영에서는 $2.5{\pm}0.8$로 분석되었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NR의 변화량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Liver 추가 촬영에 따른 SNR과 $SUV_{max}$, T/N ratio는 상대적으로 Standard 보다 높게 나왔고 Liver 추가 촬영을 통한 영상의 질적 향상은 간 전이가 있는 암 환자를 판독 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검사 방법이라고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노인의 일상생활 경험을 시간과 공간의 맥락으로 재구성하여 이러한 일상의 맥락들이 수급노인의 사회복지서비스 경험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1명의 수급노인을 의도적 표집으로 선정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질적 연구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간적 맥락에서의 일상경험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홀로 견뎌내는 시간 속에서 엇갈리는 복지 서비스"이라는 주제가 도출되었고, 세부주제로 '반복된 하루의 시작: 공적 서비스 혜택 뒤의 무료한 생활', '식사시간: 억지로 치루는 일상 의식', '운영 종료되는 복지 서비스와 잠 못 이루는 정신적 고통의 밤', '복지서비스 중단과 혼자 보내는 휴일', '수급비 감소와 생활비 부족으로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 '힘든 삶을 버틸 수 있게 하는 일상의 자원들'이 나타났다. 공간적 맥락에서의 일상경험은 "단절된 공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제한된 복지 서비스와 상호작용"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주제로 '나를 더 아프게 하는 집',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피난처', '건강한 노인들에게만 유익한 복지기관', '도시와 농촌의 지역적 차이 속 공통된 복지서비스와 사회 관계망의 빈약함', '아픈 몸, 제한적 치료만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높은 문턱의 행정기관', '수급서비스 제도 안에서의 양가감정의 생활'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이해와 검토 단계를 강조한 비유 실험 설계 전략을 개발 적용하였다. 중학교 1학년 과학영재로 구성된 4개의 소집단을 대상으로 전략을 활용한 수업에서 나타나는 실험 설계 과정의 유형을 분류하고 과학영재들 사이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개별 진술 및 상호작용 단위 수준에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3개의 소집단이 확장이동형(RM), 1개의 소집단이 후진-확산이동형(BDM)에 해당하였다. 과학영재들 사이의 언어적 상호작용은 전체적으로 개별 진술 및 상호작용 단위 수준에서 과제관련 진술의 빈도가 높았으며 특히, 의견제시 진술과 대칭적 정교화 상호작용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전략의 단계별 분석 결과, 이해 단계에서는 설명하기와 질문하기, 누적형 상호작용이 많았으며, 설계 단계에서는 의견제시와 누적형, 논쟁형 상호작용이 많았고, 검토 단계에서는 의견제시와 의견받기, 논쟁형 상호작용이 많았다. 유형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전략의 모든 단계에서 유형간 상호작용 단위 수준에 질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개별 진술의 경우 설계 및 검토 단계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교육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이 연구는 노인의 자아정체성과의 관련성 속에서 부정적 노인담론에 대한 노인들의 대응방식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터뷰를 통한 질적연구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연구참여자는 총 14명이다. 이들은 노인정체성의 유무에 따라 크게 '부정'과 '수용'의 형태로 구분되었으며, 여기서 상위 집단인 '부정' 집단은 '전면적 부정'과 '선택적 부정'으로, 상위 집단인 '수용'의 집단은 '순순한 수용', '선택적 수용', '마지못한 수용'으로 구분되었다. '전면적 부정' 유형은 노인의 자아 인식과 노인의 상이 서로 극과극인 경우에 해당한다. 그들이 인식하는 노인의 상은 매우 부정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노인집단에 속하는 사람임을 부정한다. '선택적 부정'과 '선택적 수용' 유형은 노인의 상을 두 가지로 구별한다는 특징이 있다. 노인의 상중에서 하나는 긍정적이며, 다른 하나는 부정적이다. 두 가지의 노인의 상중에서 긍정적 노인의 상은 자신의 자아 인식과 거리가 가깝고, 그에 비해 부정적 노인의 상은 자아 인식과 거리가 멀다. 여기서 '선택적 수용'은 현재 자신이 노인집단에 속하고 있음을 인식하는 반면, '선택적 부정' 유형은 현재는 노인집단에 속하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순순한 수용' 유형은 노인의 상과 자아 인식간의 거리가 가깝다. 그들이 인식하는 노인의 상은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이 노인집단임을 자연스럽게 수용한다. '마지못한 수용' 유형은 노인의 상과 자아 인식간의 거리가 가깝다. 따라서 자신이 노인이라고 수용을 한다. 하지만 '순순한 수용'과는 다르게, 이들 집단의 노인의 상에는 부정적 가치평가가 포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노인의 상을 수용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거부할 수 없는 현실적 상황 때문이다.
본 연구는 프로그램 디자인 활동의 결과물인 제안서의 분석을 통하여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디자인 활동의 특징들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분석대상은 민간복지재단에서 전국의 사회복지실천현장을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에서 2005년 및 2006년도에 제출된 노인복지분야의 73개 제안서이다. 분석방법으로는 내용분석을 사용하였으며, 프로그램의 일반적인 특성과 프로그램 디자인의 특성에 관하여 주요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로서는 제안서의 구성과 작성하는 방법이 공모사업에서 이미 정형화가 되어 있지만 개별적인 제안서에서 나타나는 프로그램 구성요소상의 디자인 활동은 매우 다양하며, 구성요소의 영역별로 질적인 측면에서 수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 제안서 작성에서 프로그램 디자인 구성요소의 개념 및 요소간의 논리성, 조사기술의 적용, 실천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절차화와 관련된 다양한 어려움과 혼란도 나타나고 있었다. 끝으로 실천현장의 이러한 프로그램 디자인 활동의 어려움과 혼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교육, 실천적 과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Houle(1961)의 교육참여동기 세 가지 유형(학습지향성, 활동지향성, 목표지향성)을 중심으로 창업교육동기 잠재프로파일의 정량적, 질적 유형 및 특징을 분석하고 창업의도와 창업유형의 차이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 614명을 중심으로 잠재프로파일 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LPA)을 실시하였으며, 창업교육동기 프로파일 1(표류자), 프로파일 2(정체형), 프로파일 3(소심가), 프로파일 4(추종자), 프로파일 5(선도자)를 도출하였다. 프로파일에 따른 창업의도는 5개 프로파일 중 프로파일 5, 프로파일 4, 프로파일 3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프로파일 5와 프로파일 4 그룹의 창업 선호도가 높으며, 프로파일의 창업유형은 개인창업과 공동창업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프로파일 분석방법을 통해 대학생 창업연구에 새로운 방법론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도출된 5개 프로파일에 따른 창업의도 및 창업유형 분석을 통해 창업교육의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국내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방과후 컴퓨터교육의 운영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함으로써 방과후 컴퓨터교육의 개선방안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방과후 컴퓨터교육에 관련한 문헌조사 및 컴퓨터교육의 운영에 대한 CIPP평가모형을 적용한 설문조사, 지도교사 집단면담 등을 토대로 방과후 컴퓨터교육의 운영성과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현행 방과후 컴퓨터교육은 대체로 바람직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각 평가항목별 구체적인 분석결과 수준별 고려여부(학생:M=2.35, 교사:M=2.70), 시설 및 기자재(학생:M=2.25, 교사:M=2.20), 복리후생 여건(학생:M=2.28, 교사:M=2.50), 교재구성(학생:M=2.51, 교사:M=2.65), 맞춤형 수준별 전략(학생:M=2.90,교사: M=2.45) 등의 분야는 미흡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집단면담 결과를 토대로 교육현장 요구 반영, 과정별 차이를 고려한 목표 제시, 새로운 교육 과정의 개발이 필요, 강사 전문성 기준의 재정립, 교재 구성 및 유용성 제고, 래포(rapport) 형성과 개인별 맞춤형 수업 가능성, 성찰과정을 강조하는 평가, 통합 커뮤니티 구축 가능성 모색, 방과후 컴퓨터 수업 개선을 위한 연계 방안 필요성 등을 고려해야 하며, 각종 방과후 컴퓨터교육 운영에의 저해요인(컴퓨터관련 각종 규정, 학생들의 참여의지 부족, 예산 및 인력부족 등)등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방과후 컴퓨터교육에 대한 양적 질적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방과후 컴퓨터 교육의 개발을 위한 총론적 개선방안 제시는 물론, 구체적인 차세대 방과후 컴퓨터교육의 개발연구가 필요하다.
행복에 대한 연구는 서구 중심의 학자들과 학문적 토대 아래 이루어져 왔다. 서양에서는 행복을 개인적인 성취와 대인관계에서의 긍정적인 정서적 경험으로 개념화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이나 중국 같은 동양권 문화에서 수행되었던 연구에 따르면 행복의 개념이 서양의 개념과 다르다는 것을 제안해준다. 본 연구는 83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적 분석 방법과 질적 분석 방법을 사용해 한국인들이 행복을 어떻게 개념화 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Yukiko와 Kitayama (2009)에서 일본인들과 미국인들의 행복개념을 비교 연구할 때 사용한 방법을 이용하여 한국인의 행복개념을 이전의 일본과 미국 데이터와 비교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분석결과, 한국인들은 행복으로 인해 생기는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를 모두 고려하는 변증법적인 행복 개념을 가지고 있어 일본인들과 비슷한 행복개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복을 지배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으로 지각하는 미국인들과는 차이를 보였다. 또한 한국인들은 정서 상태로서의 행복과 삶의 다른 영역 (대인관계, 일)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으로서의 행복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한국인들의 행복개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시도를 통해 한국인이 가지는 행복개념의 특수성을 기존의 서구 중심의 행복 연구와 이론에서 정의하는 행복개념과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해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지역 단위의 인적자원개발 정책 추진 주체인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성인교육 부문의 지역 교육격차 실태에 대한 인식 수준을 분석하고, 이 연구에서 지역 교육격차 해소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e-Learning과 관련하여 지역별로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구축 실태와 활용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지역 대비 수도권으로 분류되는 서울 경기를 제외한 전체 12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적자원개발센터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교육의 양적, 질적 측면에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적 측면보다 질적 측면에서 지역 격차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지역 간 교육 프로그램 개설 수, 교 강사의 전문성, 교육훈련 효과성 측면의 차이가 매우 크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집합교육이 e-Learning 보다 지역 간, 지역 내 교육격차가 더 크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e-Learning의 주요 영역별 기반 구축 수준은 하드웨어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나머지 영역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중등 교육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변인은 교사이며 교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개발은 교육에 있어 중요한 화두이다. 교사의 전문성은 무엇보다도 교사의 가르치는 능력에서 확보되어야 하며 교과 내용 지식의 확보가 이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업과 심층면담에서 드러나는 초임 교사의 내용 지식(knowledge), 실천 행위(practice), 의미 이해 전략(sense-making strategy)을 분석하여 교사의 과학 내용에 대한 전문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중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여섯 명의 중등 초임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두 차례의 수업 관찰과 구조화된 면담, 한 차례의 우선순위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미시건 주립대학의 Knowles팀에서 개발한 분석틀을 사용하여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임 교사들은 그들이 지향하는 교사상에 따라 과학 교수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비전공 교과의 과학 내용 지식에 대해서는 다소 어려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둘째, 연구에 참여한 교사들은 대체로 교과서에 의존하여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내용과 교과서에 제시된 지도 방법에 크게 의존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교과서 수준의 개념을 중심으로 나열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였다. 다만, 교사가 스스로 재구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내러티브로 이끌어가려는 시도가 드러나기도 하였다. 셋째, 학생들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하여 중요한 과학적 개념을 강조하고 그러한 개념을 반복하는 전략을 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일부 초임 교사의 사례에서는 적절한 비유와 예시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한편, 연구에 참여한 초임 교사들은 모두 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으며 교사 양성 과정에서 교직과 관련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주로 나타났으며 우리나라 교육과정수업에서는 DC-DP DP-AD맥락의 반성적 탐구가 나타났다. 정리활동에서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반성적 교육과정보다 자료 맥락의 영역개념을 더 자주 이용하고 다양한 맥락의 반성적 탐구가 나오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학습지의 활동이나 문제는 학생들에게 익숙하고, 자료 패턴을 가지고 행동결정으로 연결짓는 활동이 명확히 제시되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두 그룹의 상호작용 특징에 따른 반성적 탐구의 성향의 차이는 도입단계에서 그룹의 특징과 상관없이 A-AD, AD-SR맥락의 반성적 탐구가 나왔으며 전개와 정리단계에서는 N그룹에서는 DP와 관련된 의미 있는 반성적 탐구가 나오는 반면 M그룹에서는 이러한 맥락의 반성적 탐구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며, GN과 관련된 행동결정이 자주 보이고 있었다. 정리활동시 주로 하는 기록 활동에서 N그룹에서는 다양한 맥락에서 반성적 탐구를 하고 있는 것에 비해 비교 그룹에서는 서로 견제하고 확인하는 상호작용의 특징에서 나타나는 AD-SR맥락의 반성적 탐구가 자주 나타났다. 반성적 탐구 척도 두 그룹을 비교 했을 때 CON 상호작용의 특징이 낮게 나타나는 N그룹이 양적으로 그리고 내용적으로 더 의미 있는 반성적 탐구를 했다용을 지원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자료 제공 사이트에 대한 메타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실시간 자료를 검색하여 찾을 수 있고 홈페이지를 방분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그래프나 각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자료들에 대한 처리 방법을 도움말로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 실시간 자료들을 이용한 학습은 학생들의 학습 의욕과 탐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컴퓨터 활용 능력과 외국어 자료 활용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도 도움을 주었다.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역량이 강화될 것이다.정 ${\rightarrow}$ 분배 ${\rightarrow}$ 최대다수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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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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