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질병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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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f epidemic model using SEIR model (SEIR 모형을 이용한 전염병 모형 예측 연구)

  • Do, Mijin;Kim, Jongtae;Choi, Boseung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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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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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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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epidemic model is used to model the spread of disease and to control the disease. In this research, we utilize SEIR model which is one of applications the SIR model that incorporates Exposed step to the model. The SEIR model assumes that a people in the susceptible contacted infected moves to the exposed period. After staying in the period, the infectee tends to sequentially proceed to the status of infected, recovered, and removed. This type of infection can be used for research in cases where there is a latency period after infectious disease. In this research, we collected respiratory infectious disease data for th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MERSCoV). Assuming that the spread of disease follows a stochastic process rather than a deterministic one, we utilized the Poisson process for the variation of infection and applied epidemic model to the stochastic chemical reaction model. Using observed pandemic data, we estimated three parameters in the SIER model; exposed rate, transmission rate, and recovery rate. After estimating the model, we applied the fitted model to the explanation of spread disease. Additionally, we include a process for generating the Exposed trajectory during the model estimation process due to the lack of the information of exact trajectory of Exposed.

행복+건강한 마음 -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 -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은 속설일 뿐, 소아비만 이제 질병으로 받아들여라

  • Lee, Pil-Yong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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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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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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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예전에는 잘 먹는 아이들이 귀여움을 받았다. 어른들은 흔히 통통하게 살이 오른 아이를 보면 "참 복스럽게 생겼다". "장군감" 이라며 예뻐해 주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런 말들이 통하지 않는다. '잘 먹으면 건강하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키가 커지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는 얘기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속설은 말 그대로 속설에 불과하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증명되면서 지금은 살찐 아이는 더 이상 복스럽고 예쁜 아이가 아니라 질병에 노출된 아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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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 겨울철 육계 사양관리 점검하기

  • Yu, Jae-Seok
    • Monthly Korean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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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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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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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 여름과 겨울은 계사의 단열 수준에 따라 환기량과 습도 공급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 주느냐가 가장 큰 사양관리의 주요한 점이다. 특히 겨울철은 개방계사라도 온도유지를 위해서 계사를 완전히 밀폐된 상태에서 사육을 하기 때문에 형식은 모든 농장이 무창계사와 동일한 상태에서 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무창계사의 형태이긴 하지만 단열수준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농장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가장 문제되는 것은 호흡기 질병에 노출되는 것인데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점검해보자. 계사단열보강 문제, 충분한 환기를 위한 열원확보와 홴 설비, 그리고 인원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습도관리, 바닥 깔짚온도, 일령에 따라 적절하게 늘려주는 문제, 환기방법, 겨울철 육추관리, 마지막으로 호흡기 질병에 대한 대책도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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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에 발생되는 병해-수지가 많이 흘러나오는 푸사리움가지마름병

  • 이상현
    • Landscaping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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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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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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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최근 소나무류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는 푸사리움가지마름병은 외국의 경우 pitch canker(수지궤양병)라 불리며, 그 유래는 가지, 순, 노출된 뿌리에 발생한 궤양에서 많은 양의 수지가 흘러나오는데서 이름 지어 졌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도 도입된 리기다소나무에서 이 병이 발견되었으며, 점차 그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푸사리움가지마름병은 미국의 남동부지역 플로리다에서 1946년에 처음 보고되었으며, 조림지, 종자원 묘포장에서 만성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병으로 1976년 이후 이병은 지역적인 질병에서 국가적이고 범세계적인 중요 질병으로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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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노출에 따른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와 큰민어(Niber japonica)의 스트레스 반응

  • 장영진;허준욱;임한규;이종관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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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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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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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양식과정중에 사육어류가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은 상존하며,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에 의해 어류는 체내 생리적 불균형이 일어나고 약해져서 질병에 감염되거나 폐사에 이르게 된다(Chang et al, 2001). 특히 어류의 선별시 발생할 수 있는 수심감소, 수조이동, 공기노출 및 장거리 수송 등은 급ㆍ만성적으로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에 의해 어류는 비늘이 손상되고 혈중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골루코스, 젖산, 전해질, 콜레스테롤, 혈액성상 및 표피 점액의 과다분비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회복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Wendelaar Bonga, 1997).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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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Exposure Biomarkers for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Using DNA Microarray (DNA 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한 내분비장애물질 노출지표 개발)

  • Yang, Mi-Hi
    • Environmental Analysis Health and Toxi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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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4 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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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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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장기간 노출 시 발암 등 인체 유해성을 갖는 환경유래 내분비장애물질(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DCs)에 대한 선택적이고 민감한 노출지표를 개발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DNA microarray를 이용하였다. 피험자는 아직 특별한 질환을 갖지 않는 18세 이상 연령, 성을 맞춘 EDCs고농도 노출군(N = 16)과 저농도군(N = 16)으로 구성되었다. 노출정도 구분은 10년 이상 거주지가 K산업폐기물 소각장과 2.5 km 반경 내, 외 인지에 따라 고노출군,저노출군으로 구분하였다. 피험자의 말초혈에서 total RNA를 분리, 각 군당 B인씩 pool로 cDNA를 합성하여 oligonucleotide DNA 칩에 적용하였다. 유전자발현의 차이를 GenePixPro 4.0 softwar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총 3장의 칩을 이용하여 공통적으로 저노출군보다 고노출군에서 2배 이상 발현의 증가를 보인 유전자는 plasminogen activator(PLAT)등 12종이 관찰되었고, l/2이하로 발현의 감소를 보인 유전자는 kallikrein 3 (KLK3)등 29종이었다. 이 들 유전자는 PLAT등 면역계 반응에 관여하는 유전자 및 apoptosis, transport, G protein, chromatin, 암화, 발생 (development), 대사 등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었다. 그러므로 KLK3등 본 연구에서 발굴한 유전자는 향후 확대된 인구에서 본 연구 결과의 확인을 통하여 EDCs특이적 노출지표로써, 나아가 암 등 EDCs관련 질병의 기전 및 병인학을 구명하는데 이용가치가 높다고 사료된다.

OVER Wall 탐방 - 미소와 소망의 처(處) 미소꿈터

  • 대한결핵협회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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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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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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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누군가 손을 내밀어준다면 이보다 더 고마운 길잡이가 또 있을까! 한때는 든든한 가장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열심히 일했을 우리 아버지들. 하지만 각박한 세상살이에 실직, 알코올 중독 등으로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려 노숙인 신세로 불편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질병에도 쉽게 노출되고 있다. 이런 그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곳이 있다. 노숙인의 결핵완치를 돕기 위한 "미소꿈터"가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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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 환절기를 대비한 가축위생관리

  • Ryu, Il-Seon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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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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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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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무더운 여름 날씨가 끝나면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 가을철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면역능력과 체력이 낮은 어린 가축들은 환경(온도, 풍속, 습도 등)의 변화에 의한 대사불균형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를 통해 생산성 저하와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아침 저녁으로 바깥의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단하며, 낮에는 충분히 환기를 해주고, 밤에는 보온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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