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로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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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진로타협과 진로관련 변인들의 관계 탐색 (A Search of Relationship of Career Compromise and Career Related Variables of University Students)

  • 남광석;문은미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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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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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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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타협이 진로관련 변인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진로타협,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결과기대, 직업희망, 진로동기, 진로관여행동의 수준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기초 통계 분석, 상관 분석,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고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결과기대 및 직업희망이 높을수록 진로타협 수준은 낮아졌으며, 그 상대적 영향력은 직업희망이 가장 컸다. 또한 진로타협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동기와 진로관여행동이 모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진로타협은 진로관련 요인들과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진로상담자는 진로지도 및 상담 시 대학생들이 진로타협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인지된 진로장벽이 진로타협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Career Barriers on the Career Compromise: Focused on the Moderate Effect on the Self-Efficacy)

  • 장우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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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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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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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된 진로장벽을 내적장벽과 외적장벽으로 분류하고 진로타협과의 관계를 파악한 후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융합적으로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된 진로장벽 및 진로타협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해 280부를 회귀 분석하였다. 인지된 내적장벽과 인지된 외적장벽은 모두 진로타협과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조절변수로서의 자기효능감 역시 진로장벽과 진로타협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이는 자기효능감은 인지된 진로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므로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교육이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현재 근무 중인 졸업생들의 직장만족도 및 이직률이 자기효능감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

융복합 시대에 대학생의 진로타협 요인에 대한 연구 (Analysis of Compromise of Career of University Students)

  • 안재희;박성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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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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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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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어떤 요인에 의해 자신의 진로를 타협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4년제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 213명(남 60, 여 153)을 대상으로 개인적 배경변수(성별, 학년, 전공)와 심리적 변수(성역할정체감, 역할지향성) 등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고 각 집단별로 진로타협의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성별, 학년, 전공에 상관없이 진로타협하기 어려운 요인으로 흥미가 가장 높았으며, 사회적 지위, 성유형이 그 다음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단간 차이에서는 자연계열 학생들은 성유형을, 인문 및 예체능계열의 학생들은 흥미를 중시하였다. 셋째, 성역할정체감과 역할지향성에 따른 타협요인을 분석한 결과 역할지향성 유형 중 성유형과 사회적 지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경력개발 및 진로교육에서 진로역할지향성의 집단 유형에 따른 차별화되고 개별화된 경력개발 전략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공과대학 학생의 전공-진로 일치 여부에 따른 학업 성취, 태도 및 진로타협 양상 비교 분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Academic Achievements, Learning Attitudes, and Career Compromising Processes of the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Colleges of Engineering According to Their Levels of Major-Career Connection : Focusing on the Engineering Students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 최정아;이희원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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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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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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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직업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개인의 정서적 안정 및 일의 효율성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학업우수 공대학생들의 전공진입에 따른 학업성취, 학습태도, 진로결정 양상을 검토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공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선택한 전공과 진로와의 연관성을 조사하였고, 연관성이 있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에 학업성취, 학습태도, 진로타협 양상이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공대학생의 전공과 진로방향과의 일치정도는 그들의 학업성취와 연관성이 높으며, 실제로 그들의 학습태도는 학업성취동기와 상관성이 높았고, 아울러 미래 학습태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일치 정도는 향후 진로 결정과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본 연구 결과는 공대학생의 진로 지도 및 교육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reer Exploration Group Counselling Program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f Female Colleges)

  • 허정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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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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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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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결과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여대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하위 영역 가운데 목표선택, 직업정보, 미래계획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으나, 문제해결 영역에서는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성숙도 영역가운데 결정성, 독립성, 관여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타협성 영역에서는 유의미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성숙도 향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따라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대학 1학년때 부터 실시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더 나아가 대학에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같은 교과목을 개설하여 대학생들의 진로문제에 많은 도움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의식성숙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and career maturity amongst Korean undergraduate students)

  • 김영희;김경은;최정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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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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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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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유형과 진로의식성숙정도를 파악하고,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의식성숙에서의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진로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개발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23명이다. 대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유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점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직관적 의사결정, 의존적 의사결정 순으로 나타났다. 진로의식성숙에서 스스로 진로를 정하는 진로독립성, 진로관여성은 높은데 비해 직업선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나 진로타협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 따른 진로의식 성숙에서는 2, 3학년에 비해 1, 4학년이 진로결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진로의식 성숙에서도 상류층은 하류층에 비해 진로결정성이 높았으나 진로독립성은 낮았다.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의식성숙에서는 합리적 의사결정유형집단이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집단에 비해 진로독립성이 높고 직업 선택의 태도가 긍정적이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진로의식성숙의 차이를 보여 진로지도에서 의사결정유형의 중요성을 인식시켰으며, 더불어 대학교 취업교육현장에서 진로의식성숙을 함양하기 위한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학생의 학과만족도, 진로성숙도의 차이와 진로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fference among College Students' Department Satisfaction and Career Maturity and the Influence on Career Stress)

  • 유은영;양유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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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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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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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과만족도와 진로성숙도, 진로스트레스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고 학과만족도와 진로성숙도가 진로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생 824명을 대상으로 학과만족도, 진로성숙도, 진로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학과만족도, 진로성숙도, 진로스트레스는 학년, 연령, 학교성적, 입학동기, 교우관계, 건강상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학과 만족도 하위요인 교과만족도, 관계만족도, 일반만족도, 인식만족도는 연령, 성별, 학교성적, 입학동기, 교우관계, 건강상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결정성, 참여도, 독립성, 성향, 타협성은 학년,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진로성숙도와 학과만족도는 진로스트레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과만족도와 진로성숙도가 낮을수록 진로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학과만족도와 진로성숙도가 진로스트레스와 상관관계임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과만족과 진로성숙이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대학생을 위한 적극적인 지도와 교육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생애진로분기점별 진로정체성 혼돈에 따른 진로전략 분석 (Analysis of Career Strategy according to Career Identity Confusion at the Each Life Career Branching Point)

  • 손민정;조인수;최정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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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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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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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진로전환의 기점을 분기점별로 확인하고, 진로정체성 혼돈에 따른 진로전략을 질적 연구를 통해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참여자는 학령기 교육의 수직적 전환단계에 해당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대학 졸업 전후의 시기별로 각 3명씩을 선정하였으며, 조직규모별 종사경험자가 포함될 수 있도록 30세 전후, 40세 전후, 60세 전후 참여자를 각각 3명씩 선정하였다. 총 18명의 면담내용을 주제 분석한 결과, 첫째,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대학 졸업 후 취업하기 전까지, 직장생활 3년 차 이내, 40대 초중반, 60세, 80세를 생애진로분기점으로 나타났다. 둘째, 생애진로분기점별 외부적 상황은 부모, 교사, 상사, 동료, 또래 등 의미 있는 타인의 영향을 받거나 그 외에 교육 및 훈련, 일 관련 경험, 취업 실업, 직무전환 등 환경적 요인, 진로사건에 관한 내용이었다. 셋째, 생애진로분기점에서의 정서적 상황에서는 분기점별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생애진로분기점을 경험할 때마다 부정적 정서가 반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넷째, 연구 참여자들은 생애진로분기점마다 진로정체성에 대한 혼돈을 보였다. 다섯째, 생애진로분기점에서의 진로 전략은 접근 전략으로 진로 범위의 확대, 멘토링의 활용, 직무 충실과 몰입, 관련 교육 및 훈련 등과 같이 진로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전략이 있었고, 회피와 관련한 전략은 진로 제한에 따른 타협, 당면과제 회피 및 현실도피, 사회 규범적 가치에 편승, 진로와 관련 없는 성과에 주력하는 등과 같이 궁극적으로 진로목표 달성과는 연관성 없는 행동을 지향하는 내용 전략으로 범주화되었다.

창의수업활동이 대학생의 학업동기 및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NFTM-TRIZ 창의 교육 모형을 기반으로 (Effects of Creativity Instruction Activities on Academic Motivation and Career Maturity of University Students : Based on NFTM-TRIZ Creativity Education Model)

  • 김훈희;최윤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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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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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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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창의수업활동이 대학생의 학업동기 및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및 변인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한 학기 동안 NFTM-TRIZ 창의 교육 모형을 기반으로 한 창의 교양 수업을 수강한 대학교 1, 2, 3, 4학년 남 녀 학생들 73명이었다. 측정도구는 학업동기 검사의 자기효능감 척도와 실패내성 척도, 진로성숙도 검사의 태도척도를 활용하여 15주 수업 전후에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 프로그램은 SPSS 21.0을, 분석 방법은 백분율, t-검증, 피어슨의 적률상관계수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하여 제시하면 첫째, 창의수업활동은 대학생들의 학업동기와 진로성숙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기조절 효능감과 과제선호수준, 진로 결정성과 타협성 등에서 유의미한 효과(p<.01)가 있었다. 둘째, 학업동기와 진로성숙도 두 변인 사이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p<.05)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의 관련성 및 시사점, 제한점 등을 논의하였다.

고등학생의 가족건강성과 진로성숙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amily Strength and the Career Maturity of High School Students)

  • 양남희;홍은실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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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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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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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건강성과 진로성숙도의 일반적인 경향과 배경변인에 따른 차이를 파악하고, 가족건강성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 소재 인문계와 실업계 고등학교의 1, 2, 3학년을 대상으로 2010년 11월 3일-11월 2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000부를 배부하여 부실자료를 제외한 858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건강성은 아홉 가지 가족건강성 하위영역 중 가족에 대한 존중이 3.59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감사와 애정정서, 가족 간 문제해결능력, 가족 경제적 안정, 역할의 충실도, 유대의식, 긍정적 의사소통과 가치관목표공유의 순이었고, 사회와의 유대의식은 2.90으로 가장 낮았다. 총 가족건강성은 3.36으로 중간 정도를 나타내었다. 둘째, 진로성숙도의 하위영역 중 관여성이 3.40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성향성, 독립성, 타협성의 순이었으며, 결정성이 2,75로 가장 낮았다. 총 진로성숙도 점수는 3.05이었다. 셋째, 배경변인에 따른 가족건강성은 여학생이, 인문계고교 학생이, 부모와 본인 종교가 있을 경우, 부모의 학력이 대체로 높은 경우, 부모의 결혼유형은 초혼인 경우, 경제수준이 상인 경우, 부모결혼기간은 길수록, 부모와 동거하는 경우, 친조부모와 외조부와는 비동거시, 부모의 직업이 전문직인 경우 가족건강성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 배경변인에 따른 진로성숙도는 어머니나 본인의 종교가 없거나 불교인 학생이, 부모의 학력이 대졸인 경우, 부모의 결혼유형이 초혼이거나 재혼인 경우, 경제수준이 중간 이상인 경우, 부모결혼기간은 11년-30년 사이인 경우, 부모와 동거하는 학생이, 친조모와 외조부와 동거하지 않는 학생이, 부모의 직업이 전문직인 경우 진로성숙도가 높았다. 다섯째, 가족건강성에 따른 진로성숙도가 하위영역에서는 다소 상반된 결과를 보였지만 가족건강성은 총 진로성숙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어서 가족건강성이 높을수록 진로성숙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관여성과 성향성에서 그 효과는 더욱 명백하였다. 반면 조사대상 학생의 평균점수가 중간점수 미만이었던 결정성과 타협성은 가족건강성이 낮은 학생에게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독립성은 가족건강성이 높은 학생이 가장 낮았고 가족건강성이 중간인 학생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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