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로지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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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정체감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elf-Leadership,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Identity of Nursing Students)

  • 김남석;고영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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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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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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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정체감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자료는 2019년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집되었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 3,4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은 3.55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3.52점, 진로정체감은 2.64점이었다. 진로정체감과 셀프리더십(r=.40 p<.001),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65 p<.001)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프리더십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66 p<.001)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51.3%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지도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전문대학 보건계열 학부생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areer Barriers, Perceived by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Public Health in Technical Colleges,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 박대성;유은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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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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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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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전문대학 보건계열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진로준비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J^1$도, $J^2$도, G광역시에 소재한 전문대학 보건계열 학부생을 임의선정하고 편의표집 한 556명으로 하였다. 조사기간은 2015 년 9월 7일부터 9일까지 자기기입식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를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4.0 for Window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최종 510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전문대학 보건계열 학부생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므로, 보건계열 학부생의 긍정적인 진로준비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진로상담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대학생의 인생 설계와 진로 수업 효과 분석 (Analysis of College Students' Life Planning and Career Class Effectiveness)

  • 윤옥한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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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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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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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인생을 설계하고 진로,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단순히 취업 특강이나, 취업에 관한 정보 제공, 모의 면접, 자기소개 작성법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 설계와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인생 설계와 진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느낀 인생설계와 진로에 관한 수업 효과를 분석하여 인생 설계와 진로의 수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학생들은 인생 설계와 진로 수업을 통하여 첫째, 인생 설계 부분에서는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반성적 사고가 생겼다. 그리고 대학 4년 동안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둘째, 진로 직업 탐색 부분에서는 나에게 맞는 직업 탐색,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취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다양한 직업의 존재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았다. 셋째, 수업 진행 부분에서는 체험 활동 등의 수업 진행과 다양한 초청 강의가 좋았다. 또한 수업의 흥미가 있었고, 수업을 통해 자존감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대학생들에게 인생 설계와 진로 지도와 관련된 수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러한 수업이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진로성숙도 간 자기회귀교차지연 효과검증: 서울지역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areer Maturity using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b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 정주영;박균열;이인수;이수진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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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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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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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서울지역 중 고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진로성숙도 간 종단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서울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주도학습능력 변인의 경우, 1차년도에서 6차년도에 이르는 시간경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성숙도 변인 역시 1차년도에서 6차년도에 이르는 시간경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은 시간 흐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관계를 보인 반면, 진로성숙도가 자기주도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교에서의 자기주도학습 강화 프로그램 정착, 입시제도가 아닌 진로발달단계를 고려한 진로지도 및 진로교육, 중 고등학교에의 진로진학상담교사 추가 배치 등을 제안하였다.

과학 영재의 진로의식 변화 연구(1996년 - 2003년) (Research on the change of consciousness of the gifted students in science)

  • 심재영;박은영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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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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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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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의 목적은 $\ulcorner$과학 영재의 진로의식 조사$\lrcorner$ 를 통해 대학에 입학한 과학 영재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위해 제공해야 할 교육적 지원 사항들을 살펴보고자 함이다. 연구 대상은 1996년부터 2003학년도까지 8년간 KAIST에 입학한 신입생들이며, 전체 응답자의 수는 3,613명으로 입학생의 90%이상이 응답하였다. 조사 내용은 크게 3가지로 대학 입학에 관련된 사항이 5문항, 대학 생활 계획과 관련된 사항이 2문항, 대학 졸업 후의 계획과 관련된 사항이 2문항으로 총 9문항이다. 연구 결과, 과학 영재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및 관심 분야를 일찍 파악하고 개척하며, 일반 학생들에 비해 상당히 일찍 진로를 선택함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 영재들 또한 장래의 진로에 관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평소의 의논 상대로는 교사나 전문 상담가 보다는 친구나 선배, 혹은 부모님에게 의존함으로써 과학 영재들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 지도 및 진로 상담의 부재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대학교 교육과정 속에 반드시 진로 선택 및 계획을 도와주는 과목이 포함되어야 하며,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 생활 전반의 문제점에 관한 지속적인 상담과 생활 지도 체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학령기 진로발달과정의 특성 및 영향 요인에 관한 융합연구 (Convergence Study on Career Development Process and Influencing Factors)

  • 최정아;서준호;양지연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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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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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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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특정전공 대학생들이 해당전공을 선택하기까지 전 학령기에 걸쳐 형성되는 진로발달과정의 특성 및 영향 요인을 조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커리어오그램을 사용하여 글로벌통상학과와 영문학과 대학생들이 초·중·고·대학에 이르는 진로발달과정자료를 수집, 텍스트마이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과별 진로발달양상은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발달시기별 진로목표에 영향을 주는 주요 맥락적 요소는 부모와 교사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교사의 경우 전 학령기 중 중학교 시기에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는 가정환경 및 친구와 함께 개인의 진로포부수준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향후 진로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빅데이터와 상담학 두 분야의 융합을 통한 학령기 진로지도 및 교육 분야에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코칭 효과 검증을 위한 현장실험연구: 코칭과 자아존중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A Field Experiments Study for Coaching Effects Verification: Relation between Coaching and Self-esteem,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 조성진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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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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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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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장실험을 통해 코칭과 자아존중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50명(남학생 30명, 여학생 20명)을 선정했고, 코칭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연구대상자를 25명씩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었다. 먼저, 실험군에 속한 대학생들에게 코칭 프로그램(진로 특강과 코칭)을 진행한 후,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선정된 자아존중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 항목을 검사했다. 대조군에 속한 대학생들에게도 실험 전후에 같은 항목을 검사했다. 실험군과 대조군에 대한 코칭 전후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IBM SPS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코칭을 진행한 후에 실험군의 자아존중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 수치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상승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코칭이 직장인과 일반인의 경력개발 및 관리 등에 유용하다는 선행연구를 재차 확인한 것이고, 나아가 코칭은 대학생의 진로지도 및 직업교육에도 적용될 수 있는 유효한 인적자원개발 수단임을 의미한다.

간호대학생의 간호사이미지와 전공만족도가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The Convergent effect of Nurses' Image and Major satisfaction on Career Identity of Nursing Students)

  • 조은주;박정훈;임경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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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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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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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간호사이미지와 전공만족도가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B시 소재 K대학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간호학생 117명의 설문을 수집하여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정체감 정도의 차이는 학년과 학과선택 동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둘째, 간호사이미지 및 전공만족도와 진로정체감의 상관관계는 모두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전공만족도의 하위요인인 교수 학생간의 관계만족으로 나타났고, 간호사이미지는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의 하위요인인 교수 학생간의 관계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방안이나 교육마련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교수 학생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진로지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대학생의 자기관리와 자아탄력성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Effect of Self-management and Self-resiliency on Career Maturity in University Students)

  • 유승옥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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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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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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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업세계로 이행할 때 진로성숙을 높여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G대학의 재학생 250명에게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v. 21.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여학생이 높게 나타났고, 학년은 4학년이 많았으며, 전공은 보건계열이 종교는 무교가 높게 조사되었다. 대학생의 자기관리 및 자아탄력성과 진로성숙도와의 관계에서는 자기관리는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인 결정성, 확신성, 준비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또한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통제성, 긍정성, 사회성은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인 결정성, 확신성, 준비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p<.01, p<.001). 대학생의 자기관리와 자아탄력성은 진로성숙도에 중요한 요인임에 따라 대학에서 교수자들은 학생들의 자기관리와 자아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지도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융복합적 간호대학 진로선택 요인 분석 (Convergence analysis of nursing choice factors in senior high school students)

  • 한수정;김미란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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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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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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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 3학년 학생이 간호학 전공을 선택하는 요인을 알고자 함이다. 2016년 7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대전 충청지역 소재 6개 고등학교 3학년 총 145명이 자기기입식 설문을 작성한 조사연구이다. 설문은 교사와의 관계, 보건교사와의 관계, 간호관련 학교경험, 경험적 요인, 사회적 요인, 부모와의 관계, 진로선택과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경험을 포함한다.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보건교사와 관계가 긍정적이고, 학교 안팎에서 간호 관련 진로활동이나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학교 진로 관련 수업, 전문가 상담 및 교육 경험이 있었던 경우에 간호대학 지원을 결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을 지원하는 고등학생의 진로선택을 위한 진로교육프로그램 및 인재유치를 위한 홍보 방안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