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시장의 확대로 인해 국내 건설업체의 플랜트 시장 진출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국내 및 해외 플랜트 시장의 개척을 위한 플랜트 전문가 육성이 부족하여 해외 우수 전문가들을 초빙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플랜트 전문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부문별, 환경별, 직위별 교육 분야의 특성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해외 시장 환경에 맞는 플랜트 전문가 육성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플랜트 시장을 선도할 플랜트 전문 교육 컨텐츠의 개발 연구를 실시하여 플랜트 전문가 육성을 위한 기본 방향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본 연구는 국내 및 해외 플랜트 시장 활성화를 위해 플랜트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플랜트 교육 컨텐츠는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유용한 기초자료로써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콘텐츠산업 인력의 업무 자율성 변화를 분석했다. 한국근로환경조사(2011, 2014) 자료에서 콘텐츠산업 인력과 업무 자율성 변수를 추출하고 이중차감추정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전체 표본에서는 콘텐츠산업 인력의 업무 자율성(업무 순서, 업무 방법, 업무속도)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최근 콘텐츠업계의 자율성 감소는 논의는 대규모 인력과 자본이 투입되는 경우라는 것을 고려하여 30인 이상 사업체 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하면 콘텐츠산업 인력의 자율성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업무의 자율성은 직위와 역량과는 정(+)의 관계가, 사업체 규모와는 부(-)의 관계가 나타난다. 본 연구는 그동안 사례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던 콘텐츠산업 인력의 업무 자율성 변화를 실증분석했다는 의의를 가진다. 또한, 인력들의 부여되는 자율성이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력에 대한 보상 및 관리 체계 개선이 수반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요양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윤리적 딜레마, 임종간호스트레스 및 소진의 관계와 윤리적 딜레마와 임종간호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경상남도에 위치한 7개 노인요양병원에 근무하고 임종간호 경험이 한 번 이상 있으며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 14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설문조사하였다. 본 연구결과 연령과 직위, 임종간호교육, 임종간호스트레스가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요양병원간호사의 소진을 예방하고 완화시키기 위해 임종간호 관련 교육과 함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체계적인 중재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직무몰입 및 임파워먼트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하였다. D지역에 근무하는 간호사 173명을 대상으로 2017년 3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징, t-test, ANOVA분석, 상관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셀프리더십 평균 평점은 3.61점, 직무몰입은 3.36점, 임파워먼트는 3.54점, 이직의도는 3.59점으로 나타났다. 이직의도에 셀프리더십, 직무몰입, 임파워먼트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총 근무경력, 직위, 급여수준, 결혼상태, 직무몰입이 이직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영향요인이 높은 것은 총 근무경력이었다. 영향요인의 설명력은 28.7%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간호사의 직무몰입을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간호 인력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병원조직 관리체계에 대한 재정비를 통해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대규모 사이버공격이나 테러가 발생하여 국가가 막대한 피해를 보거나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었을 때에서야 비로소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진다. 또한, 정부에서는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과 확보 정책을 제시하곤 한다. 하지만, 양성된 사이버보안 인력이 관련 기관이나 기업에 취업한 이후에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직 미약하다. 소프트웨어 인력은 표준화된 자격등급 모델이 있어서 각 등급별로 적합한 직무를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인력도 경력, 학력, 교육훈련 실적 등을 고려한 특화된 자격등급 모델이 필요하다. 자격등급을 부여함으로써 각 등급별로 수행할 수 있는 직무를 설정하고 부서의 직책과 직위도 등급을 고려하여 부여해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사이버보안 인력의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자격등급 모델을 제안한다.
대순진리회의 신앙의 대상인 강증산의 신격명으로 언급되는 것이 두 가지이다. 증산의 강세 전 신격은 '구천대원조화주신'이고, 그의 화천 후 신격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이다. 중국 도교에서 최고신으로 변증되지 않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신격이 강증산의 화천 후 신격에 동일한 용어가 등장한다는 것은 대순진리회 신앙체계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즉 대순진리회만의 신앙체계에서 중국 도교와는 다른 위치에 있는 대순진리회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의 최고신 위치에 대한 변증문제와 구천대원조화주신으로부터 변화한 신격에 대한 합리적이고 개연성 있는 설명이 대순사상연구를 통해 제시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결국 중국 도교와 대순진리회에서 '상제'라는 단어를 제외하고 동일하게 나타나는 두 신격 간에 대한 교학적 논쟁이 혼란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대순사상 내에서 이와 관련한 교리적 설명이나 담론이 거의 없으므로 향후 이 문제에 대한 연구의 기초가 필요한 실정이다. 그래서 본 연구는 대순진리회가 도교 문화권 사람에게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라는 명칭의 신격을 어떻게 표명할 것인가에 대한 것과 이와 연관되어 증산의 강세 전 신격인 '구천대원조화주신'에서 또 다른 명칭인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라는 화천 후의 신격변화를 교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에 대해 가설적 수준까지 논해보고자 한다. 본 논문이 이 문제의식에 대한 초석연구로써 그 기반이 되게 하는 과정에 있어서 연구의 범위가 담론적 가설에 그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주제와 관련하여 타당한 학문적 근거를 찾으려면 논문 한편이 아닌 심도 있는 수많은 비교연구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논자는 이 주제에 대한 담론을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나뉘어 보았는데, 첫째는 중국 도교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과 대순진리회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는 칭호가 같은 부분이 있으나 서로 관계가 전혀 없는 별도의 신격이다.'라는 가설이다. 둘째는 중국 도교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과 대순진리회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의 두 신격은 같은 신격이다.'라는 가설이다. 셋째는 중국 도교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과 대순진리회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는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겠으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한 직위로써 '구천대원조화주신'인 증산이 화천 후 뇌부(雷府), 즉 그 특정직위에 임어하여 새로운 신격인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라는 또 하나의 명칭을 가지게 되었다'는 가설이다. 첫 번째 관점으로 교학을 전개할 경우 대순진리회의 중요 신앙체계의 성립이 피상적 혼합주의로 비판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서 신격 차용에 대한 교학적 설명이 반드시 전개되어야 한다. 두 번째 관점으로 교학을 전개할 경우 중국 도교 신앙체계와 모순됨이 없이 교학을 전개할 수 있는 이론적 치밀함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또한 대순교학에 있어서 도교적 관점의 도입이 비판 될 수 있음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관점으로 교학을 전개할 경우 최고신 변증과 신격 변화에 대한 설명이 수월한 점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그 논거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 지금은 시론에 불과하지만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의문점으로부터 향후 수많은 후속 연구를 기대해본다.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과 이로 인한 우울증과의 관련성을 파악함에 목적이 있다. 2016년 3월 초부터 4월 초까지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치과 병의원에 재직 중인 치과위생사 186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으로는 일반적 특성, 직업관련 특성, 감정노동, 우울이 포함되어 있다. 감정노동의 하부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조직의 지지 및 보호체계' 요인의 위험군이 5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감정노동 수준에 따른 우울의 여부는 감정노동 하부요인 모두 정상군에 비하여 위험군에서 우울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감정노동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연령, 월급여, 음주습관, 직위, 주 업무, 근무년수, 치과의사수를 보정하고 난 뒤 감정노동의 하부요인 중 '감정부조화 및 손상', '조직의 지지 및 보호체계' 요인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감정의 부조화 및 손상' 요인은 정상군에 비하여 4.042배나 우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 위험 정도는 높게 나타나 감정노동에 대한 교육 및 예방, 관리 대책이 마련되어할 것이다. 또한 치과위생사의 우울에도 감정노동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대상으로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및 직업적 특성 등을 함께 고려한 포괄적인 정신건강 대책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중국은행 조직에서 구성원들의 동기부여 요인으로서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이들 관계에서 조절역할을 하는 가를 탐색적으로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동기요인의 일 자체, 승진 및 성장, 인정 등의 요인과 위생요인의 임금, 회사의 정책, 상호인간관계 등의 요인이 직무만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별, 연령, 학력, 근무기간, 직위에 따른 조절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분석을 통해 중국은행 조직에서 동기부여 관리를 통해 직무만족을 높이고 조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직관리 방안으로서 공평한 승진 체계 구축,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 제도 설계, 조직 내 구성원 간 원활한 인간관계 구축, 조직구성원의 개성에 대한 관심 등을 제시하였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은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이며, 공동훈련에 필요한 인프라, 훈련비, 인건비 및 일반운영비 등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재직자 교육훈련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훈련 재직자 과정에 참여한 707명의 자료를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컨소시엄 교육훈련 참여자의 성별, 강사 만족, 교육시설 및 서비스 만족 요인이 교육훈련 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사 만족, 교육시설 및 서비스 만족, 성별 순으로 교육훈련 만족에 미치는 영향이 높았다. 성별의 경우 남자가 여자보다 교육훈련 만족에 더 긍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직위, 직군은 교육훈련에 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하면, 첫째, 강사 만족이 교육 훈련 만족의 가장 큰 영향 요인이라는 점에서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사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교육훈련 참여자가 교육훈련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현업에서 교육훈련전이를 높일 수 있는 교육훈련의 환경 조성 및 시설 제공이 필요하다. 셋째, 여성 재직자의 교육 훈련 참여를 높이고, 여성 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훈련 교육과정의 설계 및 시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교육훈련 내용의 적절성, 교육훈련 시간의 적정성, 직무의 연관성, 직무의 기여도 면에서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보다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중소병원 간호사의 안전간호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하는 7개 중소병원 간호사 22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6년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환자안전태도 4.11점, 안전통제감 3.74점, 안전간호활동 4.33점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상자의 환자안전태도는 학력과 직무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대상자의 안전통제감은 연령, 학력, 근무경력, 직위, 안전교육경험, 안전사고경험, 직무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대상자의 안전간호활동은 학력, 근무부서, 환자안전교육, 직무만족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환자안전태도, 안전통제감, 안전간호활동 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의 안전간호활동에 환자안전태도, 안전통제감, 환자안전교육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기초로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안전간호활동에 대한 강화를 위해서 환자안전태도와 안전통제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지속적인 환자안전교육을 위한 다양한 안전 간호사례 제공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