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통적인 과학기술인력 직업군의 경계는 빠른 속도로 허물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지식기반경제의 등장과 확장으로 과학기술이 전통적 활용영역을 넘어 확산됨에 따라 과학기술인력 역시 다양한 융합분야로 진출하고 있으며, 동시에 고학력 인구의 비중에 비해 고급 직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데에서 기인한 하향취업이 그러한 경향을 가속화시킨다. 이 논문에서는 박사급 이공계 인력에 초점을 맞추어 직업구성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그 결정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관련 직종을 전통적 과학기술직업군과 기타 직업군으로 나누어 그 비중의 변화를 도출하며, 이러한 직업구조의 변화에 대한 영향요인을 분석한다. 분석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2012 박사인력활동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이공계 박사인력의 직업구성에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업다변화는 공학보다는 이학 분야에서, 공공보다는 민간 분야에서, 그리고 신규 세대일수록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이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업탐구영역의 시험과목에 대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시험과목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살펴보고 향후 수능 직업탐구영역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특성과고, 마이스터고, 직업계열 일반고를 17개 시 도 지역별, 계열별로 1~2학교 선정하여 해당 고등학교에서 수능 직업탐구영역 관련 교사 한명이 답변하도록 설계하였다. 총 92개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농생명 산업 계열 4개교, 공업 계열 15개교, 상업 정보 계열 22개교, 수산 해운 계열 3개교, 가사 실업계열 14개교 등 총 58개교가 설문에 응답하여 63%의 학교가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전문공통과목으로 처음 도입된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1학년에 31개교, 53.5%로 가장 많이 편성하였고, 다음은 3학년으로 나타났다. 2009개정 교육과정 필수과목이면서 수능 직업탐구영역의 계열별 과목인 '선택과목 1'과 '선택과목 2'는 모두 1학년에 각각 32개교 55.2%와 42개교, 72.4%로 가장 많이 편성되었고, 다음은 2학년으로 나타나 전문공통과목의 편성과 차이가 있었다. 둘째, 수능 직업탐구영역 선택과목에 대한 의견으로는, 계열별 2과목인 현행 유지가 36개교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성공적인 직업생활' 1과목이 12개교, '성공적인 직업생활'과 계열별 1과목을 포함하여 총 2과목이 8개교로 나타나, 교사들은 현재의 수능 직업탐구영역의 계열별 두 과목이 타당하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직업탐구영역의 응시자 수 변화에 대한 의견으로는 '현행 유지'가 31개교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약간 감소'가 17개교로 나타났다. 계열별 난이도 요구 결과는 '현행 유지'가 38개교로 가장 높았으며, 난이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영향 정도는 '교육부 수능 정책의 변화'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직업탐구영역의 응시자 수 변화'가 높게 나타났다.
지난 몇 십 년 간에 걸쳐 한국 사회에서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교육수준은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을 염두에 두면서 여성들의 교육수준이 첫 직업획득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또 그것은 어떠한 양상으로 변하였는지 살펴본다. 이를 위해 한국여성개발원에서 2001년에 수집한 $\ulcorner$제4차 여성취업실태조사 원자료$\lrcorner$를 이용해 노동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한 시점을 기준으로 1980년 이전, 1980년대, 그리고 1990년대 코호트를 구분하였다. 우선, 코호트별로 상이한 교육과 직업의 분포를 통제한 후 교육과 직업의 전반적인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대수선형모형(log-linear model)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최근 코호트로 올수록 교육과 직업의 전반적인 연관성이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어 OLS 회귀분석을 통해 각각의 교육수준이 직업위세점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으며, 분석결과는 교육수준간 직업위세점수 차이가 최근 코호트로 올수록 감소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그간 한국 사회의 급속한 교육팽창의 맥락 하에서 여성의 교육과 직업의 연관성이 점점 약화되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인하여 노동시장에서는 전공실무능력과 더불어 빠른 기술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직업기초능력을 갖춘 인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4년제 대학생의 직업기초능력 진단과 배양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NCS 직업기초능력을 포함한 여러 직업기초능력으로 4년제 대학생의 직업기초능력을 정의하고 진단하기에는 일부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4년제 대학생을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재정의 및 K대학교의 재학생 4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진단문항을 개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자기개발능력은 학업관리와 실행, 자기개발개념이해와 설명, 긍정적 자기인식, 책임감과 소명의식, 체력관리, 자기관리개념이해와 설명으로 하위영역을 구분하고, 진단문항을 도출하였다. 둘째, 조직이해능력은 조직환경이해, 조직내부이해, 조직구조이해, 업무이해, 국제감각으로 하위영역을 구분하고, 진단문항을 도출하였다. 셋째, 자원관리능력은 시간관리이해, 시간관리실행, 물적자원관리, 인적자원관리로 하위영역을 구분하고, 진단문항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언 및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의료경영계열 대학생의 직업가치와 직업선택의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자가 보고식 설문 조사법을 이용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4년제 대학교 3곳의 의료경영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총 139부의 유효설문지를 통계분석 자료로 이용하였고,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5.0 for window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직업가치가 병원 원무·행정직으로의 직업선택에 있어 사회헌신과 안정추구가 유의하게 나타났고, 직업가치가 의무기록사로의 직업선택에 있어 사회헌신과 안정추구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직업가치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로의 직업선택에 있어 인간관계중심과 체면유지, 안정추구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직업가치가 보건교육사로의 직업선택에 있어 사회헌신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업가치를 비교한 결과, 성별의 경우 지식추구와 사회헌신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의 경우 사회헌신, 안정추구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유·무의 경우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수준의 경우 경제우선만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경영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가치에 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본 연구를 통해서 전문 의료경영인으로서 직업사회로의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는 의료경영계열 대학생들이 직업가치 인식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직업선택에 있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직업 생활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질과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직업기초능력의 중요성이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상업계 고등학교 컴퓨터 교과의 홈페이지 제작 학습에 프로젝트 학습 모형을 적용하여 프로젝트 학습 방법이 직업기초능력 중의 정보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프로젝트 학습 집단과 전통 학습 집단의 차이가 유의미하여 프로젝트 학습 방법 적용이 학생들의 정보능력 신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 연구에서 직업기초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 제안되었으며, 앞으로 정보능력 뿐 아니라 다른 하위 능력의 신장에 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민간조사 전문직업화의 실태를 분석하여, 이를 기초로 향후 민간조사업의 직업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론적 논의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전문직업화 과정을 밝히는 구조적인 접근방식의 전문직 특징인 전문협회, 전문지식, 교육과정, 자격제도, 윤리규정의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민간조사업의 전문직업화 실태를 분석하였다. 실태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조사업의 직업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법인화를 위한 관련 협회들 간의 적극적인 노력, 전문지식 편중성의 극복, 전문교과 과정의 편성 운영, 공인화된 자격제도로의 전환, 윤리강령의 제정 등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에꼴 페랑디(Ecole Ferrandi)는 파리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권위 있는 학교로 직업기술인을 양성하는 직업학교다. 이번 호에서는 제과 ·제빵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 관련 직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자격증 준비반부터 외국인 대상 인텐시브 과정, 피에스 에르메(Pierre Hermé)의 dkEmffldpRK지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있는 에꼴 페랑디를 소개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에 대한 대학에서의 사회적 지지가 직업 가치관, 진로 결정,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은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었다. 측정 도구는 사회적 지지 척도, 직업 가치관 척도, 진로 결정 척도, 삶의 질 척도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및 AMOS 프로그램을 통하여 구조모형 검증 및 변수 간의 영향 관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지지를 구성하는 요인 중 내재적 직업 가치관과 외재적 직업 가치관으로 구성된 영향에서 정보적 지지, 물질적 지지가 유의한 정(+)의 영향을, 그리고 정서적 지지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가 만족감과 행복감으로 구성된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정보적 지지, 물질적 지지가 만족감과 행복감 모두에 정(+)의 영향을, 그리고 정서적 지지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업 가치관이 진로 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외재적 직업 가치관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으나, 내재적 직업 가치관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적 지지와 물질적 지지를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대학생의 올바른 진로 지도 및 환경 개선 그리고 다양한 소질과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해기직업 생활자가 은퇴 후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연구하여 해기직업 종사자에게 은퇴 이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함에 있다. 217명의 다양한 학력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자료를 토대로 연구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해기직업 종사자들의 은퇴 연령은 육상직업 종사자들에 비해 빠르며, 이는 해상직업 생활의 이가정성, 이사회성으로 인해 조기 하선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해기직업 종사자의 은퇴 후 생활의 만족도는 학력과 해기직업 종사기간과는 무관하며 그 동안 얼마만큼 경제력을 확보하여 은퇴 생활을 여유 있게 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셋째, 육상근무자일수로, 고학력자일수록 그리고 해상경력이 짧을수록 은퇴 후 생활비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 해기직업 종사자들의 은퇴 후 생활은 직업생활 당시 희망과는 무관하게 특별한 활동없이 집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해기직업 종사자들의 은퇴 후 안정적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제도 마련과 함께, 재승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