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직무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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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인공 지능의 직업 대체 불안감이 구성원들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무 불확실성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Job Anxiety of Replacement by Artificial Intelligence on Organizational Members' Job Satisfaction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The Moderating Effect of Job Uncertainty)

  • 이태식;김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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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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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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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되면서 급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있어서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가 인공지능이다. 특히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편하게 만들어 주어 대부분 긍정적인 측면들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과 같은 변화는 항상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고 볼 수 없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 할 가능성이 높고 이와 관련된 가치들을 대체 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으로 인해 자신의 직업이 대체 된다고 높게 인지하는 근로자일수록 인공지능이 주는 위협이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따라 초래되는 불안감을 인지하게 될 수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직무 불확실성을 더 높게 인지하는 구성원일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기 때문에 직무만족이 더 낮아 질 수 있다. 그래서 이 연구는 4차 산업시대의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측면과 달리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나타나는 부정적인 성과를 통해 그 역할을 규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근로자들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를 통해 실무적인 시사점들을 제시하였다.

사회복지종사자의 임파워먼트와 직무만족 (Social Welfare Workers' Empowerment and Job Satisfaction)

  • 최용호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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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0년도 제42차 하계학술발표논문집 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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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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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1세기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조직의 환경변화가 끊임없이 매우 불규칙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그 변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한 극도의 불확실성은 치열한 생존경쟁에 대응하며 지속적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각 조직 구성원의 적절한 활용과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게 됐는데 이와 관련된 패러다임이 임파워먼트이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는 사회복지의 근본 목적 달성을 위해 그들의 업무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에 대하여 스스로 파악할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며, 자신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사회복지종사자의 임파워먼트는 결국 직무만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사회복지의 실천적 과제 달성을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종사자가 임파워먼트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에 따른 직무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론적 배경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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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과정에서 피인수기업 구성원에 대한 의사소통의 영향력 :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 간의 사업영역의 일치도의 조절효과 (Influence of Communication on Acquired Company Members in the PMI Process : Moderation Effect of the Business Area Consistency between Acquiring and Acquired Company)

  • 반섭;박찬균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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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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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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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인수합병 후 통합(post-merger integration; PMI)이 M&A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PMI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바탕으로 PMI 과정에서 피인수기업 구성원에 대한 의사소통과 '인식된 불확실성 감소', '조직만족도' 그리고 '조직신뢰'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 간의 '사업영역의 일치도'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조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각 변수 간의 관계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고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자료는 중국 내에 인수 기업에서 근무하는 피인수기업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317개 설문지를 수집하였고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의사소통은 피인수기업 구성원들이 인식한 불확실성 감소, 직무만족도 그리고 조직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 간의 사업영역의 일치도는 의사소통과 '인식된 불확실성' 간의 관계를 약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의사소통과 직무만족도 및 조직신뢰 간의 긍정적인 관계에서 조절변수가 강화시키는 효과가 확인되지 않고, 오히려 약화시키는 조절효과를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PMI 과정에서 피인수기업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 전략은 통합의 성패에 의미를 가지며, M&A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인적자원관리 방안에 대한 제시와 같은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직무안정성과 직무재창조 간의 관계: GNS의 조절효과 (Can Employees with Job Insecurity Engage in Job Crafting? Moderating Effect of GNS)

  • 해리스 데오나;차윤석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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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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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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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이 연구의 목적은 자메이카와 한국의 두 문화권의 조직내 구성원들 사이에서 고용 불안정과 직무재창조 간의 관계GNS의 조절효과를 실증하는 것이었다. 조직의 성장에는 구성원들의 성장욕구(GNS)가 필요하지만 고용 불안과 직무재창조 간의 관계에서는 조절변수로 검토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자메이카에서 일하는 조직 구성원들과 한국에서 한국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위해 탐색적 요인 분석(EFA)과 위계적회귀 분석을 사용했습니다. 통계 분석은 SPSS 24.0을 사용하여 수행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용불안이 직무재창조에 영향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인식된 고용 불안과 직무재창조 사이의 관계는 문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향후 좀 더 정교한 비교문화 관점의 연구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국가문화 특성에 따른 개인의 추진력 또는 성장에 대한 욕구와 인지된 스트레스나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검토하여 좀 더 변수를 확대 혹은 통제하여 실증할 필요가 있다.

직장인의 경력계획이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 개인-조직적합성과 개인-직무적합성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Career Planning on Subjective Career Success of Organization Employees: Mediating Effects of Person-Organization Fit and Person-Job Fit)

  • 김동윤;진성미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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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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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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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글로벌화와 고용시장 변화에 따른 경력 환경의 불확실성은 노동시장을 경쟁적으로 변화시키며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기되는 개인 주도의 새로운 경력 패러다임은 경력 주체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내재적 관점의 경력성공을 중요한 경력 성과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개인의 경력 계획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리고 경력성공을 위해서는 개인의 경력계획뿐만 아니라 경력계획을 통해 개인이 인지하는 조직 및 직무적합성 또한 중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연구는 개인의 경력계획이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개인-조직적합성 및 개인-직무적합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직장인 220명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경력계획은 주관적 경력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냈으며, 개인-조직적합성과 개인-직무적합성 모두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경쟁적인 고용사회에서 경력만족 및 고용가능성과 같은 주관적 경력성공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주도적인 경력계획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경력계획을 통해 현재의 조직과 직무에 좀 더 만족하며 주관적 경력성공을 충족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직차원에서도 조직구성원들의 주관적 경력성공을 위해서는 개인차원의 역할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조직 및 직무적합성을 더욱 높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개인의 경력계획을 반영한 경력개발프로그램과 직무순환제도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전략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조직시민행동이 임파워먼트를 매개로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on Job Satisfaction through Empowerment)

  • 문재영;김용태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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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0년도 제61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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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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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오늘날 기업들은 경영환경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어느 때보다 신속한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과 위기관리 극복을 위한 노력이 한층 더 중요성을 부각되고 있다. 선행연구들을 통하여 구성원들의 태도가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경영효율성을 높여주는 조직유효성의 요소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높여 줄지가 기업의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들도 급변하는 의료시장의 변화에 맞추기 위하여 기존의 관료적 조직 운영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의료시장의 개방, 영리법인 도입 등으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의료기관의 경영도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의료기관은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으며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의 원천은 신뢰에 바탕을 둔 조직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의료기관은 관리체계가 일원화 되어 있는 일반 기업과 달리 의료진에 의한 권한체계와 일반 관리자에 의한 이원적 권한체계가 공존하고 있어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의료기관에서도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력을 높이고, 조직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조직을 바르게 관리하기 위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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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자본이 공기업 종사자의 직무수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sychological Capital on the Job Performance of Public Enterprise Employees)

  • 김성종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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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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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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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심리적 자본이 공기업 종사자들의 직무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직무수행은 과업수행, 맥락수행, 적응수행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직무수행을 종속변수로 하고 심리적 자본을 구성하는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 복원력을 독립변수로 하는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심리적 자본의 4가지 하위 개념들이 회귀분석에서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이는 조직구성원의 긍정심리 특성이 직무수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며 인적자원관리 차원에서 교육훈련을 통해 심리적 자본을 확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변수 '복원력'은 모든 유형의 직무수행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조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직무수행과정에서 오는 난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복원력 강화에 대한 후속 연구와 교육훈련에 적용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한계분석을 통해 근속기간에 따른 직무 수행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5년차에서 20년차 사이의 구성원들이 가장 높은 수준의 맥락수행을 보이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조직의 중간관리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자의 사회적책임과 노사관계태도가 직무수행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C.E.O's social responsibility and labor relations attitude on job performance)

  • 최승일;김동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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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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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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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기업은 현재의 위기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며, 때로는 기술혁신과 우수한 인재의 확보는 물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한다. 하지만 기업이 이렇게 부단한 노력을 하더라도 기업 내부적 자원간의 원활한 소통과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업의 지속성장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노사관계의 원활한 협조체제를 위해서는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과 노사관계태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A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 노사관계태도와 직무수행간의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은 직무만족과 직무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경영자의 노사관계태도도 직무만족, 직무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만족은 직무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기업의 경영자의 노동자 간의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실제적 활용자료로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계적에너지와 회복탄력성이 직무재창조를 통하여 개인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Relational Energy and Resilience on Individual Job Performance through Job Crafting)

  • 남은우;선은정;서영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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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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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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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4차산업혁명시대에 글로벌팬데믹을 맞이함에 따라 기업의 경영환경은 급격한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휩싸였다. 특히, 유연근무제의 확산으로 조직이 높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원과의 관계관리와 자기주도적 직무재창조가 중요한 핵심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업 조직내 관계적 에너지와 회복탄력성이 직무재창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직무재창조가 개인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자 한다. 실증연구를 위해 일반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400개의 유효한 응답에 대하여 SPSS 26.0과 Smart PLS 3.0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관계적 에너지가 과업재창조에는 정(+)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관계적에너지는 관계재창조와 인지재창조에 각각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회복탄력성은 직무재창조를 구성하는 과업재창조와 관계재창조, 인지재창조 모두에게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재창조는 개인직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후속연구자들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중소기업 조직구성원의 조직문화와 자기효능감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잡 크래프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배근수;허철무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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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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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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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4차산업혁명으로 산업계에 전반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과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 불황의 여파로 대응 역량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기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경영혁신과 함께 조직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성장과 조직구성원의 역량 향상은 국가 경제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에 조직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를 통해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조직성과를 창출하려는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 역시 중소기업의 조직문화와 조직구성원의 자기효능감이 직무만족도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를 조사하고 잡 크래프팅의 매개 역할 여부를 분석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문화와 자기효능감이 중소기업의 잡 크래프팅을 활성화하고, 활성화된 잡 크래프팅이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인과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한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아래서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생존과 성장을 위해 자기주도적으로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잡 크래프팅을 매개변수로, 그리고 조직구성원의 핵심 역량으로 요구되고 있는 직무만족도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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