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지역 간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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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벼 품종의 평야지와 고랭지간 수량 및 미질 특성 비교 (Comparison of Yield Performance and Grain Properties of North Korean Rices between Alpine and Lowland Area in Southern Part of Korea)

  • 김영두;노태환;이재길;양보갑;이선용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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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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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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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는 북한에서 육성된 벼 품종을 남부산간 고냉지인 운봉과 남부 평야지인 익산에서 재배한 후 이들에 대한 수량성 및 쌀의 품질 관련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육종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1. 북한 벼 품종의 주당 수수 및 천립중은 지역간 유의성이 없었으나 수당 입수와 등숙율 및 수량은 두 지역간에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고, 수량에 대한 수량 구성요소별 기여도는 익산에서는 등숙율이 가장 컸고 운봉에서는 천립중이 가장 컸다. 2. 단백질, 아밀로스함량, 알칼리붕괴도 및 Mg/K 당량비는 지역보다는 품종간 변이가 컸으며 Mg 및 K함량은 지역, 품종간 및 품종$\times$지역간(V$\times$L)교호작용 변이에서 모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3. 아밀로그램 특성인 호화 개시온도, 최고점도, 강하점도, 취반점도 및 응집점도는 지역, 품종간 및 V$\times$L 교호작용 변이에서 모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4. 밥의 텍스쳐 특성인 경도, 응집성 및 탄력성은 지역간에는 유의성이 없었으나 품종 및 V$\times$L 교호작용 변이는 뚜렷하였으며 부착성, 점탄성 및 저작성은 지역, 품종간 및 V$\times$L교호작용 변이에서 모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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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를 이용한 고지혈증 유병율의 지역 간 변이와 위험 요인의 융복합적 분석 (Convergence analysis for geographic variations and risk factors in the prevalence of hyperlipidemia using measures of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

  • 김유미;강성홍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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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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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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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고지혈증 유병률의 지역 간 변이 정도와 위험 요인을 규명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고지혈증 관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2012년도 시군구 지역사회건강조사 249건의 자료를 이용하여 단순 상관관계 분석, 단계적 회귀분석, 의사결정나무 등의 기법으로 분석하였다. 249개 시군구 지역의 고지혈증 유병률은 9.2%였고, 변동계수는 28.3%였다. 남동부 해안지역에 비해 수도권과 내륙지방의 고지혈증 유병률이 높았다. 의사결정나무 모형이 회귀모형에 비해 예측력이 좋았는데, 지역의 임금근로자 비율, 스트레스 인지율, 고혈압, 협심증, 관절염 유병률이 높은 지역일수록 고지혈증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 역학적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개입이 가능한 지점을 중심으로 고지혈증 유병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EQ-5D index의 지역간 변이와 관련 요인: 사회심리적 요인의 중요성 (Regional Variation of EQ-5D Index and Related Factors in Community Health Survey: Major Role of Psychosocial Factors in Korea)

  • 김은수;남해성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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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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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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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생태학적 연구로서 EQ-5D index로 측정되는 건강수준의 시군구 단위 변이를 파악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에서 이러한 변이를 설명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2017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에서 산출되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EQ-5D index 변이는 EQ(격차비) 1.1배, CV(변이계수) 1.0으로 지역 간 변이는 연구에 포함된 독립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다. EQ-5D index 값이 전국 하위 25%에 속하는 시군구 비중이 높은 광역시도는 전라북도(9개 시군, 64.3%)와 충청남도(7개 시군, 46.7%)이었다. 다중 선형회귀분석 결과 지역 간 변이의 주요요인으로 우울감 경험률, 스트레스 인지율, 자살 생각률, 관절염진단 경험률 등이 도출되었다. 지역 간 건강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심리적 요인들을 포함한 상기 요인들의 개선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일부 급성질환의 지역간 입원의료이용 변이에 관한 연구 -위장질환과 충수염질환을 중심으로- (A Study on Small Area Variations of Hospital Services Utilization in Some Acute diseases -Focused on Gastric Diseases and Acute Appendicitis)

  • 권영채;김광환;장동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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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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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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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2008년 환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위장질환과 충수염질환을 대상으로 지역간 입원의료이용의 변이정도와 양상을 파악하고, 변이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분석한 후, 이를 기초로 변이를 최소화하여 의료 이용을 적정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Extremal Quotient(EQ)와 변이계수(CV) 지표를 사용하여 변이수준을 파악하였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입원의료이용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위장질환의 소규모 지역별 성 연령 표준화에 따른 입원율의 경우 EQ 15.1, CV 0.4의 변이를 보였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 변이 10대 상위군이 높은 분포를 나타냈다. 또한, 인구만명당 병상수, 의사수, 특수의료장비수에 따라 입원의료이용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다. 둘째, 충수염질환에서는 EQ 12.41, CV 0.4를 나타냈고, 회귀분석을 통해 입원의료이용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의 정책적인 함의로는 급성질환자의 입원의료이용의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역별 병상의 적정한 공급 관리와 효율적인 자원배분 및 의료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감소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정책 방안이 추진되어야 함을 시사해 준다.

침엽형질상(針葉形質上)으로 본 한국산(韓國産) 해송집단(海松執團)의 변이(變異) (The Variations in Some Needle Characteristics of Pinus thunbergii Populations in Korea)

  • 이봉수;이강영;임경빈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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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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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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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우리나라 남부(南部) 해안선(海岸線)을 따라 천연분포(天然分布)되어 있는 해송(Pinus thunbergii)에 대(對)하여 침엽형질상(針葉形質上)으로 본 지역간(地域間), 지역내(地域內)의 집단간(集團間), 집단내(集團內)의 개체간(個體間)에 변이(變異)를 분석(分析)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거치밀도(鋸齒密度), 침엽체적(針葉體積)의 형질(形質)은 다른 형질(形質)보다 변이개체(變異係體)가 비교적(比較的) 높게 나타났고 각(各) 집단내(集團內)의 개체간(個體間)에 있어서 영광(靈光)의 침엽횡단면형상비(針葉橫斷面形狀比)를 제외(除外)하고는 집단(集團) 모두 개체간(個體間)에 1% 수준(水準)의 유의성(有意性)을 인정(認定)할 수 있었다. 지역내(地域內)의 집단간(集團間)에 있어서는 동안형지역(東岸型地域)의 경우, 거치밀도(鋸齒密度), 침엽횡단면적(針葉橫斷面積)은 5% 수준(水準), 침엽체적(針葉體積)은 1% 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을 인정(認定)할 수 있었다. 서안형지역(西岸型地域)의 집단간(集團間)에 있어서 침엽횡단면형상비(針葉橫斷面形狀比), 침엽종단면형상비(針葉縱斷面形狀比)는 1% 수준(水準)의 유의성(有意性)이 있었고 남해안형지역(南海岸型地域)에서는 침엽체적(針葉體積)에서만 5% 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이 있었다. 지역간(地域問)에 있어서 침엽횡단면형상비(針葉橫斷面形狀比), 침엽횡단면적(針葉橫斷面積)은 5% 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을 인정(認定)할 수 있었으며 이들 형질(形質)은 동안형지역(東岸型地域)이 다른 지역(地域)과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에서 우리나라 남부(南部) 해안(悔岸)에 분포(分布)되고 있는 해송은 침엽일부(針葉一部)의 형질(形質)에서 지역적(地域的)으로 분화(分化)가 이루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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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地域), 죽림분별(竹林分別)에 따른 왕대의 엽형질(葉形質) 변이(變異) (The Variation of Some Leaf Characteristics in Phyllostachys bambusoides by Districts and Stands)

  • 홍한표;이강영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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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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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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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우리나라에서 유용죽종(有用竹種)으로 취급(取扱)되고 있는 왕대의 몇가지 엽형질(葉形質)에 대(對)하여 지역(地域)과 죽림분간(竹林分間)에 따른 변이정도(變異程度)를 구명(究明)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엽형질(葉形質)에 있어서 이리지역(裡里地域)의 변이계수(變異係數)가 다른 지역(地域)에 비(比)하여 크게 나타났으며 죽림분간(竹林分間)의 변이계수(變異係數)에 있어서도 큰 차이(差異)를 나타냈다. 또한 이리지역(裡里地域)을 제외(除外)한 다른 지역간(地或間)에 있어서 엽형질(葉形質)의 평균치(平均値)는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지역내(地域內)의 죽림분간(竹林分間)에 있어서는 대부분이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다. 엽폭(葉幅)/엽신장(葉身長)의 형상비(形狀比) 출현율(出現率)에 있어서 경주(慶州), 울산지역(蔚山地域)은 다른 지역(地域)에 비(比)하여 다소(多少) 분리(分離)되는 경향(傾向)이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에서 왕대의 엽형질(葉形質)은 지역간(地域間)보다 지역내(地域內)의 죽림분간(竹林分間)에 따라 변이폭(變異幅)이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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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달팽이 ( Acusta despecta sieboldiana) 의 지리적 분포에 따른 종내 변이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Intraspecific Variations on Geological Distributions of Acusta despecta sieboldiana in Korea)

  • 이준상;권오길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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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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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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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국내 11개 지역(경기도 옹진군 덕적도, 경기도 의정부시 소요산, 강원도 춘천시, 충청남도 태안군 안홍,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도,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 전라남도 신안군 홍도, 흑산도 비금도, 진도, 제주도)에서 채집된 달팽이 (A. despecta sieboleiana)를 대상으로 외부형태 분석과 동위효소를 검출하여 각 지역 집단간의 형태적, 유전적 유연관계와 변이 정도를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외부형태에 의한 집단간 유연관계는 안홍과 덕적도집단(average taxonomic distance, D=0.358)이 형태적으로 가장 유사한 집단으로 나타났다. Polyacrylamide gel을 사용하여 11가지의 동위효소를 검출한 결과 AKP, ACP, AO, EST, GPD, HBDH, LDH, SDH, XDH의 동위효소에서 유전적 다형현상이 나타났다. 전 집단의 평균 다형형의 빈도는 59.19%이며 이형접합자 빈도는 0.263이고 각 집단의 유전적 차이치는 춘천과 울릉도 집단이 0.066(genetic distance)으로 가장 높은 유사성을 보였다. 지리적 분포에 따른 외부형태 변이와 유전적 변이와의 관계는 유의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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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조명변화에 강인한 지역적 스테레오 매칭 기법 (Local Stereo Matching Method Robust to Gradually Illumination Changes)

  • 김대근;신광무;정기동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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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11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8 No.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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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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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 3D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3D 영상제작 기술들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변이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스테레오 매칭에 관한 분야는 꾸준히 연구가 되고 있는 분야이다. 그 중에서도 지역적 방법은 구현의 용이성과 낮은 계산복잡도로 인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적 방법들은 영상이 외부환경에 변형되었을 때의 경우를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외부환경에 의해 많이 변형된 영상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변이 정보를 추출해내지 못한다. 본 논문에서는 양쪽 영상에서 픽셀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서로 대응되는 영역을 찾는 스테레오 매칭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기법은 조명과 같은 외부요소에 강인한 특징을 가진다. 이 기법은 전 처리나 후처리 과정에서 부가적인 작업의 수행 없이 기법 자체만으로 외부요소에 대한 보상을 실행한다는 면에서 장점을 가진다. 다양한 영상에서 변이를 추출하는 실험 결과, 단계적 조명 변화에 대해서도 대조군 방법과 비교하여 균일한 변이 영상을 획득할 수 있었다.

대맥의 생육 및 수량구성형질연구 제 2보 지역 및 파종기에 따른 대맥의 주요생태와 수량구성 형질의 변이 (Stuides on Major Morphological Traits, Yield and Yield Components of Barley II. Variations of Growth and Developmental Patterns, and Grain Yield by Different Locations and Sowing Dates)

  • 류용환;하용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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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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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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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파종기를 달리하였을 때 보리의 주요생태 및 수량구성형질에 대한 지역간 변이를 검토하기 위하여 올보리를 공시품종으로 1982~84 3개년 동안 수원, 대전 및 진주에서 시험을 수행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의 년차간 변이는 적기내 파종에서는1~5일인데 비하여 적기 이후는 7~14일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변이폭이 컸는데 대체로 일평균 온도가 15$^{\circ}C$ 전후에서 7일이면 출아하였다. 2. 최고분얼기는 파종기에 따라 차이가 커서 조파의 경우 3월 20일 인데 비하여 만기파종은 5월 1일 경에 왔으며 유효분얼한계기는 파종후 대전은 104~144일, 진주 135-142일 이었고, 유효경비율은 지역 및 파종기에 따라 37~77%로 남부지역일수록 높았다. 3. 유수는 초기에는 완만한 신장을 하다가 영화분화이후는 지역에 따라 1.05~l.95mm일의 빠른 속도로 신장을 하였으며, 절간의 신장시기는 대전에 비하여 수원은 5~7일이 늦은 반면 진주는 6일 정도가 빨랐다. 4. 수량구성요소중 지역간에는 일수입수만이 유의성을 보였으나 파종기에 따라서는 모든 요소가 유의성을 나타내어 지역간 차이보다도 파종기가 더 크게 지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5. 수량은 지역간에는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으나 지역별 파종기에 따른 감소율은 북부지역에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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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부산입술대고둥 (Euphaedusa fusaniana)의 아이소자임 변이 (The Isozyme Variations of Euphaedusa fusaniana in Korea)

  • 황보학;이준상;조동현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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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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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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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한국산 부산입술대고둥의 지역 집단간에 있어 유전적 변이, 종내 유연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애월, 세화, 삼척, 통도사, 거문도 및 여수 지역에서 채집한 총 180개체를 대상으로 전기영동을 실시하였고 여기서 나타난 16개의 유전자를 분석하였다. 각 집단의 유전전 변이 정도를 조사한 결과 전 집단의 평균 대립인자 수 (A)는 1.528이고, 평균 다형형의 빈도(P)는 45.5%이며, 평균이형접합자(H$_{D}$)는 0.205로 나타났다. 이중 삼척집단의 대립인자 수는 1.46으로 가장 낮고, 애월집단의 다형형의 빈도는 28.58%, 통도사의집단은 57.14%로 가장 낮은 빈도를 나타냈다. 각 집단간 유전적 유연관계를 분석한 결과 6개 집단간의 평균 유전적 근연치는 S=0.716이었고, 애월과 삼척집단은 0.903으로 가장 가까운 유전적 유연관계를 4보여주고 있다. 여수집단과 삼척집단의 유전적 유연관계는 0.562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Nei의 공식에 따라 각 집단의 유전적 차이치(D)를 계산한 결과 평균D값은 0.267이며, 이중 애월과 삼척집단이 0.067로 가장 가깝게 나타났고 이는 Roger에 의한 유전적 근연관계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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