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지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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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비만

  • 김성래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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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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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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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비만과 관련된 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지방간, 담석증, 골 관절염, 통풍,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대장암, 직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의 각종 암, 불안, 우울, 적응장애, 히스테리 등의 심리적 질환 등이 있다. 비만이 있을 때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 자체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서 말초조직에서의 포도당 이용이 감소된다. 연구에 의하면 표준체중의 45$\%$ 이상을 초과한 비만환자는 당뇨병 발생의 위험도가 30배 증가된다고 알려져 있다. 비만이 있을 때 흔히 동반되는 질환들 중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죽상경화증 등의 질환은 당뇨가 있을 때 흔히 동반될 수 있는 질환들이고, 인슐린 저항성과 깊은 관계가 있는 질환들로 당뇨인들에게 비만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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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갱년기 여성의 간울과 내장비만의 상관성 (Correlation between Visceral Adipose Tissue and Stagnation of the Liver Qi (gan-yu, 肝鬱) in Korean Perimenopausal Women)

  • 황미자;정석희;황덕상;송미연
    •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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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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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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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 갱년기 여성은 내장비만의 위험이 높으며 또한 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갱년기 여성의 복부지방, 내장지방, 피하지방 및 이와 관련된 단순비만지표, 간울증, 스트레스, 우울, 자존감 등을 조사하여 갱년기 건강의 위협이 되는 신체 심리 인자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병원공고를 통해 체질량지수 $23kg/m^2$ 이상 비흡연자인 만 45세 이상 55세 이하의 폐경 전후의 갱년기 여성 환자를 모집하여 2007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47명이 모집되었으며 이중 체질량지수 $25kg/m^2$ 이상이면서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상 내장지방이 $100cm^2$ 이상인 20명의 단순비만지표,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및 한방비만변증 (간울) 및 스트레스, 우울, 자존감 설문검사 결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의 임상연구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결과 : 1. 갱년기 비만여성에서 복부지방 면적, 피하지방 면적은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허리둘레/신장비 등의 단순비만지표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인 반면 (p < 0.01), 내장지방 면적은 단순비만지표와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2. 내장지방 면적은 사회 재적응 평가척도 (${\gamma}=0.577$, p < 0.01)와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고, 선형회귀분석에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VAT(cm^2)=116.1+0.101{\times}(SRRS\;score)$ (${\gamma}^2=0.332$) 3. 피하지방은 식이태도 점수와, 총복부지방은 식이태도 점수 및 갱년기지수 중 혈관운동증상과 상관성이 있었다. 4. 간울증은 스트레스 반응척도, 우울지수, 갱년기지수 및 그 하부항목 중 혈관운동, 정신, 운동, 소화, 전신증상과 양의 상관성을, 자존감척도와는 음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내장지방과 직접적인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 간울증은 높은 스트레스, 우울, 갱년기 증상 및 낮은 자존감과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전후 비만여성에서 내장지방 면적은 간울증과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생활 스트레스 사건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갱년기 여성 내장비만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임상적 연계성 및 설문 보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무릎 골관절증을 보이는 개에서 자가지방유래 중배엽성 줄기세포 치료 다섯 증례 (Clinical Application of Autologous Adipose Tissue 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in Five Dogs with Stifle Joint Osteoarthrosis)

  • 윤헌영;강동준;이수한;정순욱;정병현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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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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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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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후지 파행 증상을 보이는 다섯 마리 개가 내원하였다. 무릎 관절 신체 검사에서 통증, 파행, 슬개골 탈구, 또는 인대 손상을 확인 하였다. 일반 방사선 사진에서 골증식체와 연골하 병변을 확인 하였고 골관절증 점수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수술적 교정과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 치료의 혼합 방법 또는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의 경피 주입단독 방법을 보호자의 동의 하에 실시 하였다. $1{\times}10^6$ 개의 줄기세포를 PBS와 함께 주입 하였다. 수술 후 확인은 수의사의 신체검사를 통해 12개월까지 실시 하였다. 주입 후 6개월 또는 12 개월에 파행, 통증, 골관절증 점수가 개선되었음을 확인 하였고 일반 방사선 사진에서도 골증식체와 연골하 병변이 줄어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증례들를 통해 자가지방 유래 줄기 세포 치료가 골관절증을 보이는 개에서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Triton WR-1339에 의한 고콜레스테롤증 유발시 해조류 김 추출물의 신장내 콜레스테롤 축적 감소효과 (The cholesterol Accumulation decreasing effect of Porpbyra yezoensis extract in kidney of Murine with hypercholesterolemia induced by Triton WR-1339)

  • 박인식;안상현;정재만;김진택;김호현
    • 동국한의학연구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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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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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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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실험은 김 추출물이 고콜레스테롤증 유발시 발생되는 신장내의 과도한 콜레스테롤 축적에 대한 감소효과의 조사를 위해 ICR 생쥐에 Triton WR-1339(TX) 복강주사로 인위적인 고지혈증을 유발시킨 후 김 추출물(30mg/kg)을 복강주사하여 시간의 경과에 따른 신장조직에서의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방입자의 축적양상 변화를 관찰하였다. TX 주사로 고콜레스테롤증 유발시 신장조직 전지역, 즉 사구체, 근위곱슬세관, 원위곱슬세관 그리고 헨레고리에서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방입자의 축적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콜레스테롤증시 나타나는 신장내의 일련의 변화는 김 추출물 처리후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방입자의 축적이 신장조직 전 지역에서 현저하게 감소된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이러한 감소는 TX 주사후 48시간에서 가장 잘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해조류 김 추출물은 고콜레스증 유발된 신장내의 과도한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방축적을 감소시키는 항고콜레스테롤증 효과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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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을 주호소로 입원한 환자의 자살 시도와 혈청 지질과의 연관성 (The Relationship between Suicide Attempts and Serum Lipids in Patients Admitted with Depression)

  • 박선홍;김승준;김지웅;오홍석;이상민;전진용;임우영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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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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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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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연구목적 우울증은 흔한 정신 질환이며 자살의 주요 원인이다. 혈청 지질이 우울증, 자살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가 지속되어 왔으나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울감을 주호소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과 자살, 혈청 지질과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방 법 134명의 연구대상자를 자살 비시도자 86명, 자살 시도자 48명으로 분류하여 혈청 지질 수치, 간이정신상태 검사 II (KSCL95) 하위 항목 점수를 비교하였다. 또한 지질과 KSCL95 하위 항목의 상관 관계를 조사하였고, 혈청 지질이 자살 시도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알아보았다. 결 과 두 집단은 서로 혈청 지질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KSCL95 하위 항목 중 강박증(obsession, OBS)이 자살 비시도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중성지방은 우울(depression, DEP), 공포 불안(phobic anxiety, PHOB), 광장 공포(agoraphobia, AGO), 정신증(schizophrenia, SCH), 낮은 자기 조절력(self-regulation problem, RGP) 항목과 양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혈청 지질 중 높은 중성 지방이 자살 시도의 위험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결 론 중성 지방이 우울, 불안, 자기 조절감과 관련이 있으며, 높은 혈청 중성 지방 농도는 자살 시도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아나보릭 스테로이드인 Nandrolone phenylpropionate가 암컷 쥐에서 인슐린에 의한 지방축적 증가 및 절식에 의한 지방분해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n Anabolic Steroid, Nandrolone Phenylpropionate, on Insultin-Mediated Increase in Fat Deposition and Fasting-Increase in Fat Deposition and Fasting-Induced Lipolysis in Female Rats)

  • 주종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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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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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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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아나보릭 스테로이드인 nandrolone phenylpropionate(NPP)가 인슐린에 의한 지방축적의 증가 및 절식시 혈중 유리지방산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암컷쥐에서 조사하였다. 인슐린 투여는 식이 섭취량을 유의적으로 증가시켰는데 이는 인슐린에 의한 혈당 저하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 축적은 인슐린 투여에 의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체단백질이나 근육단백질 함량은 변화하지 않았다. 인슐린에 NPP를 동시에 투여하였을 때 NPP는 인슐린에 의한 저혈당증과 지방축적의 증가를 부분적으로 완화시켰으며 체단백질과 근육단백질 함량을 유의적으로 증가시켰다. 반면 NPP는 절식시킨 쥐의 혈중 유리 지방산 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아나보릭 스테로이드가 단백질 대사에 미치는 영향은 인슐린과 무관하며, 아나보릭 스테로이드의 지방축적 억제효과는 아나보릭 스테로이드가 지방분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인슐린에 의한 지방함성으로의 당이용도를 저해함으로 발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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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 가축 모기매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자!

  • 손동수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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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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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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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기후 온난화로 가축에서 질병을 전파시키는 모기가 5월부터 나타나 활동기간이 연장되면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예방접종 등 사전방역대책이 필요하다. 모기가 매개하는 질병으로는 2010년 전북, 전남 및 경남지방에서 한우와 젖소가 일어나지 못하는 기립불능증 증상 등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소 유행열, 아까바네병, 아이노바이러스 감염증, 츄잔병과 이바라기병 등이 있고, 돼지에서 발생하는 일본뇌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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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증을 보이는 개에서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 치료 증례 (Long-term Follow-up after Implantation of Autologous Adipose Tissue 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to Treat a Dog with Stifle Joint Osteoarthrosis)

  • 윤헌영;이정하;정순욱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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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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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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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5년령 중성화된 수컷 치와와가 수개월간의 오른쪽 후지 파행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신체 검사에서 통증을 동반한 4등급의 슬개골 내측 탈구를 확인 하였고 오른쪽 왼쪽 후지 파행등급 2 와 0을 각각 확인 하였다. 일반 방사선 사진에서 골증식체와 연골하 병변을 확인 하였고 오른쪽과 왼쪽 후지 골관절증 점수 20 과 12를 각각 확인하였다. 슬개골 탈구 정복술과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 치료를 보호자의 동의 하에 결정 하였다. $1{\times}10^6$ 개의 줄기세포를 PBS, 인공 괄절액과 함께 슬개골 탈구 정복술 후에 주입 하였다. 주입 후 19개월에 오른쪽 왼쪽 후지 파행등급 0 와 0, 골관절증 점수 19 와 13을 각각 확인 하였고, 5년후에 파행등급 0 와 0, 골관절증 점수 14 와 15를 각각 확인 하였다. 본 증례를 통해 자가지방 유래 줄기 세포치료를 받은 관절에서 골관절증이 감소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주박과 누룩의 추출물에 의한 지방세포형성억제, 항염증 및 항성장 활성 (Anti-adipogenic, Anti-inflammatory,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of Extracts from Lees and Nuruk)

  • 손정빈;이승훈;손호용;신우창;김종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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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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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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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5종의 주박과 누룩의 추출물 및 유기용매 분획물을 제조하고, 이들에 의한 지방세포형성억제, 항염증 및 항성장 활성을 연구하였다. 지방세포형성억제 활성 연구를 위하여 마우스 전지방 세포인 3T3-L1 세포주에 지방세포형성을 유도한 후 추출물 및 분획물 5종을 처리하였다. 처리한 시료 중 W-Ju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WPAc)이 가장 뚜렷한 지방세포형성 억제 활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oil red O 염색과 pro-adipogenic 유전자의 발현 감소에 의해 증명되었다. 또한, WPAc의 처리는 시간 의존적으로 PPAR-gamma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시켰다. 항염증 연구를 위하여 RAW 264.7 세포주에서 5종의 시료에 의한 nitric oxide (NO)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5종의 시료 중 B-Ju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PAc)의 처리에 의해 LPS로 활성화된 RAW 264.7 세포에서 NO 생산이 가장 높게 저해되었고, 또한 농도 의존적인 저해 양상을 보여 주었다. 게다가, PAc는 인간 대장암 세포주인 HCT116의 세포 생존율을 현저하게 감소시켰으며, 또한 농도의존적인 생존율 저해 양상을 보여 주었다. 또한, PAc는 NAG-1과 ATF3 유전자의 발현도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 시켰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는 주박과 누룩이 지방세포형성억제 활성, 항염증 활성 그리고 항성장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