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증상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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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의 자가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증상관리 및 신체적 활동 관련 가이드라인의 통합적 고찰 (Integrative Review of Guidelines Related Symptom Management and Physical Activity for Developing of Self-Care Management Program for Cancer Survivors)

  • 송지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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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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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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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암 치료를 완료한 암생존자를 위한 통합 자기관리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시도되었다. 자기관리 프로그램은 증상관리와 신체활동관리로 구분되며 증상관리는 피로, 수면장애, 통증, 우울과 불안이 포함된다. 근거기반실무 가이드라인을 PubMed, CINAHL 및 EMBASE를 통해 검색하였으며 가이드라인 질 평가 후 최종 8개를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구조화된 표를 이용하여 스크리닝 대상자, 시기, 내용, 포괄적 사정대상자 및 사정내용을 추출하였고, 비약물적 중재 중 신체적 활동 및 운동 관련내용을 정리하였다. 통합한 결과, 암 치료 완료 후에도 모든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가 입증된 도구를 이용하여 정기적인 증상 스크리닝을 하여야 하고 중정도 이상의 증상 호소 시 전문가에 의한 포괄적인 사정을 요한다. 피로의 경우 신체적 활동이 일차적 중재법으로 권고되었으나 이 외 증상의 경우 보조요법 수준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권고되었다. 따라서 암 생존자에게 꾸준한 신체적 활동을 격려하여야 하고 치료와 관련된 합병증이 없는 한 중강도의 신체활동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중재하여야겠다. 이를 위해 신체적 활동에 대한 다양한 동기화 전략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당뇨병성 신증 혈액투석 환자의 자가관리와 자기효능감이 혈액투석 관련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Effect of Self Management and Self efficacy on Hemodialysis related Symptom of Diabetic Nephropathy Hemodialysis Patients)

  • 전영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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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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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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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당뇨병성 신증 혈액투석환자들의 자가관리와 자기효능감이 혈액투석 관련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 3곳의 대학병원과 7곳의 개인병원에서 254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경제상태가 안정되고 당뇨합병증이 없을 경우, 자가관리와 투석 관련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환자의 혈액투석 관련 증상이 낮았다. 이에 경제적인 지원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당뇨합병증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며, 질병 특이적인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리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통계적 고찰

  • 박일규;정상;이동호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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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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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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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는 소방공무원 각 신체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관련 자각증상과 질병 및 사고 결근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소방공무원 8,3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자기기입식 설문 조사를 하였으며, 통계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질병 결근은 12.9%, 사고 결근은 5.9%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 결근 및 사고 결근 모두 신체부위(목)과 신체부위(어깨)의 근골격계질환 관련 자각증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 결근의 경우 신체부위(목) 증상자의 20.9%, 신체부위(어깨) 증상자의 19.0%, 사고 결근의 경우 신체부위(목) 증상자의 12.1%, 신체부위(어깨) 증상자의 10.9%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소방공무원의 결근과 근골격계질환 관련 자각증상이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추후 질병 및 사고 결근 감소를 위하여 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관리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운영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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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성공사례담 16

  • 오일민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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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통권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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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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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사람들은 항시 시간, 경제적인 부담 등의 핑계로 자신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지 못한 채 생활에 쫓기다가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어야만 급하게 서둘러 치료를 받고저 허둥댄다. 사람들은 작은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깊은 고민과 상념에 빠져 자신의 일을 망그러뜨리는 일이 허다하다. 또한 증상이 악화되면 본인은 물론 가족 그리고 제삼자까지 피해를 입혀 정상적인 생화의 분위기를 파괴하는 수가 많다. 그때는 후회해도 이미 늦은 일, 성인병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 특히 당뇨병은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확대되어 상태가 어느정도 진전된 다음 표면적으로 나타나 치료하기가 더욱더 어렵다. 이번에는 당뇨병의 증상을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서 실시 한 신체검사에서 발견한 이집중씨(37세, 주부)와 함께 겪은 체험담을 소개한다. 만에 하나라도 자신의 건강에 대해 항시 궁금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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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성의 갱년기증상, 강인성이 중년 위기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limacteric Symptoms and Hardiness on Mid-Life Crisis)

  • 서은희;김은영;정은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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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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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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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중년남성의 갱년기 증상, 강인성, 중년 위기감에 대한 정도를 파악하고, 중년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중년 위기감의 극복을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는 2013년 5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로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중년위기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운동, 배우자 관계, 자녀관계가 25.1%의 설명력을 나타내었으며, 갱년기 증상을 추가 입력하였을 때 갱년기 증상이 설명력 21.1%을 더 보였으며, 운동여부, 교육상태, 배우자 관계, 자녀관계, 월수입, 갱년기 증상의 예측변수는 중년 위기감을 42.7% 설명하였다. 따라서 중년남성이 중년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자기관리 및 친밀한 배우자 관계형성 등 본 연구 결과의 영향요인을 고려한 중년 위기감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치과내원 환자의 치주건강인식도와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of Periodontal Health Recognition and Self Oral Hygiene Behaviors of Dental Clinic Inpatient)

  • 장지언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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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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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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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치주건강인식도와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의 수준과 관련성을 파악하여 환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계속구강건강관리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D지역의 치과의원 1곳을 임의로 선정하여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2013년 12월 2일부터 12월 31까지 설문조사하여 회수한 설문지 592부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주건강인식도에서 연령은 '증상'에서 50~59세가 유의하게 가장 높았고 학력과 월 소득은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았으며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는 '치료'와 '관리'에서 건강할수록 유의하게 높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에서 성별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유의하게 높았으며 연령은 20~29세가 가장 유의하게 높았고 학력이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았다. 월 소득과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가 높을수록 치주건강인식도는 유의하게 높았다. 치주건강인식도와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의 상관관계에서 치주건강인식도 중 관리 및 오개념과 자기구강위생관리 행위는 정(+)의 약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치주건강인식도가 자기구강 위생관리행위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본 결과에서 학력과 월 소득이 높을수록, 남자보다 여자가, 관리에 관한 치주건강인식도가 높을수록, 치료에 관한 치주건강인식도가 낮을수록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가 유의하게 높았다. 독립변수 중 관리에 관한 치주건강인식도가 상대적으로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관리와 오개념에 관한 치주건강인식도가 높을수록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는 높은 것으로 연관성이 있었으며,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학력, 월 소득, 치주건강인식도 하위영역 중 치료와 관리였다. 따라서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치주건강에 관한 교육을 통하여 환자들의 치주건강관리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유도하여 자기구강위생관리행위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구강건강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도와주어야 하겠다.

현대의 흑사병 AIDS 증상과 예방

  • 이용주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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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통권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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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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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경제 발전이 절정에 달한 국민들이 인간생활의 정상적인 질서를 파괴해 가면서 방탕한 생활의 결과가 천간인 AIDS이지 않은가 생각되며 모든 삼라만상은 제 나름대로 질서가 있는 법이거늘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생활의 법칙을 어기며 물질 만능의 쾌락추구자에게 내리는 형벌이라고 생각된다. 자기자신을 절제하면서 아주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 무서운 병원체일지라도 감히 침범을 못 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생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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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근로자의 작업관련성 근골격계질환의 자각증상과 사회심리적 요인과의 관계 (Relations between Self-reported Symptoms of Industrial Workers' 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s and Psychosocial Factors)

  • 고대식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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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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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3-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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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산업체 근로자의 작업관련성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과 사회심리적 요인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K산업체 재활센터를 이용하는 남성근로자 중 구조화된 설문지를 자발적으로 조사에 응한 120명 중 응답이 불충분한 근로자와 과거 근골격계 증상 부위에 사고를 경험이 있는 근로자 18명을 제외한 102명을 최종 분석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작업관련성 근골격계 자각증상 유무는 흡연, 육체적 부담정도, 자기효능감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는 결론으로부터 작업관련성 근골격계질환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 발생원인의 다특성적인 측면을 이해하여야 하며, 심리적인 요인, 특히 자기효능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추후 근골격계질환에 관여하는 사회심리적 요인이 다양한 수준에서 상호관련성을 가지고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질환과 요인 간의 원인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장기적인 추적 연구와 사회심리적 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를 시행하고 그 효과를 평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분석: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원 및 질병관리를 중심으로 (Factors influencing health and quality of life among allergy and asthma patients: With specific focus on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health management)

  • 김의철;홍천수 ;이정권 ;박영신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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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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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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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 연구의 주된 관심은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탐색하는데 있다. 신체적인 증상과 생리적인 기능 외에, 심리적인 기능과 인간관계가 건강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분석을 위해,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하였다. 연구자들이 제작한 반구조화된 질문지에서는 여섯 개 영역을 측정하였다 : 질병 발생의 원인, 심리적 특성, 질병의 관리, 신뢰, 사회적 지원, 신체증상과 삶의 질 지각. 상호작용모형 (Bandura, 1997; Kim & Park, 2005)을 기초로 분석한 결과들을 종합하여 건강회복과 질병악화의 순환과정에 대한 잠정적 모형을 제안하였다. 이 모형은 발병 단계, 대처 과정, 결과적 증상의 세 단계로 구성되었다. 첫째, 발병 단계에서는 개인요인과 환경요인이 포함되었다. 둘째, 대처과정에서는 세 측면이 다루어졌다. 환자의 심리적 기능과 관련된 특성으로는 자기효능감(자기조절 효능감, 주위사람도움 효능감, 환경통제 효능감, 어려움극복 효능감), 긍정적 성격과 목표의식, 스트레스, 대리적 통제가 포함되었다. 인간관계는 의미있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는 사회적 지원(재정적, 정서적, 정보적)과 신뢰(의사환자관계, 가족관계)가 포함되었다. 질병 관리 행동으로는 적절한 병원 진료, 의사처방 이행정도, 환경관리, 일상생활 관리가 포함되었다. 셋째, 결과적 증상으로 신체증상 및 삶의 질에 대한 주관적 지각이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와 제안된 모형에 토대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논의가 있었다 : 생리적, 심리적, 관계적, 환경적 요인들이 상호작용하고 나아가서 건강과 삶의 질에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기효능감 가족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원, 의사에 대한 신뢰, 의료 복지를 위한 사회적 체제가 건강한 삶과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핵심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간학문적이고 토착적이며 문화심리적인 시각에서의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성별 자가관리와 자각증상 차이 (Self-care and Physical Symptom by Gender in Korean Type2 Diabetic Patients)

  • 김희승;박재순
    • 여성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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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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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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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elf-care and the physical symptom and to analyse the correlation between self-care and physical symptom in type2 diabetic patients. Method: 201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the endocrinology outpatient department of a tertiary care hospital in an urban city. The data were collected by self report self-care and physical symptom questionnaire. Results: The alcohol drinking frequency was lower in female than in male patients. The frequency of nausea or vomiting, morning headaches, lightheadedness, weakness, pain in the heart, pain in the back, stiffness in any join or muscle, and getting very tired in a short time were higher in female than in male diabetic patients. The exercise frequency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physical symptom in female patients. Conclusion: The alcohol drinking frequency was lower in female than in male patients. The female patients had more physical symptoms than the male patients. The exercise frequency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physical symptom in femal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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