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줄기 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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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배지를 이용한 조직배양 감자줄기의 대량증식 (Mass production of potato shoots by liquid culture)

  • 김재훈;최은경;김정국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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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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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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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MS배지와 PM (Potato medium)배지 (MS배지에서 $NH_4NO_3$$KNO_3$의 양은 1/2, $CaCl_2$는 2배 첨가하고 나머지는 동일)에서 대서, 자심, 추백, 하령 4 품종 감자줄기의 기내 대량증식을 위해 실험하였다. 고체배지에서 배양초기 ($1{\sim}2$주)에 대서와 자심은 MS배지에서 줄기의 신장이 가장 우수하였고, 하령과 추백은 PM배지가 효과적이었지만 배양후기인 4주 째에는 두 배지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액체 정치배양한 배지에서는 고체배지와 달리 배양초기에는 생장이 늦었고 배양 1주 후부터 감자 (4 cm 이상)줄기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4주까지 꾸준히 생장을 지속하였다. 바이오리액터에서 줄기의 생장은 품종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특히 추백과 자심은 액아 발생뿐만 아니라 줄기신장이 1/4 PM배지가 우수하였고, 대서는 1/2 PM배지에서 액아발생이 왕성하였다. 한편, 하령은 다른 품종에 비해 생장이 늦었다.

보리수나무 열매, 잎 및 줄기 에탄올 추출물의 함유성분 분석과 간암 세포 증식억제 효과 (Component Analysis and Anti-Proliferative Effects of Ethanol Extracts of Fruits, Leaves, and Stems from Elaeagnus umbellata in HepG2 Cells)

  • 김민주;임종순;양선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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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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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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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경남 합천 일대에서 재배된 보리수나무(Elaeagnus umbellata Thunb.)의 생리활성을 부위별(열매, 잎, 줄기)로 평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항산화 특성을 측정한 결과, 총폴리페놀 함량이 높게 나타난 줄기(829.6 mg/g) 에탄올 추출물에서 DPPH 라디칼 소거능($EC_{50}=54.04{\mu}g/mL$)이 가장 우수하였다. 유리 아미노산 분석에서는 잎(6,179.12 mg/100 g) 에탄올 추출물이 열매(378.88 mg/100 g)와 줄기(1,211.69 mg/100 g) 에탄올 추출물보다 유리 아미노산 함량이 높았으며, 열매의 proline, 잎의 asparagine 및 줄기의 GABA가 대표적인 유리 아미노산인 것을 확인하였다. LC-MS/MS를 이용한 주요 페놀 성분 분석에서는 잎 에탄올 추출물에서 gallic acid, 줄기 에탄올 추출물에서 catechin의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HepG2 cell과 Chang cell의 암세포 증식억제 효과를 측정한 결과 잎 에탄올 추출물이 HepG2에 특이적으로 높은 억제 활성이 나타났다. 향후 보리수나무를 국내 우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다양한 암세포에 대한 활성 차이, 부위별 활성 물질의 구명 및 작용 기전 등에 대한 계속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미토콘드리아 저해제인 rotenone의 일시적 처리가 쥐의 뇌실 하 영역 신경 줄기 세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ransient Treatment with Rotenone, a Mitochondrial Inhibitor, on Mouse Subventricular Zone Neural Stem Cells)

  • 박기엽;김만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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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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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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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뇌에서 뇌실하 영역은 자가 복제 및 신경세포와 교세포로 분화하는 신경줄기세포가 위치한 곳이다. 이러한 신경줄기세포는 태어난 직후 뿐만 아니라, 성인기까지 존재한다. 세포 증식과 분화에 대한 결정은 세포 안과 밖의 상황에 따라 조절될 필요가 있기에, 많은 세포 내부 또는 세포 외부의 인자들이 이러한 결정에 관여한다. 이러한 인자들 중에서 미토콘드리아는 신경줄기세포의 운명 결정에 관여함이 보고된 바 있다. 본 저자들의 이전 논문에서, 미토콘드리아 저해제인 rotenone을 장시간 처리했을 때, 신경세포로의 분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연구에서, rotenone을 뇌실하 영역 신경줄기세포에 단기간 처리했을 때의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관찰하였다. (1) 하루 동안 rotenone을 처리하자 신경세포로의 분화가 크게 감소하였고, 특히 분화 초기 단계가 더 민감하게 억제되었다. (2) 일시적 증식세포인 Mash1+ 세포의 수가 rotenone을 하루 처리한 후 감소하였다. (3) 분화가 된 Tuj1+ 신경세포와 Olig2+ 희소 돌기 아교 세포 (oligodendrocytes) 모두 rotenone을 단기간 처리하자 감소하였다. 반면, glial fibrillary acidic protein (GFAP)+성상 세포 (astrocytes)의 수는 변화하지 않았다. (4) sulfiredoxin 1 (Srxn1) 유전자 발현이 rotenone을 하루 처리한 후 증가하였는데, 이는 nuclear factor (erythroid-derived 2)-like 2 (Nrf2) 신호전달 경로가 활성화 되었음을 말해준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기능을 갖춘 미토콘드리아가 신경세포 또는 희소 돌기 아교 세포로의 분화 뿐 아니라, 이미 분화가 끝난 신경세포의 유지에도 필요함을 확인해 주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rotenone과 같은 미토콘드리아의 저해제에 짧은 시간 노출 되더라도 신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가능성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암줄기세포와 종양 미세환경에 대한 고찰 (Cancer Stem Cells and the Tumor Microenvironment)

  • 우수연;최희선;유강희;김준서;윤열희;이승연;최재혁;김경호;이강준;황승현;이동준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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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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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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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고형암은 여러 세포 유형의 이질적인 집단으로 구성되며, 암줄기세포는 자가 재생과 분화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암줄기세포에서는 자가재생을 조절하는 줄기세포 신호전달체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어 암줄기세포는 암세포의 증식과 암 진행에 중요하다. 암줄기세포의 정의는 급성골수성백혈병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세포 표면 표지 발현에 따라 암 줄기세포를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암줄기세포는 종양 미세환경에서 잠재력을 보존하고 있고, 다양한 종양 미세환경 세포 유형은 정지 상태의 암줄기 세포를 유지하고 암 성장의 조절자 역할을 한다. 현재 사용되는 암 치료 방법은 증식성 세포를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치료에, 저항성을 가지는 휴지기 상태의 암 줄기세포는 재발이나 전이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종양 미세환경의 다양한 신호전달체계는 혈관계와 세포 외 기질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종양 지지 환경으로의 변화를 유도한다. 따라서,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려면 암줄기세포와 종양 미세환경을 표적 치료해야 하며, 종양 미세환경이 어떻게 면역 반응의 재프로그램을 유도하여 암의 성장, 면역 저항성 및 전이를 촉진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총설을 통해 종양 미세환경에서 면역억제를 강화할 수 있는 세포 및 분자 메커니즘에 대한 현재 및 새로운 개념을 요약하고자 한다.

SV40의 T항원으로 불사화한 지방줄기세포주로부터 생산한 배양액의 항염증 효능 (Anti-inflammatory Effect of Conditioned Medium From an Immortalized Adipose-derived Stem Cell Line by SV40 T Antigen)

  • 이예진;이소영;정민경;박성문;김동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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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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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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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지방줄기세포는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어서 세포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으나 세포 증식 속도가 느리고 세포의 수명이 짧아 임상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팀은 선행연구에서 지방줄기세포의 증식속도를 향상시키고 세포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SV40의 T항원 유전자를 사람의 ADSC에 도입하여 불사화시킨 ADSC 세포주를 제작하였으며 ADSC-T라고 명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ADSC-T 세포의 분화능력을 검증하고, ADSC-T 세포를 배양하여 획득한 무혈청 배양액의 항염증 효능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ADSC-T 세포주는 지방세포와 골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줄기세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분화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ADSC-T의 배양액은 염증을 유발하는 NF-κB의 활성을 억제하였고, NF-κB의 표적 유전자인 COX-2와 iNOS의 발현도 억제하였다. 또한 ADSC-T 배양액은 ERK, JNK, p38의 인산화를 저해하여 세포 내 염증 유발 신호 전달 회로인 MAPKs 회로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염증을 유발하는 cytokine인 TGF-β, TNF-α, IL-6, IL-13의 발현도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 강한 항염증 효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실제로, 아토피 모델 쥐인 Nc/Nga 마우스를 DNCB로 처리하여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한 뒤 ADSC-T 배양액을 도포한 결과 강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불사화된 ADSC-T 세포주는 지방줄기세포의 장점과 효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지방줄기세포의 세포 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상 적용이 가능한 배양액의 생산에도 널리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lectrospray법으로 rhTGF-β2/PLGA 복합체를 코팅한 티타늄에서의 간엽줄기세포 증식에 관한 연구 (An in vitro study of mesenchymal stem cell proliferation on titanium discs coated with rhTGF-β2/PLGA by electrospray)

  • 김주형;김성균;허성주;곽재영;이우성;이주희;박지만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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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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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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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본 연구는 in-vitro 상에서 recombinant human 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rhTGF-${\beta}2$)와 poly(D,L-lactide-co-glycolide) (PLGA) 의 복합체를 티타늄 디스크 표면에 코팅하여, 생물학적으로 간엽줄기세포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재료 및 방법: 양극산화 디스크에 일렉트로스프레이 코팅법을 이용하여 anodized 된 티타늄 디스크를 대조군으로 설정하고, rhTGF-${\beta}2$를 125 ng/ml와 500 ng/ml 농도로 코팅한 것을 실험군으로 하였다. 티타늄 디스크 표면에 분사된 복합체가 균일하게 분사되었는지 field-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FE-SEM)을 통해 확인하였으며, atomic force microscope (AFM) test를 이용하여 rhTGF-${\beta}2$로 코팅한 디스크와 양극산화 디스크의 거칠기 차이를 확인하였다. 디스크 위에 간엽줄기세포 배양 후 1, 4, 7일에 세포증식 양상을 MTT (3-(4,5-dimethylthiazol-2-yl)-2,5 diphenyl-tetrazolium bromide) assay 검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결과: AFM 결과 대조군과 실험군에서 거칠기의 유의할만한 차이가 없었다 (P>.05). MTT 결과 7일차 배양 결과에서 125 ng/ml와 500 ng/ml PLGA/TGF-${\beta}2$처리된 그룹은 각각 평균 0.45와 0.48이였으며, 대조군은 평균 0.33으로 PLGA/TGF-${\beta}2$처리된 그룹에서 세포 증식이 더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P<.05). 결론: rhTGF-${\beta}2$ 복합체를 electrospray법으로 코팅한 티타늄 표면에서 7일차에서 줄기간엽세포의 빠른 증식을 확인하였다. 또한 복합체 처리군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세포 성장 수치를 보였다.

미나리 체세포 배발생 캘러스의 획득과 발달 형태 (Production and Developmental Pattern of Embryogenic Callus in Oenanthe javanica ($B_{L.}$) DC.)

  • Gab Cheon KOH;Chang Soon AHN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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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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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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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미나리의 체세포 배발생 조건 및 기작을 구명하고자 배발생 캘러스의 획득에 적합한 시료와 배지를 구명하고 배발달의 과정을 관찰하여 본 결과, 기내 식물체 확보를 위한 미나리의 경정배양은 발생한 줄기 수와 생육상태로 보아 BA가 0.1 - 0.5 mg/L 첨가된 MS배지가 적합하였으며 배발생 캘러스의 발생은 배유와 함께 채취ㆍ배양한 유배를 2,4- D가 1 mg/L 첨가된 배지에서 2 개월간 배양하였을 때 발생하였다. 기내에서 생장한 줄기와 엽병을 배양하였을 경우는 치상후 2과에 엽병의 절단 부위에서 발생한 캘러스는 모두 배발생 캘러스가 아니였으나 치상 후 6 - 8주에 줄기와 엽병의 표피부위에서 발생한 캘러스는 배발생 캘러스이었다. 배발생 캘러스는 계대배양에 의하여 대양 증식이 가능하며 이들은 배발생 캘러스와 비배발생 캘러스를 동시에 형성하였다. 비배발생 캘러스는 다양한 생장조절제를 첨가한 액체 및 고체배지에 반복 및 지체배양하여도 배발생 캘러스로의 분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비배발생 캘러스는 고체배지에 배양하면 쉽게 증식되어 뿌리를 분화하며, 액체배지 에 현탁배양할 경우에는 단세포로 단리되고, 다시 이들은 작은 원형세포괴를 형성한 후 단지 뿌리만을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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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싸리의 기내 마디배양 시 탄소급원의 종류와 농도가 식물체 재분화 및 증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rbon source and concentration on in vitro regeneration and propagation in Lycopus lucidus by node culture)

  • 이나념;김지아;김용욱;김태동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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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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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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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쉽싸리의 재분화와 순화에 영향을 주는 탄소급원의 효과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식물체 재분화는 1/2MS 배지에 3 ~ 10%의 sucrose와 glucose를 각각 다른 농도로 처리하여 재분화를 유도하였다. 그 결과 3%와 5% sucrose 처리에서 줄기증식과 발근이 증가되었으며, 고농도 처리에서는 줄기와 뿌리 길이 등의 생육이 억제되었다. 기외 순화 중 3% 혹은 5% sucrose 처리 배지에서 생육한 식물체의 뿌리비대, 뿌리길이, 줄기 길이 및 생존율은 glucose 및 다른 농도처리와 비교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3% 및 5% sucrose 처리는 쉽싸리의 기내 생육과 순화를 위해 가장 적정한 농도로 확인되었다.

멸종위기종 둥근잎꿩의비름 (Hylotelephium ussuriense (Kom.) H. Ohba)의 기 내 증식 (In vitro propagation of endangered species, Hylotelephium ussuriense (Kom.) H. Ohba)

  • 배기화;유경화;김지아;윤의수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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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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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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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멸종위기수종인 둥근잎꿩의비름 기내 부정아유도에 미치는 식물생장조절물질의 종류 및 배양부위의 영향과 기내생육 및 엽록소함량에 미치는 배지, sucrose 농도 및 배양용기에 따른 환기효과를 연구하였다. 부정아 유도는 3.0 m g/L의 BA와 0.01 mg/L의 IBA가 첨가된 배지에 액아포함 줄기를 배양하였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기내 부정아의 줄기와 뿌리 신장에 MS배지의 농도와 sucrose의 농도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환기처리가 기내 건전 식물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기내 환기처리구는 줄기신장에 효과적이었고, 뿌리의 신장은 유의적 차이는 없이 모든 실험구에서 10 cm 이상 증식하였다. 엽록소의 함량은 환기처리 시 총엽록소 함량이 3.12 mg/g으로 높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둥근잎꿩의비름의 부정아 유도에 농도와 배양부위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기내식물체 신장에 미치는 배지 및 sucrose농도의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내 건전식물체의 생산은 환기가 용이한 배양용기하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류나무 잎절편체 조직배양을 통한 식물체 재분화에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Adventitious Shoot induction from Leaves of Populus deltoides Bartr)

  • 신동일;설일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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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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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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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미류나무 잎절편 조직배양에 의한 식물체 재분화에 관한 여러 가지 여인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5가지 각기 다른 농도를 가진 培地에 줅,절편을 치상하여 側牙의 발달을 유기시킨 결과, WPM이 MS배지 보다 더 좋은 반응을 보였고 또한 배지내의 NH$_{4}$NO$_{3}$의 양은 측아 증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2. 기내에서 증식된 잎을 3부분으로9윗, 중간 그리고 및) 절단하여 2종류의 식물성장 절물질(TDZ와NAA)의 16가지의 농도배합을 사용하여 배양한 결과 TDZ0.01mg/1와 NAA 0.02 mg/1에서 가장 높은 부정줄기 형성체들이 생성되었다. 또한 잎의 윗 부분 보다는 중간과 밑부분에서 높은 부정줄기 형성체들이 생성되었는 것을 관찰하였다. 3. 3가지 탄수화물을 사용하여 부정줄기의 유기를 관찰한 바, sucrose 나 glucose보다 fructose를 첨가한 배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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