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주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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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tion Effect of Carcinogen-induced Mouse Epidermal and Forestomach Carcinogenesis by the Extract of Onion Wastes (비상품 양파추출물의 Mouse 피부암 및 위장안 억제효과)

  • 이찬중;김희대;정은호;서전규;박철우;하영래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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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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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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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상품가치가 없는 비상품구로부터 추출한 OWE를 mouse의 피부암 및 위장암 저해 효과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피부암의 경우 control구에서는 6주부터 종양이 발생하여 23주에는 mouse 당 2.9개의 종양이 발생하였으나 20mg OWE 처리구에서는 8주부터 종양이 발생하여 23주에는 mouse 당 1.3개의 종양이 발생하여 control에 비해 55.2%의 종양 억제효과가 있었다. 20mg quercetin 처리에서는 6주부터 종양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23주에는 mouse 당 1.2개의 종양이 발생하였다. 처리별 암 발생율은 20mg OWE 처리에서 85.7%, 20mg quercetin 처리에서는 76.2%의 발생율을 보여 control의 95.2%에 비해 낮은 암발생율을 보였다. 위장암의 경우 control에서는 mouse 당 9.2개의 종양이 발생하였고, 50mg OWE 및 25mg OWE 처리에서는 각 6.1, 6.3개의 종양이 발생하여 control에 비해 각각 33.7%, 31.5%의 종양억제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25mg quercetin 처리에서는 mouse 당 5.3개의 종양이 발생하였다. 처리별 암발생율은 50mg OWE 및 25 mg OWE 처리에서 각 88.2%, 94.1%, 25mg quercetin 처리에서 83.3%의 발생율을 보여 control 100%에 비해 낮은 암발생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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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중심 기반 자기 구성 지도를 위한 간암 추출 및 분석

  • Jung, Kyung-Hoon;Jang, Do-Won;Kim, Kwang-Baek
    • Proceedings of the Korea Inteligent Information Syste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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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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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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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간암은 세계적으로 흔한 악성 종양에 속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간암은 위암, 폐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며 이러한 간암은 조기진단이 요구된다. 전문의는 간암의 진단을 위해 조영증강 CT영상을 이용하여 육안으로 간암을 판별하는데, 조영증강 CT영상을 이용한 진단은 주 종양의 진단에는 도움이 되지만 주 종양에서 주위 간 조직으로 전이된 간암들을 판별하는 것은 어려우며 실제로 시술 중에야 전이된 간암의 존재를 알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조영증강 CT영상을 이용하여 간과 주 종양을 자동으로 추출한 후, 미세하게 주 종양 주위로 전위된 간암들을 추출하는 방법을 제안하여 전문의를 보조할 수 있는 보조 전문가 시스템으로서의 유용성을 확인하고자한다. 조영증강 CT영상은 흉부에서 5mm간격으로 40 ${\sim}$ 50장정도로 촬영된다. 조영증강 CT영상을 이용하여 간 영역을 추출하기 위해서 간의 형태학적 정보 그리고 명암도와 명암의 분포도를 이용한 양자화 기법 등을 적용하여 추출하며 추출된 간 영역에서 간암의 후보 영역 추출은 간암의 명암도와 형태학적 특징 정보를 이용하여 추출한다. 본 논문에서는 간암의 추출을 위해 맵 상에 흩어져 분포되어 있는 유사 패턴들의 무게 중심을 찾아 하나의 패턴으로 그룹화 하는 개선된 SOM 알고리즘을 제안하여 간암 판별에 적용한 후, 기존의 SOM 알고리즘과 비교 분석한 결과. 본 논문에서 제안된 SOM 알고리즘을 적용한 간암 추출이 더 효율적임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전문의가 판별한 것과 비교 분석한 결과, 전문의를 보조할 수 있는 보조 전문가 시스템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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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드에서 D-galactosamine을 이용한 중기 발암성 검색법에서 natural killer 세포활성 및 c-myc 종양 단백질 발현에 관한 연구

  • 이영순;강경선;조재진;남기환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Applie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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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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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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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D-galactosamine을 이용한 중기발암성 모델에서 세포성면역중의 하나인 natural killer (NK) 세포활성과 c-myc 종양단백의 발현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수컷 6주령의 SPF SD랫드 50마리를 3개군으로 각 군당 20마리씩 나누어 배치하였다. 실험 0일에 제 1,2 군에서 DEN을 복강내로 체중 kg당 200mg 1회 투여하여 발암유발을 하였으며 대조군인 제 3군에는 saline을 투여하였다. 제 2주에 제 1군에는 강력한 발암촉진물질인 2-acetylaminofluorene (AAF)을 사료에 0.01% 투여하였으며, 제 2군은 미약한 발암촉진물질인 phenobarbital (PB)을 0.05%로 음수에 6주간 투여하였다 제 8, 15, 36주에 경시적으로 부검하였다. 제 8주에 부검시 GST-P$^{+}$ 병변이 잘 유도되어 전암병변의 유도가 잘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제 15주에 부검시 AAF를 투여한 군에서 glutathione S-transferase placental form (GST-p)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적 염색에서 AAF와 PB를 투여한 제 1군 및 제 2군의 간장에서는 주위조직과 한계가 명료한 GST-P$^{+}$ 증식성 결절과 병소를 관찰할 수 있었으나 기초 사료만을 투여한 제 3군은 어떠한 GST-P$^{+}$ 증식성 결절 및 병소를 관찰할 수 없었다. 랫드에서 natural killer세포는 사람이나 마우스에서 주로 자연살생능 (natural killing activity)을 보이는 LGL(lure granular lymphocyte)의 형태를 띄고 있었으며 LGL 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특징적으로 세포질 대 핵의 비율이 높고 azurophilic 과립을 세포질내에 함유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신장 형태의 핵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세포의 크기는 small lymphocyte와 대식세포 (macrophage)의 중간 크기였다. 15주와 시험종료시 정상대조군인 제 3군의 랫드로 부터 분리한 NK 세포활성도 (% cytotoxicity)에 비하여 발암물질 투여군의 NK 활성도는 PB 투여군들의 NK활성도 보다 약간 낮았다. 랫드에서 c-myc 종양단백은 65KD 와 671KD 에서 band가 형성된 것이 관찰되었다. 시험 개시후 15주에 부검한 랫드의 간에서 c-myc 종양단백의 발현은 모든 처리군들이 대조군에 비하여 높게 발현되는. 것이 관찰되었으나 시험개시후 26주에 부검한 랫드의 간에서 c-myc 종양단백의 발현은 대조군에 비하여 차이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랫드에서 화학적으로 유도한 간암발생 과정에서 NK 세포활성이 현저하게 억제되는 것으로 생각되며, c-myc 종양단백의 발현은 시험개시후 15주에 그 발현이 확실한 것으로 사료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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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종양활성이 있는 차나무 종자 추출물의 부분 분리 및 정제

  • Nam, Jeong-Ok;Nam, Bo-Ra;Kim, Jin-Ju;Jo, Hyang-Suk;Kim, Jin-Man;Kim, Chang-Ha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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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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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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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폐기되는 차나무 종자를 이용하여 항종양효과를 비교하고 차나무 잎뿐만 아니라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차나무 종자의 이용가능성에 대해 탐색하고자 기획하였다. 항종양활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2종류의 인체 암세포주(위암 및 폐암)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항종양효과는 종자 물추출물에서는 큰 효과를 나타내었다. 종자 물 추출물에서 분리한 상징액의 항암효과를 측정한 결과, 100 ${\mu}$g/mL 농도에서 위암 세포인 AGS 세포주에 대해 72.8%, 폐암 세포인 A549 세포주에 대해 71.4%의 항종양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침전물에서는 종양세포증식억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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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를 위한 특집 3 - 구강악안면영역에서 악성종양의 영상진단 : 상악골의 파괴를 동반한 악성종양의 영상진단

  • Heo, Gyeong-Hoe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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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7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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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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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면의 한계 상 다양한 악성종양을 모두 다룰 수가 없어, 주로 상악에 발생하여 골 파괴를 야기하고 있는 증례들의 영상 소견을 소개하고자 한다. 악성종양의 진단 과정에는 보통 CT, MRI, PET/CT 등의 특수 장치들이 필요하지만, 개원의들이 일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중심으로 하여, 악성종양들의 병인이나 기본적인 악성종양에 대한 설명 보다는 실제 임상 증례들을 통해 악성종양의 공통된 영상 소견 특징을 찾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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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of a Split-thickness Skin Graft after the Removal of Huge Cutaneous Squamous Cell Carcinoma on the Right Lower Posterior Neck and Right Shoulder: Case Report (목과 오른쪽 어깨 부위에 발생한 거대 편평세포암에 대해 피부이식술로 치험한 증례보고)

  • Kim, Jong Chan;Hong, In Pyo
    • Korean Journal of Head & Neck On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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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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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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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거대한 피부편평세포암은 드문 피부 종양이다. 편평세포암은 모든 피부 악성 종양 중 20%을 차지한다. 피부편평세포암은 주로 햇빛의 노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때때로 피하층을 침범을 하는 경향이 있다. 편평세포암이 흔한 종양인 것과는 다르게, 5cm 이상의 거대 편평세포암은 보고된 바가 드물다. 이에 저자는 경부에 발생한 $14.5cm{\times}11.5cm{\times}9.5cm$ 크기의 거대한 피부편평세포암을 피부이식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이에 대해서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Mucoepidermoid Carcinoma of the lung -A case report - (폐에 발생한 점막 표피양 종양 - 1예 보고 -)

  • 윤경찬;박이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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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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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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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Mucoepidermoid carcinoma of the lung is extremely rare. This rare tumor arise beyond the carina, usually main stem bronchi, but occasionally in lobar or segmental airways, This tumor presents with symptoms of bronchial irritation or obstruction. Distant metastasis is an uncommon, therefore complete surgical resection is the treatment of the choice. The prognosis of this tumor correlates with the histologic grade of the tumor. We experienced a case of mucoepidermoid carcinoma arising from the right middle lobe, which was treated with the right middle lobectomy, with good result. We report this case and follow-up of the patient.

The Treatment of the Benign Bone Tumor by Curettage and Fresh Frozen Allograft (양성 골 종양의 절제 및 소파술 후 사용한 신선 동결 동종골 이식의 결과)

  • Jung, Sung-Taek;Bae, Bong-Hyun;Lim, Keun-Young;Kong, Il-Kyu
    • The Journal of the Korean bone and joint tumo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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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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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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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urpose: We compared the time how much time spent until the bone unions, when we grafted fresh frozen allograft during therapy of benign bone tumor depends on the degrees of bony unions. Materials and Methods: This study selected 29 cases, in which a curettage on the benign bone tumors was conducted and a fresh frozen allograft was transplanted. The area of the focus, the new bone formation, the recurrence of the focus and complications in the plain radiographs were observed. Results: The average time when we could find out bony unions in the radiographs is eleven weeks. The time when we could observe the unions in the radiographs are 11.4 weeks in allograft group, 10.7 weeks in allograft and autograft groups and 13.6 weeks in allograft and bone substitute. On radiologic findings, the average lesion size is 40 cm3. The time when we could find bony unions are 9.3 weeks in less than 40 $cm^3$ and 12.9 weeks in more than 40 $cm^3$. We could observe recurrences in two cases. Conclusion: The authors could get the similar results between fresh frozen allograft, allograft and autograft after curettage of benign bone tumor. We can think the ideal method which is the transplantation of autograft, but if we can’t get autograft enough, the best way which heal the defects is the transplantation of fresh frozen allog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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