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주사침

검색결과 77건 처리시간 0.022초

알루미늄산화막을 매개층으로 이용한 백금 미세발열체의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Pt Micro Heater Using Aluminum Oxide as Medium Layer)

  • 정귀상;노상수;최영규;김진한
    • 센서학회지
    • /
    • 제6권5호
    • /
    • pp.400-406
    • /
    • 1997
  • DC 마그네트론 스퍼터링 반응성 스퍼터링으로 각각 증착된 알루미늄산화막과 그 위에 증착된 Pt 박막의 열처리 온도에 따른 전기적, 물리적 특성을 4침 탐침기, 주사전자현미경 및 X선 회절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600^{\circ}C$ 이하의 열처리 조건에서는 알루미늄산화막은 Pt 박막과 화학적 반응 없이 Pt 박막의 $SiO_{2}$에 대한 부착특성을 개선시켰으며 그 위에 증착된 Pt 박막의 전기적 특성도 열처리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개선되었다. 그러나 $700^{\circ}C$ 이상의 열처리 온도에서는 알루미늄산화막이 절연특성이 저하되고 그 위에 증착된 Pt 박막과 반응하여 Pt 박막의 전 기적 특성도 저하되었다. Pt-RTD 온도센서를 이용한 Pt 미세발열체의 발열특성 분석에서 활성영역이 작을 수록 발열체의 발인특성이 개선되었으며 활성영역 면적이 $200{\mu}m{\times}200{\mu}m$의 구조를 갖는 Pt 미세발열체는 소비전력 1.5watts에 $400^{\circ}C$ 정도의 양호한 발열특성을 나타냈다.

  • PDF

식물성 천연 항균복합소재 처리에 의한 마늘종 및 돈육장조림의 저장 효과 (Preservative Effect of Garlic Stalk or Pork Cooked in Soy Sauce by the Addition of Botanical Antimicrobial Agent-Citrus and Red Ginseng Mixture)

  • 정준호;조성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1권1호
    • /
    • pp.1-6
    • /
    • 2004
  • 본 실험에서는 식품의 미생물작용에 의한 변질의 저해 효과가 뛰어난 식물성 천연항균제품(Botanical Antimicrobial Agent-Citrus product)에 홍삼추출물을 첨가하여 조제한 식물성 천연 항균복합소재(Botanical Antimicrobial Agent-Citrus and Red Ginseng extract mixture BAACG)의 항균력 검사, 열 및 pH안정성, 미생물 세포막의 형태 및 기능성 변화를 검토하고 BAACG를 가공 반찬류인 마늘 종무침과 돈육장조림 제조원료중에 농도별로 처리하고, 상온에 저장하면서 오염 미생물 총균수 및 대장균수의 변화와 아울러, 제품의 외관상 변화를 무처리 대조구와 비교하면서 조사하였다. BAACG는 광범위한 영역의 미생물에 대하여 뚜렷한 항균력을 보였으며, 넓은 범위의 열 및 pH에서 안정성을 나타냈다. 또한, 주사전자현미경 촬영사진의 결과, BAACG를 처리한 균체 세포는 세포막 및 세포벽 기능이 파괴되어 세포 내용물이 균체외부로 유출되어 균체의 생육이 억제되며 성장을 저해 또는 사멸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찬류에 BAACG를 처리하여 선도유지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는 실험에서, 대장균수는 모든 처리구에서 BAACG의 첨가에 의해 성장이 억제되었으며 농도가 증가시킬수록 균 증식 억제 효과가 뚜렷하였으며, 총균수도 압도적으로 낮은값을 보여주었다. 외관상의 변화와 상품가치를 측정한 결과는 마늘종무침의 경우, 대조구에서는 5일이 경과한 후부터 부패가 시작되어 1주일이 경과 후에는 강한 부패취와 아울러, 점질성 물질의 생성으로 상품가치가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돈육 장조림의 대조구의 경우, 저장 3일째부터 강한 부패취와 함께, 점질성 물질이 형성되어 관능적으로도 부패 상태를 인지할 수 있었다. 이에 반하여, BAACG처리 시험구의 경우, 일정 처리농도 이상에서는 점질성 물질의 형성과 부패취가 미약하여 선도 유지 효과가 있음을 외관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BAACG의 처리는 가공 반찬류의 저장성을 최대한 연장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반찬류뿐만 아니라, 여러 식품군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시사해 주었다.

방사선치료시 두경부 림파절 종양내 간질액 압력의 변화 양상 (The Change of Tumor Interstitial Fluid Pressure by Radiation Therapy in Patients with Metastatic Lymph Node in Head and Neck Area)

  • 조문준;김재성;이인태;김준상;김기환;장지영
    • Radiation Oncology Journal
    • /
    • 제18권2호
    • /
    • pp.127-132
    • /
    • 2000
  • 목적 : 두경부 악성 림파절 환자에서 방사선치료중 종양내 간질액 압력을 측정하여 종양내 간질액 압력 및 이의 변화가 갖는 임상적 의의를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26명의 전이성 두경부 악성 림파절 환자를 대상으로 육안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접근이 가능한 부위에 위치하고 주사침 끝이 적절히 위치할 수 있도록 적어도 1 cm 이상의 충분한 두께를 갖는 경부 림프절에서 방사선치료 직전 및 방사선치료 중에 종양내 간질액 압력을 측정하였다. 종양의 크기는 촉지하여 임상적으로 측정하고 방사선과적 검사로 측정을 확인하였다. 결과 : 방사선치료 전 TIFP는 25명에서 측정이 가능하였으며 평균치는 24.7 mmHg였다. 방사선치료 전종양의 크기가 클수록 치료 전 TIFP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marginal한 상관관계를 보였고(p=0.06), 치료 전 종양 크기가 크면 치료 후 TIFP의 감소가 큰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p=0.43). 방사선치료 중 9명에서 TIFP의 측정이 가능하였으며, 이들의 방사선치료 전과 치료 후 TIFP변화는 평균 12.5 mmHg로 감소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p=0.009). 치료 전 TIFP가 평균치 이상인 환자군과 이하인 환자군 사이에 방사선치료 결과의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p=0.229). 방사선 치료 후 완전 관해를 보인 환자군과 부분관해 이하의 치료 결과를 보인 군 사이에 치료 전 TIFP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p=0.75). 방사선치료 후 완전 관해를 보인 환자군의 TIFP의 치료 전과 치료 중 비교시 평균 36 mmHg 감소하였으며 부분관해 이하의 치료 결과를 보인 군은 29.7 mmHg 감소하여 현재까지는 두 환자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p=0.75) 결론 : 방사선치료 전 TIFP의 평균치는 24.7 mmHg였으며 종양의 크기가 클수록 치료 전 TIFP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marginal하게 유의하였다(p=0.06). 방사선치료 후 부분 관해 이하의 치료 결과를 보인 환자군의 치료 전과 치료 중 TIFP를 비교시 평균 29.7 mmHg로 감소하였으나 완전관해를 보인 군은 36mmHg의 더 큰 감소를 보였으나 현재까지는 두 군간의 차이는 유의하지는 않았다.(p=0.75)

  • PDF

헌혈자와 비헌혈자의 헌혈에 대한 지식, 태도 및 동기에 대한 비교 (Comparison Study of Knowledge, Attitude and Motivation Between Blood Donors and Non-donors)

  • 신재학;사공준;김석범;김창윤;강복수;정종학;송달효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 /
    • 제6권2호
    • /
    • pp.159-172
    • /
    • 1989
  • 일부 가두 및 단체 헌혈자와 헌혈 미경험자들의 헌혈에 대한 태도, 지식 및 동기 등을 비교조사하기 위해 1989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구적십자 혈액원 소속 가두헌혈차를 방문하여 헌혈한 사람과 동 기관에서 실시한 단체헌혈캠페인의 헌혈자 622명과 가두헌혈자를 방문하여 헌혈을 거부하였거나 단체헌혈캠페인에서 거부한 322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서를 이용하여 조사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헌혈자군은 남자가 84.1%, 여자 15.9%였고 비헌혈자군은 남자 73.6%, 여자 26.4%였고 16-24세군이 헌혈자군 63.2%, 비헌혈자군 72.7%를 차지하였다. 그 외 교육정도, 직업분포, 종교, 가구당 월수입, 결혼상태 및 건상상태의 분포도 헌혈자군과 비헌혈자군이 유사하였다. 헌혈에 관한 정보습득 매체는 TV가 헌혈자군 75.2%, 비헌혈자군 78.9%로 가장 많았고, 헌혈차직원, 라디오, 신문 순이었다. 잡지를 통한 정보습득이 헌혈자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p<0.05). 헌혈자군의 70.6%, 비헌혈자군의 58.1%가 헌혈을 권유받은 적이 있다고 대답했으며(p<0.01), 권유의 근원은 두군 모두에서 친구가 가장 많았고 헌혈차직원이 그 다음이었다. 헌혈 및 혈액에 관한 지식측정 문항 중 정답률이 가장 높은 것은 "혈액의 생성 및 소멸"에 관한 것이었으며 오답률이 가장 높았던 문항은 "수혈을 통한 암전파 가능"이었다. 헌혈자군의 평균정답률은 62.6%였고 비헌혈자군은 54.1%로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p<0.01). 그리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정답률도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헌혈에 대한 태도측정 문항중에서 "혈액에 대한 느낌", "수혈을 가정한 혈액선택" 및 "혈액부족상황에 대한 견해"가 헌혈자군과 비헌혈자군 사이에 태도가 차이가 있었다(p<0.05). 헌혈자군 비헌혈자군에서 헌혈의 가장 큰 동기는 "예치성 동기"였고 그 다음이 "인도주의적 이유"이었다. 헌혈에 응하지 않은 이유의 분포는 헌혈자군과 비헌혈자군 모두에서 "주사침공포", "헌혈차나 혈액원 방문이 두렵다" 그리고 "헌혈이 건강이나 활동에 지장" 등의 순으로 중요한 이유였다. 이상의 소견으로 보아 헌혈에 대한 홍보 및 계몽활동시 잡지를 이용하는 방안이 더욱 고려 되어야겠으며 홍보내용은 위의 지식측정문항중 오답률이 높은 것과 헌혈에 응하지 않은 이유중 잘못 인식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져야겠으며 각종 두려움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회 헌혈자의 비중을 높여야겠다.

  • PDF

통가열도 TA 25 해저산의 열수변질 (Hydrothermal Alteration around the Tofua Arc (TA) 25 Seamounts in Tonga Arc)

  • 조현구;김동호;구효진;엄인권;최헌수
    • 한국광물학회지
    • /
    • 제27권4호
    • /
    • pp.169-181
    • /
    • 2014
  •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심해저 광물자원 확보를 위하여 남서태평양 통가국 EEZ 내 Tofua arc의 해저 화산열도에서 해저열수광상에 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통가국 라우분지 TA 25 해저산에서 해저 열수 활동에 의하여 형성된 광물들의 특성과 분포를 규명하기 위하여 X선회절분석,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X선형광분석과 유도결합 플라즈마 방출분광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시료는 TA 25 해저산 주변에서 채취된 7개의 코어 시료와 9개의 해저퇴적물 시료이다. 열수분출구 모든 지역에서 중정석, 섬아연석, 클리노클레이스 등이 존재하고, 열수분출구 A 지역에는 석고, 스멕타이트 및 카올린 광물, 열수분출구 B와 C 지역에는 스멕타이트, 카올린 광물, 황동석과 황철석, 열수분출구 D 지역에는 석고, 황동석, 황철석, 침철석 등이 분포한다. 점토부분에 대한 분석 결과 칼데라 중심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스멕타이트와 소량의 카올리나이트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질변질작용에 해당하는 열수변질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열수분출구 B, C, D 지역은 여러가지 종류의 황화광물과 비소화광물이 존재한다. 광물조성, 주성분과 미량성분 분석 결과로 판단할 때 열수분출구 B, C, D 지역이 비교적 강한 고온의 열수변질작용, 열수분출구 A와 칼데라 중심부 지역은 열수의 영향을 적게 받았거나 저온의 열수변질작용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추후 열수광상 탐사는 열수분출구 B, C, D 지역에서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치리(Cultriculus eigenmanni)의 형태 및 생활사에 관한 연구 I. 난발생과 부화자어에 대하여 (Studies on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Life History of the Chili Fish, Cultriculus eigenmanni (Jordan et Metz) (1) On the Egg Development and the Fry in the Larval Stage)

  • 김을배;김영길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17권2호
    • /
    • pp.151-156
    • /
    • 1984
  • 1983년 6월 25일부터 7월 19일 사이에 전북익산군 오산면 남전리와 옥구군미성읍 군산외항 부근수로에서 채집한 치리의 친어에 태반성 성선자극 hormone "Puberogen" 1,000 unit 용액을 자웅 다 같이 미당 0.1cc씩을 강복에 주사한 후 사육수조($30{\times}50{\times}70cm$)내에 수용하여 자연산란 또는 인공수정시킨 수정란을 수온 $23.5{\sim}25.0^{\circ}C$에서 부화관리하면서 난발생과 부화자어에 대한 관찰을 하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정란은 분리침성부착난으로서 난경 $1.38mm{\sim}l.59mm$의 구형이며, 난황은 담황색으로 불투명하였으며 난황의 직경은 $1.17{\sim}l.27mm$이었다. 2. 수온 $23.5{\sim}25.0^{\circ}C$ 범위에서 수정후 29시간 50 분만에 부화되기 시작하였는데 일반적으로 발생 속도가 빠른 편이며, 부화전에는 체색소포 및 안구가 형성되지 않고 있으며, 혈액순환도 일어나지 않았다. 3. 부화직후의 자어는 전장이 $3.87{\sim}3.99mm$였으며, 난황주머니의 길이는 2.39mm로 근절수는 28+15=43 이었다. 4. 부화후 1일(20시간)에 전장 4.73mm로 성장하고, 꼬리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항문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난황주머니 상변에 체색소포가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5. 부화후 2 일 (50시간)에는 전장 5.02 mm로 되었으며, 북부막 지느러미는 난황주머니의 3분의 2 앞부위까지 신장되며, 안구나 입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6. 부화후 3일(77시간)이 되면 전장 5.42mm까지 성장하고, 난황은 거의 흡수하여 자어는 완전히 부상유영하였으며, 혈액순환도 일어나게 되었다. 또한 아가미와 소화관이 분화되며, 등지느러미를 제외한 각 지느러미의 원기가 발달되고 안구도 완성되었다. 7. 부화후 5일(137시간)에 전장은 5.68mm로 등지느러미 원기가 생기며, 각 기관이 거의 형성되고 입의 상,하악이 움직이면서 유영운동이 활발하였다.

  • PDF

진단목적의 비디오 흉강경 수술 (Diagnostic Video-Assisted Thoracic Surgery)

  • 백효채;홍윤주;이두연;박만실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29권5호
    • /
    • pp.542-547
    • /
    • 1996
  •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는 1992년 1월부터 1995년 8월까지 순수히 진단적 목적으로 비 디 오 홍강경 수술을 시 행 한 환자들을 대 상으로 진단율, 수술시 간, 수술후 통증, 함병 증 등을 분석 하고자 하였다. 환자는 총 111명으로 남자가 57명, 여자가 54명이었으며 나이는 1세부터 74세까지로 평균연령은 49세 였다. 비디오흥강경수술을 하게된 원$\circledcirc$은 대부분이 타 방법으로 조직학적 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경우 였으며 일부는 기관지 내시경이나 침흡입생검으로 폐암진단을 받은 환자에서 병기설정 및 수술대상을 감별하기 위하여 실시한 경우도 있었다. 111명의 환자중 17명은 1개이상 부위에서 생검을 실시하여 총 128예의 조직생검술을 시행하였다. 늑 막 생 검 49예, 폐 생 검 43예, 종격동 림프절생 검은 33예, 심막 2예, 횡 격막 1예가 있었으며 늑막생검 12예 와 폐생검 1례는 국소마취하에 수술을 하였고 나머지는 전신마취하에 수술을 하였다. 폐생 검 환자들의 나이는 22~73세로 평균 49.1세 였으며 수술시간은 40~ 170분으로 평균 97분이 었다. 수술후 통증은 평가하기가 어려워 수술후 투여한 근육주사의 횟수로 비교하였으며 폐생검후 0~22회로 평균 4.7회 투여하였고 흥관의 제거는 1~ 26일 사이로 평균 7일만에 제거하였다. 폐생검후 2명을 제외한 전 예에서 진단이 가능하였으며 합병증으로는 수술중에 I명이 발작성 심방성 빈맥증이 발생하였고 7명 에서 개흥수술을 시 행하였으며 흥관과 관련된 합병증이 7명 에서 발생하였다. 늑막생검은 나이가 17~74세로 평균 49.0세 였으며 수술시간은 25~80분으로 평균 49분이었다. 수술 후 통증제거 목적으로 0~ 20회까지 (평균 3.6회) 근주하였으며 흉관은 0~67일로 평균 9.8일후에 제거하 였다. 진단은 전 예에서 가능하였으며 7일이상 흥관제거를 못한 합병증이 11예 있었다. 종격동 림프절 생검은 나이가 1~ 68세 사이로 평균 44.2세였으며 수술시간은 30~335분으로 평균 105 분이 었다. 통증으로 평균 3.2회(range 0~ 15회) 근주하였으며 흥관은 1~36일로 평균 6.1일만에 제거하 였다. 조직진단은 1명 에서 불확실하였으며 4명이 개흥수술을 하였고 7명이 7일 이후에 흥관제거가 가능 하였다. 1개 이상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한 환자들의 나이는 20~71세로 평균 53.떼였으며 시간은 15~ 165분으로 평균 소요시간은 85분이었다. 통증은 0-17 막\ulcorner평균 3.1회였으며 흥관은 1~ 16일로 평 f 7.9일만에 제거가 가능하였다. 이와같은 결과로 보아 진단적 목적의 비디오 흥강경 수술은 합병증이 적으면서 높은 진단율을 보이며 많은 환자에서 개흥술 없이 시행할 수 있는 좋은 진단방법으로 사료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