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종자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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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종자소독과 침종시간이 발아율 및 병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ed Disinfectant and Soaking Time on Germination and Disease Occurrence of Adlay, Coix lacryma-jobi L. var. ma-yuen Stapf)

  • 장석원;전대훈;김희동;이은섭;박기준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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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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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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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율무 종자소독제인 Fludioxonail 10% 종자처리 액상수화제의 침종기간이 발아율 및 병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시내 실험에 있어 율무종자를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시 발아율이 93.8%로 기타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부패율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폿트 및 포장시험에서 율무종자를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시 출현율이 기타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입고병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심해지는 경향 이었다. 포장재배에서 생육상황은 약제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으며, 10a당 조곡 수량은 무처리 194kg에 비해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구와 6일 종자소독구에서 $26%{\sim}27%$ 증수하였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율무의 출현율향상 및 병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3일간 종자소독 후 3알 침종처리 또는 6일 종자소독이 적당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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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옥수수와 초당옥수수 탈곡 시 종자 수분함량과 탈곡방법에 따른 종자 특성 (Characteristics of Sweet and Super Sweet Corn Seeds Shelled at Different Seed Moisture and Threshing Method Conditions)

  • 이석순;윤상희;양승규;홍승범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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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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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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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단옥수수와 초당옥수수 종자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탈곡방법을 알기 위하여 단옥수수($Early\;Sunglow{\times}GCB\;70$)와 초당옥수수($Xtrasweet\;82{\times}Fortune$) 종자의 수분함량을 12, 15, 18, 21%로 건조한 후 손과 전기 탈곡기로 탈곡하여 $25^{\circ}C$ 발아율, cold test에서 출아율, 당 및 전해질 누출, ${\alpha}-amylase$ 활성 등 종자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손 탈곡은 종자수분 함량에 관계없이 기계적 상처가 없었으나 기계 탈곡할 때 종자의 상처를 줄일 수 있는 수분함량은 단옥수수는 $15{\sim}21%$, 초당옥수수는 $12{\sim}21%$이었다. 2. Cold test에서 출아율은 종자수분 함량에 관계없이 손 탈곡한 종자가 기계 탈곡한 종자보다 단옥수수는 $6{\sim}14%$, 초당옥수수는 $9{\sim}18%$ 높았다. 3. 단옥수수는 $25^{\circ}C$ 발아율과 cold test 출아율과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초당옥수수는 관계가 없었다. 단옥수수와 초당옥수수의 cold test에서 출아율은 침종 시 당 누출과는 부의 상관, ${\alpha}-amylase$ 활성과는 정의 상관이 있었다. 4. 기계 탈곡 시 $25^{\circ}C$에서 상처립 비율, 발아율, cold test에서 출아율, 당과 전해질 누출량, ${\alpha}-amylase$ 활성을 고려한 적정 종자수분 함량은 단옥수수는 15%, 초당옥수수는 12%이었다.

유색벼의 품종별 종자 비중, 발아 특성 및 기계이앙 육묘시 적정 파종량 (Seed Gravity, Germination, and Optimum Seeding Rate for Machine Transplanting in Colored Rice Varieties)

  • 김상열;한상익;오성환;이종희;박노봉;권오덕;권영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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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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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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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는 유색벼 품종의 안전 육묘를 위한 종자의 발아특성, 적정 침종기간 및 적정 파종량을 구명하기 위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미색이 흑색인 조생흑찰 및 신명흑찰은 비중이 1.0이하의 물에 뜨는 종자가 85.7~86.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비중이 1.06이상 충실한 종자 비율은 1.0~1.3%로 다른 흑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신토흑미, 흑진주, 흑설, 흑남, 흑광은 비중이 1.0이하가 15.3~43.7%, 1.0~1.06이 24.6~39.4%, 1.0이상이 25.5~55.7%로 다양한 무게의 종자가 분포해 있었다. 그러나 적미인 홍진주, 적진주, 건강홍미는 일반벼인 일미벼와 같이 충실한 종자인 1.06이상의 비율이 84.0~86.6%로 높았고, 반면 비중이 1.0~1.06은 2.5~4.1%, 비중이 1.0이하의 물에 뜨는 종자의 비율은 9.3~12.1%로 낮았다. 2. 흑미는 일반적으로 물온도에 관계없이 발아율이 적미보다 낮았고 발아속도가 느렸으며 평균발아일수도 길었고 수분흡수율도 낮았다. 그 결과 80%이상 발아하기 까지 침종기간이 적미나 일반벼 보다 2~4일 가량 더 결렸다. 이것은 흑미는 비중이 1.0이하의 가벼운 종자가 적미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이다. 3. 상자육묘시 흑미의 출아율은 10일묘에서 75.2~82.2%, 30일묘에서 85.3~90.9%로 적미보다 10일묘에서는 4.5~8.0%, 30일묘에서는 0~3.3% 낮았는데 이것은 미출아율 종자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4. 기계이앙 육묘시 유색벼의 안전 육묘를 위한 적정 파종량은 관행 일미벼 어린모 및 중묘의 상자당 성묘개체수를 기준으로 흑미의 경우 어린모는 200~220g, 중묘는 110~130g이었고 적미는 일반벼와 같이 어린모 220g, 중묘 130g이었다.

숙주식물을 활용한 멸종위기야생식물II급 한라송이풀 종자의 형태 및 발아특성 (Form and Embryonic Characteristics of Pedicularis hallaisanensis Seeds As Endangered Wild Species II-Class Using Host Plants)

  • 김임규;박은희;강근혜;황부영;정현진;김민영;박정근;박삼봉;김봉규;추갑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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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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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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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인 한라송이풀(Pedicularis hallaisanensis)을 대상으로 종자를 통한 번식체계 확립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한라송이풀의 종자 형태는 난형이고, 종피는 진갈색을 띠고 있다. 종자의 단면을 잘라 확인한 배는 왜소형(Dwarf type)이었다. 종자의 길이는 평균(${\pm}$표준편차) $0.47{\pm}0.07mm$이고, 너비는 $0.16{\pm}0.006mm$, 두께는 $0.12{\pm}0.01mm$로 나타났다. 종자 1립의 무게는 $0.0003{\pm}0.0001mg$이며, 천립중은 $4.59{\pm}0.02mg$으로 나타났다. Tetrazolium (TZ) 검정에 의한 한라송이풀 종자의 활력도는 75.33%로 나타났다. 한라송이풀을 4주간 $4^{\circ}C$에 저장한 후의 발아율은 71%로 가장 높았고, 6주간 처리 64%, 8주간 처리 60%로 나타나 저장 기간이 증가할수록 발아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한라송이풀 종자에 영향을 미치는 숙주식물의 영향은 쑥에서 파종 후 53.5일에, 구절초는 62.5일에 최초로 발아를 하였다. 두 숙주식물에서 164일 이후에는 발아한 종자를 확인하지 못하였다. 쑥을 사용한 경우, 한라송이풀의 발아율은 평균 45.5%, 구절초는 19.5%로 나타났다. 평균 발아일수는 쑥에서 70.2일, 구절초에서는 46.8일로 나타났다.

기장의 염수선 종자 정선법에 따른 발아 및 출현율 특성 (Effects of Seed Specific Gravity by Germination and Seeding Emergence in Proso millet (Panicum miliaceum L.))

  • 정기열;최영대;전현정;이상훈;심상인;전승호
    •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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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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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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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기장 종자의 발아활력 증진과 입모 균일성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염수선(비중) 종자정선을 활용한 통한 발아율, 유모의 소질 및 포장 출현율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1. 염수선에 따른 기장은 비중이 높아질수록 천립중이 증가하였으며, 표준발아에서는 정선 종자에서 3품종 모두 91% 이상 발아율을 보였으며, 비중선 1.040 g l-1에서 '황금' 98.9%, '이백찰' 99.4%, '황실찰' 98.9%로 가장 높았다. 2. 모 소질을 조사한 결과 초장에서는 비정선 종자에 비해, 정선된 종자에서 평균 초장은 2.0, 2.2 및 1.9 cm 길었고, 엽장에서는 '황금'과 '이백찰'에서만 유의성이 있었으며, 경직경과 SPAD에서는 염수선 비중에 따른 유의성이 보이지 않았다. 3. 염수선에 정선된 종자의 평균 근장, 근중 및 경중 모두 길거나 무거웠으며, 근장에서는 1.040 g l-1에서 비정선 종자에 비해 2.9, 3.0 및 2.9 cm 길게 나타났고, 근중과 경중에서도 1.040 g l-1에서 가장 무겁게 조사되었다. 4. 포장 발아활력 검정에서는 품종에 따라 평균출아일수에서만 유의성이 있었으며, 염수선 처리에서는 출아율 및 출아율지수에서 고도의 유의성이 나타났다. 3품종 모두 비중선이 높을수록 출아율과 출아율지수가 증가하였고, 비중선 1.040 g l-1에서 가장 높은 90.7, 85.3 및 92.8% 출아율이 나타났다. 5. 기장의 출아율 증진과 입모 균일성 향상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염수선을 통해 비중선 1.040 g l-1에서의 종자를 선별이 유리한 것으로 사료된다.

황산처리를 이용한 개싸리 종자의 물리적 휴면 타파 (Breaking Physical Dormancy with Sulfuric Acid in Seeds of Lespedeza tomentosa (Thunb.) Siebold ex Maxim)

  • 이용하;최한;이수광;이정호;이기철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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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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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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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싸리속(Lespedeza)식물은 가축사료, 제방 녹화용 등으로 활용되는 자원식물이다. 이들 종자는 산지의 화재 이후에 발아, 출현하는 fire species로 알려져 있다. 선행연구에서 이런 점을 착안하여 인위적으로 열을 가했을 때 발아가 되었으나 발아율이 낮고 처리가 용이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싸리 종자를 황산처리하여 화학적으로 종피처리하여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수행되었다. 개싸리 종자를 98% 황산에 0, 1, 3, 6, 12, 24, 48, 96, 192, 384분 동안 침지시키고 흐르는 물에 24시간 동안 씻었다. 황산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구의 경우 거의 발아가 되지 않았지만, 황산처리 기간이 길어질수록 개싸리의 발아율이 증가하였다. 황산 24, 48, 92분 처리에서 90% 이상 발아가 되었다. 그러나 장기간 황산처리시 발아된 유근에 황산피해가 관찰되었다. 기외 실험에서 황산처리 후 건전묘 출현을 알아보기 위해 황산 30, 60, 90, 120, 150, 180, 300분을 처리한 원예상토가 충진된 트레이에 파종하고 비닐온실에서 발아율을 측정하였다. 황산 90분, 150분 처리에서 발아율은 각각 92%, 84%였으나 이보다 더 긴 기간 동안 처리하였을 때 출현율이 떨어졌다. 따라서 개싸리의 발아를 위한 황산 최적시간은 1~2시간으로 판단된다. 개싸리는 종피처리 이후 바로 발아가 시작되어 대부분 1달 이내에 발아가 완료되었으며, 이는 개싸리 종자는 생리적 휴면은 없는 물리적 휴면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두종자의 발아시간에 따른 Monosaccharides와 Oligosaccharides의 변화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Changes of Monosaccharides and Oligosaccharides during Germination of Soybean Seeds)

  • 김이훈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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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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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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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대두에 함유되어 있는 Stachyose를 소화성당으로 변화시켜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제고시킬 목적으로 대두 '평양'품종을 표준발아와 Hypochlorite를 처리한후 발아과정중 종자내에 함유되어있는 Monosaccharides 및 Oligosaccharides의 함량변화를 Thin-Layer Chromatography법으로 실험하였다. 1. Monosaccharides의 함량변화: 표준발아시 전기간중 Fructose가 제일함량이 많았고 Glucose, Galactose순으로 함량이 적었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점 감소되었다. Hypochlorite처리시 전기간중 Galactose는 전연 나타나지 않았다. 두 처리간에는 144시간을 제외하고 표준발아시켰을때가 Monosaccharide의 함량이 많았다. 2. Oligosaccharides의 함량변화: Sucrose는 표준발아시 함량은 적으나 전기간중 나타났으며96시간까지는 증가되었다가 약간씩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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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에서부터 제초활성물질의 탐색 - 제2보 둥근잎가정큰나무(Rhathiolepis ovata Briat)로 부터 Pinoresinal의 단리 및 생물활성 (The Search for Naturally Occurring Herbicidal Compounds - II. Isolation of Pinoresinol from Rhathiolepis ovata Briat and Its Biological Activity)

  • 안종웅;최정섭;조광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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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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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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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둥근잎가정큰나무(Rhathiolepis ovata Briat)에 함유된 발아억제물질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강한 활성을 나타내는 주 활성본체의 함유량이 미량(1 ppm 이하)임을 발견하고, 이 물질의 효율적인 분리방법을 모색키 위하여 그 구조에 대한 지견을 얻을 목적으로 각종 chromatography 상에서 이 활성 본체와 유사한 거동을 나타내는 물질의 존재를 확인하여 분리한 후, 구조를 분석한 결과 pinoresinol 임을 알수 있었다. 이에 따라 pinoresinol이 둥근잎가정큰나무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지게 되었으며 pinoresinol의 공시종자에 대한 발아억제활성은 논피, 바랭이, 참방동사니, 큰달맞이꽃의 종자에는 안정되지 않았으나, 쇠비름종자에 대해서는 5000 ppm에서 55% 정도 발아를 억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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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부패를 일으키는 Fusarium spp.의 동정과 병태조직학적 관찰 (Histopathological Observation and Identification of Fusarium spp. Causing Soybean Sporut Rot)

  • 오병준;박원목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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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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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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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콩나물의 생육부진과 부패는 콩나물 재배에 중요한 제한요인이다. 콩나물 부패 병원 진균으로 Fusarium moniliforme, F. oxysporum과 F. solani를 분리 동정하였다. 이들은 종자 발아 후 3∼5일이 지난후 콩나물의 중간 이하에 연한 갈색의 외부 병징을 만들며 발아 후 6∼7일 경에 병징이 더욱 진전하여 진한 갈색의 외부 병징을 나타냄으로써 콩나물에 대한 병원성이 인정되었다. Hand-section과 microtome-section에 의한 병태 조직학적 관찰에서 F. oxysporum 접종 후 4일이 경과하여 초기 병징을 보인 조직에서 균사가 피층, 세포간극, 목부, 사부, 수에 분포하고 있음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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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솔꽃나무(Callistemon citrinus (Curt.) Skeels)의 개화결실 및 증식특성 (Characteristics of flowering, fruit setting and propagation of Callistemon citrinus (Curt.) Skeels)

  • 김찬수;정은주;김지은;소인섭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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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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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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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외래도입 병솔꽃나무(Callistemon citrinus)의 개화결실 습성과 효율적인 증식방법을 구명 하고자 수행하였다. 병솔꽃나무의 삭과는 개화후 4년간 가지에 존속하며, 종자의 수와 크기는 3년생 삭과와 2년생 삭과가 비슷한 반면 1년생 삭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삭과로부터 종자를 탈리시키기 위해 건조시킨 결과 삭과의 상대 수분함량이 약 75%일 때 삭과열개율이 100%에 달했다. 발아율은 3$0^{\circ}C$에서 건조시킨 종자가 가장 높았으며, 그 중 2년생 삭과에서 탈리된 종자의 발아율이 높았다. 반면 50, 7$0^{\circ}C$에서 건조되어 탈리된 종자의 발아율은 낮았다. 가을철 2차 개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봄철 개화 후 삭과가 달린 가지를 전정한 개체에서는 모든 개체에서 가을에 개화하였으며 , 개화량은 평균 14송이였다. 반숙지를 IBA 100mgι$^{-1}$ 에 24시간 침적처리한 결과 86.4%가 발근되었으며, 평균 12.6개의 1차근을 가지며 생장이 가장 양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