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종자수분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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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ing에 의한 당근 Pelleting 종자의 발아성 향상 (Effect of Prepriming on Improving Germinability of Pelleted Carrot Seeds)

  • 임종민;조정래;강성모;강점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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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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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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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일반적으로 종자를 pelleting하면 발아율이나 발아세가 나종자보다 저하되어 실용화하는데 다소 걸림돌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시판되는 춘파용 당근 4품종을 공시하여 pelleting 전 solid matrix priming(SMP), osmo priming, $GA_3$의 처리를 하여 4품종 모두 pelleting보다 발아율이 10-50% 향상되었으며, $T_{50}$가 1.9-4.6일 단축되었다. 포장에서의 입모율은 SMP+pelleting 종자가 pelleting 시키지 않은 종자보다 높았고, $T_{50}$이 단축되었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이런 불균일한 묘출현은 포장의 불량한 온도와 수분환경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수분과 pelleting 종자와의 관계에 대한 추가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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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종자수분함량 및 삼투처리가 콩의 발아 및 묘신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Seed Water Content and Osmoconditioning on Germination and Seedling Elongation of Soybeans)

  • Rak Chun, Seong;Many C., Minor;Eun Hi, Hong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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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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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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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콩 품종(williams)의 발아와 묘신장을 두 온도, 세 종자, 수분함양 및 Polyethylene glycol-800(PEG) 처리와 무처리에서 측정하였다. 분할구배치법 사반복으로 실시하였으며 시료를 2시간부터 8일까지 각처리 조합에서 채취하였다. 콩 종자를 0.2% Thiram을 첨가한 30% PEG 여액에 놓아 15$^{\circ}C$에서 6 일간 침청후 증류수로 선정하여 25.5$^{\circ}C$에서 3 일간 건조하여 10개의 처리 또는 무처리 종자를 plastic petri-dish안의 9 cm 여과지에 놓아 수분함양에 정당한 증류수를 첨가하였다. Parafilm으로 밀봉하여 항온무광조건의 처리 온도에서 발아시켰다. 수분함양이 50% 또는 이하인 처리에서는 두 온도 모두 묘신장이 일어나지 않았다. PEG를 이용한 삼투처리는 15$^{\circ}C$에서는 묘수분 흡수와 체신장간에 정의 상관 효과를 보였으나 3$0^{\circ}C$에서는 거의 없었다. 종자 또는 묘수분함량은 발아기간동안 초기에 급속히 증가하여 15$^{\circ}C$에서는 56시간에, 그리고 3$0^{\circ}C$에서는 28시간에 60%에 도달하였다. 묘신장은 종자수분함양이 15$^{\circ}C$에서는 60%에서 시작되었지만 3$0^{\circ}C$에서는 20시간에 시작되었다. 콩묘는 15$^{\circ}C$에 비하여 3$0^{\circ}C$에서 사배 이상 신장되었다. 발아기간 동안의 수분흡수양상은 이 시험에서는 두 단계로 특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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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꽃 종자의 발아에서 제(Hilum)의 형태적 특성과 기능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Function of Hilum in Safflower Seed Germination)

  • 안석현;정남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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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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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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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실험은 경실 종자인 잇꽃의 종자구조와 발아특성을 밝히고자 수행하였다. 잇꽃 종자의 외형적 특징은 단단한 종피 표면에 제(hilum)와 주공(micropyle)이 있으며, 제는 종자의 발달과정에서 태좌와 연결되어 있었고, 주공은 암술대와 연결되어 있었던 부분이다. 종자 침종 후 2-3시간 후에 제의 표면이 열렸으며, 발아 시 유아(embryo)가 제를 뚫고 돌출되었다. 잇꽃 종자의 흡습 전에 제와 주공에 파라핀을 처리하여 밀봉한 결과, 제 부위를 밀봉한 처리에서 종자의 발아가 이루어지지 않아 잇꽃 종자의 수분과 산소 교환이 제를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잇꽃 종자의 제가 물에 잠기도록 수분을 공급한 발아실험(top of paper method)에서는 $15^{\circ}C$에서 31.3%, $20^{\circ}C$에서 15.7%, 그리고 $25^{\circ}C$에서 6.0%가 발아하였으며, between-paper method에 의한 실험에서는 $15^{\circ}C$에서 45.5%, $20^{\circ}C$에서 30.0%, $25^{\circ}C$ 14.0%로 발아율이 나타났고, 토양에 파종한 종자는 온도에 관계 없이 80% 내외의 발아율을 보여, 잇꽃 종자의 발아에 수분공급 조건과 온도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제(hilum)의 내부 구조를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을 이용하여 관찰한 결과 도관요소를 구성하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잇꽃 종자의 제(hilum)는 발아과정에서 수분흡수와 가스교환 통로가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당귀의 GA3 처리 및 온도에 따른 발아특성 (Germination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GA3 Treatment and Temperature of Angelica acutiloba (Siebold & Zucc.) Kitagawa)

  • 정대희;윤영배;허정훈;박홍우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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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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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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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일당귀[Angelica acutiloba (Siebold & Zucc.) Kitagawa]는 산형과(Apiaceae), 당귀속(Angelica)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일본이 원산지다. 국내에서는 참당귀(A. gigas)와 더불어 뿌리를 약용의 목적으로 재배하며, 잎과 줄기는 쌈채소로 이용하는 작물 중 하나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당귀에 대한 GA3 처리 및 온도에 따른 발아특성을 분석하여 약용 및 식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일당귀의 재배 및 생산에 대한 기초자료로 사용함에 있다. 연구에 사용된 일당귀의 종자는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하는 일당귀 재배농가에서 2021년 10월에 채종한 종자를 구입하여 실험에 사용하였고, 종자의 수분흡수율과 다온도 종자발아기를 활용하여 GA3농도 4조건(50 ppm, 100 ppm, 500 ppm, 1,000 ppm), 온도 6조건(5 ℃, 10 ℃, 15 ℃, 20 ℃, 25 ℃, 30 ℃)에 따른 발아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일당귀 종자 100립의 초기 무게 0.264 g에서 증류수 침지 2시간이 경과 후 약 60 %의 무게가 증가한 0.424 g으로 증가하였고, 이후 5 %내외의 수분흡수율을 보이며 48시간 경과 후 약 120% 증가한 0.587 g을 나타냈으며, 이후 72시간 경과 후 0.582 g으로 측정되어 일당귀 종자의 수분포화도는 약 120%정도 내외로 사료된다. GA3농도 및 온도에 따른 발아율은 500 ppm의 GA3농도에서 가장 높은 75.63 %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15 ℃와 20 ℃의 온도에서 가장 높은 77.6 %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하지만 각각의 GA3농도 및 온도에 따른 발아율은 500 ppm의 GA3농도, 10 ℃의 온도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89.9 %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5 ℃의 온도 처리구에서는 모든 GA3처리구에서 발아가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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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온 Beam 조사가 담배 (Nicotiana tabacum L. cv. BY-4)의 약과 캘러스 및 종자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 Heavy-lon Beam Irradiation on Anthers, Calli and Seeds of Tobacco (Nicotiana tabacum L. cv. BY-4))

  • 배창휴;;김동철;이영일;정재성;민경수;이효연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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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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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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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배양 중인 담배의 약과 캘러스, 그리고 종자에 중이온 ($^{14}$ N 또는 $^{20}$ Ne) beam을 조사하여 중이온 beam 조사가 약의 반응, 캘러스의 생장, 종자의 발아와 초기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중이온 beam을 조사하기 전 10일간 preculture한 다음 beam을 조사한 약은 $^{14}$ N, $^{20}$ Ne 모두 20Gy 이상의 선량에서 캘러스 또는 신초유도가 없이 고사하였다. 배양 중인 캘러스는 $^{14}$ N 와 $^{20}$ Ne 이온 beam의 조사로 상대생장율이 감소하였고, 중이온 beam 조사 2주 후부터는 50 Gy 이상 선량 처리구에서 심하게 갈변하였다. 종자에 미치는 중이온 beam 조사의 영향으로 수분을 처리한 후 또는 수분 처리 없이 beam을 조사한 종자 모두에서 선종에 관계없이 선량이 증가함에 따라 발아를 지연시키며 유묘의 초기 생장을 억제하였다. 또한 수분을 흡수시킨 후 중이온 beam을 조사한 경우가 수분을 흡수시키지 않고 beam을 조사한 경우 보다 종자의 발아를 심하게 억제시켰다. 건조 상태의 종자에 중이온 beam을 조사한 경우 피조사체들의 특성과 생장의 초기단계에서 형태적 변이체를 검토하는데는 여과지를 이용한 방법보다 기내에서 배양하는 방법이 보다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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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종자의 Polymer 피복처리가 종자세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lymer Coating on Seed Vigour in Rice)

  • 이성춘;정춘화;김진희;송동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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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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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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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Po1ymer를 피복한 벼 종자의 종자세 향상과 환경 적응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10종의 Polymer를 피복하여 수분흡수력, 호흡량, 발아력 및 포장 출아율 등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olymer피복 종자의 수분흡수율은 포화습도에서 klucel이 가장 높았고 PVP가 가장 낮았으며, 물에 침청할 때는 klucel이 가장 높았고 maltrin이 가장 낮았다. 2. Polymer 피복 종자의 호흡량은 화영벼 와 일품벼 에서 polymer 피복 종자가 낮았으나, 대청벼와 진미벼는 오히려 높았는데 그 정도는 sepiret 피복 종자가 PVP 피복 종자보다 높았다. 3. Polymer피복 과정 중 기계에 의한 종자피해 정도는 발아율이 1% 내외로 저하되어 극히 미미 하였다. 4. 종자세가 양호한 종자에서는 polymer 피복에의한 발아율의 향상은 없었으나 대부분이 95% 이상의 발아율을 보였고 waterlock, surelease 45 및 sepiret등이 특정 품종에서 발아율이 극히 저조하였다. 5. 발아세는 sepiret 피복으로 향상되었고, PVP 피복으로는 약간 저하하였다. 6. Polymer피복 후 노후화 처리 종자의 발아율은 대부분의 polymer에서 피복 종자가 무처리 종자에 비하여 약간 높았으나 sepiret과klucel피복한 종자의 발아율은 현저하게 저하하였다. 7. 저온 발아성은 daran 8600, maltrin, sacrust 및 opadry 등에서는 향상되었고 나머지 polymer는 저해하였는데, 특히 PVP의 발아율이 가장 낮았다. 8. 초장은 대부분의 polymer 피복 종자에서 컸으나 watelock, PVP, maltrin등의 Polymer에서는 작았다. 저온 발아시 초장은 polymer피복으로 오히려 단축되었다. 9. 포장 출아율은 피복 종자가 훨씬 높았으며 출아 소요시간도 훨씬 단축되었다. 포장수분함량 90 %에서 출아율이 가장 양호하였고 출아 소시간도 단축되었으며, 95년 종자가 94년 종자보다도 출아률이 높았고 출아시간도 단축되었다. PVP가 sepiret보다 더 양호한 출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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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발아 전 침종처리가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Germination by Treatment of Soaking on Germination of Soybean)

  • 조성우;김태선;권수정;;이철원;김홍식;우선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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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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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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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우리나라에서 육성된 콩 품종 90개에 대하여 종자의 발아 전 침종처리에 따른 발아능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침수량과 침종일수에 따른 콩 종자의 발아력은 침수량이 증가하고, 침종일수가 증가할수록 낮아졌는데, 침수량 90ml와 3일간 침종에서 품종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종자의 수분흡수는 침종 후 6시간까지 급격하게 증가한 후 완만하게 증가하다가 24시간 이후부터는 줄어들었는데, 나물콩의 수분 흡수가 가장 낮았고, 밥밑콩의 수분함량이 가장 낮았다. 용존산소량은 침종 후 3시간까지는 급격히 감소하다가 그 이후에는 완만하게 감소하였는데, 풋콩 및 올콩은 침종 3시간 후부터 용존산소량이 가장 낮았으나 24시간이후에는 다른 용도의 콩에 비해 높아졌다. 전기전도율과 TDS는 침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는데 풋콩 및 올콩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장류콩, 밥밑콩이 높았으며 종자의 크기가 작은 나물콩이 가장 낮았다. 침종 후 발아율이 높은 품종은 장류콩에서는 장수콩, 나물콩에서는 소백나물콩, 밥밑콩에서는 선흑콩, 그리고 풋콩 및 올콩에서는 선록콩이었으며, 발아율이 낮은 품종은 장류콩에서는 익산과 송학콩, 나물콩에서는 방사콩, 밥밑콩에서는 진율콩, 풋콩 및 올콩에서는 신록콩이었다. 전기전도율과 TDS가 낮은 품종들은 발아율이 높았고, 높은 품종은 발아율이 낮은 경향이었다. 종자의 수분흡수가 낮은 품종들은 발아율이 높아 수분흡수와 발아율은 부의 상관이 있었다. 종자의 무게가 높은 품종은 전기전도율과 TDS가 높았으며, 종자의 무게가 낮은 품종은 전기전도율과 TDS도 낮아 정의 상관이 있었다.

담배종자의 형성과정과 발아과정중의 형태적 변화 (Anatomical Changes in the Forming and Germinating Processes of Tobacco (Nicotiana tabacum L.) Seeds)

  • 민태기;홍병희;조재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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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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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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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담배종자의 생태를 깊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NC 2326을 공시하여 종자의 형성과정과 명, 암조건하에서의 발아과정을 관찰하고 몇가지 품종의 종자크기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종자의 발달은 개화후 7일경에 접합자의 세포분열이 시작되었고, 개화후 12일경에는 떡잎, 배축, 유근 등을 갖춘 최소한의 발아능력을 가진 종자로 형성되었다. 개화후 15일에는 발아율이 30%이하, 개화후 17일 및 21일까지는 발아율이 70%이상의 완전한 종자로 성숙하였다. 2. 종자의 입경은 0.3∼0.6mm 절위에 분포하였으며 품종간 크기의 차이를 보였다. 3. 담배종자는 광조건에서 분리흡수 2일째부터 유근이 신장하기 시작하여 3 일째부터 발아가 시작되었으며 암조건에서는 수분흡수 6일째까지 발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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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의 내염성 기작연구 I. 염분농도에 따른 보리,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래스 종자의 발아생리반응 (Mechanisms of Salt Tolerance in Crop Plants I. Physiological Responses of Barley, Rye and Italian Ryegrass Seed Germination to NaCl Concentrations)

  • 김충수;조진웅;이석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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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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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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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호밀, 보리, 이탈리안라이그래스에 대하여 NaCl로 염분농도를 높여가며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발아율은 호밀이 종자자체의 활력에 의해 염분을 처리하지 않은 구와 0.5%이하의 염분조건에서 높은 발아율과 발아세를 보였던 반면 고농도의 염분조건에서는 발아율이 떨어졌으나 보리의 경우는 0.8%의 염분농도까지는 발아율이 80%이상을 보였고, 이탈리안라이그래스의 경우 염분농도의 증가에 따른 발아율 감소는 보리나 호밀에 비하여 심하지 않았다. 2. 수분 흡수율은 보리의 경우 호밀보다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발아율은 증가했으며 또한 종자의 흡수율에 있어서 염분농도가 높을 경우 흡수수분의 감소정도가 흐밀보다 보리에서 심하지 않았다. 3. 탄수화물은 보리의 경우 염분의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전분은 감소의 정도가 약했고 환원당은 염분농도 흡수시간의 지속에 따라 별다른 변화의 양상이 없었다. 호밀의 경우는 0.3%의 염분농도까지는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흡수 20시간 이후에는 환원당의 함량이 급증하였다. 4. 염분의 흡수정도는 염분농도가 높을수록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흡수의 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beta-amylase 활력은 염분을 처리하지 않은구와 0.6%의 염분농도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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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H 및 $H_2SO_4$ 처리가 인삼 종자의 배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dium Hydroxide and Sulfuric Acid on the Embryo Growth of Ginseng Seed (Panax ginseng C. A. Meyer))

  • 이종철;변정수;박훈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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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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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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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인삼종자의 내과지는 배생장을 현저히 억제시켰다. 이 억제작용은 내과지에 의한 수분흡수 때문이 아니라 기계적인 것으로 추측되어졌다. 수산화나트리움 2.5% 용액에 인참종자를 10분 내지 30분 침적시키므로써 배생장을 촉진시킬 수 있었으나 황산처리는 인삼종자의 배생장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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