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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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Similarity of Emille's Bell Sound and Human's Guttural (에밀레 종소리와 사람 목소리의 유사성 분석에 관한 연구)

  • Choi SeongYoung;Bea MyungJin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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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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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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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에밀레종은 서기 771년도(신라 혜공왕 7년)에 완성한 것으로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34년간 주조(높이 3.663m, 최대지름 2.227 m, 무게 18.900, 두께 $7.7\~21.5m$)한 에밀레종의 과학성은 놀랄만하다. 외형도 미려하지만 종소리는 천, 지, 인을 뒤흔드는 신비감을 갖추고 있다. 에밀레 종소리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 애끓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등의 특징을 갖는데 끊어질듯 이어지는 소리는 맥놀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에밀레 종소리 규명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스펙트럼 분석을 통하여 에밀레 종소리에서 나타난 기본 주파수 64Hz, 168Hz, 360Hz, 480Hz 특성과 중년 남성의 목소리를 음성 분석기의 분석한 파형, 스펙트럼, 스펙트로그램으로 상호간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유사성을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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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a Problem at Ringing of the Divine Bell of King $S\breve{o}ngd\breve{o}k$ (성덕대왕 신종의 타종시 문제점에 관한 연구)

  • Choi SungYoung;Bae MyungJin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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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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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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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성덕대왕 신종은 771년도에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34년간 주조(높이 3.663m, 최대지름 2.227m, 무게 18,900kg)하여 만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외형도 미려하지만 종소리는 천, 지, 인을 뒤흔드는 신비감을 갖추고 있다. 에밀레 종소리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 애끓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등의 특징을 갖는데 끊어질듯 이어지는 소리는 맥놀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맥놀이 현상의 규명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여기에는 우리 선조들이 750년경에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하여 응용이 가능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웅장하고 신비로운 신금을 울리는 소리가 두드러지게 나오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근래의 낙후된 에밀레 종으로 인해서 변형된 종소리와 예전의 고유한 종소리를 분석하고 우리 민족의 지혜와 숨결이 스며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에밀레 종소리 복원이 강구되어야 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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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Analysis of the Divine Bell of King Songdok with Emotional Sound (성덕대왕 신종의 심금을 울리는 소리 분석에 관한 연구)

  • Ham Myungkyu;Bae Myungjin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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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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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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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에밀레종은 771년도에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34년간 주조(높이 3.663m, 최대지름 2.227m, 무게 18,900kg)하여 만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외형도 미려하지만 종소리는 천, 지, 인을 뒤흔드는 신비감을 갖추고 있다. 에밀레 종소리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 애끓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등의 특징을 갖는데 끊어질듯 이어지는 소리는 맥놀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맥놀이 현상의 규명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에밀레 종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소리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는 우리 선조들이 750년경에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하여 응용이 가능하였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1228년전에 완성한 우리민족의 지혜와 숨결이 스며있는 에밀레 종소리의 세 가지를 규명하고 재현함으로서 문화민족의 자부심으로 새로운 세대를 개척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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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struction of Divine Bell of King Songdok Using by Voice of Middle Age Man (중년 남성의 목소리를 이용한 성덕대왕 신종의 종소리 재현)

  • Jung Chanjoong;Choi SungYoung;Bae Myungjin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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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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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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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에밀레종은 771년도에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34년간 주조(높이 3.663m, 최대지름 2.227m, 무게 18,900kg)하여 만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외형도 미려하지만 종소리는 천, 지, 인을 뒤흔드는 신비감을 갖추고 있다. 에밀레 종소리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 애끓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등의 특징을 갖는데 끊어질듯 이어지는 소리는 맥놀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맥놀이 현상의 규명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목소리에 대해 주파수성분을 분석하여 굵직한 중년 남성의 목소리를 그 기본주파수인 150Hz 근방에서 에밀레 종소리로 재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는 우리 선조들이 750년경에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하여 응용이 가능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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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tudy Vibration of the Divine Bell of King $S\v{o}ngd\v{o}k$ by Doppler Effect (도플러 효과에 의한 성덕대왕 신종의 맥놀이 현상에 관한 연구)

  • Ham Myungkyu;Park Won;Jang Keumyoung;Bae Myungjin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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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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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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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에밀레종은 771년도에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34년간 주조하여 만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외형도 미려하지만 종소리는 천, 지, 인을 뒤흔드는 신비감을 갖추고 있다. 에밀레 종조리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 애끓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등의 특징을 갖는데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는 맥놀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맥놀이 현상의 규명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그 원인을 실험을 통해 분명히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는 우리 선조들이 750년경에 이미 진자(흔들이)의 등시성 원리를 알고 있었으며, 도플러 효과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에밀레 종소리에 응용이 가능하였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1228년전에 완성한 우리민족의 지혜와 숨결이 스며있는 에밀레 종소리의 맥놀이 현상을 규명하고 재현함으로서 문화민족의 자부심으로 새로운 세대를 개척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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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tudy Strongly Emotional Sound Analysis in the Exist Domestic Bell (현존하는 국내종에서 애끓는 소리 규명에 관한 연구)

  • 최성영;함명규;배명진
    • Proceedings of the IEEK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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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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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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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에밀레종은 771년도에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34년간 주조(높이 3.663m, 최대지름 2.227m, 무게 18,900kg)하여 만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외형도 미려하지만 종소리는 천, 지, 인을 뒤흔드는 신비감을 갖추고 있다. 에밀레 종소리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 애끓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등의 특징을 갖는데 끊어질듯 이어지는 소리는 맥놀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맥놀이 현상의 규명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하지만, 현존하는 국내의 종들과 에밀레종이 갖는 애끓는 소리에 대한 실험을 비교 분석을 통해 에밀레종의 우수성을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는 우리 선조들이 750년경에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하여 응용이 가능하였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1228년 전에 완성한 우리민족의 지혜와 숨결이 스며있는 에밀레 종소리의 세 가지를 규명하고 재현함으로서 문화민족의 자부심으로 새로운 세대를 개척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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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tudy Baby-Boiling Sound Reconstruction of the Divine Bell of King Songdek (성덕대왕 신종의 애끓는 소리 재현에 관한 연구)

  • Choi Seong Young;Ham MyungKyu;Bae MyungJin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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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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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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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에밀레종은 771년도에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34년간 주조(높이 3.663m, 최대지름 2.227m, 무게 18,900kg)하여 만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외형도 미려하지만 종소리는 천, 지, 인을 뒤흔드는 신비감을 갖추고 있다. 에밀레 종소리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 애끓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등의 특징을 갖는데 끊어질듯 이어지는 소리는 맥놀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맥놀이 현상의 규명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하지만, 에밀레종이 갖는 애끓는 소리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애끓는 소리의 재현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는 우리 선조들이 750년경에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하여 응용이 가능하였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1228년 전에 완성한 우리민족의 지혜와 숨결이 스며있는 에밀레 종소리의 세 가지를 규명하고 재현함으로서 문화민족의 자부심으로 새로운 세대를 개척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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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tudy Sound Characteristic Analysis the Divine Bell of King Songdok and Other Bells (성덕대왕 신종과 다른 종들의 소리특징 분석에 관한 연구)

  • Ham Myungkyu;Kim Youngil;Bae Myungjin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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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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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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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에밀레종은 771년도에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34년간 주조(높이 $3.663{\cal}m$, 최대지름 $2.227{\cal}m$, 무게 $18,900{\cal}kg$)하여 만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외형도 미려하지만 종소리는 천, 지, 인을 뒤흔드는 신비감을 갖추고 있다. 에밀레 종소리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소리, 애끓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등의 특징을 갖는데 끊어질듯 이어지는 소리는 맥놀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맥놀이 현상의 규명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하지만, 에밀레종이 갖는 세 가지의 소리 특징에 대해서는 연구되어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국내의 사찰에 있는 다른 종들의 비교 분석을 통해 다른 종에서는 세 가지소리 특징 중 어떤 소리가 발생되고 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1228년 전에 완성한 우리민족의 지혜와 숨결이 스며있는 에밀레 종소리의 세 가지를 규명하고 재현함으로서 문화민족의 자부심으로 새로운 세대를 개척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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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tudy of Long Trailing Sound of Emille Bell (에밀레 종소리의 긴 여운에 관한 연구)

  • Na DuckSu;Bae MyungJin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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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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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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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지금까지 한국의 종소리가 긴 여운을 남기는 까닭은 서양 종과 달리 종의 하대 부분이 오목하여 종소리가 종 내부에 갇혀서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오랫동안 휘돌아 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는 실험을 통해 긴 여운의 원리가 잘못 해석되고 있음을 밝히고자한다. 에밀레종은 구리판이 둥글게 말려져 있는 구조이고, 종의 하대로 갈수록 그 직경이 줄어든다. 이러한 둥근 링에서의 진동소리는 타종 부위의 상하좌우의 탄력운동에 의해 고유한 기본저음의 소리가 발생한다. 특히 진동은 당좌부위에서 하대방향으로 전달되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데, 하대로 갈수록 직경이 줄어들어서 하대의 둥근 링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대에서의 진동이 오래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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