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조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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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人蔘)엑기스 연질(軟質)캡슐제조시(製造時) 첨가유(添加油)가 유화(乳化)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Oils on Emulsification for Soft Capsules of Ginseng Extract)

  • 박명한;성현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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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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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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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인삼(人蔘) extract를 원료(原料)로 하는 연질(軟質)캡슐충입용(充入用) 내용물(內容物) 조제(調劑)에서 첨가유(添加油)가 내용물(內容物)의 물성(物性)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調査)하였다. 쇼팅유(油) $20{\sim}25%$ 첨가(添加)로 함수(含水) $36{\pm}1%$의 인삼(人蔘) extract를 사전처리(事前處理)없이 그대로 원료(原料)로 사용(使用)할 수 있으며 유화유(乳化油)로는 고상(固狀)의 식물성(植物性) 팜쇼팅 유(油)가, 기질유(基質油)로는 액상(液狀)의 옥수수유(油)가 내용물(內容物)의 유화(乳化)와 균질화(均質化) 유지(維持)에 효과적(效果的)이었다. 유류별(油類別) 조성(組成)은 동량비(同量比)가 적합(適合)하였으며 인삼(人蔘) extract 로의 첨가(添加) 가능량(可能量)은 내용물의 총량대비 최대(最大) 50%이었고 내용물(內容物)의 균질화(均質化)는 $40^{\circ}C$에서 10,000 r.p.m으로 5분간(分間) 교반처리(攪拌處理)하는 것이 가장 안정(安定)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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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개상자를 이용한 고추장국의 조제에 관한 연구 (Preparation of koji for Red pepper paste by using Stainless Steel Trays Covered with Lids)

  • 배정설;이석건;유해열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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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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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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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장류의 품질 개선을 목적으로 stainless steel제 상자를 이용한 유개제국으로 고추장용 찹쌀국을 만들어 제국과정중의 효소 생태능, 일반성분등을 우개제국과 비교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국과정중의 단백질분해력, 전분액화력, 전분당화력의 활성은 유개제국이 무개제국에서 보다 높게 나타났다. 2. 제국과정중의 수분, 수용성질소, 아미노태질소, 환원당의 함량 및 생성량은 유개제국이 무개제국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3. 제국과정중의 오염효모 및 세균수는 무개제국이 유개제국에 비하여 월등히 많이 나타났다. 4. 제국과정중의 품온은 유개제국이 높았으나 수분의 감소는 무개제국에서 현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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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FC용 PVDF/SPEEK/TiO2 하이브리드 막의 수분함량과 메탄올 전이현상 (Liquid Uptake and Methanol Transport Behaviour of PVDF/SPEEK/TiO2 Hybrid Membrane for DMFC)

  • 유선경;김한주;박수길
    • 전기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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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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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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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유 무기 혼성 막의 계열은 티타니움 디옥사이드 나노파티클 함량의 체계적인 변화에 의해 조제된다. 유 무기 혼성 막의 수분함량, 메탄올 투과도와 전자 전도 특성은 무기 산화물의 함량의 기능에 따라 연구된다. 그 결과 망상구조의 무기 산화물은 전자 전도 특성과 수분함량의 감소를 보였다. 또한 무기 산화물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메탄올 투과도도 감소함을 나타내었다. 형태학적인 관점에서 막은 폴리머 기반과 무기영역 사이에 균일하고 잘 점착됨을 보여준다. 혼성막의 특성은 나피온막과 비교 실험되었다.

식이 $\omega$ 3 지방산이 쥐의 신장 인지질과 Na-K-ATPase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omega$3 Fatty Acid on Kidney Phospholipid and Na-K-ATPase)

  • 손상남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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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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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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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식이 $\omega$3 지방산이 신장의 지질구성 및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젖뗀 55-60 g의 흰쥐에게 고등어유, 들깨유, 콩기름을식이의 10% (W/W)포함하는 먹이를 조제하여 24일간 섭취시켰다. 고등어유군의 신장 인지질 지방산에 C20~C22 $\omega$ 3 지방산의 함량이 월등히 많은 반면 들깨유군은 콩기름군에 비해 약간 높을 뿐이어서 C18 : 3 ($\omega$3) 지방산으로 단기간에 쉽게 전환되지 않음을 보였다. C18 : 2($\omega$6) 지방산은 고등어군만 낮았고 C20 : 4($\omega$6)는 들깨유군에서는 낮았지만 고등어유군은 콩기름군과 같은 수준이었다. 또한 고등어유군에서 C18 : 1($\omega$9)을 포함한 단일 불포화 지방산이 높고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은 것도 특징이었다 . 인지질 종류별 분석결과에서 고등어유군이 sphingomyelin 이 높고 phosphatidylethanol-amine이 낮았다. 반면 신장 Cholest대기 함량은 고등어유군이 높았으며, 이러한 지질구성 변화는 신장 Na-K-ATPase 활성감소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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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및 품종에 따라 조제된 홍국균 균사체-고체발효 원두커피의 생리활성 (The Pharmacological Activity of Coffee Fermented Using Monascus purpureus Mycelium Solid-state Culture Depends on the Cultivation Area and Green Coffees Variety)

  • 김훈;유광원;이준수;백길훈;신지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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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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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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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저자들은 이전 연구에서 커피의 생리활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진균류 균사체의 고체배양을 이용하여 발효커피를 조제하였으며, 홍국균(Monascus sp.) 균사체를 이용하여 조제한 발효커피가 비발효 일반커피 또는 다른 버섯 균사체를 이용하여 조제한 발효커피에 비해 생리활성이 우수하게 증진됨을 확인한 바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산지별 및 품종별 커피생두를 이용하여 각각 홍국균(M. purpureus, MP) 균사체를 고체배양한 발효커피로 조제하고 이들의 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각기 다른 공급업체를 통하여 구입한 30종의 산지별 및 품종별 커피생두는 홍국균(MP) 균사체의 최적발효조건을 통해 배양되었으며, 동일조건에서 중배전 후 열수추출물로 조제되었다. 열수추출물 중에서 MP-Mandheling은 가장 우수한 추출수율을 나타내었으며(13.6-15.5%), MP-Robusta는 가장 우수한 총 폴리페놀 함량(3.03 mg GAE/100 mg) 및 ABTS 라디칼 억제능(27.11 mg AEAC/100 mg)을 나타내었다. 더욱이, MP-Robusta는 $1,000{\mu}g/mL$의 시료농도에서 LPS로 유도한 RAW 264.7 세포의 TNF-${\alpha}$ 생성을 가장 우수하게 억제하였을 뿐 아니라(LPS 유도군의 67.1% 억제), 3T3-L1 지방세포의 지방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항지질대사 활성을 나타내었다(분화 대조군의 22.2% 억제). 결론적으로, M. purpureus 균사체의 고체배양을 이용한 베트남산 로부스타 발효커피는 기능성 커피음료 및 기능성소재로의 활용등의 산업적인 응용에 좋은 소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어류 유인활성 물질에 관한 연구 ( 2 ) - 현장 실험을 통한 붕장어 유인 활성 물질의 검색 - (Attraction Activities of Fish to the Baits ( 2 ) - Identification of Chemical Attractants for Sea Eels , Astroconger Myriaster , in Their Natural Habitats -)

  • 염말구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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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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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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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인공추출물을 조제하여 유인활성을 검토하였으며 9종의 아미노산과 2종의 핵산 관련물질을 표준품으로 현장에서 omission test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멸치 및 냉동정어리의 에탄올 추출물과 잔사의 유인활성을 검토한 결과, 에탄올 추출물에서 강한 유인활성을 나타내었다. 2. 생멸치의 구성성분과 같은 농도로 인공합성품을 조제하여 현장실험을 한 결과, 유인활성이 생시료의 에탄올 추출액보다 약했으나 아미노산 합성물질과 핵산 관련 물질이 다른 물질들보다 유인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 9종의 아미노산에 대하여 omission test를 실시한 결과 L-글루타민산, L-글리신, 타우린 및 L-메티오닌은 붕장어에 대하여 유인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L-라이신이나 DL-폐닐알라닌은 기피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2종의 핵산 관련물질중 IMP는 유인활성이 있었으나 하이포산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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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영양아의 조제유 및 이유식 섭취에 따른 영양소섭취 실태조사 (A Survey on Nutrient Intakes by Infant Formula and Supplemental Foods of Formula-Fed Infants)

  • 이종현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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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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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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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nutrient intakes from infant formula and supplemental foods of 129 infants(boys 69, girls 60) fed formula, aged from 5 to 12 months. Subjects were divided into $5{\sim}6\;months,\;7{\sim}8\;months,\;9{\sim}10\;months,\;and\;11{\sim}12\;months$ by ages. Dietary assessment was carried out by using 24-hour-recall method. The average intakes and feeding frequency of infant formula were $702m{\ell}$, 4.4 times in boys and $815m{\ell}$, 4.8 times in girls, respectively. Supplemental foods were introduced at the age of $4{\sim}6\;months$ in 86% of the infants. Foods introduced first as the supplemental food were rice gruel soup, commercial weaning foods, fruit juice. Energy intakes were similar to RDA. Daily intakes of calcium at all age groups were higher than the RDA, therefore, calciun overnutrition were elucidated. Average intakes of protein, phosphorus, iron, zinc, vitamin A, vitamin $B_1,\;vitamin\;B_2$, niacin, vitamin $B_6$, vitamin C were above RDA, folate did not meet RDA of infants at all ages. In conclusion, the average status of nutrient intakes of infants was fairly good, however, nutrient intakes from supplemental foods were lower in girls than in boys of $10{\sim}12$months, and folate status seemed to be poor. Therefore, mothers feeding infant formula to their infants should be educated for the importance of supplemental foods and its practice to support good nutrition.

산후 24개월 이내 어머니의 수유형태와 예측요인 (Types of Breastfeeding and its Predictors of Mothers in Twenty-four Months after Birth)

  • 김미영;김선희;이자형
    • 여성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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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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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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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the types of breastfeeding visits by mothers twenty-four months after birth and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increased breast feeding rates.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totaled seven hundred and seventy-four mothers with infants aged 2 years or less who had visited national medical institutions including Sanhujori service facilities, breastfeeding care service facilities, and community health centers. Data was collected from June 22 to July 31, 2009. Data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x^2$ test, ANOVA with a post hoc Scheff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Results: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of planned length of breastfeeding and breastfeeding self-efficacy in relation to the differing types of breast feeding community visits by mothers. In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baby's age, exclusive breastfeeding at hospital, utilization of breastfeeding care service facility, planned length of breastfeeding, and breastfeeding self-efficacy were independent predictors of the feeding type. Conclusion: In order to increase breastfeeding rates, programs provided by public health care services and medical facilities should start education on breast feeding in the hospital before mothers are discharged and then continue through the use of Sanhujori service facilities and workplace at 3 month and 6 month postpartum.

두 종합 병원을 방문한 영유아 양육자의 이유식에 대한 인지도 조사 (Survey on the Awareness of Guardians of Young Infants on the Weaning of Food in Pohang and Gyeongju Area)

  • 위현우;서유경;김애숙;이선주;조성민;이동석;김두권;최성민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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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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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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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 적: 저자들은 이유식에 대한 인지도를 설문조사를 통하여 조사하고, 영유아의 체중 증가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5년 9월 1일부터 2005년 12월 1일까지 동국대학교 소아과 외래를 방문한 6개월에서 18개월까지의 영유아의 양육자 14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유식에 대한 인지도에 관한 항목 10문항의 응답별 분포를 파악하고 응답자 각각의 총점을 구하였으며, 대상 영유아의 체중 백분위수의 증감 여부를 알아보았다. 결 과: 이유식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법이 '주위 사람들'인 응답이 62명(44.0%)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가 3명(3.1%)으로 나타났으며, 이유식의 정의를 '밥과 같은 고형식을 먹이기 위한 준비단계'라고 답한 사람이 54명(38.3%)이었다. 이유식의 시작시기는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4~6개월'이라고 답한 사람이 31명(60.8%), 조제유 혹은 혼합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6~8개월'이 41명(45.6%), '4~6개월'이 40명(44.4%)으로 거의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아기가 아토피피부염이 있거나 알레르기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는 '6~8개월' (45.4%)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이유식을 주는 방법으로는 '숟가락' (90.8%), 이유식으로 가장 먼저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음식은 '쌀미음, 죽' (78.7%), 이유식을 새로 추가하여 줄 때의 음식의 가짓수는 '1가지' (58.2%), 이유식을 새로 추가하여 줄 때의 시간 간격은 '4일~1주일' (50.3%), 이유식을 주는 시간대는 '모유나 조제유를 먹기 전에' (55.3%), 생우유를 주기 시작하는 시기는 '12개월 전후' (77.3%), 이유식을 주는 동안 설사, 구토, 발진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났을 때의 대처방식으로는 '주던 이유식을 즉시 중단하되 증상이 호전되면 1~3개월 후 다시 시도한다' (85.1%)라고 바르게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평균 점수는 6.21이었고, 각 응답자의 총점과 대상 아기들의 체중 증감 여부에 대한 상관관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결 론: 본 연구에서의 이유식에 대한 전체적인 인지도는 과거의 조사에서보다 개선되었으나, '의사'로부터 이유식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식에 대한 인지도와 아기들의 체중 증감과의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앞으로의 이유식에 관한 연구에서는 여러 변수를 배제할 수 있는, 보다 통제된 집단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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