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일반인들이 농촌 어메니티 인식의 구조와 의미를 고찰하였다. 어메니티 관련 요소들에 대한 중요도 평가를 측정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요인분석에 의해 중요한 인식의 차원을 도출하고 상이한 조사집단간 비교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일반인들의 농촌어메니티 인식에 있어서 생활여건의 편리성, 자연친화성, 역사문화성 등의 세 가지 핵심적 차원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도시민이나 농촌주민들 모두 이 세 가지 핵심차원들간의 상대적 중요성을 동일한 양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대적으로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춘 도시민들조차 생활여건의 편리함을 희생하면서까지 농촌어메니티를 추구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역사문화성, 자연친화성에 더 강조하는 학계나 계획가들의 태도와는 일정한 괴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표면에너지 (surface free energy, SFE)는 클래팅, 페인팅, 접합 기술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그 이유는 표면에너지가 복합재료에서 결합특성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체에서 표면에너지는 test inks의 의미로 간주될 수 있지만, 그것은 표면에너지의 정확한 측정을 위한 편리한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기판의 표면에너지를 평평한 고체기판에 액체를 떨어뜨려 생긴 접촉각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고체 기판에서 표면에너지의 플라즈마 표면처리의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다. 증류수와 디오도메탄을 접촉각 측정 용액으로 사용하였고, Soda-lime glass와 Si wafer에서 신뢰성 있는 표면에너지 값을 얻을 수 있었다.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12초간 진행하였을 때 glass와 Si wafer에서 최대의 표면에너지 값인 74 $mJ/m^2$을 얻을 수 있었고 플라즈마 표면처리가 표면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은 두 기판 모두에서 약 300분 가량 지속되었다. 12초 이상의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통해 증가된 표면에너지는 스퍼터를 통해 증착한 크롬 박막과 기판 사이의 본딩력을 강하게 하였다. 실험의 신뢰성을 위해 기판에 미세 박막을 증착하여 박막의 핵이 생성될 때의 접촉각을 플라즈마 표면처리 전후와 비교하였다. 이 결과로부터 플라즈마 표면처리는 재료의 코팅과 페인팅 공정에서 재현성을 부여해주는 매우 효율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라 결론지을 수 있다.
목적 전산화단층촬영 소장조영술 준비를 위해서 사용된 중성 경구 조영제인 희석된 폴리에틸렌 글리콜 용액과 저밀도(0.1% w/v) 바륨 현탁액 사이의 소장 팽창과 부작용을 비교하였다. 대상과 방법 전산화단층촬영 소장조영술을 시행 받은 총 173명의 환자가 연구에 포함되었다. 50명의 환자는 바륨 현탁액을, 123명의 환자는 희석된 등삼투압의 폴리에틸렌 글리콜 용액을 사용하였다. 동일한 양인 1L를 투여하였다. 두 명의 독립된 검토자가 공장과 회장에서 5점 척도로 소장 팽창을 평가하였다. 두 그룹 간의 부작용 비교를 위해서 경구 조영제 투입 후 환자들이 구역, 구토,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하는지 여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회장과 공장에서, 희석된 폴리에틸렌 글리콜 용액은 두 검토자 모두에서 바륨 현탁액과 차이가 없었다(회장: 검토자 1, 중앙값, 4; 4, 사분위수 범위, 3-4; 3-4, p = 0.997; 검토자 2, 중앙값, 4; 4, 사분위수 범위, 3.3-4.0; 3-4, p = 0.064, 공장: 검토자 1, 중앙값, 2; 2, 사분위수 범위, 2-3; 2-3, p = 0.560; 검토자 2, 중앙값, 3; 2, 사분위수 범위, 2-3; 2-3, p = 0.192). 모든 환자에서 두 가지 경구 조영제 투여 후 즉각적인 부작용을 호소하지 않았다. 결론 희석된 폴리에틸렌 글리콜 용액은 바륨 현탁액과 비교하여 소장 팽창에 차이가 없고, 검사 직후 부작용이 없으므로, 유용한 대체제가 될 수 있다.
치위생(학)과 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과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3년제 치위생과 및 4년제 치위생학과 학생 941명을 대상으로 2011년 5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909부를 분석하였다. 비판적 사고 성향 측정도구는 윤의 간호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개발한 도구를 이용하였으며, 지적열정, 신중성, 체계성, 자신감, 객관성, 지적공정성, 건전한 회의 등 7개 요인의 27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중회귀 분석, 다변량 분산분석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본 연구에 사용된 비판적 사고 성향 측정도구는 치위생(학) 학생 대상의 평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분석 결과 원 연구와 동일한 7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에 적재된 문항도 원 연구와 일치하였고, 전체 분산의 51.34%를 설명하였다. 내적일관성 신뢰도(Cronbach's alpha)수는 0.82로서 원 연구결과와 유사하였고, 7개 하위요인의 신뢰도 역시 원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2. 학제에 따른 비판적 사고 성향 총합척도 및 7개 하위척도 점수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비판적 사고 성향 총합척도의 평균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하위척도는 지적 공정성을 제외한 6개 평균이 차이가 없었다. 3. 다중회귀 분석 결과 대인관계 만족도(p<0.001)와 전공 만족도(p<0.001)가 비판적 사고 성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R^2=0.115$, F=11.896, p=0.000). 4. 다변량 분산분석 결과 대인관계 만족도 수준별 집단에 따라 다변량 통계량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illai의 트레이스=0.075, F(14, 1782)=4.979, p<0.001). 또한 전공 만족도 수준별 집단에 따라 다변량 통계량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illai의 트레이스=0.035, F(14,1728)=2.257, p=0.005). 개체-간 효과 검정 결과, 대인관계 만족도 수준별 집단은 비판적 사고 성향의 하위요인 중 신중성을 제외한 6개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공만족도 수준별 집단은 비판적 사고 성향 하위요인 중 지적 열정(p=0.002), 체계성(p=0.013), 지적 공정성(p=0.003)은 유의한 차이가 있지만, 나머지 요인은 차이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치위생(학)과 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은 대인관계 및 전공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학제와 학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학생의 사고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하장애에 대한 병식이 없는 뇌졸중 환자들에서 연하장애의 유무와 양상을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P 재활의학병원을 내원한 뇌졸중 환자들 중 설문지 조사를 통하여 병식이 없다고 응답한 11명의 환자(남자 4명, 여자 7명)들을 최종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설문지 조사, 비디오 투시 연하 조영 검사(video-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VFSS), 기능적 연하곤란 척도, 신경행동학적 인지상태 검사(neuro- behavioral cognitive status examination, NCSE)를 실시하였다. 결과 분석은 SPSS12.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와 피어슨 상관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 뇌졸중 환자들 중 연하장애에 대한 병식이 없다고 응답한 환자들은 모두 연하장애를 동반하였다. 동반되는 연하장애의 양상으로는 구강기의 문제들과 인두기의 삼킴반사 지연이 있으며 인지적 특성에 있어서는 NCSE 항목 중 구성력, 기억력, 유사성이 다른 항목들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적 연하곤란 척도와 NCSE 항목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지남력과 판단력이 삼킴반사 지연과 언어이해가 구강 내 식괴의 잔여정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연하장애에 대한 병식이 없는 뇌졸중 환자들이 연하장애를 가질확률이 높다. 따라서 연하장애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작업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뇌졸중 환자들에게 조기에 연하장애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영양 섭취와 일상생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삼킴장애는 신경장애 환자뿐만 아니라 정상 노년층에게서도 적지 않게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삼킴 문제를 조기 선별하여 진단 검사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주관적 삼킴장애 평가도구인 삼킴곤란척도(Swallowing Disturbance Questionnaire, SDQ)를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맞게 번안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고, 뇌졸중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하여 그 유용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판 SDQ의 문항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601,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97, 공인타당도는 .956이었고, 절단점 8점을 기준으로 민감도가 46.8%, 특이도가 81.6%인 것으로 나타났다. 객관적 삼킴장애 검사인 비디오투시조영검사와 한국판 SDQ 검사 상 관찰된 삼킴곤란 유무와의 비교 결과, 음성예측도(negative predictive value, NPV)는 81%, 양성예측도(positive predictive value, PPV)는 53%로 나타났다. 한국판 SDQ는 뇌졸중 환자들의 삼킴장애 유무를 변별하는데 유용한 검사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재활전문가에 의한 임상평가가 이루어지기 전에 대상자가 보이는 삼킴곤란을 미리 선별하여 진단검사를 의뢰하거나, 삼킴문제가 없는 뇌졸중 환자를 정확하게 선별하여 잉여적인 추가 검사 노출을 배제하는 차원에서 그 임상적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체질량지수에 따른 관전압(kVp)과 관전류량(mAs)의 변화에서 선량과 화질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대상군은 A군(100 kVp, 240 mAs, N=20), B군(120 kVp, 240 mAs, N=20), C군(100 kVp, 270 mAs, N=20), D군(120 kVp, 270 mAs, N=20)으로 나누어 관전류량의 변화에 관계된 화질을 평가하였다. 실험대상군에 대한 화질평가는 4점 척도를 사용하여 very good 4점, good 3점, fair 2점, poor 1점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였고, 피폭선량은 DLP(dose length product)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론적으로 100 kVp에서는 5.6 $mGy{\cdot}cm$, 120 kVp에서는 11 $mGy{\cdot}cm$, 정도 낮은 선량을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하지만 화질평가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진단적 가치가 동등한 영상을 획득하였다(p>0.05). 따라서 CT 관상동맥조영술 검사에서는 사전에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을 고려하여 검사조건을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환자의 피폭선량을 줄이면서 최적의 화질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SPECT 장치에서 반치폭은 분해능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가 되므로, 본 연구에서는 검출기가 각각 2개와 3개가 있는 장치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7개의 필터 - Band limited, Sheep-logan, Hanning, Hamming, Low pass cosine, Parazen and Butterworth - 에 대해 세 개의 점선원으로 filter별로 MTF curve를 얻어 각각의 축방향에 따른 cut off level 과 profile 곡선을 이용하여 반치폭(FWHM)의 크기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실험 결과 모든 filter에서 cut off level 0.4였을 때 가장 큰 반치폭의 길이가 측정되어 분해능이 가장 떨어졌고, cut off level 0.7에서 가장 높은 분해능을 보였다. MS2에서 가장 짧은 반치폭은 Butterworth filter사용시 $11.07\pm0.07mm$이었으며, MS3에서는 Hanning filter사용시 $8.44\pm0.19mm$로 나타났다.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제21권5호
/
pp.927-934
/
2010
본 논문은 점진 제1종 구간 중도절단표본과 점진 제2종 중도절단표본에서 모수를 추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점진 제2종 중도절단표본에서 모수를 추정하는 방법을 활용하고자 점진 제1종 구간 중도절단표본에서 얻은 자료를 변환하여 모수를 추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였다. 척도모수가 미지인 지수 분포를 따르는 점진 제1종 구간 중도절단표본을 이용하여 점진 제2종 중도절단표본의 최대우도추정량을 사용하여 모수를 추정하였고, 모의실험을 통하여 두 방법에서 구한 추정량을 비교한 결과 본 논문에서 새로 제시한 방법을 이용하여 구한 모수의 추정량이 평균제곱오차 측면에서 더 우수한 추정량임이 나타났다.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필라테스 운동 프로그램이 만성 소뇌경색 환자의 균형능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단일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의 대상자는 대구에 소재한 K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62세 여자 소뇌경색 환자였다. 중재 전 후 균형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 BBS)를 시행하였고,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수정된 바델 지수(Modified Barthel Index; MBI)를 시행하였다. 결과 : 대상자의 균형능력은 중재 전 19점에서 중재 후 29점으로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 또한 중재 전 74점에서 중재 후 87점으로 증가 되었다. 결론 : 본 연구 결과 필라테스 운동 프로그램이 만성 소뇌경색 환자의 균형능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기존의 일반적인 작업치료에 필라테스 운동 프로그램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환자의 기능 회복에 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