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정보통신기술정책

검색결과 1,210건 처리시간 0.022초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주거용 건물의 네트워크구축 기술연구 (A STUDY ON THE NETWORK CONSTRUCTION TECHNOLOGY OF THE SUPER HIGHSPEED I.T. SUPER CLASS RESIDENTIAL BUILDING)

  • 전태호;박우현;박장태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전기학회 2005년도 제36회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전기설비
    • /
    • pp.6-11
    • /
    • 2005
  • 디지털 경제시대의 웰빙주거문화생활을 위한 욕구 충족추세에 따라서 정보통신서비스는 광대역화 및 이동성을 지향하며 발전하고 있으며, 서비스 및 기기의 융합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디지털기술에 의한 서비스, 단말기, 네트워크등 융합의 시발점은 가정이며, 가정에서 정보를 편안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법이 주거용 건물의 디지털 네트워크 구축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디지털 융합 패러다임에 의해, 전개되는 새로운 정보통신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정보통신부에서는 세계 최고의 IT 인프라 환경을 기반으로 국민의 삶의 질과 정보화의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정보화촉진전략을 추진한 결과, 수요자 정보인프라는 기존 정부정책에서 일부 소외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이제부터는 디지털경제의 공급측면의 인프라 수준만큼 수요측면의 양적 질적 성장을 끌어올리는 일만이 남아있다. 기술과 시장 변화는 무엇보다도 정부정책 및 규제의 변화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디지털홈의 정보가전 기기간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는 표준화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야 하며, 표준과 연계된 기술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본 발표내용에서는 최근 발표된 정보통신부의 초고속정보통신 건물인중기준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정보통신설비 사용전검사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에 관해 문제점을 검토 기술하였다.

  • PDF

정책이슈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디지털콘텐츠
    • /
    • 10호통권77호
    • /
    • pp.8-9
    • /
    • 1999
  • 2000년부터 5년동안 차세대 인터넷, 광 통신 등 정보통신기술 개발에 정부와 민간자금 4조 1,442 억원이 집중 투입된다. 정보통신부는 최근 정보통신기술 개발을 중점 지원해 현재보다 1천배 빠른 인터넷 기술을 개발, 국민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원활히 볼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98년 현재 3백억 달러인 정보통신 수출액을 2004년까지 1천억 달러로 증대시키는 내용의 '정보통신기술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 PDF

변화하는 정보통신 환경에서 국내 표준화 정책 방향

  • 이남희
    • TTA 저널
    • /
    • 통권55호
    • /
    • pp.8-20
    • /
    • 1998
  • 정보통신에 있어서의 표준화는 여타 어느 분야에 비해서 더욱 중요한 이유가 있다. 즉, 정보통신은 다른 분야와 달리 독립적 제품으로써 이용 가치를 가질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음매없이 잘 연동되어야, 하나의 종단종(end-to-end) 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며 더불어 이동통신에서는 단말이나 사람이 어디로 이동을 하든 서비스가 단절없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논단에서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는 정보통신 표준화 환경을 검토해보고 가까운 장래를 예측해 보면서 우리가 취해야 할 표준화 정책방향을 검토해 보도록 한다.

  • PDF

정보화사회초대석-박성득(체신부 통신정책국장)

  •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 정보화사회
    • /
    • 통권23호
    • /
    • pp.18-21
    • /
    • 1989
  • 정보화사회라는 단어가 이제는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사회 각 분야에서 조용히 일고 있는 정보화의 물결이 어느 틈엔가 우리를 정보화사회의 문턱에 서게 한 것이다.최근 한국전기통신공사가 발표한 '정보통신사업 종합추진계획'중 오는 96년까지 PC1천만대를 보급할 것이라는 계획은 정보화의 가속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러나 우리가 정보화사회로 가는 도중에는 넘어야할 장애물이 산재해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그중에서 최근 국내 정보통신산업계에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한.미 통신협상이 가장 큰 장벽이라고 할 수 있다.한.미간의 통상마찰에서 비롯된 국내 통신시장 개방압력은 자칫하면 정보주권 문제까지 거론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것이다.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의 전환기를 맞고 있는 현시점에서 고도 정보화사회에 대한 확고한 기반조성은 2천년대 기술선진국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필수 선결과제라 할 수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국가사회의 정보화를 선도해 가고 있는 체신부의 역할은 막중하다. 지난달 초에는 미국의 통상정책 관계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 체신부 회의실에서 우리측 실무자들과 함께 통신시장 개방에 대한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본란에서는 한.미 통신협상 우리측 수석대표로서 예리한 판단력과 명확한 논리로 미국측 관계자들을 당혹케 했던 박성득 체신부 통신 정책국장을 만나 현안 문제와 앞으로의 과제, 전망 등을 들어본다.

  • PDF

범유럽의 글로벌 멀티미디어 이동통신기술 - ETSI의 GMM보고서를 중심으로 -

  • 김형준
    • TTA 저널
    • /
    • 통권49호
    • /
    • pp.114-123
    • /
    • 1997
  • 본 고는 유럽 정보통신 표준화 선도기관인 ETSI(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에서 발간한 GMM(Global Multimedia Mobility) 보고서로 향후 2000년대의 멀티미디어 이동통신 기술의 전망과 관련 표준화 추진방향을 그 내용으로 한다. 이에 필자는 상기 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범유럽의 이동통신기술 현황과 향후 표준화추진 정책방향을 2회에 걸쳐 정리하고, 우리의 대응책을 점검하고자 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