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인터넷 이용자가 백과사전의 내용을 쓰고, 수정하고, 편집을 한다는 점에서 위키피디아는 획기적인 발상이다. 위키피디아는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용되는 정보원이지만 학술연구자들은 정보의 신뢰성, 정확성의 문제 등으로 위키피디아를 학술연구에서 이용하거나 인용하는 것을 위험한 행동으로 평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표적인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인 Thomson Reuters의 Web of Science(WoS)에서 2002년부터 2012년의 기간 동안 위키피디아를 인용하고 있는 논문 총 282개를 대상으로 특성 및 인용 패턴을 분석하였다. 위키피디아 인용논문은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2011년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논문이 분포한 분야는 문헌정보학, 경영학, 심리학, 교육학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이다. 원문을 입수할 수 있는 267개 논문에 나타난 총 577개의 인용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위키피디아에 대한 연구에서의 인용과 지식정보원으로써의 위키피디아 활용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총 577개의 분석 대상 인용 가운데 상당수의 인용은 위키피디아에 대한 소개, 설명(139건, 24.1%)이거나, 위키피디아의 글을 간단한 참고정보원으로 활용한 경우(331건, 57.4%)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기존에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위험한 행동으로 간주될 수 있는 위키피디아를 논문의 주요 근거 혹은 데이터 소스로 활용한 사례도 87건(15.1%)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기업과 소비자 간의 기능성 의류제품의 효과적인 정보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일련의 연구 중 일부로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에 대한 인식과 행동양식에 따라 응답자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 구매시 활용하는 정보원과 행택에 대한 행동의 차이를 고찰하였다. 설문조사는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 구매 경험이 있는 20~60대 남, 녀 4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에 대한 인식은 '기능성', '가격', '경험/지식', '브랜드/디자인'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요인에 따라 응답자들은 '비전문적/브랜드 및 디자인 추구집단', '전문적/기능성 중시집단', '고가제품 선호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비전문적/브랜드 및 디자인 추구집단'은 인터넷을 정보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20대, 30대의 회사원과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적/기능성 중시집단'의 경우에는 행택(Hang-Tag)을 정보원으로 주로 사용하는 전문직의 40대, 50대가 주를 이루었다. '고가제품 선호집단'은 60대 이상, 주부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집단으로 판매원을 정보원으로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정보제공에 사용된 용어에 대해 설명의 필요성을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는 집단은 '전문적/기능성 중시집단'이었으며 성능정보 관심도가 떨어지는 '비전문적/브랜드 및 디자인 추구집단'은 오히려 상대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기능성 재킷 소비자 유형의 특징과 성능 정보에 대한 반응의 차이를 고찰함으로써 기능성 의류제품의 성능 정보 제공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내용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가상 인간(Virtual Human: VH)이 SNS뿐만 아니라 음원, 광고,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가상 인간은 기업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으나 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상 인간이 등장하는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살펴보고자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가상 인간에 대한 표기 여부가 소비자의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가상 인간에 대한 정체성을 노출시키는 '가상 인간 디스클로저(Virtual Human Disclosure: VHD)'의 개념을 제시하고 광고 태도(유희성, 실용성, 그리고 흥미)와 정보원 공신력(신뢰성과 전문성)을 변인으로 활용하여 가상 인간 디스클로저의 영향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302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험 설문 연구를 진행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영상에 등장하는 모델이 가상 인간인 경우와 사람인 경우 모두 소비자들의 광고 태도와 정보원 공신력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상 인간 디스클로저가 영상에 직접적인 텍스트 형태로 제시되는 것보다 광고시청 후 SNS와 소개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모델이 가상 인간임을 인지하게 되는 것이 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본 연구는 가상 인간 디스클로저라는 새로운 개념을 활용하여 가상 인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시 마케팅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다.
21세기 들어 아시아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한국과 아시아 국가 사이에 인적, 물적 교류도 크게 늘고, 한국이 다문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아시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신문의 아시아에 대한 보도양상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 4개 신문이 2011년에 보도한 1786개의 국제뉴스 내용을 분석해서 아시아와 서구에 대한 보도양상의 차이와 이유를 알아봤다. 보도량에서는 아시아(45.7%)보다 서구(54.3%)뉴스가 많았다. 아시아 뉴스에서는 부정적인 뉴스가 가장 많았으나, 서구 뉴스에서는 부정적인 뉴스가 가장 적고 중립적 또는 긍정적인 뉴스가 가장 많아 한국신문은 아시아보다 서구에 대해 긍정적인 보도태도를 보였다. 국제뉴스를 도덕 정의, 정치, 경제 과학, 사회, 외교 국방, 인간적 흥미, 인물 등 7개의 주제로 분류했다. 주제별 보도량을 보면 아시아에 대해서는 외교 국방, 도덕 정의, 정치 등 경성기사를 많이 보도했다. 서구에 대해서는 경성기사 이외에 인간적 흥미, 인물 등 연성기사도 많이 보도해 아시아보다는 다양한 뉴스를 전달했다. 경성기사에서는 부정적인 태도가 가장 많았고, 연성기사에서는 긍정 또는 중립적인 태도가 가장 많았다. 그 결과 한국신문의 국제뉴스는 아시아에 대해 부정적이고, 서구에 대해 긍정적인 보도태도를 나타내게 됐다. 미디어, 정부, 민간조직, 개인, 자료 등 5개의 핵심 정보원 가운데 미디어만이 서구와 아시아에 대한 보도태도의 차이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아시아 미디어 정보원은 서구 미디어보다 아시아에 대해 긍정적인 보도를 많이 했다. 서구 미디어 정보원은 아시아에 대해서는 부정적, 서구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보도를 많이 했다. 그런데 한국신문은 동아시아를 제외한 지역의 뉴스에서는 전적으로 서구미디어를 핵심 정보원으로 활용했다. 이에 따라 한국신문의 국제뉴스는 서구중심적이 되고, 아시아에 더 부정적인 보도를 많이 하게 되었다. 한국신문의 서구와 아시아에 대한 보도양상은 많이 보도한 주제와 외국 미디어 정보원 의존 형태에 따라 달라졌다. 한국신문은 특파원 등을 활용한 직접 취재, 인터넷을 이용한 아시아 매체활용 확대 등으로 아시아에 대해 다양한 뉴스를 전달해야 한다는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취약계층노인의 건강정보원 탐색현황파악하고,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건강정보원의 탐색정도가 건강정보 이해능력에 미치는 정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수행을 위해 지역사회의 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는 200명의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루어졌다. 설문조사의 분석방법으로는 빈도분석, 교차분석 및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IBM SPSS 24.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취약노인계층의 건강정보원탐색 중 인터넷을 통한 탐색이 극히 적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월별수입(OR=2.201, p<.05)과 건강정보원 탐색정도(OR=2.989, p<.01)는 건강정보이해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노인들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의 향상을 위해 건강정보 탐색의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향후 노인들의 건강정보 이해능력 향상 프로그램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논문은 임상의사가 선호하는 임상정보원의 특성과 정보검색 시 장애요인을 심층인터뷰를 통해 분석하였다. 환자 진료를 위한 정보검색은 환자치료방법 결정, 최신 경향 파악, 내부 컨퍼런스 발표자료 준비 등으로 구분되었으며, 이러한 검색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주제 배경지식, 진료 경험, 직급, 검색 능력, DB 이용교육, 도서관 홈페이지 친숙도 등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임상정보원은 익숙하고 신뢰성이 높고 방대한 정보의 양 때문에 PubMed가 가장 선호되었으며, 속도가 빠르고 쓰기 쉬운 구글도 많이 사용되었다. 정보내용의 정확성과 최신성이 정보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적용되었으며, 시간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검색방법의 용이성, 정보에 대한 접근 편이성도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었다. 사용하기 불편한 검색시스템, 생소한 주제나 용어의 검색 어려움, 너무나 방대한 자료, 원문 접근의 어려움, 복잡한 고급검색 기능 등이 장애요인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이나 임상의사의 정보검색 교육과정을 개선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은 임상의사가 환자치료 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정보검색하는 과정을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대학병원 내과 전문의 10명을 대상으로 관찰조사와 심층면담을 수행하였다. Wilson의 문제 해결 모형을 기반으로 임상의사가 임상질문 해결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검색하는 단계별 특성과 정보검색의 효용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임상의사는 사전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임상질문을 구성하지만, 실제 검색에서는 대부분 기본 검색전략만 사용하였으며, 본인에게 익숙한 특정 정보원만을 선호하였다. 하지만, 온라인 정보검색 평균 만족도는 7점 리커트 스케일 기준 5.7로 높게 나타났으며, 정보검색 후에 문제해결지수가 상승하였다. 임상의사는 잘 정리된 근거 중심의 신뢰성 높은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용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환자 진료시스템에서 바로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검색시스템의 연계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구글이나 PubMed 외에 다른 온라인 정보원에 대한 인지도는 현격히 낮게 나타나 다른 정보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활용교육의 활성화도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이 연구는 공공도서관 디지털자료실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정보자원의 유형별 중요성을 파악하고자한 사례연구이다. 공공도서관의 수적 증가와 함께 디지털 정보원을 매개로 한 정보서비스의 고도화에 있어서도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현재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정보자원은 주로 디지털자료실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소극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디지털 정보원을 활용한 서비스도 활성화 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 연구에서는 그 원인을 콘텐츠에서 찾고자 하였다. 시설투자에 비하여 적정한 규모를 확보하지 못한 정보자원 측면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공공도서관에서 디지털 정보원을 수집, 관리하는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콘텐츠 측면의 요소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각각의 중요도를 조사함으로써 향후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정보자원 관리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관련 연구와 해외 주요 공공도서관 사례로부터 정보자원에 해당되는 요소들을 추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서베이를 거친 후 도출된 정보자원 요소들과 중요도를 조사하여 제안함으로써 향후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콘텐츠 구성에 참고가 되고자 하였다.
국내 개인신용평가회사들은 과거와 현재 시점의 다양한 금융거래 정보를 활용하여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고 있는데, 이 중 과거에 대출을 실행하여 이를 상환 또는 연체한 이력에 대한 정보를 의미하는 '상환이력정보'는 신용평가에 활용되는 다른 항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용 비중이 높은 항목이다. 그러나 개인이 연체된 채무를 모두 변제하여 현재 연체중인 상태가 아닌 경우에도 과거의 연체 이력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최장 5년간 평가에 반영되고 있어 금융소비자에게 과도한 불이익을 준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실제로 연체 이력이 있는 개인의 경우, 연체된 채무를 성실하게 변제한 개인(정상변제)과 그렇지 않은 개인(비정상변제)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들 간에는 신용도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정상변제'하는 개인의 특징을 확인하여 이들에게 '상환이력정보'의 활용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한국신용정보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2019년 12월 말 기준, 개인의 대출·연체·변제 정보에 기반하여 국내 연체경험자의 정상변제 요인을 분석하였다. 방법론은 개인신용평가모형에서 주로 사용하는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기본으로 하여 의사결정나무, 신경망 모형 등의 머신러닝 방법론을 추가로 활용하였으며, 각 방법론별 성능을 비교해보았다. 실증분석 결과, 연체건수, 대출·연체유형 등이 정상변제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수들로 확인되었으며 방법론 중에는 신경망 모형의 성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연체된 개인 차주의 정상변제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개인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연체 후 성실하게 변제하는 개인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는 정상변제 요인을 추가 발굴하여 금융업권별 정상변제 요인의 세부적인 차이를 확인하고 이를 실제 모형에 반영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