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정강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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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기 꿩의 주령별 체중과 정강이 길이의 측정치에 나타나는 부화차순과 성별의 효과 (Effects of Hatch and Sex on Body Weight and Shank Length of Growing Pheasant)

  • 양영훈;김준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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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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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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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육성기 꿩의 체중과 정강이 길이의 측정치에 나타나는 부화차순과 성별의 효과를 조사하고자 개체별 20주령까지 측정된 육성기 꿩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육성기 암꿩의 체중은 부화시, 4, 8, 12, 16 및 20주령에서 각각 17.9, 96.0, 296.4, 563.4, 709.0 및 757.4g 이었으며, 수꿩은 주령별 각각 18.3, 104.4, 349.1, 728.5, 1001.4 및 1101.6g 으로 나타났다. 부화차순의 환경효과은 일반적으로 정강이 길이보다 체중에 더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중과 정강이 길이에 대한 성별효과는 부화시에는 없었으나(P>0.05), 그 후 사육주령이 경과할수록 뚜렷하게 나타났다. 암수에 따른 성별의 차이는 부화시를 제외하고 4, 8, 12, 16 및 20주령에서 체중과 정강이 길이 모두 유의차(P<0.05)를 보여주었고, 부화시에 차이가 없었던 체중이 20주령에서는 수꿩의 암꿩에 비해 약 344g 이나 더 무거웠다. 정강이 길이의 성장은 암수 모두 16주령까지 거의 완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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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용계의 부하시 체중 혹은 정강이 길이와 성장률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The Association of Growth Rate with Body Weight or Shank Length at Birth in Broiler Chickens)

  • 석윤오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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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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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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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육용계의 성장률 개량을 위한 조기 선발시, 부화시 체중과 부화시 정강이 길이 중 어느 형질을 기초로 하여 선발하는 것이 성장률 개량을 위해서 더 효율적인 방법인가를 조사하기 위하여 국내의 일반 농가에서 주로 사육되고 있는 육용계 품종 중 Cobb 종과 Ross 종 두 품종을 이용하여 5주간 시험하였으며, 시험구 배치는 부화 당일에 각 품종별로 병아리 200수중에서 부화시 체중이 무거운 그룹(HBW)과 가벼운 그룹(LBW), 혹은 부화시 정강이 길이가 긴 그룹(LSL)과 짧은 그룹(SSL)으로 나누고 각 그룹당 25수씩(수평아리, 13수: 암평아리, 12수)선발하여 배치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두 품종 모두 부화시 체중이 유의하게(P < 0.05)더 무거웠던 개체들은 일반적으로 정강이 길이도 유의하게(P < 0.05)더 길었다. 시험 종료시 체중을 기초로 하여 그룹간에 비교를 하였을 때, Cobb 종은 BBW와 LSL간, 혹은 LBW와 SSL 그룹 상호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HBW는 LBW 보다, 그리고 LSL은 SSL보다 유의하게 5주령시 체중이 더 무거웠던 반면에, Ross 종에서는 4그룹 상호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낼 만큼 체중의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한편 0 ~ 5주령간 정강이 길이의 변화에 대한 비교에 있어서는 두 품종 모두 4그룹 상호간에 크게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부화시 체중(BW)과 0~5주령간 성장률(GR), BW와 0~5주령간 정강이 길이(SL), 혹은 GR ${\times}$ SL 상호간 상관분석의 결과, 일반적으로 GR ${\times}$ SL 상호간에만 두품종 모두 유의한(P < 0.05 ~ 0.001)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성장률 개량을 위하여 조기 선발을 하는 경우, 부화시 체중을 기초로 하여 선발을 하든지, 아니면 부화시 정강이 길이에 의해 선발을 하든지 간에 부화 이후의 성장률에는 크게 차이가 없어 체중을 측정하는 것보다 정강이 길이를 측정하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또한 정강이 길이를 측정하는 것이 체중을 측정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부화시 체중을 기초로 하여 성장률 개량을 도모하는 편이 더 용이하리라 사료된다.

육성기 꿩의 주령별 체중과 정강이 길이의 상관과 회귀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of Body Weight and Shank Length of Growing Pheasant)

  • 양영훈;김준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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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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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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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육성기 꿩의 주령별 체중과 정강이 길이에 관한 상호관계를 조사하고, 조기 체중과 정강이 길이가 종꿩으로의 최종 선발주령인 20주령의 체중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다음과 같았다. 부화시부터 20주령까지 성장기 꿩의 동일주령에서 체중과 정강이 길이는 암꿩에서 0.50~0.83, 수꿩에서 0.57~0.85의 정의 상관관계(P<0.01)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부화시 체중은 4, 8 및 12주령의 체중과는 상관관계가 인정되지 못했으나 (P>0.05), 부화시 체중과 16 및 20주령 체중과의 상관계수는 암컷에서 0.44(P<0.01) 및 0.44(P<0.01)로, 수컷에서는 각각 0.32(P<0.05) 및 0.30(P<0.05)로 성장말기 체중과 정의 상관관계로 나타나고 있었으나, 부화시 정강이 길이와 20주령의 체중 사이에는 암수 모두에서 상관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P>0.05). 20주령의 체중에 대한 조기 측정치(12주령 이전)들의 회귀모형들을 검토한 바, 부화시와 12주령시 측정치를 포함한 모형 ($R^2$=0.96), 8주령과 12주령시 측정치를 포함한 모형($R^2$=0.96), 또는 부화시, 8주령 및 12주령시 측정치를 이용한 모형($R^2$=0.97)으로 평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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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용 병아리의 효율적인 육성(상)

  • 최진호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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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0호통권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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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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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계란은 닭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몸이 빈약해서는 계란을 잘 만들 수 없음은 당연한 일이다. 닭이 주령에 따라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닭의 체중과 정강이 길이를 동시에 측정해서 표준치와 비교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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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기의 체중과 체형관리 균일성의 중요성

  • 김희진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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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통권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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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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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산란계 사육에 있어 최대의 관심사는 뭐니뭐니 해도 산란율로 귀착된다. 육성계의 사양관리나 점등관리, 질병관리 등의 모든 것이 결국은 산란을 시키기 위한 준비이며, 훌륭한 산란계로 육성시키지 못하면 그동안의 숱한 노력이나 막대한 경비를 회수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육성기의 사양관리가 채란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육성기의 사양관리에는 여러가지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체중과 정강이 길이 및 균일성은 그 계군의 능력발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중점적으로 논의해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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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래 산란계와 도입종 산란계의 육성 초기 성장 능력 비교 연구 (Comparison of Growth Performance between Korean Native Layer Chickens and Imported Layer Chickens at Early Rearing Stage)

  • 김영신;김재환;서상원;김현;변미정;김명직;김지성;이지웅;최성복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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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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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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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시험은 한국 재래계와 도입종 산란계의 육성 초기 성장능력을 비교분석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공시계는 유전자원 관리기관에서 종란을 인수하여 부화시킨 암수 병아리 276 수를 이용하였으며, 한국 재래계 2 계통(A, B)과 도입종 산란계 3 계통(C, D, E)으로 총 5 계통의 수정률, 부화율, 육성단계별 체중, 증체량, 사료 요구율 등을 조사하였다. 수정률은 A, B, C, D 및 E계통에서 각각 93.88%, 81.75%, 82.25%, 79.25% 및 71.50% 이었고, 부화율은 5계통에서 각각 95.65%, 86.24%, 88.15%, 90.85% 및 88.11%로 나타났다. 육성률은 0~10 주령에서 A와 E계통에서는 98%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고, D 계통은 86.67%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A계통은 육성단계별 체중에서 2주령부터 10주령까지 가장 우수하게 나타났고, 전체 기간 동안에 가장 높은 증체량을 보였다(p<0.05). 정강이 길이는 D계통이 0주령에는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2주령부터 점차 증가하여 10주령에서는 $56.69{\pm}3.27mm$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p<0.05). A계통의 증체량과 정강이 길이 사이의 표현형 상관관계는 0~2주, 2~4주, 4~6주, 6~8주 및 8~10주령에서 각각 0.63, 0.70, 0.55, 0.50 및 0.46으로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전 기간의 표현형 상관관계도 0.85로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D계통의 증체량과 정강이 길이 사이의 표현형 상관관계도 0~2주, 2~4주, 4~6주, 6~8주 및 8~10주령에서 각각 0.73, 0.55, 0.54, 0.24 및 0.29로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전 기간의 표현형 상관관계도 0.78로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한국 재래계의 종자 산업화를 위하여 육성 후기의 능력 및 산란율 등을 추가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꿩의 체중과 정강이 길이 및 정강이 두께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에 관한 연구 (Estiniation of Genetic Parameters for Body Weight, Shank Length, and Shank Width in Korean Pheaaant)

  • 김준;양영훈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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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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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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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imate the heritability and genetic correlation for body weight, shank length and shank width at various wk of age in growing Korean pheasant. All the measurements were done from one day to 20 wk of age with 4 wk interval. The heritability estimates for body weight were in the range of 0.54~0.59 for male and of 0.49~0.81 for female from 4 to 20 wk of age. The heritability estimates of male and female were in the range of 0.38~0. 82 and 0.41~0.67 for shank length, and of 0.48~0.88 and 0.49~0.71 for shank width, respectively. Genetic and phenotypic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the measurements at different ages in each trait of body weight, shank length and shank width were medium to high positive values. Because the estimates of heritabilities and genetic correlations were high, the genetic gain for body weight is expected by either a direct selection or an early selection based on the record of early growing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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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용 토종닭의 생산능력 고찰 (A Study on the Production Performance of Korean Native Chickens for Samgye Chicken Production)

  • 김기곤;김현욱;추효준;허정민;오기석;오상현;손시환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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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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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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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생산 능력이 우수한 삼계용 토종닭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고유 토종닭 종자들 간 교잡으로 생산한 6개 조합의 재래토종닭(KNC-SCYC, SCYD, SDYC, SDYD, SYYC, SYYD)과 상업용 토종실용닭인 GSP-한협 토종닭의 생산 능력을 백세미와 비교 분석하였다. 생산 능력의 검정은 품종별 각 100여수씩 총 756수를 대상으로 발생 후부터 7주령까지 생존율, 체중, 정강이 길이, 사료 섭취량, 사료요구율 및 도체율을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발생 후부터 7주령까지 전체 시험구의 평균 생존율은 거의 100%로서 품종 간 차이는 없었다. 체중은 모든 주령에서 품종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P<0.01), 5주령 체중에서 백세미는 863.8±76.9 g, GSP-한협 토종닭은 804.7±72.5 g, 재래토종닭 조합구들의 평균 체중은 543.0±61.8 g이었다. 삼계 출하체중인 850 g 도달일령은 백세미는 34.5일, GSP-한협 토종닭은 37.5일, 재래토종닭 조합들은 45.8-48.8일로 추정되었다. 850 g 생체중 기준 도체율은 재래토종닭은 63.3%, 백세미는 60.4%, GSP-한협 토종닭은 56.1%로 분석되었다. 체중 850 g을 기준으로 품종 간 정강이 길이를 비교하였을 때 재래토종닭 KNC-SYYD구는 7.6 cm, 백세미는 7.8 cm, GSP-한협 토종닭은 8.0 cm로 측정되었다. 체중 850 g 도달일 동안 품종 간의 사료요구율을 비교하였을 때 백세미는1.81, GSP-한협 토종닭은 2.17, 재래토종닭 KNC-SCYC구는 2.27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토종닭의 산육 능력 및 사료 이용성은 백세미에 미치지 못하나 토종닭은 도체율이 양호하고 백세미보다 짧은 정강이 길이 때문에 삼계탕 원료육으로의 활용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토종닭 중 GSP-한협 토종닭과 재래토종닭 KNC-SYYD 조합 등은 상대적으로 산육능력, 정강이 길이 및 도체 성적이 우수함으로 백세미를 대체할 수 있는 토종 삼계 후보로 사료된다.

산란종계 육성기 사료의 에너지 및 단백질 수준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Energy and Protein Levels on Growth of Egg Breeder Pullets)

  • 노성래;유선종;김성권;김은집;안병기;강창원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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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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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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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산란종계 육성 사료 내의 에너지 및 단백질 수준이 육성기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8일령의 Hy-Line Variety Brown 갈색 산란종계 암평아리 360수를 5개 처리에 처리당 4반복, 반복당 18수씩 완전 임의 배치하여 에너지와 단백질 수준이 다른 실험 사료를 9주간 급여하였다 .실험 기간 중 2주 간격으로 사료섭취량과 공시계의 생체중, 정강이 길이를 개체별로 측정하였고, 성장 균일도를 조사하였다. 실험 종료 시에 반복별로 평균체중에 해당하는 개체를 2수씩 희생시킨 후 우측 경골을 적출하여 경골 중량, 길이, 파쇄 강도 및 경골 내 회분 함량 등을 조사하였다 .실험종료 시, 증체량과 정강이 길이에서는 대조구에 비해 단백질 함량을 증가시킨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증가하는 (P<0.05) 결과가 관찰되었다 사료섭취량에서는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골 길이 및 중량은 성장 성적의 증가와 상응해 증가하는 결과가 관찰되었고, 경골 강도 및 경골 내 회분 함량 역시 에너지 및 단백칠 수준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결과 (P<0.05) 가 나타났다. 성장 균일도는 에너지 및 단백질 수준이 높은 처리구에서 실험 종료시인 10주째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었으나, 처리간에 통계적 유의성 있는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국내의 산란종계 병아리의 육성에서 NRC(1994) 사양표준의 권장 수준보다 대사에너지와 단백질 수준을 높인 육성 사료 또는 종계회사의 권장 수준에 가까운 에너지 및 단백질 수준의 육성 사료가 산란종계 병아리의 성장에 가장 적합한 영양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Phase I 은 에너지 2800 ∼ 2950 kcal/kg, 단백질 19% 정도인 T3 구가 육성초기 가장 적합한 영양수준이고, Phase II에서도 T3, 즉 에너지 2800 ∼ 2950 kcal/kg, 단백질 16%수준이 가장 육성중기 병아리 발달에 가장 적합한 영양수준인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경제형질(經濟形質)과 체형(體刑)에 대한 유전모수(遺傳母數)의 추정(推定) (Estimation of Genetic Parameters for Economic Traits and Body Conformations in Korean Native Ogol Fowl)

  • 한성욱;상병찬;김홍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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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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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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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본(本) 연구(硏究)는 한국재래오골계(韓國在來烏骨鷄)의 효율적(效率的)인 선발(選拔) 및 육종계획(育種計劃)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유전력(遺傳力)과 유전상관(遺傳相關)을 추정(推定)하기 위하여 1987년(年) 6월(月) 18일(日)부터 1989년(年) 2월(月) 6일(日)까지 부가계(父家系) 20수(首) 모가계(母家系) 150수(首)에서 생산(生産)된 자손 450수(首)의 검정성적(檢定成績)을 분석(分析)한 것이다. 유전력(遺傳力)에 있어서 체중(體重), 난중(卵重) 및 정강이 길이의 유전력(遺傳力) 추정치(推定値)는 0.415~0.558의 범위로 다소 높은 편이었으나, 초산일령(初産日令), 산란수(産卵數) 및 흉위(胸圍)에 대한 유전력(遺傳力)은 0.301~0.334로 중등도(中等度)의 추정치(推定値)이었다. 유전상관(遺傳相關)에 있어서는 체중(體重)과 산란수간(産卵數間)에 -0.552~-0.309로 부(負)의 계수(係數)이었으나, 체중(體重)과 난중간(卵重間)에는 0.285~0.380으로 다소 낮은 정(正)의 계수(係數)이었고, 산란수(産卵數)와 난중간(卵重間)에는 -0.383~-0.381의 부(負)의 계수(係數)로 추정(推定)되었다. 한편, 정강이 길이와 체중(體重) 및 초산일령간의(初産日令間) 유전상관(遺傳相關)은 0.328~0.843의 다소 높은 정(正)의 계수(係數)로 정강이 길이의 개량(改良)은 체중(體重)과 초산일령(初産日令)을 자동적으로 증대(增大)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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