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measurement of mass flow rate at a wide range of operation conditions, it is required that the critical nozzle gas different diameters, since the mass flow rate through the critical nozzle depends on the nozzle supply conditions and the nozzle throat diameter. In the present study, both computational and experimental investigations are performed to explore the variable critical nozzle. Computational work using the 2-dimensional, axisymmetric, compressible Navier-Stokes equations are carried out to simulate the gas flow through variable critical nozzle. In experimnet, a cylinder with several different diameters is inserted into the critical nozzle to vary the nozzle throat diameter. Computational results are compared with the experimented ones. The computed results are in close agreement with experiment. It is found that the displacement and momentum thickness of variable critical nozzle are given as a function of Reynolds numbers. The discharge coefficient of the variable critical nozzle is predicted using an empirical equation.
3개의 고추 대목품종에 따라 접목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실험을 실시한 결과 R-safe 대목이 육묘상태에서 Yeok kang과 Konesian hot에 비해 초장과 초세가 양호하였으며 접목 작업시 접목 부위의 절간두께 및 길이, 수액이 나오는 정도가 접목하기에 적합 하였다. 접목을 한 처리구가 비 처리구에 비하여 분지수의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접목이 분지수 발생에도 영향을 나타냈다. 대목의 종류에 따른 초장 차이는 접목 후 7일째 까지는 차이가 없었고 접수에 따라 초장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접목 후 41일째 R-safe 대목을 이용한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들에 비하여 초장의 신장성이 현저하였다. 접목한 처리구의 개화기가 빨랐으며 대목중에서 R-safe 품종이 조기 개화하여 저온신장성이 양호하였다.
단면의 형상이 길이방향으로 일정한 무한길이 도파관 구조물 (waveguide structures)에 대한 진동 및 파동전파 특성은 도파관유한요소법 (waveguide finite element method, WFEM)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도파관유한요소법은 2차원 단면만을 FE 모델링하여 해석하므로 모델의 크기가 작고 연산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도파관 구조물이 외부 유체와 연성된 경우, 원통형 실린더 또는 파이프와 같이 단면의 형상이 단순한 경우에는 이론적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반면 복잡한 형상의 단면을 가진 도파관구조물이 유체와 연성된 경우에는 수치해석 방법이 요구된다. 외부 유체와 연성된 도파관 구조물은 외부 유체와 도파관유한요소 (WFE)를 연성시켜 해석하는 수치해석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외부 유체 모델링에 경계요소 (Boundary Element)를 도입하고 이를 도파관유한요소와 연성시킨 WFE/BE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의 적용 예로써 단순형상의 파이프에 대해 외부 유체의 유/무에 따른 분산선도와 가진점 모빌리티 (point mobility)를 구하고 이를 이론해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또한 WFE/BE 방법을 이용해 파이프에서 외부 유체로 방사되는 음향파워를 구하고 접수 유/무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았다.
소 해면형 뇌증(Bovine Spongiform Encephalpathy; BSE)이 처음 확인된 것은 1986년 11월이며, 영국에서의 최초발생을 시작으로 하여, 지난 10여년 동안 발생국가의 수는 다소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발생두수는 1993년을 정점으로하여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도 확실한 병인체는 밝혀져 있지 않은 상태이며, 최초 확인당시 인체에의 감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발표된 바 있으나, 지난 1996년 3월 20일, 영국정부 보건장관이 영구하원에서, 소 해면형 뇌증이 사람의 희귀한 뇌 질환인 크로이츠휄트-야곱병(CJD)의 새로운 스트레인(v-CJD)과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한 다음날, CNN 등 세계 각 매스컴을 통하여, '광우병 사람에게 전파될지도$\cdots$'(Mad cow illness may threaten humans)라는 제목으로 Top News로 보도되었으며, 수의학이나 의학적인 사실 확인의 여부를 떠나, 사회 경제적인 문제로 큰 놀라움과 많은 의문사항을 남겨둔 채, 국제적인 문제로 확대된 바있다. 본 편에서는, 소 해면형 뇌증 (BSE)과 관련, 영국의 광우병 파동이 일어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국내외 매스컴에 보도된 내용중 주요사항들을 스크랩하여 참고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자료중에는 중복기사나 추측기사, 검증되지 아니한 오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등도 있을 수 있으며, 외신보도의 접수시간, 국내보도의 조간-석간, 지면구성, 수도권판과 지방판 등, 그리고 특히 병명이나 고유명사, 외래어 등의 전문용어 표기에 있어서 꼭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로 하여야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이용자가 선호하는 인터넷 정보환경에서 생존하고 타당성 있는 조직으로 존재하기 위한 대학도서관의 역할을 효과적인 수행하기 위한 정보서비스의 모델을 설정하기 위해 66개의 미국의 대학도서관의 정보서비스 동향을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하이브리드 정보서비스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모델을 설정하였다. 첫째, 도서관 웹 포털의 구축이다 이것은 전자적 자원의 발굴과 제공, 연구의 지원, 도서관 연구의 지원 수업의 지원 등을 포함한다 둘째, 하이브리드 기능의 길 프론트 엔드의 제공이다. 셋째, 정보능력의 향상을 위한 지원이다. 이를 위해 정보의 탐색, 조직, 평가 능력의 함양과 정보기술의 지원 및 도서관 이용 교육의 확산(계층별, 주제별, 상호작용적)이 필요하다. 넷째, 자원공유의 확대이다. 자원공유의 확대를 위해서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의 공유 도모, 도서관 상호대타의 활성화, 저작권 관련 정의의 제공 접근성의 향상(캠퍼스 밖에서의 도서관 정보자원에 대한 원격접근의 제공, 정보서비스를 위한 각종 양식의 온라인 제공과 접수) 도서관 정보의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부분 캐비티가 발생한 2차원 수중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포텐시얼을 기저로 한 양력판 이론이 정식화 되었다. 본 이론은 수중익 표면에 다이폴과 쏘오스를 분포함으로써 각각 양력 및 캐비티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 날개표면의 접수부에서의 운동학적 경계조건은 날개의 내부유동에서의 전체 포텐시얼이 영이 된다는 대등한 조건으로 만족되었다. 캐비티 표면에서의 역학적 경계조건은 압력이 일정하다는 즉 속도가 일정하다는 조건을 거쳐 포텐시얼이 선형적으로 변한다는 조건으로 대치되었으며, 운동학적 조건은 특이함수의 세기가 결정된 후에 적분에 의하여 캐비티의 형상을 구하는데에 사용되었다. 따라서 Green 정리를 사용하면, 속도를 기저로 하는 통상적인 정식화가 아닌, 포텐시얼을 기저로 한 경계치 문제가 완성된다. 또한 수중익의 정확한 표면에 특이함수를 분포함으로써, 날개두께가 영인 수중익 신경 이론에 비하여, 날개표면에서의 압력분포의 정도를(특히 날개 앞날부근에서) 향상시켰다. 본 이론에서는 캐비티 길이를 가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캐비티의 모양과 캐비테이션수를 계산하였다. 계산정도의 향상을 위하여 약 5회정도의 반복계산이 필요하지만 공학적 목적을 위해서는 2회의 반복계산이 충분함을 보였다.
우리나라의 격리재배는 102속, 약 250여종의 식물에 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직접경검법, 배양법, 선택배지, 생리생화학, ELISA 및 PCR 검사방법을 사용한다. 2005-2012년, 우리나라에서 수행된 격리재배는 총 8,307건이며 이중 구근류가 5,165건(62.2%)로 가장 많았고, 묘목류가2,119건(25.0%), 종자 796건(9.6%), 삽수 150건(1.8%), 접수 70건(0.8%) 및 기타 7건(0.1%) 이었다. 불합격 사례는 총 413건으로 약 4.97%였고, 발견된 병의 종류는 총 47종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는 바이러스가 27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곰팡이 16종, 바이로이드 1종, Chromalveolata 1종 및 기타 2종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검역건을 올린 병원체는 Arabis mosaic virus (77건), Tobacco rattle virus (70건), Lily symptomless virus (46건), Penicillium expansum (46건)이다.
최근 수출오이의 재배 면적이 계속증가 추세에 있어 '99년 현재 143ha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수출오이는 국내 오이와 재배방법이 상당히 달라 국내 오이는 주지착과형이지만 수출오이는 측지착과형으로 측지의 발생여부에 따라 수확량의 차이가 심하다. 따라서 수출오이의 성공여부는 측지발생을 어느정도 시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수출오이의 재배시기는 우리나라에서 재배환경이 가장 불량한 겨울철(10-2월)로, 저온 및 투광량 부족 등으로 인하여 측지발생율이 매우 저조하다. 따라서 본 시험은 수출오이의 측지 발생율을 높이고자 지중가온기 설치 여부에 따른 효과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생육(Table 1)은 접수의 줄기 직경이 지중가온 처리시 10.22mm로, 무가온의 8.64mm보다 굵었고, 엽장과 엽폭에 있어서도 지중가온 처리가 무가온 처리보다 좋았다. 곡과 발생수에 있어서도 지중가온 처리는 주당 0.73개가 발생하였으나, 무가온은 1.26개가 발생되어 지중가온 처리시 무가온에 비해서 생육이 좋아지고, 곡과 발생이 적었다. 주당 측지발생수(Table 2)는 지중가온구가 13.7개였고, 무가온구는 11.7개로 지중가온을 하면 측지발생수가 증가함을 알수 있었다. 또한 상품수확과수에 있어서도 지중가온구는 주당 45개인데 반해 지중무가온구는 38개였으며 따라서 전체적인 수량이 10a당 8,100kg으로, 무가온구의 6,840kg보다 18%의 증수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수출오이재배시 지중가온을 하면, 측지발생수가 증가하고 특히 장측지(Fig. 1)가 다수 발생하여 측지 수확과수가 증가하며, 곡과 등 기형과 발생이 감소하여 상품수량이 증가되므로써 기존 지중 무가온 재배에 비해 14% 소득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시 생장이 둔화되었다. 밀폐시킨 삼각플라스크에서 자라는 Cell은 상태도 좋지 않고 전반적인 증식량도 적었다. Cell은 환기정도에 민감한 것으로 판단되며 삼각플라스크에서 약 35일 정도의 생장 주기를 가지는 것으로 사료된다. 배양 3주까지는 플라스틱 뚜껑으로 밀폐시킨 bottle에서 가장 많은 체세포배를 얻었다. Air filter를 달아 2일 마다 신선한 공기를 넣어 주었을 때는 배의 발달이 많이 늦어져 배양 3주째에 다른 처리보다 배의 수가 훨씬 적었다. 체세포배가 발달하는 동안에는 산소를 많이 요구하지 않으나 성숙하는 동안에는 산소를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곡선형은 물론 직선형에서도 열교환 튜브의 배치밀도, 튜브 길이 및 두께 등의 변화에 따른 최적화 연구가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에서 제공된 API는 객체기반 제작/편집 도구에 응용되어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에 사용되었다.x factorization (NMF), generative topographic mapping (GTM)의 구조와 학습 및 추론알고리즘을소개하고 이를 DNA칩 데이터 분석 평가 대회인 CAMDA-2000과 CAMDA-2001에서 사용된cancer diagnosis 문제와 gene-drug dependency analysis 문제에 적용한 결과를 살펴본다.0$\mu$M이 적당하며, 초기배발달을 유기할 때의 효과적인 cysteamine의 농도는 25~50$\mu$M인 것으로 판단된다.N)A(N)/N을 제시하였다(A(N)=N에 대한 A값). 위의 실험식을 사용하여 헝가리산 Zempleni 시료(15%$S_{XRD}$)의 기본입자분포로부터 %$S_{XRD}
복숭아 Y자 수형에서 기존 나무를 갱신할 때 고접갱신을 통해 조기에 수형을 완성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수행한 연구결과는 아래와 같다. 접목위치별 활착률은 원가지 내측에 접목하는 것이 80%로 외측의 73.3%에 비해 다소 양호하였고, 접목활착 후 발아된 신초의 기부직경은 내측이 36.2mm로 외측의 19.6mm에 비해 훨씬 굵게 자랐으며, 신초길이 역시 내측에 접목한 것이 220.3cm로 외측의 166cm에 비해 신초발육이 양호하였다. 고접갱신지는 개식수에 비해 수폭, 기부직경 및 결과지수 등에서 수체생장정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수폭은 개식묘의 436.3cm에 비해 394.7cm에 불과하였고, 수고는 고접위치를 감안하면 고접갱신지가 1m 정도 낮았다. 수형구성을 위한 노력시간은 고접갱신지는 49.9시간/10a이었고, 개식묘는 51.5/10a로 두 처리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고접갱신수의 경우 중간대목 품종의 관리시간 25.7시간/10a를 더하면 노력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형구성을 위한 노력요소 중 적심>유인>도장지 제거 순으로 많았다. 3년간 누적수량은 처리 당년은 고접갱신수와 개식수 모두 생산량이 없었고 2년차는 고접갱신수의 생산량이 908kg/10a로 개식수 395kg/10a보다 훨씬 많았으나, 3년차에는 개식수의 수량이 고접수를 능가하였다. 그러나 고접수의 경우 중간대목 품종의 생산량을 합치면 개식수에서처럼 생산량의 공백 없이 매년 2,000kg 전후의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고접갱신 후 수량에 대한 손실보전을 위해 중간대목 품종을 3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갱신할 경우 과실수확을 위한 노동력, 과실봉지비, 농약비 및 수확, 선별 비용이 상대적으로 증가 되었지만, 수량증가와 더불어 개식에 따른 묘목비, 장비임대, 굴취비 및 지주시설 보수비용 등이 절감되어 매년 약 299만원/10a 정도의 소득적 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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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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