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전체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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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자들의 비정시에 대한 고찰 (The Study on Hansen's Disease of Ametropia)

  • 이학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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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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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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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소록도 국립병원에 입원중인 한센써병 환자 160명(남자 90명, 여자 70명)을 대상으로 Canon사 제품의 RK-3 Auto Ref-keratometer의 자동굴절 검안기를 이용하여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안경의 도움 없이 생활 할 수 있는 시력 0.7이상은 남자 44안 24.4% 여자는 19안 13.6%로 여자보다 남자에서 시력이 좋은 사람이 않았다. 안경의 도움 없이 정상생활이 불편한 시력 0.6 이하가 전체 80.3%를 차지하고 있고 0.3이하 약시 및 교정 불가능한 눈도 남자 80안(44.4%) 여자는 78안(55.7%)으로 조사되었다. 근시안은 119안(43.1%), 원시안은 139안(50.4%), 정시 안은 18안(6.5%)으로 조사되었다. 난시안은 남자 136안(86.6%) 여자 97안(81.5%)으로 않은 사람들이 난시를 동반하고 있었으며 이는 여자보다 남자가 높았다. 직난시가 37안(11.6%), 도난시가 81안(25.3%), 사난시가 115안(35.9%)순으로 사난시가 가장 많았고 난시안 233안중에서 49.4%가 사난시로 조사되어 환자가 아닌 일반 비정시 눈과는 반대로 분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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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비교 연구 (The Comparative Research of Dominant Eye and Non-dominant Eye by Ages)

  • 이완석;예기훈;안선정;신범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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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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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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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양안으로 사물을 주시할 때 우세안을 주로 사용한다. 이러한 이유로 안경과 콘택트렌즈 처방 시 우세안의 중요성이 크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연령대별로 구분하여 양안에 있어서 굴절력의 변화에 따른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시력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방법: 안질환이 없는 186명을 대상으로 Hole-in-the-card test법을 통한 우세안을 검사하였다. 검사의 일관성을 위해 동일인이 측정하였으며, 검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3회 반복 실시하였다. Spss통계를 통해 굴절력에 따른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결과: 대상자 186명 중 우안 우세안은 135명, 좌안 우세안은 51명이었다. 굴절이상 환경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10세 이전(평균 $8.8{\pm}1.18$세)과 본격적으로 굴절이상이 발생하는 10세에서 20세 사이(평균 $14.1{\pm}2.58$세), 그리고 시력안정화 시기에 접근하는 20세 이후(평균 $51.8{\pm}17.51$) 모두 우세안의 시력이 비우세안보다 시력이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근시성 난시에 있어서 우세안의 난시 굴절력 평균값이 비우세안 난시안의 평균값보다 작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p=0.017<0.05). 결론: 양안 중에서 전체적으로 난시도가 작고 균형 잡힌 눈이 우세안으로 선택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다.

생활 환경에서 오는 후천적 근시의 성격요인 (The Character Factor of Myopia by the Living Styles)

  • 김정식;강향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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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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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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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굴절이상인 근시안의 종류별 분포는 전체 대상자 100명 중 단순근시 50%, 근시성 복난시 16%, 근시성 단난시 15%, 혼합난시 19%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안 굴절이상인 근시의 분포는 -0.50~-2.00Dptr가 전체 대상자중 35%, -2.00~-6.00Dptr가 54%, -6.00Dptr이상이 11%로 나타났다. 연령별 근시성 굴절이상의 분포는 15세~20세가 54%, 21세~40세가 22%, 41~60세다. 16%, 61 세 이상이 10%였다. 근시성 굴절이상도의 직업분포는 학생(중, 고, 대학)이 61.5%, 사무직 13.5%, 주부 및 상업이 15%로 분포되어 나타났다. 하루중 굴절이상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시각때는 저녁인 오후 7시 이후가 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오전에는 각막이 평평해져서 근시도가 줄어들고 오후에는 그 반대가 되어 Sph -0.50D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며, 어두워질수록 동공이 확대되면서 각막이 주변부에서 굴절되는 빛의 굴절도가 큰 것이 이유가 된다. 계절별로는 땀의 배출로 인한 인체에서의 영양섭취와 배출의 부족함으로 인한 여름이 근시도수를 증가시켜 68%로 나타났다. 혈액형 별로는 A형과 B형이 34%로 비슷하게 분포되었으며, 남성은 활동적인 O형이 여성에 비해 근시도수가 높게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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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 RGP 렌즈의 처방 굴절력 예측 (Predicting Powers of Spherical Rigid Gas-permeable Lenses Prescription)

  • 유동식;유종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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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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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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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굴절력 매트릭스와 가감 계산을 이용하여 구면 RGP 렌즈의 처방 굴절력 예측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20대 55명 110안(남 36명, 여 19명 나이 $24.60{\pm}1.55$세)을 대상으로 비조절마비굴절검사와 덧댐굴절검사는 각막곡률측정 기능이 내장된 자동굴절력계를 이용한 타각적 검사와 자각적 검사를 실시하였다. 누액렌즈는 각막곡률과 RGP 렌즈의 베이스커브로부터 계산하였다. 현성굴절력과 누액렌즈로부터 매트릭스와 가감 계산에 의해 예측된 RGP 렌즈의 굴절력과 덧댐굴절검사 값을 구면(Sph), 등가구면(SE) 및 난시 굴절력 측면에서 비교하였다. 결과: 평균차이(MD)와 95% 일치도 범위(LOA=$24.60{\pm}1.55$)는 Sph (0.61D, $0.61{\pm}0.86D$)보다 SE (0.26D, $0.26{\pm}0.70D$)에서 좋았다. 실린더 굴절력에서 매트릭스와 가감 계산 사이의 평균차이와 일치도(-0.13D, $-0.13{\pm}0.53D$)는 다른 것(매트릭스와 덧댐굴절검사: -0.24D, $0.24{\pm}0.84D$; 가감 계산과 덧댐굴절검사, -0.12D, $0.12{\pm}1.00D$)보다 좋았다. 구면 RGP 렌즈의 적합성은 매트릭스에서 54.5%, 가감 계산에서 66.4%, 덧댐굴절검사에서 91.8%였으며, 가감 계산이 덧댐굴절검사에 근접하였다. 결론: 안경(또는 전체)난시와 각막난시의 축이 다르더라도 구면 RGP 렌즈 피팅 가능성과 처방 굴절력의 예측에서 매트릭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가감 계산에 의한 등가구면 적용이 더욱더 유용하다.

한국인 근시안의 각막 굴절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rneal Refractive Power of Myopic Eyes in Korean)

  • 성덕용;육도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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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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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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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근시성 굴절이상(근시성 직난시 혹은 도난시)이 있는 60명 120안을 대상으로 교정 굴절력 및 각막의 굴절력을 측정한 결과, 남자의 경우, 수직, 수평방향 교정 굴절력 평균은 -2.75D, 각막의 굴절력은 +44.07D로 나타났고, 여자의 경우 -2.02D, 근시일 때 각막의 굴절력은 +43.71D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전체의 교정굴절력 평균은 -2.39D 근시이었고, 각막의 굴절력 평균은 +43.90D로 나타났다. Gullstrand 모형안 에서 정시의 경우 각막의 굴절력이 약 +43.00D와 비교해 볼 때, 근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서 각막의 굴절력이 +0.90D 더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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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lus Pentacam을 사용한 각막 특성 분석 (Study of the cornea characteristics using Oculus Pentacam)

  • 이정영;박은규
    • 한국정보컨버전스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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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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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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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Oculus Pentacam을 사용하여 20대~40대의 각막 전, 후면 곡률반경 및 각막 난시도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체 대상자의 각막전면 수평곡률반경의 평균값은 남자 7.94mm(${\pm}0.22$), 여자 7.87mm(${\pm}0.21$)이었고 수직곡률반경은 남자 7.69mm(${\pm}0.27$), 여자 7.63mm(${\pm}0.23$)로 나타났고, 각막후면 곡률반경은 수평의 경우 남자가 6.55mm(${\pm}0.22$), 여자가 6.52mm(${\pm}0.23$), 수직의 경우 남자 6.06mm(${\pm}0.24$), 여자 6.08mm(${\pm}0.24$)로 나타났다. 각막전면과 각막후면의 곡률반경 상관관계를 분석해 본 결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각막 전후면 곡률반경, 굴절력, 난시도 등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여러 논문들과 유사한 결과를 얻었으나 각막두께에서는 지금까지 보고된 다른 논문에 비해 각막두께가 두껍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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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이상 교정상태에 따른 동적시력 변화 (Changes in KVA Resulting from Correction Condition of Refractive Error)

  • 심현석;김상현;강혜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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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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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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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남녀 대학생의 동공크기, 손의 반응력, 굴절이상, 교정시력, 우위안, 정지시각(static visual angle, SVA), 동적시력(kinetic visual acuity, KVA)등을 비교 분석하고, 굴절이상이 완전교정 된 상태에서 남녀 대학생의 KVA를 측정하고, 완전교정상태에 구면굴절력 ${\pm}0.50 $D를 각각 변화시켜 KVA을 측정하여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경광학과 남학생 40명, 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KVA 측정장치(KOWA AS-4A)와 손의 반응력 측정 프로그램, 자 타각적 굴절검사기기 등을 이용하여 KVA, SVA, 동공크기, 손의 반응력, 굴절이상, 교정시력, 우위안 등을 측정하였고, 양안 구면굴절력을 ${\pm}0.50$ D 변화시켜 KVA를 측정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자의 양안 KVA는 $0.45{\pm}0.22$이고, 단안은 우안 $0.36{\pm}0.19$, 좌안 $0.34{\pm}$0.19로 양안이 단안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SVA가 좋을수록 KVA가 유의하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굴절이상은 근시량이 작을수록 KVA가 좋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난시에서는 -1.00 D 이하와 초과로 나눌 때 난시가 작을수록 KVA가 유의하게 좋았다. 굴절이상 교정상태에 따른 KVA는 완전교정일 때 $0.45{\pm}0.22$, 완전교정에 +0.50 D 추가할 때 $0.26{\pm}0.15$, 완전교정에 -0.50 D 추가할 때 $0.48{\pm}0.22$로 근시 교정을 강하게 할 때가 유의수준에서 KVA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완전교정, 근시 저교정의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남녀로 구별하여 비교해 볼 때도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KVA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KVA와 우위안 비우위안 차이는 없었다. 결론: 따라서, KVA는 원거리 SVA, 난시량, 굴절이상량과 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우위안과는 관계가 없었다. KVA를 높이는 굴절이상 처방은 완전교정 또는 근시방향에서 약간 과교정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심률 및 각막형상이 자세변화에 의한 토릭소프트렌즈의 회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orneal Eccentricity and Shape on Toric Soft Lens Rotation by Change of Postures)

  • 김소라;한신웅;송지수;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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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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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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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렌즈 착용자의 자세가 변했을 때 각막이심률 및 각막형상이 토릭소프트렌즈의 회전 양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각막난시 -1.00 D의 직난시를 가진 20대 남녀 41안의 이심률을 측정하고 전체난시량에 따라 토릭소프트렌즈를 피팅하였다. 정자세와 누운 자세일 때의 토릭소프트렌즈의 회전을 슬릿램프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Accelerated stabilization 디자인의 토릭소프트렌즈는 이심률에 관계없이 대부분 누운 방향인 귀쪽으로 회전하였으며 이심률이 큰 경우와 비대칭나비형 각막에서는 코쪽으로 회전하는 경우도 있었다. 렌즈착용 직후 정자세와 누운 자세에서 회전양과 이심률은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일정 시간동안 누운 자세로 있는 경우는 이심률이 큰 각막에서 회전양이 더 컸다. 회전속도는 누운 자세로 변화된 직후부터 속도가 감소하였으며, 이심률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다. 누운 자세로 변화된 직후 대칭나비형과 비대칭나비형의 경우는 타원형 각막에 비해 회전양이 더 크게 증가하였으며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누운 자세에서의 렌즈회전속도는 다른 각막형태에 비해 비대칭나비에서 가장 느렸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하여 자세변화시 토릭소프트렌즈의 회전 양상은 각막이심률 및 각막형상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토릭소프트렌즈 피팅 및 디자인 개발 시에 이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 고우스트 텔레비젼 수신 안테나 연구 (A Study on an Anti-ghost Television Receiving Antenna)

  • 기우황;육재임
    • 대한전자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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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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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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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본연구는 서부휴전선이북에서 발생되고 있는 잡음파에도 불구 KBS텔레비젼방송의 양호한 시청을 보장하는 안테나를 얻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약 1년에 걸친 연구를 통하여 마침내 전후방비가 30dB정도일뿐 아니라 그 side lobe love 이 -3OdB 이하가 되는 안테나의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안테나는 VHF TV의 고채널군 전체를 카바하기에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대수주기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안테나를 사용하는 경우 안테나의 후방에서 오는 잡음전파나 반사파에 의해서 수상이 방해되거나 고우스트 즉 2중화면이 나타나는 현상이 현저하게 개선된다는 것이 현지시경의 결과 확인되었다. 이 안테나는 또한 전 side lobe level이 매우 낮음으로써 그 이득이 높으며 TV 가시청지역 확대와 난시청범위의 축소에 그만큼 기여한 것으로 기대된다. This research was started to develop a VHF television antenna which secures good pictures in spite of the disturbance from tile rear side. In a year of research, an antenna which front to banck ratio is gyrator than 30dB and whose side lobe level is smaller than -30dB alas been developed. This new antenna was designed log-periodically for the sake of wide frequency bandwidth which is necessary to cover all tile high channel. And it was found having characteristics of anti-interference against the disturbance wave from tole behind, and anti-ghosts from the reflected waves. Furthermore, the gain of this new antenna is reasonablly high, because of its low side lobe level. After all, the developed antenna is silpposcd to increace the service area considervably and to improve the TV receiving certai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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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의 굴절이상안에 대한 연구 (A Study of Abnormal Refraction Eye on the 30's employees)

  • 이영일;이영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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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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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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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서울의 30대 남녀 직장인들의 비정시 390명 780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성별, 연령별 분포, 비정시의 정도 및 굴절이상을 분석하였다. 1. 총 검사안 780안 중 근시는 74.4%, 원시는 0.9% 그리고, 정시는 24.7%로 나타났다. 2. 중도근시 (-2.00Dt < 구면렌즈대응치 ${\leq}$ -6.00Dt)는 51.4%로 전체 근시안중 가장 많았으며, 경도근시(-0.50Dt < 구면렌즈대응치 ${\leq}$ -2.00Dt)는 24.1%이었고, 고도 근시(-6.00Dt < 구면렌즈대응치)는 14.8%를 나타냈으며, 경도 원시(+0.50Dt < 구면렌즈대응치 ${\leq}$ +2.00Dt)는 1.2%를 나타내었다. 3. 난시축 방향에 따른 분류에서 직난시가 58.5%로 가장 많았으며, 도난시가 22.6% 그리고, 사난시가 18.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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