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전문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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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사례 - 건설하도급분쟁 사례 해설

  • 허순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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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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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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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건설하도급법률 분쟁에 대비하여 도움을 주고자, 전문건설회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제도를 비롯하여 건설하도급 법률분쟁 실무 및 전문건설회사 임직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판례 등 사례를 선별하여 해설을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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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에 의한 설비진단 기술

  • 최배진
    • 기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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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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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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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과거에는 정기적인 진단으로 인력 및 장비의 손실 등 여러 가지 낭비를 초래해 왔으나, 설비기 계에 대하여 진동에 의한 예측검사를 함으로써 생산전체의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인명의 안 전등의 측면에서도 많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도의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소프 트웨어의 개발이 다양화 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진단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 리나라의 형편을 살펴보면 설비진단에 대한 이상진동의 현상과 이상판별기준 및 데이터가 축적 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설비진단기술을 보다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설비진단을 할 수 있는 기기의 개발이 시급하며 이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문용역회사를 창출하여 각종 플 랜트의 정기적인 점검 및 예측점검을 시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 사료되며 또한, 이를 위하여서는 각종 데이터의 정립 및 전문기술 인력의 양성에 온 힘을 기울여아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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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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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호통권1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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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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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건설업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통과됨으로써 12월 5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과 12월 6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의결을 앞두고 있다. 대한설비건설협회는 이번 건산법 개정에서 건교부가 주장하는 선진화된 건설생산체계 개선이 되기 위해서는 일반∙전문 겸업제한 폐지시 형평에 맞는 법개정이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즉“일반∙전문 겸업제한을 폐지할 경우 전문건설업자간의 공동도급 금지조항을 폐지하여 단순 복합공사의 원도급 입찰 참가자격 부여와 CM업을 활성화하여 CM에 의한 공종별 발주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산법 개정안의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대한설비건설협회의 건산법 개정 추진현황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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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이슈 - "건설산업 공생발전의 지름길" 주계약자 공동도급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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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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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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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올해 1월 1일부터 기계설비의 겸업제한이 폐지되면서 주계약자공동도급제도가 기계설비에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4월 2일 총 700억원 대의 기계설비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으로 발주하였고 LH공사에서도 600여억원대의 기계설비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이같은 성과는 대한설비건설협회가 지난해부터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를 비롯하여 국토해양부 장관과의 간담회, 국가기관 및 정부투자기관 등에 주계약자 공동도급을 기계설비공사에 적용하여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 결과이다. 또한 서울특별시회를 비롯한 13개 전국 시 도회에서도 지방자치단체에 주계약자 공동도급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있어 앞으로 국가공사와 지자체 공사에서 주계약자 공동도급이 활발히 발주될 전망이다. 지난 2009년 겸업제한이 폐지된 전문업종에 한하여 주계약자 공동도급이 도입된 이래 전문공사의 경우 3년 동안 총 1,100억원 대의 공사가 발주되었다. 그러나 기계설비공사는 대한설비건설협회의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주계약자 공동도급이 적용된 지 4개월 만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LH공사에서 6건의 공사에 총 1천300억원 대의 공사가 발주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호에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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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설비 노하우로 ESCO 시장 두각 나타낼 것

  • 박정미
    • ESCO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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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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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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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여 년간 철강설비 및 산업설비 전문회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온, 포스코 100% 출자회사인 포철기연이 그동안 축적된 엔지니어링 능력과 철강소재를 다룬 기술력을 바탕으로 ESCO사업에 진출했다. 포철기연은 단.중.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광양제철소와 인근 공장에 에너지절약 설비를 채용하고 이를 위해 현장 적용력이 확실한 진단기법을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저급 폐열 회수기술 등을 개발, 기술과 시스템 중심의 ESCO시장 장악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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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 "전문건설업계의 피부에 와 닿는 진정한 공생발전 기대"

  • 대한설비건설협회 정책지원실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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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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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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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건설산업공생발전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국토해양부장관을 필두로 주요 발주기관장과 종합 전문 설비협회 단체장, 민간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한 위원회가 건설산업의 당면과제를 논의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지만 이번 공생발전위원회는 건설산업 공통의 과제와 미래 발전방안을 민 관이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향후 적지 않은 성과가 기대된다. 공생발전위는 크게 ${\bigtriangleup}$건설문화 개선 및 이미지 제고 ${\bigtriangleup}$건설산업 참여주체 간 공생발전 정착 ${\bigtriangleup}$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 3가지 대주제를 제시해 놓고 있다. 이 위원회에 정해돈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이 설비건설업계 대표로 참석하여 기계설비업계의 당면문제를 건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대한설비건설협회가 지속적으로 건의한 저가하도급 심사제도 개선, 하도급 계약 시 부당특약 근절방안, 산재은폐 제도개선 등의 논의가 본격화 되었다. 이처럼 설비건설업계는 공생위원회가 저가하도급 유도 및 불공정 하도급 관행 등을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즉, 하도급업계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공생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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