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전기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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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을 찾아서 - (주)피엘콤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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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2 s.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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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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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97년에 출범한 피엘콜(www.plcom.co.kr)은 국내 최초로 10Mbps속도의 전력선통신(PLC)의 기술을 개발하여 PLC의 상용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벤처기업이다. 특히 피엘콤의 PLC기술은 홈네트워크ㆍ홈오토메이션ㆍ정보가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의 김승돌 대표는 "현재 추진중인 말레이시아 등 각국의 전력선 통신사업과 20Mbps급 PLC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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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OPIC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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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12 s.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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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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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명왕성 밖에서 거대한 얼음-돌 천체 발견/남공 상공 오존층 작아져/가장 아름다운 물리학 실험 10가지/곤충으로 박테리아 퇴치/인공의 뇌운으로 산불 끈다/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개발/박테리아 위성 발사로 생명체 기원 실험/대용량 원자 메모리 기술 개발/세계에서 가장 높은 발전 타워/원자파 레이저로 화산폭발 예측/새 치아를 생물학적으로 자라게 한다/강하고 견고한 에어로겔 제조/유리 속의 분자도 구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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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서울대 전지공학부 초빙 '킴 아카디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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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8 s.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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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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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서울대 전기공학부의 제어정보시스템 연구실에서 '시간지연이 있는 시스템의 예측제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킴 아카디박사는 러시아 과학기술대학 출신의 젊은 과학자이다. 서울대 제어정보시스템연구실과의 공동연구를 위해 97년 12월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는 킴 아카디박사는 "한국정부가 러시아의 과학기술과 협력을 하기로 한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고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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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산다 - 무한으 신 에너지자원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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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0 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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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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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21세기에는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밑에서 무한의 新에너지자원을 개발하여 에너지 걱정은 안해도 된다. 태양광발전 위성에서 전기를 얻고 해저의 메탄수화물을 개발하고 태양과 별들 속에서 일어나는 핵융합을 재현하면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현재 개발할 수 있는 석유의 매장량은 1조배럴로 세계 소비수준으로 40년 분량이며 메탄수화물, 천연가스, 타르 샌드 등을 개발하면 앞으로 3세기는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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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학기술 30년을 전망한다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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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4 s.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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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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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앞으로 30년 안에 시속 500km의 초고속선이 등장하고 서울과 뉴욕이 반나절 거리로 단축된다. 한국 주도로 환태평양 해양개발시대가 열리고 한달 장기예보가 현2일 단기예보 적중률 수준으로 높아진다. 컴퓨터는 성능이 10배로 향상되고 소형화되어 우리 생활에 한층 깊숙이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암 백신과 암 유전자 치료가 발전해서 암 정복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 이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30년을 전망한 주요 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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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인물 - 서울대공대 전기공학부 교수 '정덕균'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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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4 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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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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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91년부터 서울대교수 재직중인 정덕균 교수는 95년 재미교포와 손잡고 미국에서 '실리콘이미지'라는 벤처기업을 창업해 4년만에 주식이 나스닥에 상장되면서 그 수익금 일부인 1백만달러(약 12억원)을 서울대에 기부했다. 이 벤처기업은 기존 컴퓨터의 모니터방식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꿔 해상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컴퓨터용 차세대 평판모니터를 개발해 세계적인 컴퓨터회사인 컴펙, 인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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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자 - 인하대 공대 무기재료공학과 '오재희 교수'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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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5 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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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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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지난 26년동안 자성재료 연구에만 몰두해 온 인하대 공대 무기재료공학과 오재희교수. 오교수는 구리의 첨가량에 따른 미세구조, 전기비저항, 유전율, 투자율, 포화자속밀도, 자기변태가 일어나는 퀴리온도, 주파수의존성 등의 특성 변화를 검토하고 이를 체계화해 저온 소결형 페라이트 제조를 위한 기틀을 마련해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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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에너지 절약-썸머타임실시로 30만톤 석유절약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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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9 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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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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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금년 4월2일에 ,그러니까 ,이제3번째로 프랑스의 썸머타임이 시작되었다. 전국의 모든 시계가 한 시간 앞으로 돌려지고 9월이 되면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는 바로 이 썸머타임 실시-<전국적 지지를 받고 있는>-로 연간 전기 전 소모량의 1%를 ,즉 3십만t의 석유를 절약하게 된다. 프랑스와 같이 심한 부존 에너지의원의 부족을 겪는 나라에서는 매우 환영할만한 결과 임이 분명하다. 프랑스는 서부유럽에서 에너지의 최저 자급자족을 지닌 국가 중의 하나로서 수력으로 전기를 상당량 얻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에너지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형편에서 4배로 된 유가상승은 이 나라의 수지균형에 씻을 수 없는 상처 자국을 내놓았다 할 것이다. 프랑스 정부는 에너지 절약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 나아갈 "에너지 절약처"라는 새로운 정부기관을 마련함으로써 1974년 악화된 상황에 대처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프랑스 정보지가 가진 "에너지 절약처" 처장인 쟝 시로따씨 와의 회견을 FRANCE INFORMATION 94에서 옮겨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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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development trends on Power line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전력선 통신 해외기술 개발 동향에 관한 연구)

  • Kwon, Ho-Seok;Son, Hyun-Il;Lee, Jae-Jo;Lee, Won-Tae;Kim, Kwan-Ho
    •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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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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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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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논문에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고속전력선 통신 해외 기술개발 동향을 조사 분석하였다. 전력선 통신 모뎀 칩�V 개발은 국내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어 현재 표준화와 함께 상품화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미국의 Homeplug, 유럽의 PLC forum 그리고 일본의 Echonet을 중심으로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각 단체의 리딩컴퍼니를 중심으로 칩�V의 상품화가 완료단계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 해외의 표준화단체와 전력선통신 모뎀 칩�V 개발업체의 활동과 기술개발동향을 조사 분석하였다. 또한 CEBIT 2002에 출품된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화 정도를 분석하고 시장동향과 앞으로의 기술개발 동향을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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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Structure and Standardization -An Empirical Study on Collective Standards in the Korean Industry- (시장구조와 표준화 - 우리나라 산업의 단체표준에 대한 실증적 연구-)

  • Sung, Tae-Kyung
    • Management & Information System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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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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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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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paper investigates empirically the determinants of standardization activity at the industry level, focusing on market structure. The enactments or amendments of collective standards is used as the proxy variable for standardization activity. The independent variables, in addition to market structure, are technological opportunity, factor intensity, export ratio, and industry characteristics(assembly). We estimated the logistic regression model(so-called Logit), using the pooling data for 9 Korean industries, including foods, textiles, chemicals, nonmetallic minerals, metals, electronics and electrics, machinery, automobiles, and shipbuilding, over 2006-2009. The empirical finding shows that market structure has no any effects on the enactments or amendments of collective standards in Korea. This might infer that oligopolistic firms devote themselves to de facto standards determined by market rather than de jure standards such as collective standards and Korean Standards(KS). Besides market structure variable, whereas technological opportunity and assembly characteristics are likely to relate positively with the enactments or amendments of collective standards, capital intensity and export ratio have no any relationship with industrial standardization,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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