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 항우울제는 정신과 의사뿐만 아니라 많은 비정신과 의사들에 의해 처방 되어지는 정신과 약물이다. 하지만 항우울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게 현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병원 외래를 방문한 일반 환자군들을 대상으로 항우울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태도를 알아봄으로써, 항우울제 및 정신과 약물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및 오해를 줄여 나가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로 삼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일 지역 대학병원에 내원한 내과계열 및 외과계열 외래 환자들 200명을 대상으로 정신과 전공의 2인 및 수련의가 외래 대기실에서 환자들을 면담하여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대해 평가하기 위하여 12문항으로 고안한 자가 보고형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결과 : 1) 내과 및 외과 계열 환자들 모두에서 항우울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매우 높았다. 2) 외과계열 외래 환자들이 내과 계열 환자들보다 항우울제 약물이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3) 항우울제 복용 경험이 없는 환자들이 항우울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갖고 있었다. 4) 항우울제 복용 거부 이유로는 약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높았다. 결론 : 항우울제의 처방시 일반인들의 항우울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이해하고, 항우울제에 대해 근거있고 객관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저자는 2013년 1월 15일부터 2015년 3월 25일까지 약 2년 2개월에 걸쳐 우리나라 9개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고 오류연구를 하였다. 그 결과 7개 박물관에서 총 28개의 오류를 발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오류가 왜 발생하는가, 또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하거나 발생한 오류를 조기에 수정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대안을 찾는데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선행논문과 서적을 연구하고 대상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세부전공 분야별 학예사 인력을 확충하되, 단기적으로는 대학 등과 연계하여 자료 발굴, 보전, 연구, 전시자료 작성 등에 전문가를 참여시킨다. 둘째, 전시과정에서 미리 분류체계를 수립하며 보전전문가를 확보한다. 셋째, 전시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심의과정을 만들고, 관람자의 의한 오류 시정 절차를 구축한다. 넷째, SNS, 도슨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오류시정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대중매체를 통해 명확한 학술적 배경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고생물들의 참신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기존의 문화적 관성을 해결한다.
연구는 방사선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인식여부를 확인하고,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도움을 주고, 교육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대구, 경북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방사선과를 전공하는 대학생을 조사대상으로 2018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방사선조사식품과 관련 교육경험에 대해서는 '없다'가 73.7%로 나타나 대부분 교육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에 대해서는 '방사선전문가 교육' 49.8%, '학교교육' 31.6% 순으로 나타나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에 대해서는 방사선전문가 교육 및 학교교육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교육 참여의향에 대해서는 '보통이다' 전체 54.5%로 나타나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교육 제공시 교육생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교육은 언제부터 실시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27.7%, '중학교' 때부터 23.0% 순으로 나타나 방사선조사식품은 저학년부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식생활에 민감한 대학생들의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및 명확한 이해를 위한 구체적인 홍보활동과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도를 구명하고, 이와 관련된 변인들과의 관계를 구명하는데 있었다. 이 연구의 모집단은 공업계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며, 조사 대상으로는 지역적 안배를 고려하여 총 600명의 공업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7년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우편 조사를 통하여 이루어졌고, 최종분석에는 회수된 자료 중 불성실 응답을 제외하고 553부가 활용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체적인 학교생활 적응정도는 보통이며, 학교생활 가운데 학교규칙과 교우 관계에 있어서는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수업, 전공적응, 교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다. 둘째,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체 학교생활 적응은 학생들의 중학교 때 현재 학과를 희망했는지 여부, 신입생 적응교육, 학습증진을 위한 교사 활동, 학교생활을 위한 교사 지원,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상관이 있다. 그러나 성별, 가족구조, 가정의 경제수준은 학생들의 전체 학교생활 적응과 상관이 없다. 셋째,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체 학교생활 적응은 학습증진을 위한 교사 활동, 학교생활을 위한 교사 지원, 중학교 때 현재 학과 희망 여부,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 관심, 신입생 적응교육에 의해 설명되며, 이 가운데 학습증진을 위한 교사 활동이 공업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생의 의미와 공감능력, 극복력을 확인하고 각 변수 간 상관관계 및 대학생활 적응 영향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경기도에 있는 2개 대학교 간호대학생 531명을 대상으로 2019년 3월 1일에서 4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다중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생의 의미는 공감능력, 극복력, 대학생활 적응 정도와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공감능력은 극복력, 대학생활 적응 정도와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또한, 극복력은 대학생활 적응 정도와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로 나타나 생의 의미, 공감능력, 극복력이 높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으로는 성별, 학년, 입학 당시 학력, 건강상태, 전공 만족도, 스트레스, 가족 경제력, 생의 의미, 극복력으로 이들 변수의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44.8%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생의 의미 향상, 공감능력 증진, 극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중 고등학생들이 지각하는 사회복지사와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 차이, 매체별 사회복지사 관련내용 경험, 매체를 통해 본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경남 S시 소재 중 고등학생 386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11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실시하였고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중 고등학생들의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이미지를 비교한 결과, 중학생이 고등학생 보다 간호사 이미지가 다소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간호사 이미지가 사회복지사 이미지 보다 다소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중 고등학생들의 매체별 사회복지사 관련 내용 경험을 분석 한 결과 TV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복지사의 이미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TV를 중심으로 한 대중매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향후 학생들에게 전공학과나 직업을 선택할 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해당전공을 공부하는데 적합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것이며, 해당모집단위에 많이 지원하게 하여 신입생 충원을 용이하게 하는 것 등이다. 대학은 입학전형을 거쳐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며, 선발기준으로 전형요소를 활용하게 된다. 전형요소 활용방법은 신입생 선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2005학년도 신입생 선발에는 고등학교 7차 교육과정을 이수한 지원자들이 지원하게 되므로 전형요소에 있어서 변화가 있다. 대학입학수학능력 시험의 체제는 수험생들이 영역이나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한다. 즉, 수리 영역을 가형 및 나형으로 응시하고, 하나의 탐구영역을 응시하되 사회탐구영역 및 과학탐구영역은 4과목 이내에서 선택하여 응시한다. 또한 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는 각 영역별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점수 및 등급을 표시하여 통지한다. 본 연구는 변화된 수학능력시험의 체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어떠한 방법으로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전략을 도출하는 틀을 제시하고, 각 전형요소 활용의 대안과 문제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2005 수능시험 결과는 표준점수로 통지하기 때문에 만점 개념을 적용하기 어렵고, 표준점수를 전형요소로 활용할 때 전형총점 개념을 도입하기 어렵다. 또한 복수영역 및 과목의 선택에서 유리함과 불리함이 나타나게 된다. 과거의 수능시험결과를 분석하여 전형총점개념 도입의 방법과 불리함을 보정하여 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신입생을 선발하는 목적에 적합한 전형요소 결정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2; Learning Decisions, 2001)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근거로 실증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7.2 $e^{0.101}$x/, y = 70.01 $e^{0.030}$x/, 반감기는 12.0, 6.86, 23.0 일이고 폐장, 간장, 신장의 회복기간(x)별 크롬농도(y)의 소실속도 상관계수 (노출농도 0.50 mg/㎥군의 경우)는 y = 1808 $e^{0.004}$93x/, y = 12.02 $e^{0.029}$7x/, y = 67.61 $e^{0.029}$2x/ 반감기는 140.6, 23.3, 23.7 일로 평가되었다. 4. 고찰 : 실험동물의 전혈, 혈청, 뇨에서의 크롬농도와 시험물질 노출농도는 밀접한 상관을 가졌으나 농도에 정비례하지는 않았다. 뇨 중 흡수된 크롬의 경우 회복기간 초기 (12시간 내)에 대부분 배설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장이 간장, 신장 등 다른 장기에 비해 높은 축적량을 보였으며 축적된 크롬농도가 높을수록 크롬의 소실속도는 현저히 저하하는 경향을 보였다. 노출농도가 높을수록 각 장기조직 내 크롬의 소실속도 (clearance)는 크게 감소경향이 있었으며 이는 체내 과부하시 자정작용이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 결과 SD rat를 이용 반복흡입노출의 경우 생체의 무유해영향농도 (NOAEL)는 0.2mg/㎥이하이며 발암물질을 감안하여 안전계수를 100으로 할 경우 사람에 대한 NOAEL은 0.002mg/㎥이하로 판단되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진로 관련 인식, 직업기초능력, 직업가치를 구명하는데 있었다. 이 연구의 모집단은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이며, 일반대학 1개교(4개 학과)와 전문대학 1개교(2개 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373명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3년 10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최종분석에는 회수된 자료 중 불성실 응답을 제외하고 368부가 활용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대학생들은 졸업 후 진로로서 취직을 가장 희망하고 있었으며, 진로를 결정한 시기는 고등학교 때가 가장 많았다.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으며, 대학 전공과정이 졸업 후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많은 대학생들이 진로에 관하여 부모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둘째, 대학생들은 스스로의 직업기초능력을 약간 높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사소통 및 규칙 준수'에 대한 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반대학 학생들이 전문대학 학생들보다 직업기초능력이 우수하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우수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대학생들의 직업가치는 높았으며, '직업적 안정'에 대한 직업가치가 가장 높았고, '업무상 자유 및 도전'에 대한 직업가치가 가장 낮았다. 그리고 전문대학 학생이 일반대학 학생보다 '직업적 안정'과 '업무상 자유 및 도전'에 대한 직업가치가 높았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직업적 안정'에 대한 직업가치가 높았다.
본 연구는 2018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G시의 간호대학 3학년 139명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 학업 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활 적응은 성별(t=-3.55, p=.001), 전공만족도(F=9.38, p<.001), 대인관계 만족도(F=12.24, p<.001), MBTI 선호유형 중 삶의 양식(JP)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2.54, p=.012). 대학생활 적응은 학업 스트레스(r=-.56, p<.001)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학업 스트레스(β=-.40, p<.001), 대인관계 만족도(β=-.27, p<.001), 성별(β=.22, p=.002)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0.6%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학업 스트레스 감소 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성격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내외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S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30명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로 2017년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료 수집을 하였다.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one way ANOVA,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차이는 성별(t=2.117, p=.035), 연령(t=-2.572, p=.011), 학년별(F=4.716, p=.010), 대학 입학 당시 학력(t=-2.695, p=.008), 성적(F=11.127, p<.001)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진로성숙도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r=.585, p<.001), 문제해결능력(r=.407,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r=-.424, p<.001)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다중회귀분석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 취업스트레스임을 확인하였고, 이들 변수의 진로성숙도에 대한 설명력은 42.8%이었다.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 증진을 위해 간호학 고유의 전문직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공에 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직업적 발달 과업에 대한 준비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검증이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