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브랜드자산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마케팅 요인들과 브랜드자산을 형성하는 구성요소들간의 관계를 검토함으로써, 브랜드자산이 고객의 심리적 과정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어지는가를 규명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위해서 스포츠화 단일 브랜드(나이키)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전연구(김봉관 등 2003)가 이루어졌는데, 분석결과 브랜드 자산 형성이 고객의 심리적 발전단계에 구조적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에 본 연구는 사전연구의 후속적 연구로서 소비자 관여수준에 따라 브랜드자산의 형성과정에 보이는 영향관계가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여, 고 저 관여의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브랜드자산의 형성과정을 규명하였다. 연구결과, 광고는 고 저 관여 집단에서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관여 집단보다는 저관여 집단에서 강한 영향관계를 보였다. 판매촉진은 고 관여 집단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브랜드 이미지에는 부정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집약도는 관여집단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에 정(=)의 관계를 보였다.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선호도, 브랜드 충성도의 관계는 저관여 집단에서는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지만, 고 저관여 집단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선호도,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선호도, 브랜드 선호도와 브랜드 충성도간에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브랜드 구성요소들간에 관계의 정도는 저관여 집단보다는 고관여 집단에서 더 강한 영향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는 저관여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행동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저관여 상표로 분류되는 캔커피 구매 시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장소 등에 관해 분석함으로서 마케팅 요소 중 어떠한 요소가 구매자의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하여 마케팅 믹스의 최적배합에 관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제품의 만족도가 아닌, 유통이나 인지도(홍보)에 있었다. 제품의 만족도가 낮은 구매자들이 타 상표로 이동하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이는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오히려 만족도가 낮은 고객도 다시 그 상표를 구매하겠다는 구매의사를 밝혔다. 본 연구는 저 관여상품의 구매에서 마케팅 믹스 중 유통요소나 인지도요소가 제품요소보다 중요하게 나타나 저 관여 상품 판매에 다양한 촉진요소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
정보사회로의 급격한 변화와 소비자들의 편리함에 대한 욕구의 증가로 최근 홈쇼핑은 새로운 유통환경을 창조하며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의 소비 구매 행태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쌍방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전형적인 직접마케팅 형태 중 하나로 일반 유통 구조와는 색다른 촉진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홈쇼핑의 대표적인 촉진기법 중 하나인 희소성 메시지의 광고효과를 살펴보는 바, 각각의 고/저관여 제품에 있어 두 유형의 희소성 메세지(주문 가능한 제품의 수량을 제한하는 주장, 제품의 주문 가능한 시간을 제한하는 주장)와 희소성 메세지가 포함되지 않은 광고 사이에 광고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 분석함으로 희소성 메시지의 광고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카탈로그를 통한 실험 연구 결과, 저관여제품이나 고관여제품 모두에서 시간을 한정하거나 수량을 한정하는 희소성 메세지와 비희소성 메세지간에 소비자의 광고에 대한 태도나 광고상표에 대한 태도 및 구매의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단지 시간을 한정하는 희소성 메시지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그 차이 역시 미미하였다. 이로써 카탈로그에서는 고관여제품, 저관여제품 모두에서 희소성 메세지의 광고 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따라서 카탈로그에서 희소성 메시지는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광고효과를 창출하지 못하므로 광고 효과를 강화시키는데는 적합한 수단이라고 볼 수 없으며, 희소성 메세지를 활용하는 것은 무의미함을 알 수 있었다. 저관여제품에서 희소성 메시지의 효과가 입증되지 못한 이유는 실험 매체로 이용한 카탈로그 자체가 Krugman(1965)이 주장한 저관여 정보처리 과정을 거치는 저관여 매체이기 때문이라 추측된다. 그리고 고관여 제품의 경우 시간을 한정하거나 수량을 한정하는 희소성 메시지의 비효과성이 입증된 것은 정교화 가능성 모델(ELM)에서 주장되는 연구와 일치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스포츠스폰서십 기업의 제품을 고관여 제품과 저관여 제품을 구분하여, 연구대상의 특성에 따른 스포츠스폰서십 인지의 광고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선정된 모집단을 대상으로 총 450명을 표본대상으로 하여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회수된 438부의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응답했다고 판단되는 12부의 설문자료가 제외되었으며, 총 426부의 최종 유효 표본 자료가 실제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PASW 19.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탐색적요인분석, 일원분산분석, t-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모든 통계치의 유의수준을 .05로 설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성별에 따른 저관여 제품 및 고관여 제품 브랜드 효과 차이분석 결과 저관여 제품 및 고관여 제품 스폰서효과의 모든 하위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학력에 따른 저관여 지각된 품질, 저관여 스폰서 친숙 이미지 차이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셋째, 저관여 지각된 품질과 고관여 지각된 품질 차이 분석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저관여 스폰서 친숙 이미지와 고관여 스폰서 이미지 차이 분석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는 광고 마케팅 영역에서 제품의 관여도에 따라 광고모델의 휴먼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148부의 설문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SPSS 25.0을 사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휴먼브랜드 매력성은 저관여 제품에서 휴먼브랜드 애착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휴먼브랜드 독특성과 친밀성은 고관여 제품에서 휴먼브랜드 애착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를 통해 휴먼브랜드 특성 중 신뢰성, 전문성, 매력성, 독특성, 친밀성이 휴먼브랜드 애착, 휴먼브랜드 태도 및 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소비자에게 노출된 제품광고의 고관여, 저관여 제품특성에 따른 휴먼브랜드 영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연예인과 기업인을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던 휴먼브랜드의 연구 영역을 스포츠 스타를 대상으로 확대하였고 실증분석을 통해 광고제품의 고관여, 저관여 특성에 따른 구매의도를 향상하기 위한 영향요인을 확인하여 제품관여도 특성별 스포츠 스타 휴먼브랜드의 광고모델 선정 관점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관여와 장소애착은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설명하는데 유용한 개념이다. 활동관여와 장소애착의 영향관계, 그리고 각 개념과 환경행동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선행되었으나, 두 개념을 결합하여 환경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는 이루어진 바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남한산성 방문객을 대상으로 활동관여와 장소애착을 결합한 유형구분을 실시하고 유형별 환경책임행동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남한산성의 주요 등산로에서 총 587부의 표본을 수집하였으며 빈도, 신뢰도, 요인, 교차, 평균비교분석, 상관분석과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활동관여-장소애착에 따라 고관여-고애착, 고관여-저애착, 저관여-저애착, 저관여-고애착의 4유형으로 분류되었고, 유형별 환경책임행동은 유의미한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 환경행동과 전문적 환경행동 모두에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활동관여보다는 장소애착이 환경책임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등산에 대한 관여도가 높고 남한산성에 애착이 높은 방문객이 가장 적극적인 환경행동을 보인 반면 등산에 대한 관여도와 장소애착이 모두 낮은 방문객의 경우 소극적인 환경책임행동이 나타나 장소애착이 사람들의 친환경행동을 이끌어내므로 향후 관광 레크리에이션 자원 관리는 장소에서 일어나는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수립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소비자행동과 관련된 기존 문헌은 소비자의 위험인식이 제품 관여도에 의해 중요한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제시하는 반면, 소비자가 요구하는 상인의 신뢰수준이나 소비자의 제품구매 상인의 선택이 관여도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하다. 본 연구는 제품 관여도가 요구 신뢰수준 및 온라인 상인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품 관여도, 요구 신뢰수준, 온라인 상인 선택 등 개념들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연구모델을 개발하고, 연구모델을 근거로 세 개의 가설 및 한 개의 명제를 설정하였다. 그리고 연구모델을 테스트할 목적으로 23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해, 고관여 제품이 저관여 제품에 비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신뢰수준이 더 높고, 고관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몰을 선호하는 반면 저관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이마켓플레이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실무자 및 연구자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정보탐색을 하는데 있어 초기에 탐색되는 속성정보와 후기에 탐색되는 속성정보를 달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최종대안 선택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컴퓨터에 대한 초기탐색 속성을 강화한 결과 고관여, 저관여 집단에서 모두 유의하게 최종대안 선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강화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후기탐색 속성을 강화한 결과도 고관여, 저관여 집단에서 모두 유의하게 최종대안 선택이 증가했으며, 강화효과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바지 제품에 대한 초기속성을 강화한 결과 고관여집단에서는 최종대안 선택이 증가했으며, 강화효과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저관여집단의 경우는 초기속성 강화에 따른 최종선택 대안이 증가는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후기탐색 속성에 대한 강화효과는 고관여집단이나 저관여집단 모두에서 최종대안 선택변화의 증가를 가져왔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콘텐츠결론유형(해피엔딩 vs. 논해피엔딩)과 제품관여도(저관여 vs. 고관여) 각각이, 그리고 둘 간의 상호작용이 소비자의 부정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 및 차이를 분석하였다. 국내 주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회사에서 운용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내 186개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 브랜디드 콘텐츠는 콘텐츠 메시지와 제품 간의 연계성이 낮아 제품관여도는 소비자 반응에 유의미한 차이를 미치지 않았다. 더불어 논해피엔딩보다 해피엔딩 결론유형을 활용한 브랜디드 콘텐츠가 소비자의 부정적 반응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소비자의 공감반응에 관련된 연구에서 2000년 이후부터 제기되고 있는 선택적 공감이 본 연구의 결과에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상황을 선택적으로 공감한다는 선택적 공감은 현대 사회의 바쁜 일상과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의 부정적 영향이 만들어 낸 현상이다. 마지막으로 콘텐츠결론유형과 제품관여도의 상호작용은 소비자의 부정적 반응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피엔딩은 저관여 제품과, 논해피엔딩은 고관여 제품과 결합되었을 때 소비자의 부정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하게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위치기반의 모바일 광고가 해당 제품의 관여도와 메시지의 표현형태에 따라 어떠한 광고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본 연구에서는 구체적으로 위치기반을 유와 무로 구분, 관여도의 경우 고관여와 저관여 그리고, 표현형태에 있어서는 텍스트 형식과 이미지 형식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광고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들의 검토를 통한 광고태도, 브랜드 태도, 구매의도를 본 연구의 종속변수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저관여 제품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관여 제품의 경우보다 더 낮은 광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모바일 광고 그 자체에 대해서 아직은 저관여 상태에 있기 때문에 기인하지 않아나 사료된다. 둘째, 단순한 문자 형식의 텍스트 광고보다는 다소 그림을 이용한 이미지 형식의 모바일 광고의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다른 선행연구들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셋째, 본 연구의 주요 효과의 검증이라 할 수 있는 위치기반의 유/무에 따른 모바일 광고의 효과와 관련해서는 위치기반을 이용한 모바일 광고가 그렇지 않은 광고 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실증분석 결과 나타났다. 이는 이러한 위치기반의 상황이 해당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끝으로, 본 연구는 해당 마케팅 관리자 및 연구자들을 위한 시사점이 제시되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