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장애인 사회적 참여

검색결과 345건 처리시간 0.028초

장애부모에게서 자란 아동의 심리사회성 변화요인 - 부모의 사회참여활동 및 미래전망을 중심으로 - (A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the change of children's psycho-social development raised by disabled parents: focused on the influence of parent's social engagement and future forecast)

  • 김사현;김소진
    • 한국가족복지학
    • /
    • 제53호
    • /
    • pp.199-234
    • /
    • 2016
  • 이 연구는 장애부모에게서 자란 아동의 심리사회성 발달 문제를 다룬 것이다. 특별히 연구는 부모의 사회참여활동과 미래전망이라는 부모요인이 아동의 심리사회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다루었다. 분석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부모에게서 자란 아동은 비장애부모에게서 자란 아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불안한 심리상태와 사회성을 보였다. 특히, 부모의 장애가 아동의 심리상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이것이 사회성 악화로 이어짐을 확인하였다. 둘째, 부모장애의 부정적 영향은 초등학생 시기에 심하고, 아동이 성장하면서 점차 줄어들었다. 셋째, 부모의 사회참여활동과 미래전망은 장애부모에게서 자란 아동의 심리사회성 변화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쳤다. 두 가지 부모요인은 아동의 심리변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동시에 사회성변화를 이끄는 매개효과도 가졌다.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의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 간의 영향관계분석 (The Influenc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teraction, Role Acquisition, and Self-Identity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Participating in Daily Sports)

  • 박중흥;박진우;이현수
    • 재활복지
    • /
    • 제22권1호
    • /
    • pp.27-49
    • /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의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부산, 경남, 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지체장애인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들 중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384명을 편의표집방법을 이용하여 표집하여 분석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중다회귀분석과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체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정도가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첫째, 참여기간은 자아정체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참여시간은 사회적 상호작용, 역할취득, 자아정체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참여빈도는 사회적 상호작용, 역할취득, 자아정체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상호작용, 역할취득 및 자아정체성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재활서비스 참여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articipating in Tele-rehabilitation Service on Health Promotion and Quality of Life for Individuals with disability)

  • 차예린;정봉근;이성아
    • 재활복지
    • /
    • 제22권3호
    • /
    • pp.169-188
    • /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원격재활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적용하여 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함이다. 본 연구에서의 원격재활서비스는 재활훈련 프로그램과 원격상담으로, 최종 참여자는 천안시 C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뇌병변장애인 3명이다. 연구 방법은 혼합연구로 양적 연구로는 대상자 간-다중기초선 실험설계, 질적 연구로는 원격상담을 통한 이야기식 면접을 이용하였다. 기초선, 참여 중, 참여 후의 주관적 건강수준변화, 상지기능/근력, 관절가동범위검사를 일정 간격 시행하고, 참여 전후에 삶의 질 검사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심리 사회적 건강증진 요소가 향상되었고, 둘째, 신체적 건강증진(상지기능/근력, 관절가동범위) 요소가 유지 및 향상되었으나 변화가 적었다. 셋째, 삶의 질은 사전보다 사후의 평균값이 높았다. 질적 연구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 정서적 안정감, 유익성, 자기효능감에서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으며, 서비스참여에 만족을 보였다. 이로 보아, 원격재활서비스 참여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국내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원격재활 서비스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정신장애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임파워먼트 효과 (Empowerment Effects of the Chronic Mental Ill's Volunteer Program)

  • 최명민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56권3호
    • /
    • pp.89-112
    • /
    • 2004
  • 정신장애인의 임파워먼트를 위해서는 개인 내적인 변화와 더불어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자원봉사활동은 바로 자기실현과 자존감 증대와 같은 내적 변화와 더불어 정상화 및 가치 있는 사회적 역할 강화를 통해 참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제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신장애인이 자원봉사 서비스의 제공자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구조화하고, 이의 실천을 통해 임파워먼트 효과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첫째, 정신장애인 뿐 아니라 봉사활동의 장인 지역사회의 봉사 준비과정을 체계화하고, 둘째, 정신장애인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일반인 협력자를 활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장애인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는 시설거주 정신장애인 13명과 이들의 협력자인 사회복지전공 대학생 10명이 참석하였다. 프로그램 시행 결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정신장애인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아이미지 측면에서 임파워먼트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시민으로서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한 협력자들은 사전에 비해 사후에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 즉, 권위주의, 자비심, 사회생활제한, 그리고 지역정신보건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봉사 대상자로 머물러온 정신장애인도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봉사 제공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뿐 아니라,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과 일반인의 태도에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제시된 정신장애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실천현장의 상황에 맞게 활용되어 정신장애인의 임파워먼트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PDF

장애개념의 변화와 사회복지실천 현장 함의 (Changes in the Concept of Disability and its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ractice)

  • 김용득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51권
    • /
    • pp.157-182
    • /
    • 2002
  • 본 연구는 세계적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검토하고, 이러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실천 현장에 어떤 과제들을 요구하고 있는가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편적인 차원에서 장애에 대한 사회적 반응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패러다임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반응 및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가 우리나라의 실천현장에 요구하고 있는 함의들을 모색한다. 장애인에 대한 20세기 이전의 사회적 반응은 사회적으로 부적합하며, 장애는 개인의 책임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20세기 중반기와 후반기를 거치면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게 제기되었다. 이러한 장애에 대한 사회적 반응의 변화는 장애를 설명하는 개념적 모델에서도 변화를 초래하였는데, 이른바 개별적 모델에서 사회적 모델로의 변화이다. 또한 사회적 반응 및 개념적 모델의 변화는 세계보건기구의 장애정의 및 분류에 영향을 미쳐서 1980년, 1997년, 2001년에 걸쳐서 새로운 정의와 분류체계들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변화들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강점중심의 접근, 능력강화접근법, 사례관리, 자립생활모델 등을 통해서 설명된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반응, 장애 개념,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는 동일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일관된 변화에 대한 논의를 통해서 본 연구에서 제기하는 실천현장에서의 함의는 사정과정에서 장애 당사자의 참여 강화, 사회 환경적 관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의 사정 도구의 재검토, 장애당사자의 자기결정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보제공 기능의 강화, 장애 당사자의 공식적 및 비공식적 원조망에 대한 지원 강화, 자조집단 프로그램의 강화, 배치모델에서 지원모델로의 전환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 PDF

중도장애인 임금근로자의 사회적 자본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장애정도 비교 중심으로 (The Effect of Social Capital of Wage Workers with Acquired Disabilitie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Focusing on the Comparison of Degree of Disability)

  • 김승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1권12호
    • /
    • pp.546-558
    • /
    • 2021
  • 본 연구는 중도장애인 임금근로자의 사회적 자본이 장애정도에 따라 조직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데 있다. 조사 대상은 장애인고용패널조사 8차(2015년) 조사에 참여한 중증 중도장애인 임금근로자 187명, 경증 중도장애인 임금근로자 606명이며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중증 및 경증 중도장애인 임금근로자 모두 사회적 자본 구성요소 중 공식적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할수록 조직몰입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일수록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중증 중도장애인 임금근로자의 경우 사회참여 활동이 증가할수록 조직몰입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증 중도장애인 임금근로자의 경우 건강할수록, 정규직일수록, 자격증이 많을수록 조직몰입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증 및 경증 중도장애인 임금근로자의 사회적 자본 확대와 함께 조직몰입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언하였다.

인쇄물에 도형형태 표시하는 음성변환용 바코드 법제화 추진

  • 박성권
    • 프린팅코리아
    • /
    • 제7권9호
    • /
    • pp.104-107
    • /
    • 2008
  • 최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권리보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들의 생활 및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사회복지 및 사회안전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장애인들의 복지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IT기술을 활용하여 장애인들의 복지를 향상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에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은 시각장애인, 노인 등을 위해 문자를 음성으로 출력할 수 있도록 인쇄물 등에 도형 형태로 표시하는 '음성변환용 바코드' 정의를 규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7월 24일 대표 발의했다. 이와 관련 음성변환용 바코드의 대해 알아보았다.

  • PDF

ICF 관련 범주에 따른 근골격계질환 장애인의 사회참여 관련요인 (Factors Influencing Social Participation in People with Musculoskeletal Conditions - Applying ICF relevant categories -)

  • 신은경;이한나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65권1호
    • /
    • pp.5-31
    • /
    • 2013
  • 본 연구는 WHO의 국제건강관련분류체계인 ICF를 적용하여, 한국의 근골격계질환 장애인(척수손상, 근육디스트로피, 왜소증, 류마티즘) 352명의 사회참여 관련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기술분석, 집단별 평균분석 및 분산분석과 사후검정, 단순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근골격계질환 장애인의 정신기능, 신경근육골격 및 운동과 연관된 기능, 비뇨생식기와 생식기능, 피부 및 관련구조, 학습과 지식 적용, 일반적 과제와 요구, 이동의 수준이 높을수록 사회참여의 수준도 높았다. 개인요인에서 소득이 근육디스트로피질환 장애인의 사회참여 관련요인으로 나타났고, 환경요인에서 서비스, 시스템 및 정책이 척수손상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장애에 관한 보편주의적 접근을 의미하는 ICF 구성요소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ICF 코어셋을 검토하여 질환관련범주를 측정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 PDF

시력·청력제한이 노년기 장애 발생에 미치는 영향 연구: 사회참여와 우울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Vision and Hearing Limitation on the Onset of Disability among Korean Elderly with the Consideration of Social Participation and Depression)

  • 구본미
    • 한국노년학
    • /
    • 제37권1호
    • /
    • pp.1-14
    • /
    • 2017
  • 본 연구는 노인들이 경험하는 시력 청력기능 제한이 사회참여와 우울 수준에 따라 노년기 장애 발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고령화연구패널(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1차(2006년)와 2차(2008년) 기본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은 1차 조사와 2차 조사를 모두 완료한 65세 이상 노인 3,511명 중 2006년을 기준으로 ADL 및 IADL장애를 경험하지 않은 노인 2,670명이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시력제한, 청력제한, 사회참여, 우울은 각각 2년 후 IADL장애 발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제한을 경험하고 있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2년 후 노년기 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1.7배 높았으며, 청력제한을 경험한 노인은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수를 투입한 분석에서는 시력제한을 경험한 노인들에게 2년 후 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시력제한이 없는 노인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시력 청력제한과 사회참여 유무, 시력 청력제한과 우울증 유무를 4가지로 범주화하여 2년 후 노년기 장애 발생을 분석한 연구 결과에서는, 시력과 청력제한 모두 사회참여 수준에 따라 노년기 장애 발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 또는 청력 기능이 좋지 않으면서 사회참여 수준도 낮은 노인들은 2년 후 노년기 장애를 경험할 확률이 그렇지 않는 노인에 비해 약 1.7배 정도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우울 수준은 시력 청력제한을 경험하는 노인들의 2년 후 장애 발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노년기 장애 발생을 예방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시력 청력제한 원인에 대한 조기발견 치료뿐만 아니라, 시력 청력제한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개입방안의 마련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장애연구에의 지적장애인의 참여를 둘러싼 쟁점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Issues of Participation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Research Process in Korea)

  • 김진우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60권3호
    • /
    • pp.83-106
    • /
    • 2008
  • 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은 의사소통능력이 부족하고 진술에의 진실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연구과정에 이들을 포함시키는데 소극적인 입장에서 탈피, 지적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강조한다. 이와 관련하여 '언어를 매개로 한 의사소통능력의 부족'은 지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면접도구 개발과 대화분석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진술의 진실성'에 대해서는 사회적 실재의 재현(representation)을 둘러싼 다양한 질적연구방법을 개발하고 진술 의미를 재구조화함으로써, 그리고 무지에 따른 배제와 억압의 메커니즘은 지적장애인의 삶 드러내기를 통해 극복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 연구결과는 앞으로 장애정도별로 다양한 자료 수집 및 분석방법이 개발되어야 하며 아울러 각종 정부연구용역에서 지적장애인이 연구과정에 포함되도록 하는 연구방법론의 변혁이 필요하다는 함의를 제공해 준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