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장애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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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정보화교육 활성화방안 (A Study on Plan to revitalize IT Education for the Disabled' QOLT(Quality of Life Technology))

  • 배기태;윤혁규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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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6년도 제53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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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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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에서는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화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고 삶의 질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화교육 활성화 방안을 정보화교육 강사의 역량 중심으로 고찰해보고 효과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국가차원에서 정보격차해소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정보통신망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정보이용을 보장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장애인 정보화 교육장 운영 합리화 방안에 대한 환경을 마련하였으나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정보화 교육 강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실효성이 높지 않은 측면이 있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 강사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 교육 및 효과적인 교수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며 체계적인 정부지원을 통해 장애인정보화 보육 강사가 안정감 있게 교육 업무에 집중하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게 한다면 장애인들의 정보화 및 고용 창출, 및 삶의 질 향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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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예방교육의 융·복합 효과에 관한 연구 :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A Study of Effect of Disability Prevention Program Acquired by People with Disabilities are Performed : centered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 김연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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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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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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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충남지역 일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된 휠체어 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예방 교육이 연구대상자의 안전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심리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단일군 전후 설계에 의한 유사실험 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충남지역 초등학생 1,167명이며 수집된 자료 중 자기효능감의 변화는 SPSS Windows 22.0 progra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심리적 변화는 주관식 문항을 질적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대상자의 안전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고(Z=-26.109, p<.01), 안전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와 신념을 형성할 뿐 아니라 장애인 강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됨을 넘어 감사 존경 등의 긍정적인 심리적 변화를 경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장애인 강사가 진행하는 장애예방교육은 안전문화 확립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다.

장애인의 경제활동에 따른 자기효능감 (Self-Efficacy According to Economic Activities of the Disabled)

  • 김정옥;강차선;박정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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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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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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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대상은 제주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에서부터 만 60세 미만의 성인장애인 총 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남성장애인 1명을 2015년 5월에 3회에 걸쳐 면접조사하였다. 연구결과 해석에 대한 보충자료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우선 장애인의 경제활동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관계를 알아본 결과, 장애인의 경제활동은 자기효능감 중 자신감에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냈고, 자기조절효능감과 과제난이도 선호에는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장애인의 경제활동영역이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에 미치는 차이를 알아본 결과에 대해서는 장애인의 경제활동여부와 마찬가지로 자신감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고, 자기조절효능감과 과제난이도 선호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인의 경제활동영역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Scheff{\acute{e}}$ 검증한 결과, 업체취업(M=23.48, p<.04)과 강사활동(M=22.06, p<.04)은 미취업(M=18.93, p<.04)보다 높지만 업체취업과 강사활동의 차이는 밝혀지지 않았다.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구 (The Effect of the Disability Awareness Program)

  • 이종남;한상미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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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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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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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식개선 프로그램 강사 교육을 진행한 후, 2017년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초 중 고등학생과 성인 총 508명에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분석하였다.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해 '장애 인식 지표'를 활용하였으며, 장애 인식의 변화(장애 이해, 장애인 인권의식)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다름에 대한 지식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실험설계를 바탕으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 결과를 기술통계, 대응 t검증, 독립 t검증, 일원배치 분산분석(ANOVA)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전보다 후에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며, 차별과 다름에 대한 지식도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성별, 연령,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프로그램 효과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개선방안 및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직업훈련교·강사 보수교육에 관한 인식 및 요구 조사 연구 (Survey on Perceptions and Demands of Vocational Training Teachers and Instructors)

  • 이진구;정일찬;오인용;송해림;이재철
    • 실천공학교육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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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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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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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직업훈련기관장과 직업훈련교·강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에 관한 요구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수교육의 운영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직업훈련기관장 130명과 직업훈련교·강사 5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두 그룹 모두 보수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공감하였으며, 신기술 습득 및 교사로서의 역랑 향상에 대한 교육니즈가 높았다. 또한 보수교육 참여를 위한 장려방안 및 보수교육 참여 장애요소에 대해서도 조사결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보수교육 운영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개선에 관한 통합연구 (A Mixed Study on the Improvement of Human Rights Education for Workers in Welfar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 이준우;이진영;김현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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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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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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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Creswell의 통합연구방법론을 활용하여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 및 인권교육에 대한 의식을 다각적으로 탐색하고자 한 것이다. 장애인복지시설의 법정의무 인권교육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장애인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을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인권교육의 방향과 내용도 천차만별이어서 아쉽다는 현장의 의견이 있다. 이러한 현실에 근거하여 본 연구는 장애인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인권교육은 어떠한지 심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질적 분석에서는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의 인권, 인권교육 및 인권 강사에 대한 인식, 효과적인 인권교육 발전 방향,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가 주요 쟁점으로 제시되었다. 양적 분석에서는 인권교육의 전반적인 현황과 교육환경을 비롯한 인권교육의 구체적인 실태를 파악하고자 성남시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질적 연구의 결과에 내재시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법정의무 인권교육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언하였다.

가청주파수를 이용한 모바일 청력측정 U-HealthCare 어플 개발 (Development of U-healthcare App to Measure Hearing Ability)

  • 고정환;강사무엘;홍성수;한익주;노영주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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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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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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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하여 모바일을 이용한 U-Healthcare 어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적응하기 힘든 사용환경과 복잡한 인터페이스로 인해 실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 장애인들이나 고 연령층의 사용자들에게는 낮은 접근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측정결과만을 보여주고 피드백이 전혀 없는 것은 의미가 약하다. 본 논문에서는 가청주파수를 이용해 측정하여 그 결과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사용자가 등록한 번호로 검사결과를 보낼 수 있게 하였고 결과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여 정기적 관리가 유용하도록 하였다.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동시에 고려하는 기계학습 기반의 직업훈련 중도탈락 예측 모형 (A Machine Learning-Based Vocational Training Dropout Prediction Model Considering Structured and Unstructured Data)

  • 하만석;안현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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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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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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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직업훈련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중도탈락 문제이다. 훈련과정마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중도탈락을 하게 되어 국가 예산 낭비 및 청년 취업률 개선에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도탈락의 원인을 주로 분석한 기존 연구들과 달리, 각종 수강생 정보를 활용하여 사전에 중도탈락을 예측할 수 있는 기계학습 기반 모형을 제안하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의 제안모형은 수강생 관련 정형 데이터 뿐 아니라 비정형 데이터인 강사의 상담일지 정보까지 동시에 고려하여 모형의 예측정확도를 제고하고자 하였다. 이 때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분석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텍스트 분석 기술인 Word2vec과 합성곱 신경망을 이용해 수행하였다. 국내 한 직업훈련기관의 실제 데이터에 제안모형을 적용해 본 결과, 정형데이터만을 사용하여 중도탈락을 예측할 때보다 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고려했을 때 예측의 정확도가 최대 20%까지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Support Vector Machine을 기반으로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했을 때, 검증용 데이터셋 기준으로 90% 후반대의 높은 예측 정확도를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성인지적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 : 전남지역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Development of Content for Gender-Sensitive Work-Life Balance Organizational Culture Education : Focusing o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Jeonnam Area)

  • 이유리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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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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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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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및 경제활동촉진을 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전남지역의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남녀근로자 대상의 직장문화개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콘텐츠의 현장활용성, 교안내용의 타당성 및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무담당자 및 전문가의 자문회의를 통해 전남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콘텐츠 설계의 방향 및 핵심 내용 구성을 구체화하였다. 교육 콘텐츠는 성인지적 일·생활균형 조직문화의 이해, 성인지적 일·생활균형의 효과, 성인지적 일·생활균형을 위한 실천의 3개 대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콘텐츠의 방향은 전직원이 기본적으로 개인, 가족, 기업, 사회의 관점에서 일·생활균형의 의미와 조직문화 개선의 취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전남지역 기업의 일·생활균형의 현황을 제시하면서 직장문화개선과 직접 연관된 일과 생활영역의 세부항목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일·생활균형의 선순환적 효과와 실천적인 측면에서 각자의 일·생활균형에 대한 권리 이상으로 책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개인적으로 직장뿐 아니라 가정 및 여가생활에서 성평등한 일·생활균형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다양성을 포괄하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여성, 남성, 미(비)혼, 기혼, 청년, 노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제도 및 프로그램을 사례로 설명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우리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성인지적 일·생활균형 교육 프로그램이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및 경제활동촉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더불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의 자발적 참여동기를 높이고 일·생활균형 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기독교교육 (Christian Education with the Socially Disadvantaged in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 김도일
    • 기독교교육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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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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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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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하는 기독교교육을 추구하기 위해 수행된 연구이다. 코로나-19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착취한 인간의 탐욕으로 야기한 인재이다. 무차별적으로 번져가는 전 지구적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기에 우리는 이기적인 자기중심성을 극복하여 어려움을 겪으며 애통해 하는 이웃과 함께 해야 한다. 더욱이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류가 어떻게 서로를 도와 생존할 수 있을지 모색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국가와 인종과 경제적 능력 사이에 너무나도 큰 차별이 존재하고 있고 결국 자본주의의 극단적인 차별이 사회와 국가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것 또한 문제다. 코로나-19가 침투했을 때 확진율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사망률은 가진 자와 덜 가진 자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다. 평소에 덜 가짐으로 인하여 삶이 힘든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물리치는 일에 훨씬 더 취약하다는 점이 결과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오늘의 현실이다. 거시적으로는 기후변화 및 생태환경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미시적으로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에 존재하는 빈부, 성별, 인종, 장애 유무, 국적의 격차에 따라 엄청난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을 파악하기 위하여 백신 불평등에 대한 담론, 장애인의 필요에 대한 담론, 인종별 피해 정도의 상이함에 대한 담론, 양극화와 디스토피아에 대한 담론, 교육적 불평등에 대한 담론 등을 코로나19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의 당면한 현실로 다루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기독교교육을 위해 다섯 가지를 제시하였다. 1.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의 건강한 시민으로서 살게 돕기 위해 가정과 교회가 함께 하는 기독교교육 교재 '해피투게더'를 대안으로 제안하였고, 2. 아스머와 슈바이쳐의 연구 분석을 통해 인류의 상호의존성과 상호책임성을 강화하는 공적 신앙의 계발에 대해 다루었으며, 3. 학습자의 분별력 증진을 위해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폴 길스터의 담론을 분석하였고, 4. 피조물의 제자리를 찾기 위한 기독교교육 생태계를 복원을 위한 호모 사피엔스의 역할을 구약학자 강사문의 석의(釋義)적 시각으로 다루었으며, 5. 최종적으로 약한 자의 친구로 살게 하는 우정신앙을 품어 온전성을 추구하는 기독교교육적 정신 제안하기 위해 파커 파머의 온전성에 대한 글과 크리스틴 폴의 우정신학을 분석하여 제안하였다. 유일무이한 삶의 잣대인 성경 말씀 위에 터한 기독교교육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염두에 두어야 할 소명은 굶주리고, 헐벗으며, 갈 곳이 없고, 병에 걸려도 치료제 주사를 맞지 못하여 결국 죽어갈 수밖에 없게 될 나그네와 같은 이웃을 내 형제로 친구로 알고 섬기며 돌보는 우정 신학을 굳건히 세워 사고와 실천이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해 나아가야 한다. 그럼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어떤 일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애통해 하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기독교교육 정신과 방안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