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ndicapped frequently suffer from inappropriate food intake often resulting in overweightness, malnutrition, and poor growth and development. Our study was done on 7 to 12 year old mentally retarded children attending a special education school in Seoul. We 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s and 3-day dietary recalls of the subjects, with help when needed from their stay-at home or their care-giving teachers. The questionnaires covere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ietary behaviors of the subjects. The degrees of handicap of the 142 children ranged from the trainable (54.9%), the educable (31.0%), and the non-trainable (14.1%). Of the children studied, 70.4% had ‘breakfast always’, which was higher than normal. Appetites were highest in the Down's Syndrome group. We found that the more serious the handicap, the higher the breakfast eating ratio and appetite level. The main reason for their missing breakfast differed according to the handicap level: ‘late rising’in the educable and non-trainable groups but ‘no appetite’in the trainable group. Most of the children (52.2%) spent less than 20 minutes eating their meals, the parents described their children's dietary habit problems as a pica (22:3%) or overeating (17.3%) , and they indicated that teaching the children how to use spoons and chopsticks (33.1%) was the most stressful. Actually more than 85% of the subjects could not use chopsticks, and skill of using cutlery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degree of handicap. The food preference for milk products was the highest. It was interesting that the handicapped who had serious food pica didn't like food groups such as grains/starches, meats/fishes/eggs/beans or vegetables/fruit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nutrient intakes and the physical activities of mentally retarded persons (MRPs) accommodated in welfare institutions. A total of 194 cases of MRPs (130 males and 64 females) were surveyed through interviews of the 35 caregivers of the institutions during the period from March 2 to 12, 2005. The mean age of the 2nd degree is the highest, and the duration of institution stay of the 2nd degree is the longes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height, weight, but there were still significant differences in BMI by the degree of handicap. The MRPs with the 1st degree handicap consumed less nutrients than the MRPs with 2nd or 3rd degree handicaps, except for vitamins C and E. The mean activity factor was $1.737{\pm}0.422$ meaning 'active'. Among the comparative groups, the activity factor of the 2nd handicap degree MRPs was the highest. Note that the percentage of protein is the lowest in the case of the 1st degree handicap. The intake of the folic acid, in particular, was less than the Estimated Average Requirement (EAR) in case of all the MRPs while that of vitamin C, riboflavin and calcium was less than the EAR in case of $65{\sim}80%$ of the MRPs. MRPs with higher activity factors showed higher intakes of most nutrients except vitamin C. MRPs with higher marks in the 'balanced dietary habit' field showed more nutrient intakes. More consumption of vegetables and fruits by the MRPs was recommended. Also, more efficient dietary guidance was recommended for the MRPs.
2013년 3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대전대학교 부속 대전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에 부동(immobility)으로 노쇠가 진행되어 보행장애 및 인지 기능 저하가 발생한 노인 입원환자 1명을 대상으로, 운동요법을 병행한 한방치료가 증상 호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치료 후 양하지 도수근력검사는 4등급으로 근력이 향상되었다. 2. 슬관절 신전 수동운동범위는 -30/-30에서 0/-5도로 호전되었다. 3. 한국형 간이 정신상태 검사는 7점에서 25점으로 호전되었다.
지난 50여년간 국가유공자 및 제대군인의 보상은 전쟁 및 군복무중 발생한 상이처로 인해 장애를 입은 자를 중심으로 보상해 왔으며, 군 복무 중 발생한 질병의 보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심도 있게 논의된바 없다. 우선 한국의 군복무와 관련한 질병 보상과 관련한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중요하게 고려되야 할 부분은 우리보다 100여년 이상 앞서 연구해 왔고 지금까지도 활발히 진행중인 미국의 질병 보상 제도와 질병 인정범위에 대해 분석해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미국의 군복무와 관련한 질병에 관한 최초 보상의 역사는 1800년대로 군복무와 관련한 질병에 관한 대표적인 최초의 보상 질환은 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의 초기 형태인 향수병(nostalgia)으로 이 질환이 군복무와 연관된 질환으로 인정받은 최초 질병이었다. 미국의 경우 미국의 군복무와 관련된 질환은 직접질환과 추정 질환으로 분류되는데 먼저 군복무 직접 질환의 경우 질병 보상이 되는 대표적 질환은 고혈압, 당뇨, 빈혈, 동맥경화증, 관절염, 심장염, 간질, 신장염, 정신병, 활동성 결핵, 위궤양 등 거의 모든 질환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정신병 흡연과 음주에 의한 질환 자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경우는 대부분 보상이 된다.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선진국에 비해 한국의 군복무와 관련한 질병보상 범위와 너무도 상이한데 국가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4조에 의거 1급부터 7급까지 등급판정을 부여하는데 이는 대부분 외상에 의한 절단, 관통상, 신체 기능상실자를 위주로 보상을 하고 있어 외상과의 합병증이 없는 질병에 대한 보상은 실질적으로 거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끝으로 군복무와 관련한 질병 보상과 의료, 복지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몇가지 제언코자 한다. 첫째, 제대군인 질병연구센타 설립. 둘째, 정신질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군(PTSD), 진행성 질환 무상의료 지원 및 연금지급 셋째, 고엽제 2세환자의 역학조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저강도의 저항운동과 유산소 운동 훈련을 적용하여 혈액학적 특성인 혈중 지질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뇌졸중으로 6개월 이상 장애를 가진 37명의 환자가 연구에 참여하였고, 저강도의 저항운동군 19명과 유산소운동군 18명으로 나뉘었다. 저강도 저항운동군은 저강도의 저항운동 훈련을 이용하여 50분씩 주 5회, 8주간 실시하였다. 운동 전과 후의 혈액학적 특성인 혈중 지질을 측정하여 본 연구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유산소운동군은 순수하게 유산소 운동만을 실시하였다. 통계처리 방법으로 실험 전 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저강도의 저항운동군은 혈액학적 특성에서 TG, TC HDL-C, LDL-C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5), 유산소 운동군에서는 TC와 LDL-C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향후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기능회복을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저강도의 저항운동과 유산소성 운동 훈련을 환자의 시기별, 등급별로 개발하여 적용 가능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적 장애인은 제한된 활동 환경 범위의 제약으로 인해 자기 신체 구조에 맞는 운동법을 접할 기회가 적고, 각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 구조에 따라 운동할 때 세심한 요구가 필요하다. 본 논문은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만 관리에 대한 필요성 인지 및 신체 활동량을 늘리기 위한 개인 맞춤형 운동 루틴 추천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먼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제공하는 건강 상태, 신체 정보, 장애 유형 및 등급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또한, 웹 사이트에서 장애인의 입력 정보가 들어오면 TF-IDF 벡터를 산출하고, 다른 사용자와의 코사인 유사성을 분석해 운동 루틴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추천 시스템을 통해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향상 및 건강권 보장, 운동 효율 증진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 부모의 성년후견제도 이용관련 예측요인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의 달성을 위해 앤더슨 행동모형을 근거로 발달장애인 부모 451명을 대상으로 한 성년후견제도 이용욕구 설문조사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자료로는 2011년 서울시 중 장년 발달장애인가족 복지욕구조사를 활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SPSS 22.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주돌봄자가 직업이 없는 집단일수록, 피후견 대상인 발달장애인이 남성인 집단이 성년후견 이용욕구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이나 사회보장제도 관련요인에서는 가구월평균소득이 높을수록, 욕구요인 중에서는 제3자에 의한 돌봄욕구가 존재할수록 성년후견 이용욕구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능력, 장애등급, 돌봄부담의 정도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첫째, 성년후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용에 관련되는 비용의 정부지원이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다. 둘째, 발달장애인 부모의 성년후견제도 이용욕구와 관련된 제3자 돌봄욕구 개념 및 문화적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 신체장애인을 부양하는 배우자의 부양스트레스, 우울, 장애인의 일상생활활동능력을 살펴보고, 각 영역들의 상관관계 및 장애인의 일상생활활동능력이 배우자의 부양스트레스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2016년 7월부터 8월까지 S시와 K도에 소재한 2개의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인들의 배우자 8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부양스트레스 총점은 $71.43{\pm}17.78$점 이었으며, 부양스트레스 하위항목 중 경제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다른 항목보다 높았다. 우울총점은 $50.34{\pm}26.41$점으로, 일반 정상 성인들의 평균점수보다 다소 높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양스트레스와 우울을 살펴본 결과, 연령이 많은 여성의 경우, 부양비에 대한 지출이 많고 부양시간이 많은 경우, 장애인의 연령이 젊고, 병명이 뇌졸중인 경우 부양스트레스와 우울지수가 높았다. 부양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장애인의 연령, 장애기간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인의 일상생활활동능력은 부양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우울에는 장애인의 연령, 장애유형 및 등급, 장애인의 일상생활활동능력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가족들의 스트레스 및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경제적, 신체적 혹은 심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재활치료를 받고 호전된 만성 요통 환자들이 집에서 수행하는 자가 관리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63명을 자가 운동 (SEG), 핫팩 및 저주파 전기 자극 (HEG) 및 온열 마사지 (TMG) 3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통증장애 지표로 통증 수치 등급 척도 (PNRS), Oswestry 장애 지수 (ODI) 및 Roland Morris 장애 설문지 (RMDQ)를 병원 내원시, 치료 후 및 가정에서 자가 관리 6 개월 후에 평가하였고 재발 빈도 (RF)를 내원 전 6 개월 전과 자가관리 6 개월 후에 평가하였다. 각 그룹 내의 비교에서 SEG 및 TMG의 PNRS, ODI, RMDQ는 6개월 후에도 효과가 유지되었으나, HEG에서는 치료 후 개선되었던 PNRS가 6개월 후에 악화되었다. 그룹간 비교에서 SEG 및 TMG의 PNRS, ODI, RMDQ 및 RF는 6개월 후에 HEG에 비해 더 좋았다. 운동과 온열 마사지는 요통 자가 관리 방법으로 고려볼 수 있으나, 향후 더 많은 환자들과 다양한 연령, 직업들을 고려하여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활동보조서비스의 성과 및 그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한국적 적용가능성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전국 10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부터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201명에게 우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첫째, 장애인들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향상되었고, 둘째, 심리적 자기의존도가 증가하고, 서비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셋째, 지역사회참여 및 취업이 증가하고, 취업/고용유지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된 것을 보여 주었다. 또한 활동보조서비스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심리적 자기의존의 경우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고 1회 평균이용시간이 길수록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참여의 경우, 연령이 낮고 월평균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서비스 이용기간이 길수록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의 경우, 장애지속기간이 길고 서비스 이용기간이 길수록 취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취업/고용유지에 대한 자신감의 경우,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고, 장애등급이 낮을수록 취업/고용유지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활동보조서비스를 국가적으로 제도화할 수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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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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