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폐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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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아동에 있어서 Carbamazepine의 치료효과 평가 (EVALUATION OF THE THERAPEUTIC EFFECTS OF CARBAMAZEPINE IN AUTISTIC CHILDREN)

  • 홍강의;최진숙;신민섭;황용승;안윤옥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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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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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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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자폐증의 임상증상 완화에 대한 Carbamazepine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위약으로 대조한 이중맹(placebo controlled double blind)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 아동은 1989년 10월부터 1991년 11월까지 서울대학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외래를 방문한, DSM-III-R의 전반적 발달장애의 진단기준을 만족시키면서, 부모가 연구에 동의한 23명의 남아로 하였다. 또한 다른 내과적 혹은 정신과적 질환력을 갖지 않으며, 연구 시작전 적어도 2개월이상의 약물복용이 없는 기간을 갖도록 하였다. 연구 대상군의 Cabamazepine치료군과 위약군으로 할당을 무작위적 할당표에 의해 할당하였는데, 각각 12명, 11명이 해당되었다. 연구 대상 아동의 상태를 모르는(blind) 2명의 평가자에 의하여, 기초관찰 기간과 12주의 약물치료 기간후에 측정한 검사도구의 측정값의 변화와 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보았다. 두 검사자간의 신뢰도는 .4875-.6613이었다. 기초 관찰기간시 두군사이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 및 검사도구의 값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약물 치료 기간 종결시 측정한 검사도구의 값과 기초 관찰기간의 값을 비교한 결과, Autism Behavior Checklist상 전체 점수의 유의한 차이(P<.05), 즉 Carbamazepine치료군이 위약군보다 자폐증 증상의 완화정도가 큰 소견을 보였다. Vineland Social Maturation Scale에서는 두군 모두에서 약물 치료 기간동안 사회성숙도상의 발달이 유의한 정도(P<.005)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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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머리를 때리는 전반성발달장애 환아 1례 (A CASE OF 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NOS WITH REPETATIVE SELF-INJURIOUS BEHAVIOR)

  • 김정림;정보인;조수철;홍강의;임명호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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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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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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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자해행동은 정신지체에서 자주 나타나며, 특히 자폐증에서 더욱 많이 나타난다. 자해행동은 질환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증상군으로 다루어져왔지만, 사망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만큼 응급인 임상적 상황이다. 본 증례는 반복적으로 머리를 때리는 자해행위를 보이는 난치성 자폐증 장애 환아가 입원한 상태에서 약물요법과 행동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하였기에 임상경험을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환아는 7세된 남아로 99년 4월 20일 자해행동을 주소로 OO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에 내원하였으며 7월 10일까지 12주간 입원치료를 받았다. 약물치료로는 입원 4주경부터 haloperidol 0.5mg에서 1.0mg으로 증량하였고, naltrexone을 $25{\sim}50mg$을 입원기간중에 병합 투여하였다. 행동치료로는 차등강화(Differential Reinforcement of Other behavior)를 이용하여 정규적인 놀이학습을 수행하였고, 초기에 사용했던 신체적 강박을 해제하기 위해서 머리 보호대와 팔거리를 이용하였다. 현재 외래 통원치료중이며 약물은 haloperidol 0.5mg 및 naltrexone 50mg을 유지하고 있고, 환아 모를 교육하여 집에서 놀이학습을 한시간씩 수행하고 있다. 퇴원당시 자해행동은 중등도 이상 감소되었으며 외래에서도 호전된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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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동의 즉흥음악치료에서 나타난 주요 음악요인 분석과 아동의 대상선정에 관한 연구 (Salient musical elements and children's choice of objects in improvisational music therapy for children with autism)

  • 김진아
    •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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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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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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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즉흥음악치료는 자폐아동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즉흥음악치료에서 치료사-내담자간의 상호작용의 음악적 동시성 및 선택대상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즉흥음악치료 상황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의 핵심적 요인을 음악요소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악기를 주로 사용하는 즉흥음악치료를 장난감을 사용하는 놀이치료 상황과 비교했으며, 두 가지 치료를 무작위 배치하는 교차설계를 이용하였다 (n = 10). 특정 회기별 목표행동분석(1, 4, 8, 12회기)을 실시하고,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치료사와 아동간의 음악적 동시성의 빈도와 기간이 즉흥음악치료에서 장난감 놀이치료 상황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p < .001). 또한 리듬과 다이내믹이 치료사와 아동간의 음악적 동시성을 가능케 하는 주요 요소로 측정되었다. 즉흥음악치료에서 자폐아동들은 나팔과 각종 호루라기를 가장 자주 선택했고, 장난감 놀이 상황에서는 인형의 집을 제일 많이 선택했다. 본 연구는 학령 전 자폐아동과 일하는 음악치료 임상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CARS)의 문항 적합도 및 난이도 -Rasch 모형의 적용- (Item Goodness-of-fit and Difficulty of Childhood Autism Rating Scale(CARS) - Application of Rasch Model -)

  • 김태형;서은철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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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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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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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의 목적은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CARS)에 대한 평정자의 타당한 평가가 가능토록, Rasch 평정척도모형을 적용하여 문항의 적합성과 난이도를 검증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CARS 평정이 신뢰롭다고 판단된 발달장애인 23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고, 이때 CARS의 평정은 장애인복지관 치료사에게 교육을 받은 부모가 기입하도록 하였다. 이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Rasch 평정척도모형을 적용하였고, Rasch 모형 적용을 위한 일차원성 가정은 PCAR 검증을 통해서, 문항의 적합성과 난이도는 jMetrik 4.03 프로그램을 통하여 추정하였다. 그 결과, 첫째, CARS의 문항 응답범주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 7점 범주 대신 5점 범주로 수정이 필요하다. 둘째, CARS의 문항 적합도를 살펴본 결과, 집단에 따라 부적합 혹은 과적합한 문항이 존재하였다. 특히 자폐증 진단 대상자 통합 집단에서 Q11 문항만이 부적합하게 나타나, CARS 평정을 위한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 셋째, CARS 문항에 대한 개인 속성점수와 난이도를 비교한 결과, Q2, Q3, Q10, Q11 문항에 대한 개념적 정의를 보다 세부적으로 구분할 필요성이 있다. 넷째, CARS 문항에 대한 난이도를 살펴본 결과, 평정자인 부모가 지각하는 자폐증 집단의 가장 심대한 문제는 언어적 의사소통으로 나타났다.

약체X염색체 증후군과 자폐증과의 연관 (Fragile X Syndrome and it's Association with Autism)

  • 양문봉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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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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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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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약체X염색체 증후군은 최근에 발견된 X염색체와 관련된 정신박약의 일종으로서 현재 뇌의 발달과의 연관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증후군이다. 인간의 세포내에는 보통 46 개의 염색체가 있으며 그 중에서 성을 구별짓는 염색체는 X와 Y이다. 남성은 X, Y를 소유하고 있으며 여성은 두개의 X를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약체 X염색체중 환자의 경우에 X염색체의 가장자리 부분이 수축되어서 쉽게 갈라지거나 손상입기쉬워서 그 중상을 약체염색체증이라 명명하였다. 특히 남성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성을 구별짓는 염색체가 X, Y 이므로 하나의 X염색체가 손상되었을 경우에 이를 보충할 수 없지만 여성 의 경우에는 또다른 X염색체가 보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므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분포를 나타낸다. 역사적으로 고찰할 때 어느 한나라에서 집중적으로 연구된 것이 아니고 세계 각국(특히 유럽지역과 호주)의 공동의 노력으로 이와같은 최신 정보와 연구 결과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임상적 신체적 특징으로는 비대 고환과 비대 귓바퀴가 두드러지게 관찰되고 있으며 언어적 특성으로는 표현 언어 능력부족, 인지 능력지체, 제한된 단어 사용, 그리고 의미없는 반향어를 사용한다. 또한 수많은 부적응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자폐증과의 관련 여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밀접한 연관성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들이 계속적으로 속출하고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실험실 연구 결과에 의해 엽산의 투여가 효과적임이 주목되고 있으며 또한 생화학적 연구가 활발해 짐에 따라 더 많은 치료 방안이 소개될 것이 기대되어 진다. 약체염색체증은 정신박약 중에서 다운씨병 다음으로 많이 분포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정신 장애아에게 약체X 염색체 검사를 실시하는 것을 이 저널은 크게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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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동부모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적응능력지각과의 관계 (PARENTAL PERCEPTIONS OF CHILD ADJUSTMENT ASSOCIATED WITH PARENTING STRESS WITH AUTISTIC CHILDREN)

  • 김태련;박랑규;이경숙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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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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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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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자폐아동을 치료교육하는 데 있어 부모의 치료협력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가운데, 특히 부모가 갖는 아동능력에 대한 지각은 중요한 요인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자폐아동부모와 정상아동부모의 양육스트레스의 정도, 영역을 비교하고, 자폐아동부모의 양육스트레스정도에 따른 아동적응능력 지각관계를 자폐아동 부모와 교사평가간의 비교를 통해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자폐아동부모 27쌍, 정상아동부모 28쌍, 교사 4명이며, 부모양육 스트레스척도, 아이버그 아동행동척도, 아동기 자폐행동척도, 사회성숙도검사가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양육스트레스정도는 자폐아동부모군이 정상아동 부모군보다 현저히 높았다. 둘째, 양육스트레스의 아동영역에서는 자폐아동의 부가 정서와 요구성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자폐아동의 모보다 스트레스가 높았다. 셋째, 양육스트레스의 부모영역에서는 자폐아동부모가 정상아동부모보다 역할제한, 애착, 능력감면에서 스트레스가 훨씬 높았으며, 우울영역을 제외하고 두집단 모두 모가 더 높은 스트레스를 보였다. 넷째, 자폐아동부모의 스트레스정도에 따른 아동능력지각에서 스트레스가 낮은 수준의 부모는 교사보다 아동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으며, 높은 수준의 부모는 교사의 평가와 일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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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의 정도에 따른 행동조절법의 적용 : 증례보고 (BEHAVIOR MANAGMENT TECHNICS FOR AUTISTIC CHILDREN : A CASE REPORT)

  • 정샛별;최영철;이긍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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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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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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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치과의사는 자폐인의 치료시 자폐증의 정도와 의학적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 내과적 병력, 현재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약물등을 고려하여 이에 따라 적절한 행동조절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행동조절 방법의 선택시 술자가 선호하는 방법을 우선하기 보다는 환자의 상태와 치과치료시 환자와 보호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환자의 현증에 대한 적절한 행동조절하의 치과치료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환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치과에 내원할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과 지속적인 구강위생 관리이므로 보호자를 위한 구강위생 관리교육 및 주기적인 내원에 의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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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를 활용한 자폐증 음악치료용 전자악기에 대한 연구 (Electronic Instruments for Music Therapy using Arduino)

  • 장동환;김시현;박진우;이성진;김대희;문상호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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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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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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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2006년에 진행한 초등학교 특수학급 음악치료에 대한 특수교사와 음악치료사의 인식 조사 논문에 따르면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며 치료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수요 또한 늘어나는 것이 확인되었고, 2018년 특수학교의 음악교육 실태조사 연구논문에서 음악실과 기자재구비는 상승하였으나, 이동이 힘들거나, 동시 수업으로 인한 다양한 악기가 부족한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악기를 이용한 자폐성 장애 아동의 사회성 향상 교육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듈 개발을 진행하였다. 피에조 센서와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다양한 악기 소리를 설정하여 간단한 조작으로 여러 악기를 체험할 수 있고 모듈화를 통하여 음악 치료를 위한 악기를 설계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장애 아동의 음악 치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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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환자에서 함치성 낭종과 연관된 매복치의 처치 (MANAGEMENT OF THE IMPACTED TOOTH ASSOCIATED WITH DENTIGEROUS CYST IN AUTISTIC YOUNG PATIENTS)

  • 김기림;송제선;최병재;김승혜;이제호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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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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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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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자폐증을 진단 받은 16세 남환이 하악 좌측 부위의 낭종 및 매복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해당낭종은 함치성 낭종으 로 최종 진단 되었으며 일일 입원 및 전신 마취 하에 낭종의 적출 및 매복치의 발거와 자가 이식을 시행 후 치근단 형성 술 진행하였다. 2년 6개월 경과 관찰한 현재 주소 증상은 사라지고 재발 성향은 없으나, 치근단 염증 소견 및 발거 부 위 공간 소실 등의 합병증이 관찰된다. 저자는 본 증례를 통 해 다음과 같은 지견을 얻었다. 1. 함치성 낭종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골 결손이 적고 매복치의 자발적 맹출을 유도할 수 있는 조대술이 추천된다. 2. 매복치의 자발적 맹출 가능성은 매복 깊이, 치축 각도, 환자의 나이, 치근 성숙도 등을 주의 깊게 고려하여 판단해야 한다. 3. 본 증례의 경우 매복치의 자발적 맹출 가능성이 낮으며 자폐증으로 인한 구강위생 불량, 저조한 협조도 등 을 고려하여 적출술을 시행하였다. 4. 치료 계획 설정 시 일반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자의 의과 적, 전신적 병력에 따른 특별한 요구도 고려해야 한다.

자폐증상이 있는 혈우병 A 환아의 전신 마취를 통한 치과적 치험례 (DENTAL TREATMENT OF THE PATIENT WITH AUTISM AND HEMOPHILIA A UNDER GENERAL ANESTHESIA A CASE REPORT)

  • 박경순;이긍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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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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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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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증례의 혈우병 및 자폐증 환아의 치료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혈우병 환자의 내원시 내과의사나 소아과의사 및 혈액학자에게 의뢰를하여 출혈찬도 및 부족인자 보충 퉁에 관한 자문을 얻어야 한다. 2. 매우심한중증의 혈우병 환자이거나 외과적 수술등으로 인해 많은 출혈이 예상될 경우에는 포괄적인 환자 관리를위해 입원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3. 자폐중으로인한 행동조절이 어렵거나 그외 다른 요인에 의해 행동조절이 불가능한 혈우병 환자의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4. 치과 시술을 행할때에는 최소의 관혈적인 치과치료 행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응급 상황을 대비해서 국소적인 지혈방법을 습득해야 한다. 5. 치과 시술시 환자의 동통 완화 및 소염작용을 위한 약물 처치시에도 주의를 요한다.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는 혈소판응집을 방해하기 때문에 동통완화를 위해서는 aspirin 대신에 acetaminophen을 사용하며, 소염효과를 위해서는 steroid 계통의 약물을 사용하며 ibuprofen, indomethacin, phenylbutazone 등의 약제 사용은 금한다. 6. 혈우병 환자라고해서 두려워하거나 치과 치료의 질을 변경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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