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일상생활활동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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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의 일상생활활동 수행과 우울 수준의 변화 (Changes in the Level of Performance of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through the Participation in the Cognitive Program)

  • 손성민;박아름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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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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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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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인지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의 일상생활활동 수행과 우울 수준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한 단일집단 사전-사후설계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J시 거주 W 복지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경도인지장애 노인 16명이며, 주당 2회씩 총 8주간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대상자들의 일상생활활동 수행수준과 우울의 변화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인지프로그램 참여 후 대상자들의 일상생활활동 수행수준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우울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의 일상생활활동 수행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울 수준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인지프로그램을 중재프로그램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

뇌졸중 환각에서 알렌인지수준과 일상생활활동, 인지기능 및 상지기능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ACLT and FIM, MMSE-K, and MFT in Stroke Patients)

  • 이상헌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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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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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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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구를 통하여 뇌졸중 환자에서 알렌인지수준과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 및 상지기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뇌졸중 환자 38명으로 인지기능은 알렌인지주순검사(Allen Cognitive Level Test) 와 한국형 간이 정신상태검사(Mini-Mental Screening Exam-Korea)로, 일상생활활동은 기능적독립성측정(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로, 뇌졸중 상기 기능은 뇌졸중 상지기능검사(Manual Function Test)로 검사하였다.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알렌인지수준과 한국형 간이정신상태검사, 기능적독립측정, 뇌졸중 상기기능검사 간에 상관관계가 유의하였다(p<.05). 본 연구에서는 알렌인지수준 검사와 일상생활활동과의 상관성 및 인지평가도구로서의 유용성을 제시하였고 편마비 환자 적용에 있어 문제의 가능성과 이에 따른 연구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 참여 및 삶의 질의 관계 (Relationships Among Cognitive Functions, Activities of Daily Living, Participation and Quality of Life in Community-dwelling Elderly)

  • 최유임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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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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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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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 참여 및 삶의 질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지역사회 거주 노인 144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 참여 및 삶의 질을 측정하였다. 인지기능은 한국어판 간이정신상태검사, 일상생활활동은 한국형 일상생활활동 측정도구, 참여는 한국형 활동분류카드, 삶의 질은 노인 삶의 질 척도를 사용하였다. 결과 : 인지기능은 참여의 사회활동과 삶의 질 3개 영역(신체적 건강, 심리적 건강, 사회관계 및 경제수준)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일상생활활동은 참여(수단적 일상생활활동, 여가활동)와 삶의 질의 모든 하위영역에서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참여의 하위영역들 중 수단적 일상생활활동과 여가활동은 삶의 질의 모든 하위영역과 상관이 있었고, 참여의 사회활동은 신체적 건강을 제외한 삶의 질의 모든 영역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여러 변인들 중 삶의 질과 가장 상관이 큰 변인은 참여의 여가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참여, 일상생활활동, 인지기능의 순서로 삶의 질과 상관이 있었고, 참여의 하위영역 중 여가활동이 삶의 질과 상관관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 참여와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성공적인 노년기 삶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장애인의 장애로 인한 활동제약이 일상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주관적 건강상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 of Activity Constraint due to Disability on Daily Life Satisfaction among the Disabled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ubjective Health Status)

  • 김민수;고민석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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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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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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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장애인의 장애로 인한 활동제약이 주관적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장애로 인한 활동제약과 일상생활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주관적 건강상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웨이브 5차년도에 참여한 3,809명의 응답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장애로 인한 활동제약 중 보청기를 사용해도 듣는데 어려움이 있는 정도를 제외한 모든 하위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일상생활 만족도에는 모든 하위요인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는 장애로 인한 활동제약 중 보청기를 사용해도 듣는데 어려움이 있는 정도를 제외한 모든 하위요인과 일상생활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부분매개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장애인의 장애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활동제약 수준을 감소시켜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수준과 사회적 자립능력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나아가 장애인의 일상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자기주도적 활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활프로그램과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역사회기반의 통합적 장애인 지원체계 마련 등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노인의 일상 활동 범주에 따른 활동 보유 수준 비교 (Comparison of Retained Activity Level according to Activity Areas of the Elderly)

  • 백영림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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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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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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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 본 연구는 노인의 일상 활동 범주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활동 수준을 확인해보고 일상 활동범주에 따른 차이를 비교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경제 활동을 하는 노인 30명과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 30명, 시설에 거주하면서 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활동분류카드(Korea Activity Card Sort; K-ACS)를 사용하여 활동 보유 수준을 비교하였다. 또한 노인의 활동 수준과 상관이 있는 일반적 특성과 일상 생활 특성을 확인하였다. 결과 : 대상자의 일상 활동 범주에 따른 활동 보유 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수단적 활동에는 각 활동의 범주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반면 여가활동과 사회활동에서는 세 그룹이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특히 여가 활동에서는 세 그룹 모두 휴식하기와 텔레비전 보기를 가장 많이 하고 있어 우리나라 노인의 여가 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적 특성 중에는 학력, 결혼상태, 종교와 인지 수준이, 일상 활동 특성 중에는 받고 있는 치료와 규칙적인 운동 및 정기 모임 횟수가 노인의 활동 영역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노인의 일상 활동 범주에 따라 활동 보유 수준은 차이가 있었으며 일반적 특성 및 일상 활동 특성이 노인의 활동 영역과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노인 작업치료 시 노인의 일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과 활동보유 수준을 고려하여 클라이언트 중심의 중재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적 활동을 계획하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뇌졸중 환자의 우울, 인지, 일상생활활동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Depression, Cognitive Funct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on Quality of Life for Patients with Stroke)

  • 이종민;김형민;김지훈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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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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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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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들의 우울, 인지, 일상생활활동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연구 대상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K 재활전문병원의 입원 또는 외래 뇌졸중 환자 남 여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 특성, 인지, 우울, 일상생활활동, 삶의 질이 포함된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고, 총 57부 중에서 대상자 선정 기준에서 제외된 7부을 제외한 50부를 분석하였다. 결과 :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분석 한 결과 우울(r=-.460, p<.01)과 연령(r=-.481, p<.001)에서 부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인지(r=.458, p<.01), 일상생활활동(r=.560, p<.001), 교육수준(r=.338, p<.05)에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우울(${\beta}=-.253$, p<.05), 연령(${\beta}=-.272$, p<.05), 일상생활활동(${\beta}=.279$, p<.05) 순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우울과 일상생활활동 독립수준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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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표집법을 통해 살펴본 도시노인의 일상생활 경험: 공간/대인맥락과 정서경험에서의 젠더차이를 중심으로 (Emotional Experience of Korean Urban Elderly in Everyday Lives using Experience Sampling Method: A focus on gender differences)

  • 한경혜;손정연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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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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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9-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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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경험표집법을 이용하여 도시노인들의 일상생활 경험을 활동의 공간과 대인맥락을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이러한 일상의 맥락들이 노인들의 순간 정서경험과 어떠한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 탐색하는 것이다. 특히 노인의 일상생활의 구성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정서적 경험은 노인이 처한 사회구조적 맥락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 주목하여, 개인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맥락 중 하나인 젠더에 초점을 맞추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남성 76명, 여성 72명의 도시노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외적, 내적 경험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경험표집법을 사용하여 참여자들이 평소에 어디서,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매 순간마다 어떠한 긍정적,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또한, 각 개인이 반복적으로 작성한 응답수를 분석의 단위로 하여 기술통계, 카이제곱검증, t 검증, 그리고 분산분석 및 Scheffe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노인의 일상생활의 활동 공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공간은 집이고, 일상의 시간을 가장 많이 공유하는 사람은 배우자였다. (2) 전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부정적 정서경험 수준이 높았다. (3) 활동의 공간 및 대인맥락과 정서경험 수준 간 관련성이 젠더에 따라 상이하였다. 이러한 주요 결과에 기초하여 노인의 일상생활에서의 정서경험의 의미와 이와 관련되는 일상의 맥락에서의 젠더차이를 논의하였다.

선택형 인지자극프로그램 훈련이 경도 치매노인의 인지, 일상생활활동 및 우울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the Selective Cognitive Program Training on the Cognition, Activity Daily Living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 황민지;방요순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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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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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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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지역사회 치매노인이 선택한 선택형 인지자극치료가 치매노인의 인지, 일상생활활동의 독립 수준 및 우울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프로그램은 2019년 3월 4일부터 2019년 4월 26일까지 주 1회 50분씩 총 7회기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선택형 인지자극치료는 실험군의 인지기능, 일상생활활동 독립수준을 향상시켰고, 우울을 감소시켰다. 또한 대조군의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인지기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선택형 인지자극치료는 치매노인의 인지기능을 파악하고 흥미를 유발하면서 효과가 입증된 인지과제를 제시하여 대상자들에게 선택하게 하였다. 이후 대상자들의 인지기능 수준에 따른 활동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회기별 활동을 구성하여 인지기능의 향상을 이끌었다. 또한, 흥미를 느끼고 선택한 활동에 지속해서 적극 참여함으로써 성공을 경험하였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활동의 자발성과 우울감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사료된다.

고령노인의 일상생활기능 저하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사회활동참여와 노인학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ADL and IADL on the Depression of the Older-elderly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activity participation and elder abuse -)

  • 배진희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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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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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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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노인 인구 집단 내에서도 더 큰 증가폭을 보이고 있는 고령노인의 일상생활기능과 사회활동 참여, 노인학대, 우울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전라북도 14개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75세 이상 고령노인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면접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설문지는 총 603부로 분석은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 대상노인의 우울 정도는 37.2%가 증등도 이상의 우울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둘째, 노인의 일상생활기능은 우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의 사회활동참여 정도는 일상생활기능과 우울 사이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노인의 학대 정도는 일상생활기능과 우울 사이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국내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일상생활활동 중재 연구 분석: 단일대상연구 설계를 중심으로 (Analysis of Intervention in Activities of Daily Living for Stroke Patients in Korea: Focusing on Single-Subject Research Design)

  • 성지영;최유임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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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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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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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에게 일상생활활동 향상을 위해 중재를 시행한 국내 단일대상연구문헌의 특성과 질적 수준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학술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누리미디어(DBpia), 학술교육원(e-article)의 원문제공 서비스를 통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5년간 발간된 논문 중 '뇌졸중', '일상생활활동', '단일대상연구'를 주요 키워드로 검색하였다. 총 9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 대상 논문의 특징과 질적 수준을 알아보았다. 결과 : 9편의 분석 대상 논문 중 작업치료 분야 학회지에 실린 논문이 6편이었고, 분석 논문에서 적용한 연구 설계는 ABA 설계가 3편으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들의 성별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10명씩이었고, 대상자 수가 3명인 논문이 5편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 대상자들의 연령은 60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일상생활활동 향상을 위해 적용한 독립변인은 강제유도운동치료, 상상연습, 시각되먹임을 차단한 자세 수직훈련, 양측성 상지운동, 가상현실을 이용한 과제훈련, 신경인지재활치료와 전통적인 작업치료, 체간 안정화 훈련, 완곡추적 안구운동과 경부신전근 진동자극법, 작업기반 지역사회 재활 각각 1편씩으로 다양한 중재들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속변인을 측정한 평가도구는 Assessment of Motor and Process Skills이 4편으로 가장 많았고, Modified Barthel Index와 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ce Measure가 각각 2편이었다. 분석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결과 총 9편 중 높은 수준의 연구가 7편이었고, 중간 수준의 연구는 2편이었으며, 낮은 수준의 연구는 단 1편도 없었다.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활동 향상을 위한 중재법으로 여러 유형의 재활치료가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일상생활활동 중재를 적용한 단일대상연구들의 질적 수준은 신뢰할 수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