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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분지 화산암류의 지화학적 연구. 섭입대(베니오프대)의 깊이와 지각의 두께 (Petrochmical study on the Volcanic Rocks Related to Depth to the Benioff Zone and Crustal Thickness in the Kyongsang Basin, Korea: A Review)

  • Jong Gyu Sung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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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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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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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경상분지의 후기 백악기~고 제 3기의 화산암류는 high-K 칼크 알칼리의 특성을 나타내며, 클라-태평양의 섭입에 연관된 마그마작용에 성인적으로 연관된다. 그들은 삽입에 관련된 마그마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고장력원소가 결핍되며 LIL원소가 부화되는 특성을 지닌다. K-h 관계에 기초하여 마그마의 생성 깊이를 180~230km라고 한 이전의 연구들은 재고되어질 필요가 있다. 물을 0.4%함유한 감\ulcorner암의 부분 용융의 깊이는 80~120km로 알려져 있으며, 성숙되기 전의 호에서 섭입 슬램은 70km보다 얕은 깊이에서도 용융이 될 수 있다. 더욱 더 $K_2O$ 함량은 지각물질에 의한 혼염과 섭입 슬램의 유체에 의해서, 그리고 적은 정도의 부분 용융에 의해서도 증가될 수 있다. 섭입의 각도를 $30^{\circ}$로 자정하였을 때 수직깊이 180~23km는 수평거리가 해구로부터 310~400km로 계산된다. 이 깊이는 도호 및 대륙호에 속한 다른 지역의 근원마그마 생성심도에 비해 매우 큰값이며 섭입에 의해 야기되는 환산암의 생성지의 분포하는 조와적이지 못한다. 경상분지 화산암의 $K_{55}$는 0.3~2.3wt.%이며, 그 평균값을 Marsh and Carmichael (1974)의 도표에 적응하면 섭입대의 깊이는 80~170km가 된다. 깊이 180~230km의 맨틀 암석은 석류석 러졸라이트로 자정되며 이것의 분별로부터 나타나는 회토류 양상은 경상분지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 더욱 더 섭입에 관련된 마그마작용을 연구한 여러 연구자들은 이보다 더 얕은 깊이를 제안하였다. CaO와 $Na_2O$ 함량을 이용하여 구한 후기 백악기~고 제 3기의 경상분지의 고지각 두께는 각각30km이며, La/Sm대 La/Yb 에 의한 값은 약 30km로 추정되며, 이들은 이전의 연구들을 지지한다. 뇌 활성화 영역에서 자화율 변화에 따른최대 선호 강도변화는 1.5T에서는 TE, 66ms에서 3.36%. 3.0T에서는 TE. 46ms에서 10.05%로 3.0T가 1.5T에 비해 약 3배 정도 변화가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산출된 최적의 TE 값은 각각의 TE 값에서 얻은 활성화 상태와 휴식상태의 차이값의 최대의 TE 값와 일치하였다. 결론 : 뇌 기능영상에서 3.0T MRl는 1.5T에 비해 deoxyhemoglobin에 의한 자화율의 변화를 약 3배정도 잘 반영하므로 뇌 기능영상 측정시 보다 유용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에코 MR 영상과 더불어 DESS 영상이 슬관절 연골연화즈의 진단에 보다 더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의 동기는 ‘일반 대중매체의 영향’이 가장 많았으며 건강소식지가 동기인 경우도 20.4%였다. 사업군에서 건강소식지가 유방암 자가검진법 실천에 영향을 미친 경우가 79.6%였으며 유방암 자가검진법에 관한 보건교육을 받고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 중 미래의 실천의지에 건강소식지가 영향을 미친 경우는 43.6%였다. 이상의 소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쇄매체를 통한 보건교육은 인쇄물만으로도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유방암 자가검진법이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자궁암검진에 관해서도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의 하부구조를 정비하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정보를 제공한다면 자궁암검진 실천율도 증가할 것이다.고 12.9% 의 발달율을 보여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핵이식 수정란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수핵난자의 세포질에 ionomycin 과 DMAP 의 혼합처리로 탈핵난자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 효율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고 본다. 또한 공핵수정란을 수정 후 90시간과 114시간 개별 배양하여 할구를 공핵체로 핵이식에 이용하였을 때도 그룹배양에 비하여 효율이 떨어지지 않음을 알 수 있었으며, 수정란의 할구 크기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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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주내 및 주간 경쟁반응에 관한 연구 (Competitive Response of Rice Cultivar in Association with Plant Spacing and Seedling Number per Hill)

  • 박성태;김순철;최충돈;이수관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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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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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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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수도 주요 형질의 재식밀도 반응을 구명하여 다수확 재배기술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다수형 품종(인도형/일본형)인 삼강벼와 일본형 품종인 낙동벼를 공시하여 재식거리를 10$\times$10cm, 20$\times$20cm, 30$\times$30cm, 40$\times$40cm로 하고, 각 재식거리별 주당본수를 1, 3, 5, 7본으로 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밀식할 수록, 주당본수가 많을수록 빨랐는데 재식거리 10$\times$10cm에 주당본수 7본은 40$\times$40cm 1본보다 삼강벼는 5일, 낙동벼는 4일이 빨랐다. 2. $m^2$당 수수 및 영화수, 총건물중, 수량은 일반적으로 밀식할 수록, 주당본수가 많을 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나, 총건물중은 낙동벼의 경우 재식거리 10$\times$10cm, 주당본수 3본에서 최대에 달하여 그 이상에서는 증가되지 않았다. 3. 수확지수는 밀식보다 소식이 높았고, 주당본수별로는 밀식에서는 본수가 많은 쪽이, 소식에서는 주당본수간 차이가 없었다. 4. 광합성 효율은 낙동벼보다 삼강벼가 높았고, 재식거리별로는 20$\times$20cm에서 높았다. 재식거리별 주당본수에 따른 영향은 삼측벼의 경우 10$\times$10cm에서는 5본, 20$\times$20cm에서는 7본에서 각각 높았고, 그 이상 재식거리에서는 주당본수간 차이가 없었다. 낙동벼는 재식거리 10$\times$10cm에서는 주당본수 1본에서 높았으나, 그 이상 재식거리에서는 주당본수가 증가할 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5. 재식밀도에 따른 전체 경쟁반응은 낙동벼보다삼강벼가, 밀식이 소식보다. 주당본수가 증가할 수록 높았고, 주내 및 주간 경쟁반응의 상호관계는 삼강벼의 경우 재식거리 30$\times$30cm에 주당본수 3본까지, 낙동벼는 재식거리 20$\times$20cm까지는 주간 경쟁반응이 높았으나 그 이상에서는 오히려 주내 경쟁반응이 높았다. 6. 경쟁지수와 수량과의 상관관계는 두품종 다같이 종합 경쟁지수와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으나, 주간경쟁지수와는 삼강벼는 직선적인 관계식이, 낙동벼와는 지수곡선적인 관계가 성립하였고, 주내 경쟁지수와는 낙동벼만 유의상관이 있었고, 삼강벼는 유의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7.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삼강벼와 낙동벼는 경합지수가 2.1~2.3정도까지 증가할수록 수량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경쟁지수 증가면에 있어서는 삼강벼는 주간거리에 의해, 낙동벼는 주간거리와 주당본수에 의한 조절이 바람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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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2-1 묘(苗)와 방크스소나무 1-1 묘(苗)의 생장(生長)에 미치는 밀도효과(密度効果) (Density Effects on the Size of 2-1 Korean Pine and 1-1 Jack Pine Nursery Stock)

  • 마상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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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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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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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잣나무 2-1묘(苗)와 방크스소나무 1-1묘(苗)의 생장(生長)에 미치는 밀도효과(密度効果)를 보기 위하여 광릉묘포(光陵苗圃)에서 잣나무의 경우는 $m^2$당 36본에서 324본까지 식재(植栽)하였으며 방크스소나무는 25본에서 169본까지 식재(植栽) 하였다. 실험결과(實驗結果) 묘고(苗高), 근원경(根元經), 건중량(乾重量) 및 규격묘(規格苗) 생산(生産)에 뚜렷한 효과(効果)를 보았다. 잣나무 2-1묘(苗)는 밀식(密植)시킬수록 수고생장(樹高生長)은 증대되고, 방크스소나무는 식재밀도구간(植栽密度區間)에 차이(差異)가 없었다. 잣나무와 방크스소나무는 밀식시킬수록 근원경(根元經) 생장(生長)은 감소되는 경향이 있으나 후자(後者)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잣나무의 평균목(平均木) 건중량(乾重量)은 밀식(密植)시킬수록 감소율은 낮으나 방크스소나무는 높다. 밀식(密植)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T/R율(率)의 값은 증대되나 식재밀도구간(植栽密度區間)에 큰 차이(差異)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평균목(平均木)의 잎 뿌리와 줄기의 건중량은 밀식(密植)시킬수록 감소되고 있으나 방크스소나무가 잣나무 보다 감소율이 높다. 그리고 잣나무의 경우는 줄기의 건중량(乾重量)은 밀식구(密植區)와 소식구간(疎植區間)에 차(差)가 적다. 밀식(密植)으로 나타나는 잣나무의 세장성(細長性) 보다는 방크스소나무의 세장성(細長性)이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밀식(密植)시킬수록 전체적인 물질생산량(物質生産量)은 증대되리라 생각 된다. 이상의 생장특성(生長特性)으로보아 잣나무의 이식상(移植床)을 만들때와 조림(造林)은 밀식(密植)시키도록 하고 방크스소나무는 소식(疎植)함이 효과(効果)적일것으로 생각 된다. 잣나무 2-1묘(苗)의 규격(規格)은 간장(幹長) 18cm 근원경(根元經)은 4mm로 개정(改正)시키고 $m^2$당 이식본수(移植本數)는 묘포비옥도(苗圃肥沃度)에 따라 160~200본(本)으로 함이 적합하리라 생각되며, 방크스소나무 1-1묘(苗)의 규격(規格)은 간장(幹長) 25cm 근원경(根元經) 6mm가 적합하며 $m^2$당 이식본수(移植本數)는 묘포비옥도(苗圃肥沃度)에 따라 100-120본(本)이 적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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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의 콩나방피해율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Soybean Pod Borer Damage)

  • 정규회;이영일;권신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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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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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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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대두의 주요해충인 콩나방의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해 생물학적구제책을 모색하기 위해서 재래수집종에 콩나방피해율과 형태적특성과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또 품종및 경종조건을 달리한 후 콩나방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474계통에 대한 콩나방피해율은 최고$38\%$에서 전혀 피해가 없는 계통까지 분포하고 평균피해율은 $5.2\%$이였다. 형태적특성으로서 협의 모용밀도 및 색과 콩나방의 피해율과는 일정한 상관성이 없으나 콩나방피해율과 maturity group 또는 진딧물피해와는 공히 $5\%$ 수준에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maturity group V에서 가장피해율이 높았으며 일반잎피해정도와 콩나방피해와는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특이한 것은 청색의 종피색을 띤 계통들에서 콩나방피해가 현저히 늘은 점이다. 파종기별 콩나방의 피해정도는 6월20일 파종구가 제일 심하여 만파구가 피해율이 현저히 높은데 이들 피해정도는 착협시기뿐만 아니라 착협에서 성숙기까지의 기간에도 관계가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재식거라에 따른 중나방피해는 소식할수록 큰 편이고 6개품종중 봉의, 충북백이 저항성인 반면 clark, 금강대립이 이충성품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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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업치료사의 전문직 정체성에 대한 타당성 연구 (Paper Title of Validation of the Professional Identity for Occupational Therapist)

  • 문영주;장종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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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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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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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라쉬분석을 통해 작업치료사의 전문직 정체성의 수준 및 특성을 파악하고, 추후 작업치료사 정체성에 연구의 기초로 활용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현재 작업치료사로 종사하고 있는 88명을 대상으로 2020년 5월부터 6월까지 구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빈도와 기술통계, Winsteps 3.8.0 항목 및 대상자 적합도, 항목난이도, 평정척도, 분리 신뢰도 등 라쉬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대상자 중 17명(16.3%)가 부적합, 항목은 25항목 중 5개(20%)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항목난이도는 '나는 체계적으로 작업치료 전문 간행물(소식지, 신문 등)을 읽는다' 항목이 가장 높은 난이도이며, '나는 내가 할 일에 대하여 스스로 결정한다'가 가장 낮은 난이도를 보였다. 평정척도는 3점 척도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분리신뢰도는 .86~.95이었다. 작업치료사의 전문직 정체성에 대한 수준과 특성 파악하고, 항목 및 대상자 적합도, 항목난이도를 라쉬분석을 통해 파악할 수 있었다. 향후 다양한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며, 작업치료사만을 위한 전문직 정체성 측정 도구 개발 및 업무 특성에 맞는 항목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

자율주행차 사고심각도의 영향요인 분석에 관한 연구: 사고데이터와 교통인프라 정보를 결합하여 (A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the Severity of Autonomous Vehicle Accidents: Combining Accident Data and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Information)

  • 김창훈;김정화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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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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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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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관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머지않은 시기 내에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술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관련 사고 소식이 보도되면서 기술에 대한 우려는 증대되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행위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자율주행 사고데이터를 통해 자율차 사고의 심각도에 대한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 데이터는 CA DMV에서 수집·배포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사고 레포트를 중심으로 사고 지점의 공간 정보, 교통 정보를 사용하였다. 중점 데이터가 사고 레포트임을 고려할 때, 사건 발생 횟수의 기댓값이 반영될 수 있도록 포아송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모델링을 진행하였다. 모형 분석 결과, 자율주행차 사고 심각도는 조도가 낮을 때, 자전거·버스 전용 차로가 존재할 때, 보행자와 자전거 사고 이력이 많은 지역에서 증가한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자율주행차 안전성 개선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 및 관련 교통 인프라 설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