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인지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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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실제계측체형과 자각적 인지체형의 비교분석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the Real Body Size and Self-Conceptual Body Size)

  • 구미지
    • 자연과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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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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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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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24항목의 신체계측치와 계산치를 통해서 살펴본 실제체형과 피험자가 인지하고 있는 체형과 비교하기 위하여 비만도에 의해 세 집단으로 분류된 85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설문지조사를 행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의복구매시 사이즈와 관련된 둘레항목에서의 자각적 인지체형은 실제체형과 같은 경향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자각적 인지체형 항목 중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키, 비만도, 다리길이 등의 항목은 피험자가 선호하는 이상적 이미지와 관련되어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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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여대생의 실제체형과 인지체형의 만족도에 관한 비교 (Comparison of perceived body size and actual body size between Korean and American college women)

  • 남윤자;이승희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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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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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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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s of perceived body size and actual body size between Korean and USA female college students of 18 to 26 year-old. Body measurements and survey were taken from August to September, 1998.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the body measurements of the Korean women and US women. Among 20 body areas, except only head length and neck circumferences, American women had bigger sizes than Korean women. 2) Compared to US females, Koreans perceived their body sizes as bigger and were more dissatisfied with their bodies than Americans. 3) Those who had thinner body sizes tended to be more satisfied with their 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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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일부 지역 중학생들의 BMI 수준에 따른 식행동, 체형인식 및 체중조절 양상에 관한 연구 (A Comparison Study on Middle School Students of Gwangju and Jeonnam in Terms of Dietary Behavior, Body Perception and Weight Control Concerns According to BMI)

  • 최인선;노희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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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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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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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광주 전남지역 중학생 732명을 대상으로 BMI 수준에 따른 식습관, 식행동, 체형인식 및 체중조절 실태에대해 조사하였으며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BMI 수준에 따른 조사대상자의 분포는 남학생이 저체중군 27.8%, 정상체중군 45.9%, 과체중군 26.3%이었으며, 여학생은 저체중군이 26.2%, 정상체중군 53.6%, 과체중군 20.2%이었다. 남녀 중학생의 평균 BMI는 각각 $20.7{\pm}1.0$$20.6{\pm}0.2$이었다. 점수로 평가한 식습관과 식행동에서 남자중학생은 과체중군이 저체중군에 비해 빨리 먹는 점수가 높으며, 저녁식사의 양과 야식섭취 및 식품선택 시 기호보다 영양을 고려하는 점수는 낮았다. 여자 중학생은 과체중군이 과식과 스트레스 시의 음식 섭취와 식품선택 시 가격보다 영양을 고려하는 점수는 높았고, 야식 점수가 낮았다. 조사대상자의 신장은 남자 중학생 저체중군이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으나, 여자 중학생은 그룹간 차이가 없었으며, 남녀 중학생 모두 실측한 신장보다 더 크기를 원하였다. 조사대장자의 체중은 남녀 중학생 모두 그룹간의 차이가 유의적이었다. 남자 중학생은 과체중군에서만 체중감소를 희망한 반면, 여자 중학생은 과체중군뿐아니라 정상체중군에도 체중의 감소를 희망하였는데, BMI가 클수록 원하는 체중과 실측체중간의 차이가 컸다. 본 연구대상자들의 인지체형은 남녀 중학생 모두 해당 군별 체형에 근접하였으나, 정상체중군에서 인지체형에 대한 왜곡경향이 높았으며, 희망체형과 인지체형의 차이가 과체중군에서 가장 컸다. BMI가 높을수록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높았는데, 남자 중학생은 건강을 위해서, 여자 중학생은 날씬한 외모를 갖고 싶어서가 체중감량의 이유로 가장 많았다. BMI가 클수록 체형만족도가 낮으며, 희망체형과 인지체형간의 차이 값이 컸으나 스트레스는 BMI가 낮을수록 컸다. 또한 희망체중과 체형에서 실측체중 및 인지체형을 뺀 값이 클수록 체형만족도가 낮았다. 본 연구의 결과, 과체중군은 정상체중군과 저체중군에 비해 과식, 스트레스 시의 음식섭취에서 보다 바람직하지 않았으며, 스트레스와 체중 조절관심도 및 경험이 더 많아, BMI 수준에 따라 식생활 양상에 차이를 보였는데, 과체중군의 식행동과 태도가 보다 바람직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체형인식과 더불어 체계적인 영양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바이다.

BMI와 주관적 체형인지에 따른 한국 청소년의 체중조절행동-제6차(2010)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를 중심으로 (Korean adolescents' weight control behaviors by BMI(Body Mass Index) and body shape perception-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from 2010)

  • 이예종;이숙정;김창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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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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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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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BMI와 주관적 체형인지에 따른 체중조절행동을 알아보고자 '2010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중1~고3 학생 73,23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SPSS WIN 18.0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교차분석과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이 주관적으로 인지한 체형은 '보통이다'와 '약간 살찐 편이다'가 높게 나타났지만, 실제 BMI 측정결과 '저체중'이 가장 높고, 그 다음 '정상체중'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비만하지 않아도 비만하다고 평가하는 비율이 높았다. 셋째,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여학생이, 늘이기 위한 노력은 남학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볼 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제적인 체형에 비하여 자신의 주관적 체형 인지를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인 체형인지 정도와는 다르게 저체중군에서는 체중을 늘리기 위한 노력보다 줄이기 위한 노력을 더 하였으며, 비만군보다 과체중군이 근소한 차이로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MI 지수에 대한 체중조절 여부가 높아질수록 체중조절을 수행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보면, 주관적 체형 인지가 체중조절행동으로 직접 연결되었고, 불필요한 체중감량시도나 부적절한 체중조절방법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체형에 대한 올바른 인지가 강조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교육적 개입이 요구된다.

인터넷 의류 판매용 가상피팅모델의 개발을 위한 여성의 신체치수 인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women's perceived body size for developing virtual fitting model in e-retailing of apparel)

  • 천종숙;박진순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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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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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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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의류상품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인터넷쇼핑에서 의류를 구매할 때 선택한 의류를 착용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도구로 가상피팅모델이 제공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상피팅모델 구축 시 사용자의 주관적인 체형인식을 반영할 필요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여성의 신체 치수나 체형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다른지 연구하였다. 의류학 전공 여자대학원 5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본 연구의 결과는 인체부위에 대한 개인의 치수인식이 체형에 따라 다름을 보여준다. 연구자들은 인터넷 의류 쇼핑용 가상피팅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신체치수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인지하는 자신의 체형특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특히 배가 많이 나온 체형도 자신이 실제보다 배가 나오지 않은 체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성이용자에게 거부되지 않는 가상피팅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극단적인 체형의 가상피팅모델의 구축은 신중하게 고려해야함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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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월령(9개월)에 따른 임산부 체형의 변화에 관한 연구 (The Observation of the Shape Changes in 36th Week of Pregnancy Woman)

  • 이영숙;김은정
    • 대한인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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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인간공학회 1992년도 추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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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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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현대 사회의 산업화 추세로 인해 여성 노동의 증가및 여성의 사회 활동 범위가 확대 됨에 따라서 임산부 여성도 일반인과 같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부담이 가지지 않도록 적절한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여성 의복에 관한 연구 방향은 정상 체형의 중년, 장년, 노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을 뿐 임신 시기가 한정되고 한정된 시간속의 체형 변화가 급격하기 때문인지 만족스러운 규격 치수와 등급 구별이 마련되어 있는 자료가 미미하다. 이에 임신기 여성중 만삭에 가까운 9개월된 여성의 체형을 body로 만들어 파악한 다음 pattern을 제시하여 좀 더 활동적이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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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 여성의 체형에 따른 체중조절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 (Factors Affecting the Weight Control Intention of the Female Adolescent by Body Size - In Daegu Area -)

  • 류호경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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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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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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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청년기 여성들에게 널리 만연되어 있는 과잉 체중조절행동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체형에 따른 체중조절 행도의도를 예측하고자 하였다. 체중조절 행동의도를 예측하기 위하여 스트레스 과정 이론과 합리적 행동이론을 기반으로 한 연구모형을 만들고 이모형에 근거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대구시 소재하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463명(고교생 337명, 대학생 126명)이었으며, 조사방법은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통계처리는 SAS program을 이용하였다. 조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체형에 대한 불만족을 가져오는 스트레스 요인은 체형에 관계없이 모두 현재의 체형이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이었고, 다음으로 체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매스컴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 감은 모둔 군에서 인지된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다이어트 행동의도는 체형이 뚱뚱할수록 높았다. 3) 행동에 대한 태도에서 행동결과에 대한 신념은 저체중군에 비해 과체중군으로 갈수록 높게 나타났고, 행동결과에 대한 평가는 모든 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내어 행동결과에 대한 신념이 태도에 대한 주요 결정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주관적 규범은 과체중군일수록 높은 값을 나타내어 다이어트 행동을 할 때 과체중군이 준거인의 뜻에 동의할 의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과체중군이 정상체중 이하인 군 보다 준거인이 자신의 체중 조절 행동을 지지할 것이라는 신념이 높았다. 모든 체형군에서 남자친구의 경우에만 순응동기가 높았고 그 외의 준거인에 대해서는 과체중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 저체중군에서는 인지된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에 대한 태도가, 정상체중군에서는 다이어트 행동에 대한 태고, 인지된 스트레스와 함께 자아존중감이 행동의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군 에서는 특정한 요인이 다이어트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정상체중군에서만 영향을 나타내었고, 영양지식은 어느 군에서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현재의 체형, 체형에 대한 인식, 매스컴의 영향 등이 체형에 대항 불만족이라는 스트레스로 인지되고, 이러한 이지된 스트레스와 체중조절 행동에 대한 태도가 체중조절 행동의도를 갖도록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이어트 행동에 대한 태도는 행동결과에 대한 신념이 주요 변수였음을 감안할 때 체형에 대한 불만족을 유발하는 요인들과 감안할 때 체형에 대한 불만족을 유발하는 요인들과 다이어트 행동 결과에 대한 신념이 주요 변수였음을 감안할 때 체형에 대한 불만족을 유발하는 요인들과 다이어트 행동 결과에 대한 신념이 체중조절 행동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과잉 체중조절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 현재 자신의 체형과 바람직한 체형의 기준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체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중용한 스트레스 요인임을 감안하여 사회 전반에 만연되어 있는 바람직한 체형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위한 노력이 행해져야 한다. 또한 신념이 행동의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에 따라 다이어트 행동 결과에 대한 신념이 올바른 지식에 근거한 바람직한 신념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영양지식이 다이어트 행동의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기간에 실시한 영양지식의 교육이 행동의 변화까지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태도에는 영향을 미친 것을 참고하여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영양 지식의 보급에도 힘을 기울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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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체육 수업의 재미요인이 행복감과 사회적 체형불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ultural Physical Education's Enjoyment Factor on Happiness and Social Physique anxiety)

  • 송홍락;유원용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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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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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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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교양체육 수강생의 수업에 대한 재미요인과 행복감 및 사회적 체형불안이 어떠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를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2013년도 경인지역에 소재한 대학에서 교양체육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 380명을 선정하였다. 자료처리는 PASW 18.0과 AMOS18.0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연구의 목적에 맞도록 빈도분석, 확인적요인분석, 상관분석,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첫째, 교양체육 수강생이 인지하는 수업 재미요인은 행복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양체육 수강생이 인지하는 행복감은 사회적 체형불안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양체육 수강생이 인지하는 행복감은 수업 재미요인과 사회적 체형불안 사이에 완충역할을 하는 매개효과가 있었다.

20대 여성의 실제체형, 인지체형, 신체상 지각불일치, 신체만족도가 의복 맞음새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정장 재킷을 중심으로 - (Effects of Real Body, Perceived Body, Self Discrepancy and Body Satisfaction on Garment Fit Satisfaction of Women in Their Twenties - Focused on Women's Jacket -)

  • 노이경;송화경
    • 한국의류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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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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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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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s among actual body types, perceived body types, body-image discrepancy(difference between perceived and ideal body), and body satisfaction, and their effects on jacket fit satisfaction at 17 body parts of women in their 20s. To apprehend the actual body type of subjects, total 18 items were measured according to the anthropometric method of the 6th anthropometric survey project.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image discrepancy and body satisfaction was correlated in all body parts. Body-image discrepancy and body satisfaction were more affected by perceived body size than actual body size. The fit satisfaction level of the jacket was found to be lower as the discrepancy between the body type and the ideal body type was recognized. As the waist girth, hip girth, armscye girth, and upper arm girth were smaller, the height was taller, bust girth and breast size were larger, these body sizes were considered as closer to the ideal body shape and the jacket fit of the area was more satisfied. When the perceived body sizes and the actual body sizes were compared, the women in their 20s tended to perceive their waist, abdomen, and hip as larger, their shoulder length and front/back interscye as longer, their breast size as smaller, and their waist height as lower than the actual size.

한국과 몽골 여대생의 실제체형과 인지체형 및 신체만족도에 관한 비교 (A Comparison of Satisfaction for Actual Body and Perceived Body between Korean and Mongolian Female College Students)

  • 박재경;남윤자;김언주;정선영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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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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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8-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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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compares the body sizes of Korean and Mongolian female college students, their perceptions about body size, and body satisfaction based on similar cultural backgrounds. The subjects consisted of 164 Korean students and 171 Mongolian students from March to April, 2008. The age range was 17 to 22 years. We directly measured the body sizes of subjects and examined by questionnaire the degree of body cathexis, perceived body size, and ideal body size. Both Korean and Mongolian college students have similar body measurements but Korean college students have smaller heads, broader and slopped shoulders, and thinner arms and legs. There were in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ceived body size for both groups; in particular they perceived that their lower body is fat or thick. However, there were differences in body satisfaction. Both groups had the lowest satisfaction rate for their lower bodies; but in all items, Korean college students had a lower body satisfaction rate than Mongolian college students even though they have thinner arms and legs. Finally, the ideal body style for both groups was a skinny body type, but Korean students preferred a much thinner body type. The body satisfaction rate is greatly affected by the ideal body than the actual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