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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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pirical study on the effect of the ownership with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by Korean firms : Focusing on the interaction with cultural distance and acquisition relatedness (한국기업의 피인수기업에 대한 통제수준이 국제 인수합병 성과에 미치는 영향 : 문화적 거리, 관련형 인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Park, Young-Ryeol;Park, Jung-Min;Song, Yun-Ah
    • International Area Studie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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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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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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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d the effect of ownership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This study analyzed 284 international acquisitions undertaken by Korean public companies between 1986 and 2008. This study showed that the ownership had a negative impact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Furthermore, this study found that the interaction between the ownership and cultural distance had a negative impact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This study also showed support that the interaction between the ownership and acquisition relatedness had a negative impact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This study improved the understanding of roles of the ownership and complemented previous research on the relationship among cultural distance, acquisition relatedness, and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비공개기업의 상장사 인수와 신규상장의 비교연구

  • Gang, Wo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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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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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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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비공개기업이 상장할 수 있는 방법은 신규상장(IPO)과 기존의 상장기업을 인수하여 소위 우회상장을 하는 방법이 있다. 전자는 제도에 의한 자본시장 진입인데 반해 후자는 시장거래에 의한 자본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후자가 시장원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장사 인수는 부실기업이 자본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심사기능이 약하고, 시장진입 시 정보를 시장에 제공하는 정보기능이 약하다는 가정에 기초하여, 신규상장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될 수 있다. 따라서 상장사 인수가 신규상장에 비해 비효율적인 시장진입 방식인가에 대해서는 실증적인 고찰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상장사 인수의 경우 상장사 기존주주의 부가 훼손되고, 신규상장에 비해 정보의 효율성도 떨어질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실증분석을 해 보았다. 이를 위해 $2000{\sim}2005$년 6윌 기간에 비공개기업이 상장사 경영권을 인수한 사례를 가지고, 인수공시 전후의 비정상수익률을 측정하여 주주의 부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였다. 또한 인수공사일 종가를 시초가로 하는 향후의 장단기 초과수익률을 측정하여 이를 토대로 시장진입일 배포된 정보가 효율적이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각각의 상장사 인수 사례에 대해 같은 시기, 같은 산업, 같은 시장에서 신규로 상장했던 종목을 모아 매칭샘플을 만들고 상장사 인수 샘플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상장사 인수 시 상장사의 기존주주는 유의적인 자본이득을 향유함이 밝혀졌고, 정보의 효율성도 신규상장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다는 일관적인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다만 상장사 인수가 무자본 인수의 형태를 취할 때는 시장의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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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Firm Performance Factor of Cross-border Merger and Acquisition in China (중국기업의 국제 인수합병 성과 요인에 관한 연구)

  • Lee, Young-Hwan;Jeong, Seon-Hye;Chen, Jingzhu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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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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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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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Cross-border M&A brings positive benefits to corporations and social economic development which can not been given by any investment ways, having greatly reduced the investment risks and costs to enter the host country market, resulting in the rapid development of the Cross-border M&A in china. This study examines the factors affecting firm performance of Cross-border merger and acquisition on Chinese manufacturing industry. This study chooses a sample of 31 Cross-border M&A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in China and the relevant data were collected during the period 2001 to 2007.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Firm performance. It is found that the Firm performance i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oversea investment experience, cultural distance between countries, cost in M&A transaction and the number of transaction shares.

해외기업인수(海外企業引受)의 전략적(戰略的) 의의(意義) 및 주가(株價)에 미치는 영향(影響)

  • Jeong, Hyeong-Chan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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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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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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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연구에서는 해외기업 인수의 생존전략가설(生存戰略假說)(Shapiro,1989)을 $1986{\sim}1991$년까지 해외기업을 인수한 30개 국내 인수기업의 주식수익률 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해외기업 인수에 관한 정보의 공시가, 전체표본(全體標本)의 경우, 국내 인수기업의 주식가격에 중립적이거나 혹은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또한, 국내 인수기업중에서 외국기업을 인수해야 할 긴박성의 정도에 따라 전체표본을 성장기업(成長企業)과 한계기업(限界企業)으로 분리하여 각 표본을 대상으로 인수에 관한 정보의 공시가 주가(株價)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소표본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성장기업의 경우는 초과수익률이 통계적으로 0에 가까운 중립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한계기업의 경우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마이너스 초과수익률을 나타내어 생존전략 가설을 확인시켜 주었다. 따라서, 국내기업에 의한 해외기업 인수는 국제화를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이라기 보다는, 국내 및 국제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의 한 방안으로 추진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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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f Patterns of M&A in Renewable Energy Sector (신재생에너지 기업 인수합병의 동향 및 효과 분석)

  • Yoo, Kyungjin;Lee, Youah;Choi, Hyukjoon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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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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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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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인수합병은 2010년, 전년 대비 70%가 증가하였고 이런 추이는 2011년에도 계속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인수합병 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적절한 정책과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수합병 유형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주가를 이용하여 한 사건이 기업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통계학적 방법인 사건연구(event study)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인수합병 유형의 구분은 (1) 같은 신재생에너지원 산업 내 인수합병(수직형 기업결합), (2) 다른 신재생에너지원 산업의 기업 간 인수합병(수평형 기업결합), (3) 대형에너지 기업과 신재생에너지 기업 간 인수합병(수평형 기업결합), (4) 관련이 없는 이종 기업 간 이루어지는 인수합병(혼합형 기업결합) 총 네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분석결과 수평형 기업결합 ( horizontal merger)은 두 경우 모두 인수합병의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혼합형 기업결합(conglomerate merger)과 수직형 기업결합(vertical merger)이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에너지산업 외부의 기업이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인수하였을 때 그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변동성이 매우 큰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특성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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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pirical Analysis of Post-Merger Risk Following the M&As of IT Firms (IT 기업의 인수합병 이후 수익율 변동성에 대한 실증 분석)

  • Young Bong Chang;YoungOk Kwon
    • Information System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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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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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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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Although economic growth has been retarded since the global economic crisis over recent decades, a large number of firms consider mergers and acquisitions (M and A) as a strategy to survive in a highly competitive market. In particular, an increasing number of firms pursue M and A with IT firms in recent years.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post-merger risks measured as ROA volatility for acquiring firms when they seek to acquire an IT firm. Our analysis suggests that a firm with prior experience in M and A acquires IT firms aggressively. Moreover, a substantial number of IT firms are relatively small and unlisted when they are acquired. We also show that an acquiring firm's post-merger risk (i.e., ROA volatility) increases after its acquisition of IT firms. However, an increase in post-merger risk is alleviated when relatedness exists between an acquiring firm and target.

The Influence of M&A Experience and Alliance Experience on Cross-border M&A Performance (인수합병과 제휴 경험이 글로벌 인수합병 성과에 미치는 영향)

  • Park, Eun-Kyoung;Han, Byoung-Sop
    • Korea Trad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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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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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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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the acquirer's experience on cross-border mergers and acquisitions(CB M&A) performance. We posit that various types of experience on M&A, including heterogeneity of experience, strategic alliance experience, first CB M&A, domestic and CB M&A experience may have an influence on the performance of CB M&A. The hypotheses are tested with multiple regression on global M&As made by Korean firms over the period of more than fifteen years.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 that firms with domestic M&A experience and the ones with CB M&A experience improve firm performance. Specifically, CB M&A experience more strongly and positively affects CB M&A performance. It also reveals that M&A experience and first CB M&A positively affect CB M&A performance. However, heterogeneity of experience negatively affects CB M&A performance and it has found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trategic alliance and firm performance. In addition, data show that the better explanation is an overall U-shaped relationship than a linear one between CB M&A experience and Performance. Overall,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on CB M&A by examining the effect of various types of experience such as heterogeneity of experience and alliance experience and offering a different explanation based on experience, more specifically, addressing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heterogeneity of experience and M&A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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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 전용 하드웨어 연구 동향

  • Lee Sang-Jin;Kim Chang-Han;Chang Nam-Su;Youn Taek-Young
    • Review of KI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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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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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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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NP-Hard 문제인 정수의 소인수분해 알고리즘의 연구와 구현은 1978년 RSA 암호의 개발과 함께 암호학에서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었으며 지난 25년간 이 분야에서 많은 발전이 이룩되었다. QS 인수분해 알고리즘과 NFS 인수분해 알고리즘이 최근까지도 RSA-challenge를 분석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고, NFS가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인수분해 대상 정수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반의 접근 방법으로 분석하는 것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99년도 CHES Rump Session에서 Shamir에 의해 제안된 TWINKLE은 인수분해 알고리즘의 연구에 새 지평을 마련하였다. TWINKLE는 기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법으로 수행되는 인수분해 전용 하드웨어 장비이다. TWINKLE이 발표된 이후 TWIRL와 SHARK 등 다양한 인수분해 전용 하드웨어들이 제안되었고, 이는 인수분해 방법론 연구에서 새로운 방향이 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인수분해 전용 하드웨어 연구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각 장비들의 효율성을 비교 분석하도록 한다.

신주공모발행(新株公募發行)에서의 인수기관선정(引受機關選定) 및 인수조건(引受條件) 선정방식(選定方式)에 관한 실증연구(實證硏究) - 미국의 공익기업(公益企業)을 대상으로 -

  • Yeon, Kang-Heum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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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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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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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우리나라에서는 그 동안 유상증자(有償增資)시 주주배정(株主配定)(right offer)방식에 의하고 기업공개시의 발행가격도 일률적으로 산정(算定)되어 증권인수(證券引受)에 따른 인수기관(引受機關)(underwriter)의 역할이 제한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증권발행방식이 다양화되어 발행가격의 결정을 포함한 인수기관의 역할이 강조될 것이다. 대부분 총액인수(總額引受)(firm commitment underwriting)방식을 택하는 미국자본시장에서 인수기관을 선정하고 발행조건들을 결정하는 방법에는 투자은행과의 협의(協議)(negotiation)에 의하는 방식과 비공개경쟁입찰(非公開競爭入札)(sealed bidding)에 의하는 방식이 있는데 많은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협의발행을 선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에 대한 가설들을 뉴욕증권거래소나 아메리칸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공익기업의 신주발행자료를 통해 실증 검정했다. 인수 스프레드(underwriting spread)는 발행금액에 관계없이 협의발행(協議發行)이 경쟁발행(競爭發行)보다 평균적으로 1.16% 높았으며 발행비용(發行費用)도 협의발행이 유의적인 수준에서 0.341% 정도 높았다. 비대칭정보하에서 신호균형(信號均衡)(signaling equilibrium)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협의발행에 의한 통합균형(統合均衡)(pooling equilibrium)의 가능성은 배제하지 못했다. 주식발행 발표일(發表日)(announcement date)을 전후해 인수방식에 따른 주가변동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대리인가설(代理人假說)은 부분적으로 지지했다. 발행일(發行日)(offering date)을 전후한 주가변동에 의하면 인수기관의 사전매각노력(事前賣却努力)이 협의발행하에서 더 높았으나 발행일 직후의 주가회복은 보이지 않아 인수방식에 따른 가격안정화(價格安定化) 노력의 차이는 없었다. 발행기업들간의 주가차별화의 정도를 분석한 결과 협의발행에서 인회활동(認淮活動) (certification effects)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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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매집(經營者買集)에 관한 정보효과분석(情報效果分析)

  • Min, Seong-Gi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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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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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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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본 연구는 경영자매집(經營者買集)에 관한 정보효과(情報效果)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여러 연구들이 경영자 매집의 경우에 주주들의 이득(利得)에 관하여 설명을 제공하였지만, 주주들의 이득을 설명하는 정보효과를 사적(私的) 정보와 공적(公的) 정보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본 연구는 이 점에 착안하여 사적(私的) 정보와 공적(公的) 정보의 시장(市場)에서의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사전에 기업인수의 피대상(被對象)이었던 경영자매집 대상회사들의 초과수익률이 기업인수의 대상이 아니었던 기업들의 초과수익률보다 적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인수의 대상이 아니었던 경영자매집의 경우에는 경영자매집발표시에 공적(公的) 및 사적(私的) 정보가 모두 노출되기 때문에 이미 기업인수의 대상이 되었던 기업들에 비해서 정보효과가 클 수 있다고 하는 정보가설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미 기업인수의 대상이 되었던 기업들의 경우에는 경영자매집 이전의 기업인수 발표시에 이미 공적(公的)정보가 노출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본 연구는 기업인수의 대상이었던 경우의 두번의 발표, 즉 사전의 기업인수발표와 후(後)의 경영자매집발표의 초과수익률의 합계와 근사치를 보여주고 있어서 정보가설(情報假說)을 뒷받침하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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