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이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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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Ik-mo Lee's Yeonhaengrok (이익모의 병진연행록에 관한 연구)

  • Roh Ki-Chun
    •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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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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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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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Yeonhaengrok is a document recorded by one member of the envoy sent to the China from 17 to 19 century. Ik-mo Lee, a member of the envoy, wrote a full explanation of the visit from Nov. 24 1796 to Mar. 7 1797 in his writing $\ulcorner$Byongjin Yeonhaengrok${\lrcorner}$. $\ulcorner$Byongjin Yeonhaengrok${\lrcorner}$, which is omitted in the complete collection of $\ulcorner$Yeonhaengrok${\lrcorner}$, has been newly found at the Family of Suwon Baek's house locating at the Sanggum Vil., Yongsan Town, Jangheung County of Chonnam Province. $\ulcorner$Byongjin Yeonhaengrok${\lrcorner}$ contains an historical meaning that it is an official record of the official envoy that was sent first after the Injong's enthronement in China. This study observed the bibliographical features of $\ulcorner$Byongjin Yeonhaengrok${\lrcorner}$, the time of the transcription, the progress of receiving by the Suwon Baek family. And certified the details of the Byongjin envoy, going and returning between Hanyang and Beijing, staying schedules of the envoy in 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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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갈등과 그 극복방안

  • Yu, Il-Sang
    •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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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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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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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모든 갈등의 해소는 사회윤리의 기본적인 작동원리에 의거하여 당파적.부분적 이익보다 더 큰 사회공동체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겠다는 구성원의 자기관리의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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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lti-Attribute Negotiation System with Tip-off information for Reciprocity (상호 이익의 보장과 Tip-off 정보를 이용한 다중 속성 협상 시스템)

  • 유한청;양성봉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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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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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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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구매자와 판매자를 대신하는 협상 에이전트는 전자상거래에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현실 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Tip-off 정보를 이용해 상호 이익을 보장하며 협상 결과 및 협상 수행 시간을 동시에 고려한 다중 속성 협상 시스템을 제안한다. 제안 시스템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 시스템으로써 양자간 모든 정보를 가지고 최적 협의를 도출할 수 있는 중개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현하고 이를 본 논문에서 제안한 협상시스템과 비교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시스템은 상대방의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적의 협의에 가까운 결과를 도출하였고. 협상 수행시간에 있어서는 매우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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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Earnings Management and Future Firm Performance in Public Institutions (공공기관의 이익조정과 미래 경영성과와의 관련성)

  • Jang, Ji-Kyung;Kim, Hong-Bae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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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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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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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Earnings management is a collection of management decisions which firms do not report the true performance. Many prior studies suggest that earnings management could be the results of either managerial earnings management or manager's private information for future performance. This study attempts to delve into the fundamental implications inherent in earnings management by analyzing how earnings management affects future firm performance in public institutions. If discretionary accruals as a measurement of earnings management embrace manager's private information, it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future performance in succeeding period. In contrast, if discretionary accruals embrace manager's opportunistic earnings management, it will have a negative effect on future performance in succeeding period. Empirical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ing.: Earnings managements a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future firm performance for all succeeding period. This negative relationship continues for all succeeding period. The overall results can be serve as a evidence that the discretionary accruals capture opportunistic earnings management on average.

예측치 이익을 이용한 EVA 기업가치모형에 관한 연구

  • Jo, Jang-Yeon;Gang, Hyo-Seok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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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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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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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그간 실무계와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EVA 모형과 기업가치모형간의 상호 관계를 보여주고 실증적으로 예측치 경상이익과 순이익을 이용하여 EVA와 기업가치를 측정하고 이러한 예측가치와 실제가치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1990년부터 5년간 모두 535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강효석과 남명수 (1998)의 연구와 같이 모든 연도에 부의 EVA를 보여 주고 있으며 1년 예측치보다 2년 예측치를 기초로 산정한 기업가치가 실제가치에 근접하였다. 각 연도 별로 보면 예상경상이익을 사용한 경우 70%부터 94%까지의 높은 설명력을 보여주며, 5년 누계는 83%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경상이익 대신 순이익을 사용한 경우도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끝으로 가치평가오차를 원천별로 그리고 유형별로 분석하였는데 기업가치 예측오차 중 경제전반이 설명하는 부분은 10%정도, 산업은 $13{\sim}15%$, 그리고 개별기업이 $75{\sim}77%$를 차지하고 있어 개별기업의 중요도가 미국에 비하여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유형별로도 편의비율이나 회귀비율이 $5{\sim}8%$수준인데 비하여 무작위 비율이 86%수준을 보여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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