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Korean youths' impressions of the scientist. The concept of impression is assumed to reflect our significant view of an object better than that of image. That is, the basic assumption is that we tend to behave toward an object, based on its impression which is conceived to be "significant". In late August and early September 2002, a national survey for 1,204 youth (406 for 5th grad; 381 for 8th grade; and 417 for 11th grade) was conducted to find the Korean youths' impressions of the scientist. Our major finding is that the Korean youths' most impressions of the scientist were re his or her activities such as inventing, experimenting, researching, etc. And the major sources of those impressions were found to be television, book, and class. Other findings were about youths' impressions of the science teacher and opinions of the scientist as a profession. Finally, some policy-related implications based on survey results were presented at the end.
최근 나타나고 있는 이공계기피 현상으로 인해 우리나라 과학계 및 과학교육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 21세기 국가의 생존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과학기술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계에 종사할 적절한 수준의 인적자원이 필요하며, 이와 같은 인적자원 육성은 초중등학교 과학교육에서 기초가 다져진다고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기본 설계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과정이 어떻게 개정되느냐에 따라 초중등학교의 과학교육은 엄청난 영향을 받게 된다. 현재 제7차 교육과정이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국가${\cdot}$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의해 교육과정 개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과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요한 시기에 우리 나라 과학교육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다.
올해는 광복 63주년, 건국 60주년이 되는 해다. 대한민국은 건국 초기 1인당 국민소득 50달러를 밑도는 최빈국에서 반세기만에 무려 400배 가까운 신장으로 선진국 문턱에 바짝 다가서는 '한강의 기적'을 일궜다. 경제성장과 민주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은 대한민국을 초고속 성장으로 이끈 견인차가 과학기술임을 부인할 수 없다. 1970-80년대의 중화학공업, 1990-2000년대의 전자 및 IT, 생명공학(BT), 자동차.철강.조선 등 우리 경제를 이끌어온 성장 동력의 저변엔 우수 두뇌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 무엇보다 갖가지 열악한 여건 아래서도 인력 양성과 산업 입국을 통해 나라를 부강하게 했던 원로들의 눈물겨운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이다. 그러나 그에 대한 점검과 정리는 미흡하다. 공교롭게도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계 홀대와 이공계 기피 풍조가 만연하면서 우리는 선진국 문턱에서 주춤거리고 있다. 월간 '과학과 기술'은 이달부터 '과학원로에게 듣는다'를 신설, 지난 60년 동안 우리 과학기술계를 이끌어온 원로들의 활약과 혜안, 그리고 조언을 경청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다시금 성장의 추동력을 받아 온전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는데 일조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기술집약적인 경제성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공계 진학과 과학기술직종선택의 감소는 성장잠재력에 가장 근본적인 위협이 된다. 이를 유지하려는 여러 가지 정책이 교육학적이나 사회학적 근거에서 제시되고 있으나 이를 분석하는 이론적 경험적 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다. 직업선택모델은 사회학적인 접근법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나, 경제적 동인에 대극 분석이 부족하다. 본 논문에서는 2000년 미국 센서스 데이터에 나타난 가장 국제화된 미국의 과학기술직 사례를 통해 인적자본 모델을 기준으로 하여 기술직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 비교한다. 이민의 직업선택모델의 관점에서 원주민의 경우와 비교하며, 동시에 타 직업군과 비교한다. 직업선택에서 미래소득에 대한 예측이 대체로 정확하나 실제의 선택이 다르다는 기존 논문들의 주장은 성간 차이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현격하지 않다. 민족적 차이의 효과도 인적자본효과에 비해서는 크지 않다. 과학기술직은 고급 화이트칼라 직종에 비해 결혼과 교육 언어 경험면에서 저급한 직종의 특성을 보인다. 여성의 과학기술직 기피는 남성프리미엄이 높아서는 아니지만 합리적인 차별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시장중심의 공학인 양성을 통한 공과대학 경쟁력 강화와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를 위해서 본 연구는 공학경영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하고 프로그램의 설계 및 운용에 대한 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사회의 중심이 될 이공계 학생들에게 경영능력과 리더십은 필요한 역량이며 체계화된 공학경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이공계 학생들에게 이러한 역량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공학경영 교육관련 프로그램들을 벤치마킹하여 설계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테크노연세' 학부 공학경영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국내에서도 공과대학교 출신 최고경영자들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첨단 기술을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첨단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통한 경쟁력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조직에서 공과대학교 출신 경영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회적 수요를 바탕으로 한 시장중심의 공학경영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과 대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본 논문의 목적은 주요 과학기술인력정책의 발전과정에 대한 정리와 함께 수급 패러다임 변화라는 정책 환경 속에서 바람직한 미래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이공계 기피 현상 해소를 화두로 2000년대부터 본격 추진되었던 과학기술인력정책의 전개과정을 이공계인력 지원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디지털 전환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과학기술인력 수요 변화와 인구구조 감소라는 공급충격, 즉 과학기술인재 수급 패러다임 전환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정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과학기술인력정책의 핵심 방향을 우수 과학기술인재 배출과 활용의 토대가 되어 인재의 지속 성장과 유입을 촉진시키는, 사람 중심의 과학기술 연구생태계 조성으로 제언하였다.
국제 학업 성취도인 PISA2007, TIMSS 2011에 의하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과학 학업성취도는 최상위에 해당하지만, 관련 태도가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사회에 만연한 이공계 기피현상, 초중고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정보과학 교육의 현실을 반영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본 연구자는 2012년에 Physical Computing 기반의 STEA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과학적 문제해결력, 과학적 태도, 인성 등에서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에서는 2012년 연구의 후속연구이다. STEAM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향상을 가져 온 4학년 학생들이 1년 후에 STEAM 교육을 받지 않았을 때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가를 연구하였다. 분석 방법은 4학년 초, STEAM 교육을 받은 4학년말, STEAM 교육을 받지 않은 5학년말의 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과학적 탐구에 대한 태도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STEAM 교육을 받지 않은 5학년말은 4학년 초에 비해 향상이 없는 결과를 얻었다. 이것은 STEAM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역설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디지털 전자산업은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분야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출산율 감소, 인구의 노령화, 신흥 개발국의 성장, 이공계 기피현상 등은 끊임없는 기술개발의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창의력 있는 기초과학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우수한 인력을 배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KEA(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개발한 DIKI-3000(차세대 디지털리더 육성 프로그램 : Digital Future Reader Program)을 초등학교 교육현장에 적용해 보고 특기적성 종합검사의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향상되어진 특기적성의 요소들을 파악하고, 보완해야 할 점들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2학년 때부터 전공수업을 시작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2015년 1학기에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하여 그 영향이 어떠한지 분석하고, 프로그래밍 교육을 필수로 수강하지 않은 2013년 신입생 대상 설문결과와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실효성을 검증한 후 2018년부터 고교과정에서 정규교과목화 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영향을 예측하는데 있다. 설문분석 결과 프로그래밍 수업이 전공분야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고교 재학 시 문과계열 학생들이 이과계열 전공분야 선택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하였으며, 취득한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이동한 비중이 높았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첫째, 프로그래밍 교육이 전공 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어 소프트웨어 교육의 효용성을 알게 한다는 점이다. 둘째, 2018년부터 고교 정규교육과정으로 시행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영향과 효과성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셋째, 프로그래밍 교육 확산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정책에 부합하며, 장기적으로 이공계 기피현상을 완화하는 데 일조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과거 10년 동안 과학기술교육의 문제점 중에 하나는 학업성취에 비해 낮은 과학기술에 대한 학습동기와 흥미, 이공계 기피현상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등장한 것이 STEAM 교육이다. 그러나 학교 교육현장에서 STEAM 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실천적 연구가 부족하며, 기존의 STEAM 교육연구는 주로 학생들의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학교현장에서 첨단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직접 만드는(Hands on) 센서를 활용하는 STEAM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초등학교 4학년 110명의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그 효과를 연구하였다. 또한, STEAM 교육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과학적 태도 검사, 아동 인성검사, 과학적 문제해결력 검사, 창의적 과학문제해결검사, 교육과정 만족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측정한 모든 영역에서 STEAM 교육처치에 의해 향상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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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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