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의학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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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와 타학문분야 연구팀의 공동 연구 및 출판에 관한 연구 (Collaborative Research and Publishing of Librarians and Research Teams from Other Academic Fields)

  • 신은자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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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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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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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국에서는 사서가 연구프로젝트 팀원으로 참여하여 해당 분야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는 예가 많다. 최근에는 문헌정보학 학술지와 타학문분야 학술지에 출판한 사서의 논문수가 서로 비슷할 정도이다. 이 연구는 국내에서도 타학문분야 연구팀이 사서에게 구체적 협력을 요청하고, 연구를 함께 진행하며, 연구성과물인 학술지 논문을 공동 저자로 출판하는 지 등을 분석하였다. 최근 10년 동안 출판된 도서관 소속 저자의 319편 논문 데이터를 Korea Citation Index로부터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타학문분야 학술지에 출판한 사서의 논문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 건축학, 재료공학 등의 분야에서 사서가 타학문분야 연구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출판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프로젝트에 도서관 사서를 참여시키고자 하는 요구가 국내도 곧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도서관은 물론 사서직을 양성하는 국내 대학의 문헌정보학과에서도 연구프로젝트 지원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는 등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 요구 기반 장서개발을 위한 대학도서관 희망도서 주제 분석 (A Topic Analysis of Requested Books by User Types at a University Library for Patron-Driven Acquisition)

  • 최상희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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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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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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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대학도서관의 장서개발에 있어 희망도서는 이용자의 직접적인 정보요구를 해결하는 수서방식이다. 이 연구에서는 대학도서관의 효율적인 장서개발을 위해 희망도서를 신청하는 이용자 집단간의 주제 선호도를 파악하고자 대학도서관의 10년치 희망도서를 분석하였다. 장서개발에 있어 이용자의 희망도서 신청이 활발한 영역을 파악하는 것은 사서가 장서개발의 핵심 영역을 파악하고 균현있는 장서개발 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사항이다. 이용자별 주요 주제영역을 파악하기 위하여 KDC 주제분류를 매핑한 분석결과 모든 신청자 집단에서 '사회과학'이 주요 대주제 영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주제 분석에서는 대학원생의 주요 주제 분야로 '의학'과 '심리학'이 나타나 다른 신청자 집단과 차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원생의 희망도서 영역이 다른 집단과 차별화된 요인은 A대학에서 대학원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전공영역을 중심으로 희망도서 신청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여가용으로는 희망도서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긴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제 네트워크 분석에서는 학부생은 공무원, 취업과 진로 등 다른 신청자 집단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주제들이 주요 주제 클러스터로 나타났고 대학원생은 소수 전공 주제에 집중되어 주제 클러스터가 형성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의학 분야 Web DB의 품질평가 -PubMed와 Embase를 대상으로- (A Study on Quality Evaluation of Medical Web DBs : PubMed and Embase)

  • 김상준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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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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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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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의학 분야 Web DB의 품질평가를 위해 무료 PubMed와 상용 Embase DB를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품질평가 기준을 추출하여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쉬운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발견적ㆍ실무적 비교 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그 결과 PubMed는 최신성, 저널 형태의 논문 비중, 초록 보유 자료와 영어자료의 비중, 전자 저널 원문 링크 출판사 수, 자관 소장여부를 표시하는 LinkOut과 구입비용에서 우수하였다. 반면 Embase는 포괄성, 제약과 화학 분야, 수록정보의 다양한 형태에서 우수하였다. 따라서 상용 DB 도입의 타당성 검토와 이용자 교육 및 도서관 정보서비스는 이러한 두 DB의 품질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의학학술지 평가지표의 변별력 측정연구 (An Analysis of the Discriminating Power of Medical Journal Evaluation Criteria)

  • 이춘실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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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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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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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가 1997년부터 1999년 사이에 평가한 76종의 국내 의학학술지가 받은 총 33개 평가항목의 각 항목별 평가점수와 총평점의 분포, 그리고 이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각 평가지표의 변별력을 측정하였다. 한국 의학학술지의 대표적인(변별력이 높은) 평가지표는 투고논문의 상호심사와 관련된 평가항목과, 학술지가 일정한 형식으로 일관성 있게 잘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판명되었다. 논문상호심사제도(peer review system)가 학술지의 질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학술지의 철저한 편집(quality of editorial work)과 출판품질 관리(production quality)가 학술지 평가의 좋은 척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학술지 평가사업의 경제성과 효율성의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편집인 교체빈도나 연간 발행회수 등은 변별력이 거의 없는 평가지표로 나타났다. 평가대상 학술지가 우리나라 의학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정도나 권말색인 작성여부 등 변별력이 낮은 평가항목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가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며, 자체학술지 인용비율, SCI 인용빈도나 영향력지표 등의 평가항목은 평가배점 구간의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SCI에서의 인용과 국제 데이터베이스 등재여부만이 아니라, 국내 학술지가 인용하는 빈도나 영향력지표, 국내에서 구축되고 있는 의학관련 데이터베이스 등재 여부, 레코드 입력율 등의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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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전문사서와 주제전문서비스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연구 - '의학용어와 MeSH', '보건의학정보원' 수강생 대상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 (A Study on Improving Perception of Subject-Special Librarian and Subject-Special Services: Focusing on Survey Targeting Students Who Take 'Medical Terms and MeSH' and 'Health & Medical Information Sources')

  • 오의경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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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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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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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주제전문사서 양성을 위하여 문헌정보학과의 교육과정에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필요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교육이 주제전문사서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진로결정 의사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증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는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대표적인 주제전문사서양성 사례들을 조사하였다. 둘째, 상명대학교의 '의학용어와 MeSH', '보건의학정보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주제전문사서와 주제전문서비스에 대한 인식 제고, 진로 결정능력 향상 등을 설문 조사하였다.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응답자 대부분이 의학사서와 의학정보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지하고(88.7%), 의학사서의 역할을 이해하며(92.5%), 의학정보서비스의 유형과 기능에 대하여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며(100%), 전문직으로써 의학사서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더 자각하게 되었다(83%). 둘째, 의학도서관으로의 취업의사를 갖거나(45.3%) 의학정보서비스 업무 담당 의사를 보인(26.4%) 응답자는 앞의 다른 질문의 응답자 수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과목 수강 여부, 수강 과목의 수, 학년에 따른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고, 의학사서와 의학정보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면에서는 수강자가 비수강자보다 높았고, 의학사서 취업 의사에 있어서는 비수강자가 수강자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넷째, 문헌정보학과 교육과정 안에서의 교육은 지식습득에는 효과적이지만 취업의사나 진로결정의 부분에서는 오히려 조심스러운 입장을 갖게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의학주제에 대한 어려움과 낯설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과목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국내 의과대학 교수들의 Science Citation Index (SCI) 이용 실태 및 SCI 학술지에 대한 인지도(認知度) 조사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Science Citation Index (SCI) and Awareness of SCI Source Journals by Faculty Members at Korean Medical Colleges)

  • 이춘실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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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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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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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국내 의학 연구자들의 SCI 이용 실태와 SCI 학술지에 대한 인지도를 규명하기 위하여, 국내 4개의 유수한 의과대학에 재지 중인 교수 902명 중 무작위 추출한 180명 $(20\%)$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시행하여 104명 (회신율$57.8\%$)의 설문응답 내용을 분석하였다. 국내 의학자들은 필요한 의학 정보를 찾을 때 SCI는 별로 이용하지 않는다. 대신에 대부분의 국내 의학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어 그 이용이 편리한 MEDLINE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많은 의학자들이 SCI 학술지의 Impact factor list를 Journal Citation Reports (JCR)로. JCR을 색인지인 SCI로 혼동 또는 동일시하고 있었다. 즉 국내에서 SCI에 대한 지식과 용도는 색인의 기능이라기 보다는 Impact factor 정보원의 기능이다. Impact factor에 대한 관심은 SCI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해야 한다는 목적의식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을 뿐이다. 본 연구의 대상이 되었던 의과대학들은 국내 타 의과대학보다 좋은 연구여건을 갖추었을 터인데도. 소속 교수들이 SCI. SCI 학술지 그리고 Impact factor에 대하여 정보 부족 및 부재 현상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각 분야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대한 주관적인 인지도는 인용문헌 분석에 의하여 선정된 SCI 학술지의 범위. Impact factor 순위와 상당 부분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국내 의학 교수들에게 SCI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도록 독려하는 방안이나, SCI 학술지에 논문 게재 여부로 연구 업적을 평가하는 정책은 긍정적으로 검토되어 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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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학술지의 인용 분석 연구 (A Study on the Citation Analysis of Scholarly Journal in the Field of Life Science)

  • 김홍렬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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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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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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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의 목적은 생명과학분야 연구자들의 인용문헌 형태와 국외정보의 의존도를 밝히고, 주제별, 형태별 인용문헌의 출판경과시간에 따른 빈도를 통해서 반감기를 측정하여, 생명과학분야 정보서비스 개발과 장서평가 및 폐기와 관련된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근거자료를 확보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생명과학분야에 해당하는 의학, 약학, 식품, 농학, 미생물분야의 학술지 기사의 인용문헌의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연구자는 학술지를 가장 많이 인용하고 있었으며, 해외의존도는 미생물분야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약학, 의학, 농학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감기 측정에서는 농학분야의 반감기가 8.98년으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생물분야가 7.38년, 식품분야가 7.11년, 약학분야가 6.96년의 순으로 높았으며, 의학분야는 6.73년으로 가장 짧은 반감기를 보였다.

한의학 용어의 UMLS 등재 - KIOM 용어정제연구 중 경혈명(經穴名)을 중심으로- (Inclusion of the Traditional Korean Medical Terms into the UMLS)

  • 김진현;김상균;장현철;김민아;오용택;배순희;김창석;전병욱;김재훈;송미영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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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1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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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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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국립의학도서관(NLM)의 Unified Medical Language System(UMLS)에 한의학의 용어를 등재하는 것이다. 1차 등재 대상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에서 진행중인 한의학 용어 정제 연구 결과물 중 임(任) 독맥(督脈)과 12정경(正經)에 속하는 360개의 경혈명(經穴名)의 Concept Unique Identify(CUI)를 선정하였다. UMLS Knowledge Source Server (UMLSKS)의 메타시소러스 검색을 통해 UMLS 내 경혈(經穴)용어에 대한 terminology정보를 수집,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용어간 개념 비교를 통해 UMLS의 경혈(經穴)용어와 KIOM의 경혈(經穴)용어를 매핑하였다. 마지막으로 Rich Release Format(RRF)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Unicode Transformation Format-8 (UTF-8)로 인코딩하여 NLM으로 송부하였다. NLM에서 용어 등재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판별한 후 2010AB버젼에 "TKMT2010"이라는 소스명으로 한글로 된 한의학 용어가 최초로 UMLS에 등재되었다. 향후 UMLS와 같은 국제표준의학용어와 연계를 통해 한의학 용어가 다양한 의학용어체계와 상호호완성을 확보하고 표준화, 세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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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학 문헌의 서지활동 (색인.초록)의 현황 및 문제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oblems and Current Conditions of the Bibliographic Control(Indexing and Abstracting) for the Medical Literature in Korea)

  • 윤영대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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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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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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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Because most of the medical literatures published in Korea are not listed on the foreign famous index or abstracts journals, it is necessary to index and abstract them domestically. Increasing number of medical literatures makes one final to refer to informations needs without nay secondary materials. Recently, any indexes and abstracts of medical literatures are published, but there are no tertiary lists. Because of that fact, it is difficult to know the status quo of the bibliographic works for the medical literatures in Korea. In this research, status quo of indexing of abstracting of articles in domestic medical journals were investigated and systems or contents of the indexing an abstracting in Korea were analyzed to suggest the standard of bibliographic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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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문헌을 위한 자동분류시스템의 개발 (Developing an Automatic Classification System for Botanical Literatures)

  • 김정현;이경호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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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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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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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분류자동화를 위해 이미 연구된 바 있는 농학 및 의학분야의 AutoBC 시스템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의 일환으로 식물학분야의 문헌에 대해 분류자동화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CC의 원리를 응용하여 실험 및 검증한 것이다. 분류자동화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는 원통형과 행렬식의 원리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문헌의 표제나 키워드를 입력하여 자동적인 주제인지 및 분류기호가 생성될 수 있는 윈도우용 자동분류시스템을 새로이 개발하여 실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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