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음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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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알코올사용장애 선혈도구의 비교를 통한 한국성인의 알코올사용장애에 관한 역학조사 (A Epidemiological Study on the Prevalence of Alcohol Use Disorders among the Korean Adult Population)

  • 김용석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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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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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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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조사는 사회복지학계에서는 최초로 국내외에서 개발된 다양한 알코올사용장애 선별도구를 이용하여 신뢰성이 높은 알코올사용장애율을 밝히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전국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충화표집을 이용하여 추출되었고 총 614명이 본 조사에 참여하였다.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 Brief Michigan Alcoholism Screening Test, 한국형 알코올 중독선별 도구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의 음주문제를 측정하였고 조사대상자의 음주빈도, 음주 양, 폭음정도를 측정하였다. 본 조사의 주요결과로는 한국성인의 32.2%가 음주와 관련된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성인의 4.2% (한국성인의 134만명)가 알코올사용장애가 있는 것으로 선별되어 우리 나라 성인의 음주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 와 있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는 우리 나라 성인의 음주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초기면접시 AUDIT나 NAST 같은 선별도구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의 음주문제를 항상 파악하여야 할 것이고 알코올 및 약물사용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개인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자원을 개발하는데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세 가지 제안점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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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비수도권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특성이 음주, 흡연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Mental Health Characteristics upon Drinking and Smoking in Adolescents of Capital Area and Non-capital Area)

  • 김환희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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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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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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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비수도권과 수도권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평생 음주, 평생 흡연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중학교 400개교, 고등학교 400개교 총 800개교의 60,100명의 대상자 가운데 조사에 참여한 전체 청소년 57,30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중 중학생이 29,384명, 고등학생이 27,919명으로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비수도권의 경우, 평생 음주, 평생 흡연 경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정신 건강은 주관적 건강인지, 스트레스인지, 피로회복정도, 슬픔과 절망감 경험,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평생 음주, 평생 흡연 경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정신 건강은 스트레스인지, 피로회복정도, 슬픔과 절망감 경험, 자살생각, 자살시도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음주문제가 정신건강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아 수도권과 비수도권 청소년들의 지역별 정신 건강요인을 고려한 방향설정과 교육프로그램의 재평가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청소년들의 음주예방을 위한 중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뇌졸중 환자 가족의 음주, 흡연 및 가족병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rinking, Smoking and Family Disease Histories in the Family Members of Cerebrovascular Disease Patients)

  • 최면;김종대;김성실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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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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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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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뇌졸중은 한국인에 있어서 발병율이 높은 성인병이며 또한 음주, 흡연과 관련이 있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는바, 건강한 구성원만을 가진 정상인군과 뇌졸중 환자가 있는 가족의 구성원을 대상으로(환자 자신은 제외) 음주, 흡연정도, 수입과 가족병력을 조사하여 상관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뇌졸중 환자 가족의 평균 음주량이 정상인 가족 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가족 구성원 중 30대, 40대, 50대 남자의 음주량이 높은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 가족의 흡연량이 정상인 보다 높았는데 이는 주로 뇌졸중 환자 가족중 40대와 50대 남자의 높은 흡연량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 평균 수입은 정상인 세대가 뇌졸중 환자 가족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정상인 가족: $673,000\pm187,000원,$ 뇌졸중 환자 가족: $483,000\pm213,000원)$ 뇌졸중 환자가족에서 역시 뇌졸중 병력이 많은 것은 유전적 소인과 더불어 음주, 흡연과 상당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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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흡연 및 음주형태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의 융합적 분석 (Convergence analysis on the effects of smoking and drinking on quality of life in Adults)

  • 윤혜선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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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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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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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의 흡연 및 음주상태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융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제7기 2차 년도(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만 3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대상자수는 총5,465이며 사회 인구학적 특성과 건강관련 변수, 삶의 질 수치인 EQ-5D index scores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통계분석은 IBM SPSS ver.23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분석결과 흡연상태, 폭음정도, 주관적 건강상태, 스트레스 인지율이 삶의 질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통제변수를 투입하여 흡연 및 음주형태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회귀분석 결과 '한번에 마시는 음주량(β=.106)'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삶의 질의 차이를 9.1%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흡연상태와 폭음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성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흡연보다는 음주와의 관련성을 주요한 보건학적 이슈로 접근하여 생활양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있는 융합적 금주 중재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경제적 불안감 변화와 음주 빈도 변화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nge in Perceived Economic Instability and the Change in Drinking Frequency during the Early Stage of COVID-19 Pandemic)

  • 강은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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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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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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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상황에서 경제적 불안감의 변화와 음주 빈도의 변화와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자료 수집은 2020년 5월 13일~5월 19일에 온라인 리서치 회사인 Embrain을 통해 전국의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성인 1,117명에 대해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이중 2020년에 음주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820명(73.4%)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독립변수인 경제적 불안감의 변화는 고용에 대한 불안감의 변화와 소득에 대한 불안감의 변화 두 가지로 측정하였다. 종속변수인 음주 빈도의 변화는 '코로나 이후 음주 횟수에 변화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늘었다,' '변화 없다,' 그리고 '줄었다'로 측정하였다. 통제 변수로는 인구학적 특성, 사회경제적 특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정도, 그리고 음주와 관련된 건강행태 변수들을 포함하였다. 이변량 분석과 다변량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으며 STATA 16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고용 불안감과 소득 불안감이 증가한 비율은 각각 50.49%, 59.76%였다.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고용 불안감의 증가는 음주 빈도 증가와 관련이 있었고 소득 불안감의 증가는 음주 빈도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요약하면 팬데믹 초기 경제적 불안감은 고용 불안 효과와 소득 불안 효과 중 어느 효과가 큰가에 따라 음주 빈도의 증가 혹은 감소로 나타날 수 있다.

녹차 섭취기간에 따른 질병 발현 연구 (A Study of Disease Prevalence According to Green Tea Consumption)

  • 백송남;진현화;이현정;김양하;양정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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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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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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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녹차의 섭취기간에 따른 질병 발현 정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경상남도 하동군에 거주하는 주민 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조사대상자들의 녹차 섭취기간에 따라 녹차를 마시지 않는 대조군과 10년 미만 녹차 섭취군 및 10년 이상 녹차 섭취군의 3분위로 나누어 녹차의 장기간 섭취가 건강관련 변인과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전체 대상자 중 남자가 41명, 여자가 51명이었으며, 평균연령은 대조군이 62.0세, 2분위 60.1세, 3분위 57.2세로 나타났다. 건강관련 생활습관으로 음주여부는 1분위에서 45.5%, 2분위 36.1%, 3분위 37.5%가 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녹차를 마시는 집단에서의 음주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마시는 술의 종류로는 소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음주의 빈도는 1, 3분위에서 주 5~6회 마신다가 50%이상, 2분위는 주 1~2회가 53.8%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흡연여부는 80%정도가 거의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어 바람직한 흡연행동을 나타내었다. 신체활동정도는 모든 집단이 농사일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왕성한 활동정도를 보였으며, 건강보조식품은 잘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질병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충치는 1분위 9%, 2분위 27%, 3분위 36%가 충치가 없다고하여 녹차의 장기간 섭취가 충치 예방에 다소간의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감기는 각 분위에서 77%, 87%, 76%로 감기를 잘 앓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골다공증에 관한 문진 결과 29%, 64%, 100%순으로 정상이라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골다공증 검사율이 저조하여 녹차의 효과를 비교하기는 힘들었다. 식습관 점수는 녹차를 장기간 섭취할수록 유의적으로 좋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녹차를 접할 기회가 많고 주로 질병의 예방 및 개선을 목적으로 마시고 있었기에 녹차의 기능성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고 있었다. 게다가 본 조사의 결과, 녹차의 장기간 음용이 충치,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의 예방 및 식습관 향상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고 나아가 녹차의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차 이외의 다양한 음식과 생활용품으로의 개발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구취농도와 흡연 및 음주, 구강건강행위와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Concentration of Oral Malodor and Smoking, Drinking, Oral Health Behavior)

  • 한경순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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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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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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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구취발생과 흡연 및 음주, 구강건강행위와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2006년 10월 1일에서 2007년 3월 30일까지 만 30세 이상부터 59세까지의 성인 1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함께 Oral $Chroma^{(R)}$(CHM-1, ABILIT Corp., Japan)를 이용한 구취농도 검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Hydrogen sulfide($H_2S$)는 치면세마를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군이 가끔 하는 군보다 매우 낮은 농도를 나타냈다(p<0.01). hydrogen sulfide($H_2S$) 농도와 관련성이 높은 요인으로는 치과 방문목적, 음주량, 음주 중 흡연량, 흡연기간, 현재 흡연량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 Methyl mercaptan($CH_3SH$)은 과거흡연군이 비흡연군과 흡연군보다 높은 농도를 나타냈고(p<0.05), 20년이상 흡연한 군이 20년 미만 군보다 높았으며(p<0.05), 음주 중 10개비 이상 흡연 군이 10개비 미만 흡연 군 보다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p<0.05). 음주 특성에서는 주 5회 이상 음주 군이 주 1-2회 이하 음주 군들에 비해 높은 농도를 나타냈고(p<0.01), 잠자기 전 잇솔질을 하지 않는 군이 잇솔질을 하는 군보다 농도가 높았으며(p<0.05), 가끔 스켈링을 하는 군이 규칙적으로 스켈링을 하는 군보다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p<0.05). methyl mercaptan($CH_3SH$) 농도와 관련도가 높은 요인으로는 치면세마 경험과 음주 중 흡연량으로 나타났다. 3. Dimethyl sulfide($(CH_3)_2S$)는 소주 2병 이상 군이 소주 1/2병 이하 군과 소주 1병 정도 군보다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p<0.01). 이 결과 구취감소를 위한 교육에 있어서 잠자기 전 잇솔질 실천과 규칙적인 치면세마의 필요성은 강조되어야하며, 금연 및 절주에 대한 지도를 포함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한국과 미국 대학생의 간접음주피해 비교 (A Comparison of Alcohol Secondhand Effects among Korean and U.S. College Students)

  • Chun, Sung-Soo;Sohn, Ae-Ree;Reid, Easton A.;Inot, Rubelyn;Kim, Mi-Kyung;Percoheles, Grace;Lee, Sang-Sook;Wechsler, Henry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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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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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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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이 연구는 한국과 미국대학생의 음주로 인한 간접피해수준을 상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방법: 하버드대학교의 대학생음주연구(CAS)의 2001년도의 원자료 10,924명의 데이터와 한국대학생음주연구(KCAS)의 2003년도의 원자료 2,385명의 데이터를 하나의 파일에 함께 넣어서 분석하였다. 조사도구는 CAS의 대학생용 조사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한국의 주종과 량과 관련하여서는 표준잔과 량을 기준으로 적용하였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음주하였다고 한 학생의 알코올관련문제 및 간접피해의 정도를 비교하였으며, 연령과 음주빈도 와 음주량 통제하여 로지스틱회귀분석의 결과로 제시하였다. 결과: 한국대학생들이 술 취한 동료를 돌봄, 성적인 폭행, 데이트 강간, 구토물들을 발견하는 것 등의 간접피해를 많이 받는 반면에 미국대학생들은 모욕을 당함, 심하게 다툼, 밀침을 당함, 학업에 방해를 받음, 폭행을 당함, 원치 않은 섹스를 함 등의 간접피해를 더 많이 겪고 있다. 결론: 미국대학생들은 상호관계에 의한 간접피해를 많이 느끼는데 비해서, 한국대학생들은 개인적이고 신체적인 간접피해를 더 많이 느끼고 있다.

도시봉급자(都市俸給者)의 끽연(喫煙) 및 음주(飮酒)에 관(關)한 태도조사(態度調査) (Attitude of Urban Salary Earners on Smoking and Drinking)

  • 강대민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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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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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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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1973년(年) 5월(月) 15일(日)부터 동년(同年) 6월(月) 16일(日)까지 약(約) 1개월간(個月間)에 걸쳐 광주시내(光州市內)에 근무(勤務)하고 있는 초(初) 중(中) 고교사(高敎師)와 은행원(銀行員) 및 행정공무원(行政公務員) 등(等) 봉급대상자(俸給對象者) 400명(名)을 조사대상(調査對象)으로 끽연(喫煙) 및 음주(飮酒)에 관(關)한 태도(態度)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끽연자(喫煙者)가 144명(名)(36.%), 비끽연자(非喫煙者)는 256명(名)(64.0%)이며 성별(性別) 끽연율(喫煙率)은 여자(女子)가 1명(名)(0.7%)이고 남자(男子)는143명(名)(54.3%)이었다. 2. 끽연자(喫煙者)의 1일(日) 끽연량(喫煙量)은 권연(卷煙) $11{\sim}20$개비를 피우는 자(者)가 59.0%로 과반수(過半數)이었고 10개비 이하(以下)가 36.8%, $21{\sim}30$개비를 피우는 자(者)가 1.4%로 나타났다. 3. 음주자(飮酒者)가 175명(名)(43.7%), 비음주자(非飮酒者)가 225명(名)(56.3%)이었으며 성별(性別)로는 남성(男性)이 63.8%, 여성(女性)이 2.7%였다. 4. 일회(一回) 음주량(飮酒量)은 5합(合) 이하(以下)가 114명(名)(65.1%)으로 과반수(過半數)이었고 $6{\sim}10$합(合) 정도(程度)가 37명(名)(21.1%), $11{\sim}20$합(合) 정도(程度)가 10.3%, 20합이상(合以上) 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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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질환의 증상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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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통권3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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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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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우리나라 인구의 약 1~2%가 앓고 있으며 약 100만 명 정도가 건선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아토피가 주로 어린이∙청소년에게 많다면 건선은 20-30대 성인에게 흔하다. 가장 조심해야 할 연령대는 활동이 왕성한 20대 초반,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성들이다. 급증하는 젊은 여성들의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수면과 식사 등은 건선을 유발할 위험이 크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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