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음성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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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oxetine과 Haloperidol의 병합투여시 정신병리 및 추체외로 증상의 변화 (Changes of Psychopathology and Extrapyramidal Symptoms When Co-administering Fluoxetine and Haloperidol)

  • 이민수;한창수;김제원;원경식;곽동일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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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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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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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정신분열증 환자 38명을 대상으로 하여 haloperidol과 fluoxetine을 8주간 병합투여 하였고, PANSS, CGI, Simpson-Angus 척도를 투여전과 투여후 2, 4, 6, 8주에 시행하여 임상증상 및 추체외로 부작용을 평가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8주간의 연구기간동안 양성, 음성증상의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2) 8주의 연구기간동안 추체외로 부작용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fluoxetine에 의해 haloperidol의 혈중농도가 증가하여 효과 및 부작용이 증가한다는 연구보고와는 다르며, 이 결과는 haloperidol과 fluoxetine의 병합사용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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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만성기침 환자에서 양자펌프억제제의 치료효과 (The Effect of a Proton-pump Inhibitor in Unexplained Chronic Cough Patients)

  • 양주연;이호연;김남희;김윤섭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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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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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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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연구배경: 8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의 원인 중 하나인 위식도역류질환는 환자의 약 75%가 증상이 없으며, 진단을 위한 24시간 식도 pH감시가 침습적이고 검사가 어려워 진단 및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만성 기침환자 중 후비루증후군 및 기관지 천식이 아닌 환자를 대상으로 양자펌프억제제를 투여하고 치료효과를 관찰하였다. 방법 및 대상: 기침증상이 8주 이상인 만성기침 환자 중 X-ray 소견상 이상이 없고 메타콜린 기관지유발시험상 음성이며, 후비루증후군 치료에 반응이 없었던 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8주 이상 양자펌프억제제를 투여하였으며 50%이상 기침이 감소한 경우를 부분 반응군, 기침이 거의 소실된 경우를 완전 반응군으로 분류하였다. 결 과: 대상자 40명중 29명만이 4주 이상 추적되었으며 이중 26명만이 8주까지 추적 관찰되었다. 29명중 남자가 9명, 여자가 20명이었으며 평균나이는 51세였다. 대상자들에서 기침 이외의 증상은 객담이 12%, 콧물이나 비폐색 등의 코 증상이 있는 환자는 10%, 속쓰림, 소화불량 등의 소화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는 13.4%였다. 29명중 4주간 투여 후 증상의 호전이 없는 환자가 3명(10.3%), 50% 이상의 증상호전을 보이는 환자가 22명(75.9%), 그리고 증상이 거의 소실된 환자가 4명(13.8%)로 약 90%정도의 환자가 기침의 증상호전이 있었다. 8주 투여 후 호전이 없는 환자가 2명(7.4%), 50% 이상 증상호전이 있는 환자가 8명(29.6%), 증상이 거의 소실된 환자가 16명(63.0%)이었다. 결 론: 8주이상의 만성기침 환자에서 8주 이상 양자펌프억제제 투여 후 92.6%환자가 증상호전이 있었으며 이중 63%는 거의 소실되었다. 하지만 본 연구는 위약을 통한 대조군이 없는 관계로 그 결과의 해석에 어려움이 있다. 앞으로 좀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중맹검시험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틱 장애 환자의 추적 조사 (FOLLOWF-UP STUDY OF THE TIC DISORDERS)

  • 신종헌;정철호;김희철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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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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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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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이 연구에는 틱장애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을 파악하고 경과 및 예후를 평가하기 위하여 Yale Global Tic Severity Scale(YGTSS)을 이용하여 1984년 1월에서 1994년 8월까지 동산의료원 정신과를 방문한 IS세 이하 틱장애 환자들 중 추적 조사가 가능한 30명을 대상으로 $3.1{\sim}18.1$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발병 연령은 $7.5{\pm}2.4$세였으며,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틱장애의 지속 기간은 $2.3{\pm}2.2$년이었다. 처음 병원 방문시 증상 부위별 빈도는 눈(66.7%), 음성 틱(43.3%), 입(40%), 머리 (40%), 어깨(20%), 얼굴(20%), 코(20%), 팔(16.7%), 배(13.3%), 다리(13.3%)의 순서였으며, 추적조사시에는 음성틱(40%)과 눈과 머리(각각 20%)에서 많이 나타났다. 처음 발병시 9명 (30%)에서는 유발인자가 있었다. 틱장애와 동반된 다른 질환으로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가 9명, 수면장애 3명, 상동적운동장애(손톱 물어뜯기), 발달성언어장애, 과잉불안장애, 야뇨증, 정신지체가 각각 2명, 말더듬기 및 강박성장애 1명이 관찰되었다. 대상 환자 30명중 11명 (36.7%)에서 완전호전, 11명(36.7%)이 부분호전되었으며, 나머지 8명(26.7%)은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었다. 틱 증상 혹은 이차적인 불안이나 우울로 인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는 4명 (13.3%)이었다. 증상의 호전과 발병 나이, 처음 방문시의 진단, 추적조사 기간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나이의 증가에 따라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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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렛 장애의 임상적 연구 (A CLINICAL STUDY ON TOURETTE'S DISORDER)

  • 민성길;노경선;신동원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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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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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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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뚜렛장애는 운동틱과 음성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써 임상적인 특성, 동반된 행동상의 문제들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뚜렛장애 환자의 임상적인 특성과 동반된 행동상의 특징을 비교적 다수 환자집단을 대상으로 연구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157명의 뚜렛장애 환자로서 1988년부터 1994년까지 연세대학교 정신과 뚜렛클리닉을 방문한 환자들이었다. 진단을 위해 DSM-III-R의 진단기준을 사용하였다. 인구학적 자료, 증상, 경과 등 임상적인 특성, 가족력 및 과잉행동, 강박성, 충동성, 야뇨증, 자기파괴행동, 수면장애 등 동반된 행동상의 특징은 본 연구를 위해 고안된 반구조화된 설문지와 전반적 임상적 인상(global clinical impression)을 이용해 평가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14.49(${\pm}7.99$)세였다. 남자가 138명(87.9%), 여자는 19명(12.1%)으로 남녀의 성비가 약 7:1의 비율로 남자가 많았다. 133명(84.7%)은 오른손잡이였고 24명(15.3%)은 양손잡이거나 왼손잡이였다. 평균발병연령은 8.85(${\pm}4.56$)세였고 발병연령의 범위는 2세에서 16세였다. 반수 이상의 환자가 6세에서 10세 사이에 발병하는 양상을 보였다. 발명연령에 있어 두번의 높은 발병빈도가 관찰되었는데 처음에는 6세경에 높은 양상을 보였고 이후 10세 무렵에 다시 한번 높은 발병빈도가 관찰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남녀간에 공통적이었다. 처음 증상중 가장 흔한 것은 눈깜박임으로 55% 이상의 환자에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고개 돌리기, 음성틱 등이었다. 환자들이 발병후 내원할 때까지 보였던 모든 틱증상의 빈도를 보면 전체 환자중 129명(82.2%)에서 눈깜박임이 있었고 91명(57.9%)이 고개짓, 83명(52.7%)이 어깨 움추리기 혹은 돌리기, 51명(32.6%)이 팔흔들기가 있었다. 101명(64.3%)은 증상이 신체의 상부에서 하부로 향했고 25명(15.9%)은 신체의 하부에서 상부로 증상이 진행하는 양상을 보였다. 나머지는 음성틱과 고개돌리기가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는 등 증상의 진행방향에서 상향성 혹은 하향성을 정하기 어려운 환자들이었다. 환자의 아버지중 19명(12%)이 강박장애의 병력이 있었고 17명(10.6%)은 틱장애의 병력이 있었다. 반면, 환자의 어머니중 7명(4.5%)이 강박장애의 병력이 있었고 4명(2.5%)은 틱장애의 병력이 있었다. 환자중 118명(75.1%)에서 과잉행동이 동반되었고 95명(60.5%)에서 강박증상이 동반되었고 55명(35.0%)에서 자기파괴적인 행동이 있었으며 46명(29.3%)에서 충동성이 동반되었고 35명(22.3%)에서 유뇨증이 관찰되었다. 환자의 발병연령과 내원시 연령, 병의 이병 기간, 강박증상의 정도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성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과잉행동성과 음성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과잉행동성과 충동성, 강박성, 야뇨증, 자기파괴적 행동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성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환자의 강박증상의 정도와 과잉행동성, 수면장애, 자기파괴적 행동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성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 결과 저자들은 외래에 내원한 뚜렛장애 환자의 임상적 특성이나 동반된 행동상 문제들이 이전 연구와 크게 상이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발병연령이 어릴수록 과잉행동성이 심했으며 발병연령이 늦을수록 강박성이 심했다. 과잉행동성과 충동성, 강박성, 야뇨증, 자기파괴적 행동 등은 상호 높은 관련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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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학적 손상이 없는 갑상선 술 후 음도문제의 음성치료 (Voice therapy for pitch problems following thyroidectomy without laryngeal nerve injury)

  • 김지성;김미진
    • 말소리와 음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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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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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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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갑상선 절제술 후 정상적인 성대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의 29.7%가 주관적인 음성문제를 호소하며, 이는 의사소통과 관련된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신경학적 손상이 없는 갑상선 절제술 후 음성의 음도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부운동과 semi-occluded vocal tract exercise를 적용하여 고안한 음성치료법의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갑상선 절제술 후 음도문제를 보이는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에 의힌 음성치료를 갑상선 술 2주 후 1회 실시하였다. 술 전과 술 후, 음성치료 직후의 음성 비교하기 위해 음향학적 분석[fundamental frequency, jitter, shimmer, noise-to-harmonics ratio, min Voice Range Profile(VRP), max VRP, VRP]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술 전에 비해 술 후 유의한 감소를 보였던 max VRP, VRP가 음성치료 직후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본 연구의 음성치료법이 갑상선 술 후 음성문제의 주요한 증상인 고음역대 주파수 저하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임을 시사한다. 추후에는 본 치료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온톨로지 및 시청각 정보를 이용한 셀프케어 시스템 구현 (An Implementation of Ontology, Vision and Voice Using Self-Care System in Mobile Environment)

  • 권형오;박세권;손종욱;조희섭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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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12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9 No.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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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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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의료의 중심을 기존의 진단 및 치료에서 예방으로 이동하게 하였다. 이에 따라 환자 뿐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병원 밖에서도 스스로 건강 증진을 위해 질병 예방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셀프케어 시스템들이 개발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개발되어지고 있는 셀프케어 시스템들은 대부분 회원 등록의 과정이 필수적이며, 또한 회원 등록 과정에서 자가진단을 위해 성별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수동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의 음성과 영상을 이용한 성별 인식을 통해 비 등록 사용자에 대한 기본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온톨로지를 이용한 자가진단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회원 등록을 원치 않는 비 등록 사용자에 대한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또한 온톨로지를 이용한 자가진단 서비스의 진단 결과로 질환에 대한 정의 및 증상,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증상의 경중에 따라 방문 치료할 진료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을 진단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간단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증상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신 분열증 환자에서 Fluoxetine 투여에 따른 양성증상, 음성 증상 및 우울 증상의 변화 (Changes of Positive Symptoms, Negative Symptoms and Depressive Symptoms after Adjuntive Fluoxetine Trial in Schizophrenic Patients)

  • 최원;정한용;한선호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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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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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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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Object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hanges of positive stmtoms. negative symptoms, and depressive symptoms after fluoxetine trial in haloperidol-stabilized schizophrenic in-patients. Method : Fluoxetine(20mg/day) was added for 6weeks to stable doses of haloperidol given to 32 schizophrenic in-patients. The subjects was divided into positive and negative schizophrenics by PANSS. The authors checked PANSS. HRSD at baseline, the 2nd week. the 4th week, the 6th week of treatment. Result were as follows : 1) In all subjects, positive and depressive symptom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2) As time went on, positive and negative symptoms were not significantly improved in positive and negative schizophrenics. 3) As time went on, depressive symptoms were not significantly improved in positive and negative schizophrenics. Conclusion : We suggested that fluoxetine may be useful in the treatment of positive symptoms in schizophrenia and, It may be due to the effect on the serotonin system and the interaction between serotonin and dopamin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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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윔 넙치에서 검출된 점액포자충 Parvicapsula sp.의 정량적 분석 (Quantitative analysis of a myxosporean parasite, Parvicapsula sp. detected from emaciated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in Korea)

  • 김승민;정준범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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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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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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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여윔증상이 나타난 양식장(farm-B 및 farm-C)의 넙치 및 여윔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양식장(farm-A) 넙치의 각 내부 장기(신장, 장, 비장, 뇌 및 간)를 대상으로 점액포자충 Parvicapsula sp.의 양적 분석을 real-time PCR 방법을 사용하여 각각 실시하였다. 여윔증상을 보였던 farm-C의 넙치 신장에서 가장 높은 DNA copy number ($1.7{\times}10^7copies/mg$ tissue)를 보였고, farm-B의 넙치에서는 모든 내부 장기에서 낮은 수치가 나타났으며, farm-A의 넙치에서는 모든 내부 장기에서 음성 결과를 나타내었다. 동일한 시료를 사용한 PCR 및 병리조직학적 분석에서도 real-time PCR에서의 결과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

성대결절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ANALYSIS OF THE VOCAL NODULE)

  • 김기령;김광문;현승재;전영명
    •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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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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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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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사성은 후두질환 환자에 있어서, 가장 초기에 그리고 가장 흔하게 생기는 증상으로 이러한 사성을 호소하는 환자에게서 가장 빈도가 높은 질환중의 하나가 성대결절이다. 성대결절은 만성 기계적 자극에 의한 성대의 조직 반응이며, 일반적으로 성대의 라인케씨 층중 특정 부위에 발생한 염증반응으로 알려져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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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흡인성 폐렴을 동반한 편측성대마비 환자의 제I형 갑상연골 성형술 1례

  • 남정권;남순열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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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6년도 제6회 학술대회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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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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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편측성대마비에 대한 치료방법으로 외측에 위치한 성대를 수술적으로 교정하려는 시도는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어 Teflon 등을 이용한 성대내 이물주입술, 제Ⅰ형 갑상연골 성형술 및 피열연골 내전술등의 시술들이 시행되어 왔다. 저자들은 최근 후두와 종양으로 개두술을 시행받은 후 발생한 재발성 흡인성 폐렴 및 애성을 주소로 내원한 49세 남자환자를 원인 미상의 우측 편측성 성대마비로 진단하고 제Ⅰ형 갑상연골 성형술을 시행한 후 흡인성 폐렴 및 애성 등의 증상의 현저한 호전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술전 Maximal comfortable phonation time(MPT)이 6.24초에서 술후 17초로 증가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은 1례를 치험 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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