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육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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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산업이 살아남는 길은 품질 차별화이다

  • 한성욱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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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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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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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우리나라의 육우산업의 존폐는 주어진 기간동안에 얼마 만큼 한우고기의 품질을 높여 수입쇠고기와 다른 수요층을 만들고(시장차별화) 생산비를 절감하느냐가 우리 육우산업이 살아남는 가를 결정하는 근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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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개방과 낙농육우산업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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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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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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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본고는 최근 수입개방 압력에 의한 정부의 쇠고기 및 유제품 수입시도로 낙농유우산업이 일대 위기에 봉착한 점을 감안, 낙농육우산업의 실상파악과 당면한 해결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수입개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코자 하였다. 쇠고기 및 유제품 수입개방은 낙농육우산업의 포기로 간주할 수 밖에 없으므로 낙농육우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수입개방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개방전 선행대책이 마련되도록 생산자의 단합된 힘이 절실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본고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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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최현주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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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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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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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육우의무자조금 시행 첫 해에 농가분들이 적극적으로 자조금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거출률이 95%를 넘어섰습니다. 육우산업 회생을 위한 농가분들의 열망이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우리 육우의 장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육우산업은 낙농산업이 존재하는 한 필수불가결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타축종 대비 정부나 농 축협 등에서도 관심과 지원이 적고, 육우품질도 수입산 쇠고기보다 월등히 뛰어나지만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임의자조금 10년의 과정을 거쳐 올해 처음 의무자조금으로 출발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현주 위원장을 만나 올해 사업 성과와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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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육우산업의 현안과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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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6 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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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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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국제화, 개방화에 따라 농축산업이 무한경쟁시대가 도래되고 있다. 우리 낙농육우산업도 쇠고기, 유제품 수입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소값 폭락과 분유재고로 위기감이 팽대하고 있는 가운데 사료곡물가 폭등과 원화절상, 분뇨문제, 위생문제 등등 낙농육우산업의 경영여건은 날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우리협회에서는 '월간 낙농육우' 창간 16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낙농육우산업의 대표자들로서 앞장서 선도하며 지도자적 역할을 하고있는 낙농육우 전문가 130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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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 닭띠 낙농육우업계 관계자가 바라는 2017년 낙농육우산업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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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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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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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지에서는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나라 낙농육우산업이 나아갈 길을 함께 살펴보고자 닭띠 해에 태어난 낙농육우 지도자, 후계낙농인, 낙농육우업계 관계자들의 생각을 물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낙농현장에서 부지런히 활동할 그들에게서 낙농육우산업에 대한 허심탄회한 얘기와 다짐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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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6주년 특집-2000년 이후 낙농육우산업과 협회

  • Korea Dairy and Beef Farmers Association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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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6 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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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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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과거는 오늘을 밝히는 빛이며, 내일을 보여주는 거울.오늘과 미래가 의심스럽고 걱정스럽거든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라 하였다. 월간낙농육우는 금번호를 통해 2000년 이후 국내 낙농육우산업과 함께 걸어온 우리협회의 활동사를 간략히 소개하는 화보코너를 마련하였다. 협회의 본 설립 목적대로 낙농육우농가의 권익대변활동과 정책대안 실현, 낙농육우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주도, 국민에게 양질의 우유와 쇠고기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던 지난 흔적들을 살펴봄으로서, 다시금 협회를 통한 전 회원농가 단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더불어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낙농육우산업의 현실타계의 실마리도 찾아볼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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